不正請託 및 金品 等 收受의 禁止에 關한 法律
(不正請託및金品等授受의禁止에關한法律), 略稱
請託禁止法
(請託禁止法)은
大韓民國
에서
不淨腐敗
를 防止하기 爲해
國民權益委院長
이던
金英蘭
의 提案으로 만들어진 法律로, 提案者의 이름을 따서 흔히 '
金英蘭法'
(金英蘭法)이라는 別稱으로 불린다. 公務員이나 公共機關 任職員, 學校 敎職員 等이 一定 規模 以上의 (食事待接 3萬원, 膳物 5萬원, 慶弔事費 10萬원)相當의 金品을 받으면 職務 關聯性이 없더라도 處罰하는 것을 骨子로 하고 있다.
[2]
김영란이 2012年에 提案한 後 2年 半이라는 오랜 論議를 거쳐
2015年
1月 8日
國會
政務委員會
를 通過하였으며 같은 해
3月 3日
에 國會 本會議를 在席 議員 247名 中 贊成 228名(贊成率 92.3%), 反對 4名, 棄權 15名으로 通過하여 1年 6個月의 猶豫期間을 거친 後
2016年
9月 28日
施行되었다.
[3]
[4]
改正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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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이 提案한 原案대로 '利害衝突' 部分을 包含시켜야 한다는 主張과 法을 縮小해야 한다는 主張이 있다. 金英蘭 國民權益委員會 委員長이 提案한 題目은 '不正請託禁止 및 公職者의 利害衝突防止法'이었고, 政府에서 國務會議를 거쳐 發議 하면서 一部 內容이 修正된 채 題目에 띄어쓰기를 하여 '不正請託 禁止 및 公職者의 利害衝突 防止法'으로 바뀌었다. 2015年 初 國會 論議過程에서 '利害衝突' 部分이 빠지는 等 修正이 되었다.
김영란은 '金英蘭法' 通過 以後 言論 인터뷰에서 利害衝突防止 削除, 家族 範圍 縮小, 國會議員 除外 等 處罰 對象이 縮小된 것을 批判했다.
[5]
김영란이 提案한 원안과 달리 國會 論議 過程에서 民間人인 言論人과 私立學校 敎員에 對한 內容이 追加되었다. 이에 對해 違憲 論難이 있다.
大韓辯護士協會
는 言論인 條項 等 김영란法의 一部 條項이 違憲이라며 憲法訴願을 請求했다.
[6]
김영란은 言論人 包含 論難에 對해 '違憲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答했다.
2016年
7月 28日
憲法裁判所에서 合憲 決定이 났다.
[7]
더불어民主黨
은
2016年
8月 1日
院內對策會議에서 食事 上限을 5萬 원, 膳物 上限을 10萬 원으로 引上할 것을
朴槿惠
大統領에게 提案했다.
朴釘
議員은 “‘金英蘭法’ 施行 後 農漁民과 小商工人에 被害가 있다면, 迅速히 對策을 세워야 한다”고 主張했다.
[8]
內需 不振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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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年
5月 9日
國民權益委員會가 '不正請託 및 金品 等 收受의 禁止에 關한 法律'의 施行令을 發表하자 各種 媒體들은‘불황 直擊彈,‘農畜産業 打擊,‘流彈맞은 百貨店 마트’ 等 否定的인 記事들을 쏟아 냈다. 하지만, 현대경제연구원의 用役報告書에 따르면, 旣存膳物 需要의 1% 程度 줄어들 것으로 豫測됐고, 法의 施行으로 인해 腐敗指數가 1% 改善될 境遇 1人當 名目 GDP는 約 0.029% 上昇하며,
OECD
國家 平均 水準으로
腐敗指數
가 改善된다면 經濟成長率은 0.65%포인트假量 上昇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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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年 8月 22日 :
國民權益委員會
立法 豫告
[10]
- 2013年 5月 24日 : 김영주 議員 等 13人이 金英蘭 國民權益委員會 委員長이 當初에 發表한 內容을 發議
[11]
- 2013年 5月 28日 : 이상민 議員 等 10人이 不正請託禁止 및 公職者의 利害衝突防止法案을 發議
[12]
- 2013年 7月 30日 : 國務會議 通過
[13]
- 2013年 8月 5日 : 政府 發議, 國會 接受
[14]
- 2015年 1月 8日 : 國會 政務委員會 法案小委 通過
[15]
- 2015年 1月 12日 : 國會 政務委員會 通過
- 2015年 3月 3日 : 國會 本會議 通過
[16]
- 2015年 3月 13日 : 政府 移送
[17]
- 2015年 3月 24日 : 國務會議 通過
[18]
- 2015年 3月 27日 : 朴槿惠 大統領 恐怖. 帝政
- 2016年 5月 9日 : 立法 豫告
[19]
- 2016年 9月 28日: 施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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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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