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民族과 運命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多部作 藝術映畫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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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
부터 10部作으로 企劃하여 製作이 始作되었다. 처음 製作된 映畫는
崔德新
을 모델로 한 최현덕 便 4符作이었다. 그러나 繼續 篇數가 늘어나
2002年
에는 100部作 製作이 確定되었다.
그 自體가 多部作 시리즈이면서 各各의 作品 또한 여러 篇으로 構成된다. 初期에는 主로 特定 人物을 主人公으로 삼아 그의 人生을 照明하는 方式이었으나, 後에 製作된 作品들은 勞動階級 便이나
최서해
,
강경애
等을 다룬
카프
作家 편 等과 같이 主人公이 여럿이다.
시리즈物이므로 順序대로 製作되나, 때로는 順序가 뒤바뀌기도 한다. 例를 들어
1993年
非轉向 長期囚
人
리인모
가 送還되자 그를 主題로 한 作品이 먼저 製作되기도 했다.
이 作品은 現在
國立中央圖書館
內의 北韓資料室에서 視聽할 수 있다.
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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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部 ~ 第4部 : 최현덕 便 (
崔德新
)
- 第5部 ~ 第8部 : 윤상민 便 (
尹伊桑
)
- 第9部 ~ 第10部 : 차홍기 便 (
최홍희
)
[1]
- 第11部 ~ 第13部 : 홍영자 便
- 第14部 ~ 第16部 : 리정모 便 (
리인모
)
- 第17部 ~ 第19部 (
허정숙
)
- 第20部 ~ 第25部 : 歸化한 日本人 女性 便
- 第26部 ~ 第36部 : 勞動階級 便
- 第37部 ~ 第45部 : 카프 作家 便
- 第46部 ~ 第51部 (
崔晛
)
- 第52部 ~ 第60部 : 어제, 오늘 그리고 來日 便
- 第61部 ~ 第62部 : 農民 便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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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선 (2004年 5月 5日). 〈第8部 北韓의 映畫 - 第6張 主要 映畫〉. 《北韓의 文學과 藝術》. 서울: 역락.
ISBN
8955562926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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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철 記者 (1996年 9月 2日).
“北韓常識 聯作映畫 「民族과 運命」”
. 東亞日報社.
그동안 이 多部作은 ... 崔泓熙(韓國外交官出身·前國際跆拳道聯盟 總裁) .... 等 指導級 海外同胞들의 生涯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