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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年 3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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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는 大韓民國의 音樂 그룹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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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1輯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 동숭로에서》
[
編輯
]
1989年 프로듀서
김선민
,
권인하
,
신윤미
가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들었다.
1輯에는 〈동숭로에서〉 等의 曲이 收錄되어 있었다.
2輯 《마로니에 II: 혼자 남는 法 / 안개꽃 꽃말은 슬픔》
[
編輯
]
2輯은 1991年 末에 發賣되었고, 歌手 構成은
황치훈
,
김사미
,
이윤선
,
유주희
이다.
[1]
2輯에는 〈혼자 남는 法〉 等의 曲이 收錄되어 있었다.
3輯 《마로니에 3: 칵테일 사랑》
[
編輯
]
3輯은 1994年 3月에 發賣되었고, 歌手 構成은
신윤미
,
最善願
,
김신우
다.
앨범 錄音을 마친 신윤미는 音盤會社와 契約 滿了 後 美國 留學을 떠났으며,
[2]
最善願
은 所屬 音盤會社를 옮겼다. 앨범 發賣 以後 타이틀曲 〈칵테일 사랑〉李 人氣를 얻자 音盤會社 側은 앨범 錄音과 아무런 關係가 없는 歌手를 멤버(백종우, 金正恩, 김민경)로 내세워 립싱크로 活動하게 했다.
[3]
뒤늦게 이 消息을 接한 신윤미는 當初 約束대로 앨범에 自身의 이름을 넣어달라고 音盤會社 側에 要求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4]
마로니에 3輯 앨범은 約 100萬張 以上의 販賣量을 記錄했으며, 〈칵테일 사랑〉은 KBS 歌謠톱텐 골든컵을 차지할 程度로 大박 히트를 쳤다.
[5]
하지만 이를 包含한 세 曲이 신윤미의 목소리와 編曲을 盜用한 것이어서, 신윤미와 音盤會社 사이에 法的 紛爭이 있었다.
[6]
[7]
신윤미는 權利 證明을 위해 '칵테일 사랑'을 法廷에서 쭉 불렀다. 結局 勝訴해 歌手의 姓名 標示權과 코러스 編曲 著作權을 認定받았다.
[4]
[8]
[9]
4輯 《마로니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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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4輯은 1995年에 發賣되었고, 歌手 構成은 김민경, 김지영, 神有償, 원우혁이다.
4輯에는 〈眞實게임〉 等의 曲이 收錄되어 있었다.
5輯 《마로니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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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5輯은 1996年 4月에 發賣되었고, 歌手 構成은 김민경, 김지영, 원우혁, 이현욱이다.
마로니에 96 이름으로 活動한 5輯에는 〈큐피트의 화살〉 等의 曲이 收錄되어 있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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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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