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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sa Miklos 로저 미클로시
基本 情報
本名	Rozsa Miklos
出生	1907年 4月 18日 헝가리 , 부다페스트
死亡	1995年 7月 27日 ( 1995-07-27 ) (88歲) 美國 , 캘리포니아州 , 로스앤젤레스
性別	男性
職業	作曲家, 指揮者
웹사이트	Miklos Rozsa Society

로저 미클로시 ( 헝가리語 : Rozsa Miklos , [?mikloː? ?roː??] , 1907年 4月 18日 ~ 1995年 7月 27日)는 헝가리 胎生의 作曲家 및 指揮者로, 여러 映畫 音樂 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 버나드 허먼 , 알프레드 뉴먼 , 막스 슈타이너 , 프란츠 왁스만 과 함께 '映畫 音樂의 創始者'로 여겨지기도 한다.

로자는 黃金時代 할리우드에서 活動하는 가장 尊敬받는 有名한 作曲家에 屬했다. 그는 또한 모든 時代를 통해 가장 偉大한 映畫 音樂 作曲家들 中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그는 50年이 넘는 活動 期間 동안, 100曲에 가까운 映畫의 音樂을 作曲하였고, 그 中에는 런던 필름 時節 東洋 판타지를 그린 映畫 《 바그다드의 도둑 》(1940年), 《 정글북 》(1941), 필름느와르 또는 서스펜스 映畫들인《 二重賠償 》(1944年), 《 잃어버린 週末 》(1945年),《 스펠바운드(忘却의 旅路) 》(1945年), 《 二重人生 》(1948年), 敍事劇이 主가 되는 MGM 時節 映畫들인《 마담 보바리 》(1949),《 쿼바디스 》(1951年), 《 아이반호 》(1952年), 《 圓卓의 記事 》(1953), 《 줄리어스 시저 》(1953年), 《 불꽃의 사람 고흐 (Lust For Life)》(1957),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1958. UA 作品임), 《 벤허 》(1959年), 《 王中王 》(1961年), 《 엘 시드 》(1961年), 《 소돔과 고모라 》(1962), 바이올린 協奏曲을 使用한《 셜록 홈즈의 私生活 》(1970年), 세자르 音樂賞에 빛나는《 프로비던스 》(1976年), 마이어의 監督 데뷰作《 未來의 追跡子(Time After Time) 》(1979年), 스파이 스릴러인 《 바늘구멍 》(1981) 等이 있다. 로자는 오스카 賞 歷史上 가장 많이 指名된 作曲家 中 한 사람이고, 3番 受賞하였다. 그의 映畫音樂은 純粹音樂과 다르지 않게 形式과 內容의 均衡이나 密度가 높아 最近에도 繼續 새로 演奏, 錄音되고 있다.

닉 레인(Nic Raine)李 指揮한 프라하 時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演奏한 <엘시드>, <셜록 홈즈의 私生活>, <쿼바디스>의 전곡 音盤, 알란 윌슨이 슬로朴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指揮한 <스펠바운드>, 같은 指揮者가 로열 스카티視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指揮한 <붉은집>(The Red House)의 전곡 音盤 等이 큰 好評을 받았다.

로자는 純粹音樂 分野에서도 뛰어난 實力을 發揮하여 映畫音樂과 함께 成功的인 '二重人生'(自敍傳 題目이 Double Life))을 살았다. 特히 劇的 表現力과 짙은 浪漫的 情趣, 高度의 形式的 完成度를 兼備한 驚異로운 傑作 協奏曲들을 特筆할만하다. 野샤 하이페츠를 위하여 바이올린 協奏曲, 하이페츠와 피아티고르스키를 위하여 二重協奏曲人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야노스 슈타커를 위하여 첼로 協奏曲, 레너드 페나리오를 위하여 피아노 協奏曲, 핑커스 주커만을 위하여 비올라 協奏曲 等을 作曲하였다. '演奏會用 序曲', 트리파르티타, 3樂章의 交響曲, <葡萄酒 商人의 딸>(The Vintner's Daughter), 헝가리안 세레나데, 絃樂 協奏曲, 내레이터와 管絃樂을 위한 <정글북> 모음曲(같은 題目의 映畫音樂으로 構成한 作品) 等도 뛰어난 管絃樂曲들이다. 로자는 作曲 初期부터 室內樂 分野에서도 좋은 作品을 많이 남겼다. 헝가리 農民要義 色彩가 생생히 펼쳐지는 絃樂3重奏, 피아노 4重奏,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듀오, 2代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等 初期 室內樂 作品은 旋律의 아름다움이 두드러진다. 두 個의 絃樂4重奏는 높은 音樂的 密度 속에 緊張感 넘치는 展開가 魅力的인 傑作들이다. 바르토크의 世界를 聯想하게 하는 3個 樂章의 피아노 소나타도 傑作이다. 바이올린 솔로 소나타, 클라리넷 소나티나, 플루트 소나타, 기타 소나타. 비올라 獨奏를 위한 序奏와 알레그로 等도 演奏者와 聽衆 모두를 즐겁게 할만한 名曲들이다. 그의 純粹淫樂은 新古典主義와 헝가리 農民요에 뿌리를 둔 樂想(다만 民謠를 引用하지 않고 創作主題를 使用하는 것이 特徵이다), 그리고 浪漫主義가 結合된 完成度 높은 作品들이어서 最近 들어 자주 演奏, 錄音되고 있다. 特히 英國의 샨도스(CHANDOS) 레이블에서 壘몬 감바가 指揮하는 BBC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演奏로 現在 3輯까지 進行 中인 管絃樂曲 시리즈가 卓越한 成就를 보이고 있다. 廉價 레이블인 낙소스에서도 로자 시리즈를 進行 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