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앙헬 디아스
(
스페인語
:
Ramon Angel Diaz
, 1959年 8月 29日 ~ )는 隱退한
아르헨티나
出身의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監督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였다. 別名은 '대머리(El Pelado)'이다.
[
出處 必要
]
最近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의
알힐랄 SFC
監督을 맡았다.
디아스는 1978年
리버 플레이트
에서 選手 生活을 始作했다. 1979年
디에고 마라도나
와 함께 20歲 以下 靑少年 월드컵에서 優勝을 차지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의
SSC 나폴리
에 入團한 後 첫 월드컵인
1982年 FIFA 월드컵
에서 한골을 넣었다. 1983年
US 아벨리노
, 1986年
ACF 피오렌티나
에서 뛴 그는 1988年
인테르나치오날레
에 入團하였으나 한 시즌 後에
프랑스 르샹피오나
의
AS 모나코 FC
로 移籍했다. 1991年 다시 리버 플레이트로 돌아와 活躍하다
日本
으로 건너가
요코하마 마리노스
로 移籍한 後 1993年
J리그
元年 得點王에 올랐고, 1995年 隱退하였다.
隱退 後, 監督이 된 디아스는 1995年부터 2002年까지 리버 플레이트의 監督으로 있었다. 1996年 팀을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優勝으로 이끌었고, 5番의 리그 優勝을 했다. 2004年 暫時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의 監督으로 있다가 2007年
CA 山로렌소
의 監督 자리에 앉아 2006-07 시즌
클라우水剌
에서 優勝을 차지하였다. 2008年 팀을 떠난 後
클루브 아메리카
의 監督이 되었으나, 2009年 2月 10日 監督職에서 해임당했다.
外部 링크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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