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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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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Downsizing
大韓民國 포스터
監督 알렉산더 페인
脚本 알렉산더 페인
짐 테일러
製作 마크 존슨
알렉산더 페인
出演 맷 데이먼
크리스틴 위그
크리스토프 발츠
알렉 볼드윈
닐 패트릭 해리스
메리베스 먼로
제이슨 서데이키스
롤프 라스가드
撮影 페돈 파파미하일
編輯 케빈 텐트
音樂 롤페 켄트
製作社 에드 호미넴 엔터프라이시스
애나퍼나 픽처스
配給社 미국 파라마운트 픽쳐스
대한민국 롯데엔터테인먼트
일본 토와 픽처스
開封일
  • 2017年 8月 30日  ( 2017-08-30 ) ( 베니스 映畫祭 )
  • 2017年 10月 14日  ( 2017-10-14 ) ( 釜山國際映畫祭 )
  • 2017年 12月 22日  ( 2017-12-22 ) (美國)
  • 2018年 1月 11日  ( 2018-01-11 ) (大韓民國)
  • 2018年 3月 2日  ( 2018-03-02 ) (日本)
時間 135分
國家 미국의 기 美國
言語 英語

다운사이징 》( 英語 : Downsizing )은 2017年 開封한 美國 SF , 코미디, 드라마 映畫이다. 알렉산더 페인 李 監督과 脚本을 맡았으며, 짐 테일러 亦是 脚本에 參與했다. 第74回 베네치아 映畫祭 코미디部門 進出作이다.

시놉시스 [ 編輯 ]

알렉산더 페인 監督의 SF 코미디 映畫로 다운사이징이란 말 그대로 down+size(sizing), 크기를 작게 줄이는 것이라는 程度의 뜻으로 人口過剩, 限定된 資源, 環境汚染 等으로 시끄러운 未來의 世上 속에서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科學者들은 人間을 12.7cm로 작게 만드는 技術을 만들어냈고 1億이 120億 되는 돈의 價値마저 달라지는 世上을 만들어냈다. 人口過剩에 對한 解決策으로 人間 縮小 프로젝트 '다운사이징' 技術이 開發된 世上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出演陣 [ 編輯 ]

主演 [ 編輯 ]

助演 [ 編輯 ]

端役 [ 編輯 ]

評價 [ 編輯 ]

맷 데이먼 主演 映畫로 흥미로운 素材로 話題를 끌었다. 人間 縮小라는 新鮮한 素材로 獨特한 未來에 視線을 끌었으나 開封 後 評價가 엇갈리며 많은 大衆의 酷評을 받았다. [1]

受賞 [ 編輯 ]

기타 [ 編輯 ]

  • 美術: 스테파니아 셀라
  • 세트: 카렌 맨데이
  • 세트: 오데타 스토다드
  • 세트: 패트리샤 라만
  • 小品팀: 킴벌리 자하르코
  • 衣裳: 웬디 척
  • 配役: 존 잭슨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