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金慧利,
1988年
9月 2日
~ ,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는
大韓民國
의
跆拳道
選手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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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鎭區
에서 4男妹 中 둘째로 태어났다. 14살인 2001年부터 正式 아마추어 跆拳道選手가 되었다. 漸漸 經歷과 實力이 쌓인 2005年, 첫 競技인 全國 靑少年 跆拳道 大會에 出戰하여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跆拳道겨루기全國大會를 出戰을 하고 제87회, 88回 全國體典을 出戰을 하여 2位 銀메달 3位 銅메달을 獲得 하였다. 그리고 高等學校 卒業後 4年制
용인대학교
(跆拳道競技指導學科)를 다니면서 世界跆拳道選手權大會를 出戰을 하여 銀메달을 獲得하였다. 2011年, 訓鍊中에 아킬레스腱에 負傷을 當했다. 再活治療를 했지만, 健康이 더 惡化되어서 隱退를 宣言하였다. 隱退를 하고 只今은 高等學校 코치職을 맡고있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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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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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全國 靑少年 跆拳道 大會 1位 金메달
- 2006年
跆拳道 겨루기 全國大會 4位
- 2006年
第 87回 全國 體育大會 2位 銀메달
- 2007年
第 88回 全國 體育大會 3位 銅메달
- 2009年
世界跆拳道選手權大會 2位 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