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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金鎭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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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 表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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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n-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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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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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7月 6日
(
1987-07-06
)
(36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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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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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水原市
勸善區
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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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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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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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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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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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所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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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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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番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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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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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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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臺附屬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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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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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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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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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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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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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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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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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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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戰
(
得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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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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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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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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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7
20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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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U-20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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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
0
0
(0)
0
1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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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22年 5月 29日 基準임.
‡ 國家代表팀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8年 9月 11日 基準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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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
韓國 漢字
:
金鎭鉉,
1987年
7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現在
日本 J1리그
의
세레소 오사카
에서
골키퍼
로 活躍하고 있으며 大韓民國 選手 가운데
골키퍼
로는
권정혁
다음으로 2番째로 海外 리그에 進出하였다.
클럽 經歷
[
編輯
]
京畿道
水原市
出身으로
東臺附屬高等學校
,
東國大學校
를 거쳐 2009年
日本 J2리그
의 세레소 오사카 入團을 통해 프로에 入門한 以後 첫 시즌인 2009 시즌 公式戰 51競技에 出戰하며
J리그 디비전 2 2009
準優勝 및
次期 시즌 J1리그 昇格을 이끌었다
.
以後 J리그 디비전 1 2010 3位, 2011年
천황배
4强,
2011年 AFC 챔피언스리그
8强,
J1리그 2017
3位, 2017年 천황배 優勝, 2017年
J리그컵
優勝, 2018年
日本 슈퍼컵
優勝, 2021年과 2022年 J리그컵 準優勝, 2021年 천황배 4强에 寄與하는 等 現在까지도 세레소 오사카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1]
國家代表팀 經歷
[
編輯
]
大韓民國 U-20 代表팀의 一員으로
2006年 AFC U-19 챔피언십
에 出戰하여 팀의 4强 進出에 寄與했고 이듬해에 열린
2007年 FIFA U-20 월드컵
本選에도 出戰했지만 팀의 組別리그 脫落을 막지 못했다.
2011年 AFC 아시안컵
本選 엔트리에 合流했음에도 單 1競技도 出戰 機會를 附與받지 못하다가 이듬해인 2012年 5月 30日 열린
2010年 FIFA 월드컵
優勝팀인
스페인
과의 親善 競技를 통해
國際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以後
2015年 AFC 아시안컵
本選 엔트리에 合流하여
쿠웨이트
와의 A組 組別리그 1次戰을 除外한 나머지 5競技에서 2失點에 머무르는 눈부신 善防쇼와 함께 아시안컵 435分 無失點 記錄까지 更新하며 大韓民國의 27年만의 아시안컵 決勝 進出 및 準優勝에 寄與했다.
[2]
그리고 같은 해에 열린
2015年 EAFF 동아시안컵
最終 엔트리에도 合流했지만
[3]
所屬팀 競技 途中 相對 選手와의 衝突로 因한 鎖骨 骨折傷으로 大會 出戰이 不發되었고 大體 選手로
2012年 夏季 올림픽
銅메달의 主役 中 하나인
釜山 아이파크
의
이범영
이 拔擢되었다.
그 後 2016年 3月 14日
레바논
과의
2018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G組 7次戰과
東南아시아 蹴球 選手權 大會
最多 優勝팀인
泰國
과의 遠征 親善 競技를 앞두고 8個月만에 代表팀에 電擊 復歸하여 레바논과의 G組 7次戰 競技 先發로 出戰한 뒤 13日 後에 열릴 泰國과의 遠征 親善 競技에도 同行할 豫定이었으나 세레소 오사카의 백업 골키퍼가 毒感 바이러스에 感染된 바람에 所屬팀으로 早期 復歸하면서 泰國과의 親善 競技에서는
金昇圭
가 代身 先發로 出戰했다.
그 後 같은 해 6月 유럽 遠征 評價戰 名單에 이름을 올렸지만 스페인과의 京畿에서는 6골을 얻어맞으며 팀의 1-6 대패에 一助하고 말았고
체코
와의 競技와 以後의 2次 豫選 殘餘 競技에서는 金昇圭와
정성룡
에게 主戰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그리고 2017年 10月
모로코
와의 親善戰에서 3失點을 許容하며 무너졌고 같은 해에 열린
2017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決勝 리그 엔트리에 合流하여
中國
과의 1次戰에서도 2골을 獻納하면서
北韓
과의 2次戰과
日本
과의 最終戰에서는
조현우
의 活躍相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지만 그나마 國家代表팀 合流 以後 처음으로 國際 大會 優勝을 맛보았다.
그 後 이듬해에 열린
2018年 FIFA 월드컵
을 통해 生涯 첫 월드컵 最終 23人 엔트리에 合流했지만 이 大會에서도 조현우가
獨逸
과의
F組 組別리그
最終戰에서
카잔의 奇跡
을 이끄는 等 組別리그 3競技에서 猛活躍을 펼친 바람에 單 1競技도 出戰하지 못했다.
2018年 FIFA 월드컵이 끝난 뒤
파울루 벤투
監督이 赴任한 以後
2019年 AFC 아시안컵
本選 最終 엔트리에 合流했지만 金昇圭와의 主戰 競爭에서 밀렸고 2019年 아시안컵 以後 代表팀의 서드 골키퍼
구성윤
의 軍 入隊로 생긴 空白을 메꾸기 위해 2年만에 代表팀에 復歸했지만 조현우와 金昇圭에 또 다시 밀렸으며 2021年 5月 24日
2022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H組 6次戰에서 最終 8次戰 競技를 앞두고 代表팀에 再召集되었으나 또 한番 金昇圭, 조현우에 밀린 以後 代表팀 커리어를 事實上 마감했다.
A매치 클린시트
[
編輯
]
受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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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
編輯
]
- 세레소 오사카
國家代表팀
[
編輯
]
- 大韓民國 U-20
- 大韓民國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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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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