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雲卿 金雲耕
作家 情報
出生	1954年 2月 23日 ( 1954-02-23 ) (70歲)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國籍	大韓民國
職業	作家
장르	텔레비전 드라마

金雲卿 (金雲耕, ^[1] 1954年 2月 23日 ~ )은 大韓民國 의 텔레비전 드라마 作家다. 1981年 KBS 드라마 《 傳說의 故鄕 》로 데뷔하였다. 現在 한국방송작가협회 理事長으로 在職했으며 2020年 5月 退任式을 마쳤다.

學歷 [ 編輯 ]

• 동인천高等學校
• 서울藝術大學校

生涯 [ 編輯 ]

釜山 에서 出生하였으며 동인천高等學校 와 서울藝術大學校 를 卒業했다.

作品 世界 [ 編輯 ]

主로 庶民들의 哀歡을 다룬 드라마로 視聽率 高空行進을 벌인 前後無後한 作家다. 한·中·日 드라마 作家들이 뽑은 作家의 榮譽를 얻었을 程度로 아시아 드라마 作家들의 큰 스승이기도 하다. 드라마 作家 김수현이 먼저 찾아보는 作品을 쓰는 作家이기도 한 그는 物質萬能主義에 지친 小市民들에게 큰 慰勞와 憐憫을 불러일으키는 藝術性 높은 드라마를 追求한다. 드라마的 리얼리즘을 追求하는 그의 드라마는 文學性까지 兼備한 것으로 評價받고 있다.

MBC 《 서울의 달 》로 最初 韓國放送作家賞 드라마 部門 受賞(7回)의 榮譽를 안았고, 以後 수많는 드라마로 受賞 對象者에 選定되었다. 한때 錦山山岳會를 結成해 많은 藝術家들의 든든한 아버지 役割을 하기도 했으며, 支持와 後援을 뒤에서 아끼지 않는 깨어있는 知識人이기도 하다.

映畫監督 奉俊昊 亦是 그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도둑의 딸’과 以後 金雲卿 作家의 世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페이소스 넘치는 유머코드는 奉俊昊의 映畫에도 間或 묻어난다.

長篇 뿐 아니라 特輯劇들 속에서도 그의 作品 世界는 뛰어난 敍事와 캐릭터를 驅使한다. 5.18을 다룬 MBC 特輯劇 ‘낮에도 별은 뜬다’는 當時로써는 처음으로 5.18을 再照明 한 作品이다. 以後 MBC 慶南昌原本部로 放映된 ‘누나의 3月’은 大韓民國 最初의 民主化 運動인 3.15 義擧를 素材로 한 드라마로 汝矣島 國會에서 試寫會가 열렸으며 國會議員들의 敎育用 드라마로 上映했다. 放送에서는 異例的으로 地域 放送局에서 먼저 放映 後 4.19를 하루 앞 둔 4.18日 全國으로 放送되었다.

KBS 드라마本部에서 리메이크 드라마로 製作된 《 돌아온 뚝배기 》의 原作 ‘서울뚝배기’를 土臺로 했으며 KBS 정연주 社長이 가장 愛聽했던 드라마이기도 하다. 그의 드라마的 特色 中 하나는 强烈한 敍事 보다는 庶民들의 生活史가 묻어나는 생생한 캐릭터 中心의 敍事에 있다. 캐릭터가 剛하다보니 그의 드라마를 거쳐간 수많은 俳優들은 그 役割의 캐릭터로 平生을 이미지 메이킹 되는 境遇가 大部分이다.

이는 뛰어난 觀察과 取材力에 바탕을 두고 있다. 露宿者를 그리기 위해 서울驛에서 露宿者들과 구르기도 하고, 서울뚝배기를 쓰기 爲해 全國의 뚝배기 집들을 涉獵하는 等의 이야기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MBC에서 放映된 미니시리즈 ‘짝牌’로 英雄의 一代記나 業績 爲主의 史劇이 아닌 民草들의 삶을 深度있게 照明한 史劇을 그리기도 했다. ‘짝牌’의 監督이었던 임태우와 意氣投合 해 JTBC로 放映한 ‘유나의 距離’ 는 都市를 살아가는 젊은 이들의 밑바닥 人生과 哀歡을 그린 秀作으로 백상 藝術大賞에 選定되었으나 巷間에는 首相을 本人이 拒否한 것으로 알려졌다.

所謂 먹물 드라마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熾烈한 時代精神과 庶民들을 向한 憐憫으로 只今도 새로운 作品을 構想 中이며 그의 팬들은 언제나 그의 作品을 기다리고 있다.

執筆 作品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 1988年 第15回 韓國放送大賞 TV部門 作家賞 - 한지붕 세家族
• 1995年 第 7回 韓國放送作家賞 드라마 作家賞 - 서울의 달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文藝振興院 對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