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金榮順,
1949年
7月 15日
~ )은 大韓民國의 政治人이다. 送波區廳長을 歷任했다.
主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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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는 統一民主黨 黨務委員 兼 女性局長, NGO, 敎授, 한나라당 副代辯人 等을 거쳐 2006年 自治團體長 選擧에 出馬하여 서울特別市 最初의 女性 區廳長으로 當選되었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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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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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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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 總選에서 새누리당에 서울 松坡區 을 候補 公薦 申請을 냈다가 親朴 人士로 分類되는
柳榮夏
候補를 戰略公薦하자 脫黨, 無所屬 出馬했다. 새누리黨의 김무성 代表는 柳榮夏 候補에 對한 戰略公薦을 拒否하였다.
김영순 側은 새누리당 出身 無所屬 保守 候補로 채현 候補가 있는데도 出馬宣言文을 통해 김영순이 '唯一한 保守候補' '唯一한 與圈 候補'라고 公表하였다. 서울特別市選擧管理委員會는 김영순 側이 出馬宣言文을 통해 公表한 事實이 虛僞事實이라고 決定하였다.
[1]
김영순 選擧事務所側은 選擧管理委員會에 自願奉仕者 양 아무개가 出馬宣言文을 作成 配布했다고 解明하였다. 結局 選擧에서 落選했다.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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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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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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