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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尹 李喆圭, 院內代表 不出馬 가닥 | 채널A 뉴스
親尹 李喆圭, 院內代表 不出馬 가닥
2024-05-01 19:03 政治

[앵커]
國民의힘 指導部 構成 消息으로 넘어갑니다.

院內代表 大勢論이 나왔던 親尹 李喆圭 議員은 不出馬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黨 代表는 羅卿瑗 大勢論 속에서도 유승민 前 議員이 出馬를 檢討하고 있고 輿論調査에서는 元喜龍 前 長官도 急浮上하고 있습니다.

李賢在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李喆圭 國民의힘 議員은 오는 9日로 豫定된 院內代表 選擧에 不出馬 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李 議員과 가까운 한 議員은 "院內代表 選擧日까지 演技한 만큼 無理하게 出馬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有力한 黨權 走者로 꼽혀 온 羅卿瑗 當選人도 이른바 '나-李 連帶說'에 발끈하며 距離를 두는 模樣새입니다.

[羅卿瑗 / 서울 銅雀乙 當選人 (오늘, SBS 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
"(나-李 連帶는) 宏壯히 고약한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李喆圭 議員 單獨 出馬, 單獨 當選 이런 모습은 黨에 健康하지 못하다. 그래서 本人이 判斷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黨內에서는 '羅卿瑗 黨 代表' 大勢論이 優勢한 가운데, 劉承旼 前 議員이 黨權 挑戰을 示唆했습니다.

[유승민 / 全 國民의힘 議員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全黨大會 出馬) 苦悶을 할 수밖에 없죠. 保守 政治가 이대로 가면 亡하겠다 싶어서. (全黨大會 룰인) 黨員 100% 하면서 저는 黨이 아주 망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兪 前 議員과 가까운 金雄 議員은 채널A에 "劉 前 議員이 黨內 狀況을 묻는 等 苦悶이 많아 보였다"고 傳했습니다.

오늘 發表된 黨代表 適合度 輿論調査에서는 國民의힘 次期 黨代表로 羅卿瑗 當選人과 元喜龍 全 國土部 長官이 誤差範圍 內였습니다.

國民의힘 支持層을 떼어놓고 봐도 두 사람의 適合道는 팽팽했습니다.

채널A 뉴스 李賢在입니다.

映像編輯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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