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뉴시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協治를 憑藉한 挾攻에 농락당할만큼, 民主黨이 어리석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總選 慘敗 後 政府의 野圈 出身 人士 總理 起用說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李 代表는 어젯밤 SNS에 이같은 內容의 글을 올렸습니다. 總選 收拾策으로 野黨과의 協治 次元에서 김한길 國民統合委員長과 박영선 前 中小企業벤처企業部 長官 等이 國務總理 候補群으로 擧論되고 있는 데 對한 不快感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國務總理 任命은 國會에서 認准 同意를 받아야 可能합니다.
'親命 座長' 鄭成湖 民主黨 議員도 어제 午後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正面勝負'에서 金한길 委員長에 對해 "民主黨에서 院內代表, 黨代表 하신 분이고, 黨을 떠나고 尹錫悅 政權에 들어갔는데 國會 認准 過程이 相當히 險難할 것"이라며 "總理를 임명한다고 하는 건 只今 어쨌든 野黨 내 同意가 쉽지는 않지 않을까 본다"고 傳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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