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地時刻 19日 이스라엘軍이 드론으로 攻襲한 레바논의 한 都市 (出處: 뉴스1/AFP)
레바논 武裝 政派 헤즈볼라가 17日(現地時間) 이스라엘 北部 國境마을 아랍 알아람셰를 드론으로 攻擊해 18名이 다쳤다고 現地 言論이 報道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의 軍事施設을 드론과 誘導미사일로 攻擊했다고 밝히며, 前날 레바논에서 이스라엘軍의 攻襲으로 指揮官 2名 等이 숨진 것에 對한 報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亦是 被擊 以後 레바논 南部 아이타 아슈샤브의 드론 發射 施設을 攻襲하며 反擊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해 10月부터 이스라엘과 戰爭을 벌이고 있는 하마스를 支持하며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는 等 武力 衝突을 이어왔습니다.
한便 이스라엘은 지난 13日 이란의 攻襲 以後 卽刻的인 軍事 對應을 自制하며 對應 方案을 苦心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武裝團體 하마스와도 戰爭을 치르고 있는 만큼 全面 對應보다는 時間을 끌며 이란을 壓迫하는 ‘피말리機 作戰’을 選擇할 것이라는 分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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