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 : 다우드 킴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購讀者 數百萬 名을 保有한 무슬림 유뷰버가 仁川에 이슬람 寺院을 짓겠다며 土地를 購入해 論難이 되고 있습니다.
購讀者 550萬 名을 保有한 유튜버 다우드 킴은 지난 13日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仁川에 마스지드(이슬람 寺院)를 建設할 土地 契約을 締結했다"며 土地 賣買 契約書를 公開했습니다.
다우드 킴이 締結한 土地는 仁川 中區 운북동 一帶 238.1㎡로 初·中·高等學校와 隣接한 距離에 있습니다.
中區 住民들이 會員으로 加入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목숨걸고 막겠다", "荒弊 都市가 되겠다" 等 反撥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大邱에서도 慶北大 무슬림 留學生들이 大邱 北區 대현동 一帶에 大型 이슬函 寺院을 지으려했지만 住民 反撥에 부딪혀 4年째 完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關聯 地自體에서는 現行法上 宗敎施設 建築을 不許할 수는 없지만 住民들과의 摩擦을 持續的으로 모니터링하겠다는 立場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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