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時 20分~19時)
■ 放送일 : 2024年 3月 28日 (木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서용주 民主黨 常勤副代辯人,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장윤미 民主黨 法律위 副委員長, 정혁진 辯護士

[김종석 앵커]
事實 李海瓚 代表만큼 민주당 內에서 이해찬 前 代表만큼 選擧를 많이 치러본 사람도 없을 텐데. 一旦 勝機를 잡은 듯하다는 表現. 쉽게 꺼낼 말은 아닌데 內部에서 무언가 自信感이 있는 模樣이죠?

[장윤미 民主黨 法律위 副委員長]
自信感이 있다기보다는 잡은 듯이라는 表現에서도 알 수 있듯이 勝機를 잡았다는 表現을 하기에는 아직 不足한 狀況인 것 같습니다. 지난 總選에서도 민주당이 大勝을 거뒀다고 하지만 票 差異를 全體的으로 標集 해보면 큰 差異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選擧이기도 하고 민주당이 그 部分과 關聯한 危機, 緊張感. 充分히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政府 審判으로 가고 있다. 評價를 넘은 審判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말은 眞實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只今 노태우 前 大統領을 言及했지만 外交政策이나 여러 部分에 對해서 再評價 이루어지고 있죠.

그런데 이 政府가 過去에 保守의 精神, 어떤 價値를 제대로 받들고 있는지도 事實上 疑問인 部分이 相當히 많습니다. 軍 服務를 하다가 虛無하게 死亡한 채 上兵 事件만 關聯해도 이 大統領室의 立場은 자그마한 事件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保守의 品格에 맞는 겁니까? 이것이 正말 保守의 精神에 맞는 겁니까?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거죠. 그렇다면 尹錫悅 政府. 民生은 잘하고 있습니까? 經濟는 잘하고 있나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大破 價格 가지고 戱畫化되고 嘲弄하고 한 뿌리라고 이야기하는 候補가 있는 그런 部分을 國民들이 어떻게 評價할지 다 綜合해서 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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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김지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