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건 醫師들이 아니다 죽어가는 건 國民들이다" “醫師들이 애통함만 버린다면 슬퍼할 일이 아니다" 前職 義俠會長이 醫大 增員을 한 政府를 批判하며 한 말인데요. 죽음을 막는 사람, 그래서 늘 "最善을 다 하겠다", 말하는 사람, 그런 職業이 바로 醫師 아니던가요. 마침標 찍겠습니다. [醫師는 '살리는' 사람. ] 뉴스A 마칩니다. 感謝합니다. • 동정민 記者 [ditto@ichannela.com]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