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의 香氣]노르망디 工作에서 잉글랜드 國王으로 브렉시트의 混亂을 거치며 유럽 政治의 主導國 자리마저 흔들려 보이는 昨今의 英國이다. 유럽 大陸에서 동떨어진 잉글랜드라는 섬나라에서 西洋은 勿論 世界를 이끈 帝國이 되는 驛 ... 2020-05-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