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江의 歷史가 寫眞으로 되살아나다 “藝術은 ‘存在의 時間’을 담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그 價値를 잊지 않고 變함없이 흐를 漢江에서 나를 느끼며 寫眞으로 담아낼 생각입니다.” 最近 寫眞集 ‘서울, 漢江 ... 2021-03-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