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量(4) 拉致 토막殺害事件을 搜査中인 서울 東部警察署는 23日 金孃이 失踪된 날 곧바로 殺害되지는 않은 것으로 推定된다고 밝혔다.
警察 關係者는 "國立科學搜査硏究所 剖檢 結果 金孃의 위에서 배, 파, 고춧가루, 무잎 等이 發見됐다"며 "金孃이 失踪된 10日 午後 幼稚園에서 먹었던 點心과는 內容物이 다른 것으로 봐서 最小限 하루는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警察은 探問搜査 結果 30代 後半의 容疑者를 찾아냈으나 21日 犯人으로 보이는 男子를 봤던 京畿 廣州 K旅館 從業員이 確認한 結果 人相着衣가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警察은 松坡區 송정동 失踪 現場에서 半徑 700∼800m 以內의 2687世代에 對한 1次 探問搜査를 22日로 끝내고 그 바깥 地域 3千餘世帶에 對한 2次 探問搜査를 벌이고 있다.
<민동용기자>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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