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 醫學專門記者의 메디컬 現場]“醫療人에 對한 暴力, 스스로 對處하는 힘 배워요” 지난달 29日 國內에서는 처음으로 醫療人을 對象으로 하는 護身術 講座가 열렸다. 京畿 高陽市 德陽區 화정동에 있는 名紙病院에서다. 名紙病院은 精神健康醫學科 醫師였던 임세원 敎授 死亡 事件을 契機로 醫療現場에서 일어나는 醫療人에 對한 暴力에 醫療人 스스로 對處할 수 있도록 이 講座를 마… 2019-05-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진한 醫學專門記者의 메디컬 現場]4次産業-AI 椄木 ‘스마트 手術房’으로 “서울 넘어 世界 病院과 競爭” 最近 大邱 地域 病院으로는 最大 規模인 1041病床으로 새롭게 門을 연 啓明大 東山病院을 찾았다. 이 病院은 존스홉킨스대病院 等 世界的 水準의 美國 病院 8곳을 모델로 ‘患者 最優先’을 志向하고 있다. 무엇보다 國內 처음으로 스마트한 手術場을 선보였다. 病院 3層에 位置한 手術場은… 2019-04-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진한 醫學專門記者의 메디컬 現場] “우리가 만든 映像, 유튜브서 4萬名이 봐요” 이番에 紹介하는 메디컬 現場은 서울峨山病院 동관 6層에 位置한 서울峨山病院(AMC) 메디컬 스튜디오다. 메디컬 스튜디오는 2003年 1月 國內 病院에선 처음 開局한 것으로, 一般 放送國 못지않은 施設을 갖추고 있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總 6個 院內 채널을 開設해 放送하고 있다. 온… 2019-03-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