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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第해치]北韓의 僞裝 平和攻勢인지 分別해야

    올림픽을 契機로 물꼬가 트인 南北 對話와 北-美 對話가 國際社會의 最大 關心事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政府는 平昌 올림픽이라는 華麗한 잔치가 끝나고 北核問題 解決이라는 골치 아픈 請求書 計算을 위한 빚잔치를 해야 할 時間이다. 只今으로서는 南北 對話가 이뤄지고 對北特使가 平壤…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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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정진우]‘미투’ 以後를 생각해야

    동아일보를 비롯한 모든 言論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MeToo) 暴露’를 連日 紙面에 싣고 있다. 最近의 報道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미투는 우리 社會가 낡은 惡習을 果敢하게 버리고 本軌道를 찾아가기 위한 泣斬馬謖의 過程으로 理解된다. 말 그대로 새로운 이름의 積弊淸算이 아닐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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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김정숙]4年뒤 올림픽서도 ‘興유라’ 期待해요

    平昌 겨울올림픽의 興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2月 28日子 A31面 興유라 ‘後援은 이제 마음만 받을게요’라는 題目의 記事를 感動 깊게 읽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멋진 演技를 보여준 民有라, 겜린 알렉산더 選手가 後援金 募金을 中斷하겠다는 內容이다. 이들은 訓鍊費用에 어려움을 겪어…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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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性醜行 加害者의 處罰 公開해야

    온 나라가 ‘미투 運動’으로 性醜行 波紋이 퍼지고 있다. 勇氣를 내 告發했지만 ‘꽃뱀’이라고 수군거려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勇氣 있는 徐志賢 檢査와 최영미 詩人이 本人임을 밝히면서 始作한 ‘미투 運動’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狀況으로 번지고 있다. ‘터져나온 #미투 番…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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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천세진]暴力과 抑壓이 ‘文化’라는 건가

    19日子 A10面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總理의 “男便들에게 잔소리 그만…” 單獨 인터뷰 記事를 읽었다. 幸福한 國家 1位의 祕訣에 對한 것이었지만 노르웨이가 正當하고 平等한 社會로 認識돼 있음에도 ‘미투’가 이슈가 됐다는 內容도 있었다. ‘미투’ 擴散과 함께 文化權力의 頂點에…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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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홍경석]왕따 以前에 팀워크가 問題다

    2018 平昌 겨울올림픽의 熱氣가 더욱 후끈한 즈음이다. 弊瘼이 가깝다 보니 參加國의 메달레이스 또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런 觀點에서 20日子 A26面 ‘노선영 처졌는데 씽씽 달린 김보름-박지우…무슨 일?’ 記事는 平素 不協和音의 深刻性을 드러냈다는 點에서 허투루 보이지 않…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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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應援 매너가 곧 올림픽 成功

    19日子 A8面 平昌 올림픽 關聯 ‘制限區域 들어간 朴映宣 特惠應援 눈살’ 記事를 읽었다. 윤성빈 選手가 金메달을 딴 直後 人事 자리에 高位 人士들이 몰려들어 카메라 앞에 얼굴 내밀기에 분주했다는 內容이다. 全 世界와 國民의 關心이 쏠린 平昌 올림픽에 政治人들이 關心을 받기 위해 가는…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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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이모티콘이 보여주는 文化的 얼굴

    7日子 A22面 ‘재미 찾는 젊은층 vs 意味 담는 中壯年’ 記事를 읽었다. 이모티콘은 各 世代別로 選好하는 이미지의 差異에 그치지 않고, 意味 構造에서도 差異를 보인다는 內容이었다. 以前에도 直接 쓴 便紙를 보낼 때 이미지가 包含되기도 했다. 글의 眞情性과 마음을 傳達하는 附加的 수…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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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정진우]生計 悲觀 犯罪 더는 없어야

    2017年 마지막 날 火災로 숨진 ‘光州 三男妹’의 死因은 結局 아이들 엄마의 放火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火災 原因을 失火로 判斷했던 警察과 달리 事件을 넘겨받은 檢察은 엄마가 故意로 불을 질렀다고 判斷했다. 檢察은 放火致死 嫌疑로 엄마 鄭某 氏(22)를 拘束 起訴했다.(1월 …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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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이방훈]落下傘 人事가 積弊다

    ‘公共機關 80% 採用非理, 機關長 8名 解任’(1月 30日子 A1面) 記事를 보며 現在 내가 사는 이 나라가 大韓民國이 맞는지 懷疑感을 느꼈다. 靑年이 羨望하는 꿈의 職場을 權力과 돈을 가진 사람들이 自身들의 專有物로 만든 監査 結果는 우리의 未來를 참으로 悲慘하게 만든다. 事例…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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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워라밸’로 幸福指數 높아졌으면

    ‘2030 幸福遠征隊: 워라밸을 찾아서’(1월 30日子 A1面) 記事에는 우리 時代와 職場生活의 哀歡이 오롯이 녹아난다. ‘워라밸’은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 卽 일과 삶의 均衡을 말한다. 昨年 中盤까지 統計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就業者의 …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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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빅데이터가 自殺 豫防할까

    24日子 A10面 ‘自殺率 1位 汚名 씻자’ 게이트 키퍼 100萬 名 養成記事를 보고 반가웠다. 自殺의 信號를 찾아내 豫防하는 게이트 키퍼를 100萬 名이나 養成할 만큼 우리나라는 自殺率이 深刻한 狀態에 있는 것이다. 하루 自殺者가 36名이나 되고 衝擊을 받은 遺家族이 自殺하는 …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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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천세진]스크린에도 性平等을

    동아일보 22日子 A22面 ‘出演料 1500倍 差異? 女俳優는 서러워’라는 題目의 記事를 읽었다. 美國의 할리우드뿐 아니라 國內에서도 女性 俳優의 出演料가 男性 俳優에 비해 顯著히 낮고, 映畫市場의 構造와 장르가 男性 爲主로 編成돼 있다는 內容이었다. 女性 俳優와 男性 俳優의 出演…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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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강신영]設置美術 제대로 管理하자

    東亞日報 18日子 A14面 ‘世界的 巨匠 設置美術, 古鐵 處分한 海雲臺區’ 關聯 記事를 읽었다. 釜山 海雲臺海水浴場에 8億 원을 들여 設置한 世界的인 有名 藝術家의 作品이 부서지고 녹슬었다는 理由로 廢棄 處分됐다는 內容이었다. 서울에도 수많은 藝術 作品이 있다. 지난해 12月 5日…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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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東亞日報]大義보다 協議가 더 重要하다

    文在寅 政府 出帆 以後 채 1年도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도 各種 懸案과 政府 政策들이 混線과 엇拍子를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가 ‘最低賃金 쇼크’와 關聯해 庶民들의 生業과 中小企業 活動 現場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傳達한 報道(16日子 A1面 等)는 政府의 ‘冊床머리 政策’李 現場과 어…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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