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特別寄稿|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特別寄稿

記事 476

購讀 0

날짜選擇
  • [특별기고/조강식]안전을 원한다면 재난을 대비하자

    [特別寄稿/조강식]安全을 願한다면 災難을 對備하자

    最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武力侵攻은 우리에게도 戰爭의 恐怖를 안겨주고 있다. 災難의 恐怖 亦是 戰爭 못지않다. 사람들의 生命과 財産을 威脅하고, 미리 準備하지 않으면 想像하지 못한 큰 被害로 이어질 수 있다는 點에서 災難은 戰爭과 類似하다. 2018年 10月 京畿 高陽市 大韓送油管公社…

    • 2022-04-21
    • 좋아요
    • 코멘트
  • 액체로켓 연구 26년 만에 한국형 우주발사체 개발 쾌거

    液體로켓 硏究 26年 만에 韓國型 宇宙發射體 開發 快擧

    1447年(世宗 29年) 11月 23日 漢陽에서 보낸 ‘대주火’ 60基와 ‘小蒺藜砲’ 36門이 義州에 到着했다. 鴨綠江과 豆滿江 건너 數百 m 밖에서 陣을 친 女眞族을 막아내고 國境을 지키기 위해 開發한 新武器였다. 以後 ‘代身機轉’으로 이름이 바뀐 대주化는 로켓 兵器에 該當한다. 소…

    • 2021-10-15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머리스 페인,피터 더턴]호주와 한국, 급변하는 시대의 변함없는 동반자

    [特別寄稿/머리스 페인,피터 더턴]濠州와 韓國, 急變하는 時代의 변함없는 同伴者

    濠州와 韓國은 오랜 友邦國이다. 120年 前 濠洲 宣敎師가 韓國에 첫발을 디딘 그 瞬間부터 大韓民國 守護를 위해 派兵되었던 1萬7000名의 濠洲 參戰勇士들, 韓國 經濟 高度成長을 뒷받침했던 濠洲의 鐵鑛石, 石炭, 가스 等 兩國의 폭넓은 通商 關係에 이르기까지. 濠洲는 지난 한 世紀 東…

    • 2021-09-13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코로나 시대 경제복지…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特別寄稿]코로나 時代 經濟福祉… 새로운 패러다임 必要

    資本主義를 支撐하는 經濟哲學은 마치 均衡을 찾아 左右로 움직이는 時計錘와 같이 市場原理와 政府 介入 사이에서 새로운 時代的 狀況을 反映하는 伸縮性을 보여 왔다. 市場原理에 忠實한 애덤 스미스의 ‘古典的 自由主義’는 産業革命의 土臺가 되었으나 經濟 大恐慌은 케인스 經濟學에 基盤한 ‘큰 …

    • 2020-09-09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 기고]포스트 코로나, 에듀테크와 미래 교육의 방향

    [特別 寄稿]포스트 코로나, 에듀테크와 未來 敎育의 方向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時代에 非對面의 다양한 疏通의 方式이 日常化되면서 非對面(언택트) 時代가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를 잡고 있다. 敎育 分野에서도 大學의 遠隔 講義와 超·中等學校의 遠隔 正規授業 等 ‘歷代級’ 敎育 實驗이 進行되고 있다. 遠隔으로 …

    • 2020-05-28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 사실을 보고 진실을 알리다[특별기고/김형석]

    동아, 事實을 報告 眞實을 알리다[특별기고/김형석]

    90餘 年 前, 내가 자란 故鄕 宋山里(松山里)는 平壤에서 8km쯤 떨어진 곳이다. 大同江 便 萬景臺에 隣接해 있어 只今은 平壤 市內로 編入돼 있다. 30號 程度가 野山으로 둘러싸인 農村이지만 일찍부터 長老敎 禮拜堂이 있어 附近 몇 마을의 精神的 센터 役割을 했다. 조용한 마을에 …

    • 2020-04-01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정진석]“동아일보 100년은 고난의 날줄과 영광의 씨줄이 교차된 역사”

    [特別寄稿/鄭鎭奭]“東亞日報 100年은 苦難의 날줄과 榮光의 씨줄이 交叉된 歷史”

    《民族과 함께 걸어온 東亞日報 100年은 苦難의 날줄과 榮光의 씨줄이 交叉된 歷史였다. 創刊辭 ‘住持(主旨)를 鮮明(宣明)하노라’는 第2의 獨立宣言文으로 評價할 수 있는 精神을 담아 歷史的 意味와 時代的 使命을 壓縮的으로 敍述했다. 武斷政治 10年은 “곧 죽음의 땅이자 陷穽이라, 自由…

    • 2020-03-31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반상배]“인삼, 체온-혈압 상승에 영향 없어”

    [特別寄稿/반상배]“人蔘, 體溫-血壓 上昇에 影響 없어”

    假짜뉴스가 極盛이다. 한 番 온라인上에 流布된 虛僞 情報는 事實 關係를 바로잡기 어려운 까닭에 關聯 當事者들은 그에 따른 金錢的, 精神的 被害에 束手無策으로 露出된다. 그리고 ‘카더라’ 하는 뉴스가 先入見으로 固着化되면 論理的이고 科學的인 接近으로도 사람들의 認識은 잘 바뀌지 않는다.…

    • 2019-11-13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김대식]아이들 장래희망 직업 2위 ‘건물주’

    [特別寄稿/김대식]아이들 將來希望 職業 2位 ‘建物主’

    한 媒體 調査에 따르면 우리나라 高等學生 將來希望 職業 2位는 ‘建物主, 賃貸 事業者’였다. 우리 때와는 많이 다른 요새 아이들의 將來 希望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요즘 世上에 建物主가 象徵하는 가장 큰 德目은 安定性이다. 그런데 20年 가까이 로펌에서 證券 金融 業務만 遂行한 金…

    • 2019-10-28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 트위터 유저 관심이 실시간 트렌드가 된다

    [特別寄稿] 트위터 유저 關心이 實時間 트렌드가 된다

    ■ 최향숙 트위터코리아 移徙 올 上半期 트위터 게임 對話量 톱10 올 上半期 트위터에서 게임 關聯 對話量이 가장 많았던 國家로 日本, 美國에 이어 韓國이 뽑혔다. 韓國의 트위터 유저들은 트위터에서 게임을 이야기할 때, 새로운 게임 出市 消息을 共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를 …

    • 2019-10-11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 트위터와 함께 쑥쑥 성장하는 글로벌 게임시장

    [特別寄稿] 트위터와 함께 쑥쑥 成長하는 글로벌 게임市場

    ■ 최향숙 트위터코리아 理事 最近 트위터에서 올해 上半期 트윗을 分析한 結果를 發表했다. 게임 關聯 트윗輛 1位는 日本, 2位는 美國, 韓國은 3位를 차지했다. 世界 3位의 게임 市場規模를 자랑하는 日本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그랑블루 판타지, 몬스터 스트라이크, 앙상블 스타즈 等 …

    • 2019-09-10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 게임 마케팅에서 트위터 대화량이 중요한 이유

    [特別寄稿] 게임 마케팅에서 트위터 對話量이 重要한 理由

    ■ 최향숙 트위터코리아 理事 5300萬 件. 지난해 에픽게임즈의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의 英單語 트위터 對話量이다. 特히 英國에서 活潑했다. 게임 카테고리에서 트윗量의 暴發的 增加는 론칭 直後다. 以後로는 유저들의 關心度가 낮아지면서 트윗量이 減少한다. ‘포트나이트’의 …

    • 2019-08-14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 ‘리타깃팅 마케팅’의 교과서

    [特別寄稿] ‘리타깃팅 마케팅’의 敎科書

    ■ 최향숙 트위터코리아 理事 韓國콘텐츠振興院의 ‘2018 게임利用者 實態調査’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利用 持續期間은 平均 20.8株로 6個月에 못 미친다. PC게임의 9.6個月보다 相當히 짧다. PC게임의 境遇 ‘3個月 未滿’의 應答 比率이 18.6%인데 비해, 모바일 게임은 ‘3個月…

    • 2019-07-11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기고] 고사 위기 인문사회과학 분야 지원 대폭 강화해야

    [特別寄稿] 枯死 危機 人文社會科學 分野 支援 大幅 强化해야

    ■ 신희권 忠南大 敎授(國公立大社會科學大學長協議會 會長) 人工知能(AI)과 로봇으로 대표되는 4次 産業革命 時代를 맞아 우리나라의 硏究 및 敎育 政策이 世界 變化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는 憂慮의 목소리가 크다. 世界의 有數 大學들은 일찌감치 政府의 全幅的인 支援 아래 尖端 硏究에…

    • 2019-06-19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