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來日/길진균]이番 大選 時代精神은 靑年의 한숨 大統領選擧가 한 달 남짓 남았다. 非好感 大選, 뽑을 候補가 없는 大選이라지만 그래도 이番 大選의 收穫을 꼽으라면 靑年 問題의 公論化를 들고 싶다. 오랫동안 周邊部에 맴돌던 靑年 談論이 大選 局面을 통해 韓國 政治의 核心 이슈로 떠올랐다. 大選 때는 늘 時代精神이 登場한다. 2012… 2022-01-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