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診療때 結婚 與否 묻지 못하게 하는 法案 推進 헤어진 男子親舊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를 낳아 기르려는 석지영(假名·21) 氏는 産婦人科에 갈 때마다 氣分이 찜찜하다. 初陳 차트의 婚姻 關係를 묻는 項目에 ‘未婚’이라고 적어 主治醫와 病院 職員들이 異常한 눈으로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石 氏 같은 未婚 妊娠婦의 人… 2015-05-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高速道 돌直球 警告… 잠이 확? 氣分이 확? “졸음運轉의 終着地는 이 世上이 아닙니다.” “졸음運轉 목숨을 건 賭博입니다.” “졸음運轉! 自殺이자 殺人!” 京仁高速道路를 통해 每日 出退勤하는 박상용 氏(43)는 하루에도 數次例 이러한 直說的인 文句가 적힌 졸음運轉 캠페인 懸垂幕을 보고 있다. 4月 初만 해도 어디서나 보이는 警告… 2015-05-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越南戰 戰鬪手當 달라” 參戰者 婦人들 8日째 素服 籠城 18日 午前 10時 서울 汝矣島 國會 맞은便 人道. 素服을 입은 ‘越南 參戰者 未亡人會’ 會員 30餘 名이 ‘戰鬪手當을 돌려 달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섰다. 이들은 政府가 參戰 將兵에게 주지 않은 戰鬪手當을 支給하도록 하는 內容의 特別法 制定을 要求하며 11日부터 無期限 露宿 籠城… 2015-05-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술 廣告 24歲 以下 出演 禁止 “國會 法制司法委員會는 酒類廣告모델 24歲 年齡制限 法案을 卽刻 통과시켜라!” 市民團體 中毒豫防市民連帶 會員들은 6日 午後 2時 서울 汝矣島 國會議事堂 앞에서 ‘健康增進法 一部改正案 通過促求 記者會見’을 열고 이렇게 외쳤다. 論難이 된 法案은 새누리당 이에리사 議員이 2012年 7… 2015-05-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교양서 - 어린이冊까지 公機關이 만들어 파나” 最近 大型 出版社 編輯者 A 氏는 人文 歷史서 市場 調査次 인터넷 書店에서 冊을 檢索하다 깜짝 놀랐다. 韓國學中央硏究院 等 政府 傘下 公共機關에서 이미 이 分野 冊을 相當數 出刊해 販賣하고 있었기 때문. 그는 “學術書만 놓고 보면 主要 出版社보다도 더 많은 冊을 公共機關이 出刊하는 것… 2015-04-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실업시름 靑年, 交通費 깎아주자” 條例案 發議 ‘3包(戀愛, 結婚, 出産 抛棄) 世代인 靑年에게 交通費를 割引해 走者.’ 서울市議會가 靑年層의 交通費를 10% 割引해 주자는 條例案을 14日 發議했다. 이番 條例案을 代表 發議한 김용석 市議員(새정치민주연합·도봉)은 “靑年失業이 長期化됐는데 交通費를 包含한 物價는 繼續 오르고 있… 2015-04-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학교 周邊 50∼200m 觀光호텔 許可 學校 周邊에 觀光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政府의 觀光振興法 改正案을 놓고 贊反 論難이 한창이다. 이 法案은 現在 國會 敎育文化體育觀光委員會에 上程돼 있으며 文化體育觀光部는 4月 臨時國會 通過를 目標로 하고 있다. 改正案은 學校 境界로부터 50∼200m에서 觀光호텔을 지을 때 學… 2015-04-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초등교 化粧室 고치려 編成한 288億, 給食施設 改善에 쓰겠다는 道敎育廳 “洋便器도 없는 學校 環境을 고쳐야죠.” “아이들 給食施設부터 擴充하자니까요.” 京畿道와 京畿道敎育廳이 서로 이런 主張을 내놓으며 京畿道議會가 編成한 豫算의 使用處를 놓고 論難이 그치지 않고 있다. 南景弼 京畿知事는 6·4地方選擧 過程에서 學父母들로부터 “쪼그려 앉아 用便 보기 싫… 2015-04-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검문 反撥 20代 手匣채우고 抗議市民 立件 不審檢問을 要求하는 警察을 向해 拳鬪하는 姿勢를 取했다고 手匣을 채워 逮捕하면 正當한 法 執行일까. 警察은 容疑者로 봤지만 嫌疑가 없는 無辜한 市民이었다. 여기에다 警察은 이 場面을 보고 抗議하는 富者(父子)까지 公務執行 妨害 嫌疑로 逮捕했다. 警察은 “(結果的으로 嫌疑 없는 사람이었… 2015-03-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法도 손 못쓰는 莫無可奈 籠城 “鬪爭이여 온누리에 불타! 勝利의 그날까지!” 18日 午前 8時頃. 서울 中區의 한 住商複合建物 뒤便에서 鬪爭歌謠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졌다. 함께 걷던 옆 사람의 말도 알아듣기 어려울 程度로 시끄러웠다. 이 建物 2層에서 飮食店을 運營하는 朴某 氏는 “食事하던 손님들이 騷音 때문… 2015-03-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재산 2億 넘었다고… 구둣房 3곳 强制 撤去 17日 午前 9時 30分頃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西部地法 앞. 麻布區廳 公務員은 撤去作業者 5名과 함께 황수장 氏(57)의 구둣房을 찾았다. 이 公務員은 “罪悚합니다. 關係法令에 따라 行政代執行을 施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게車가 5m²(藥 1.5坪)의 구둣房 컨테이너를 들어올… 2015-03-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契約期間 終了” 나가라는 建物主에… “權利金은?” 재개업해 맞선 食堂主人 “제가 만든 營業 價値를, 法이 異常하다는 理由로 不當하게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떳떳이 지켜내고, 저에게 아무런 權利가 없다고 말하는 世上의 잘못을 알리겠습니다.” 16日 午後 1時 20分. 서울 종로구의 食堂 ‘正宗大砲 만복’에서 社長 김선희 氏(58·女)가 ‘박근혜 大統領에게 … 2015-03-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돈없다” 無期契約職 안시키려 2名 解雇 지난해 末 正規職人 法人 職員 1100餘 名에게만 26億 원의 보너스를 支給해 論難이 됐던 서울大가 豫算 不足을 理由로 月給이 160萬 原因 셔틀버스 記事들을 解雇했다. 지난해 3月부터 올해 1月 末까지 11個月 동안 서울대 셔틀버스 記事로 契約해 일했던 석모 氏(45)는 1月 … 2015-03-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점 100원 花鬪’ 賭博일까 오락일까 A 氏: 재미 삼아 ‘點當 1萬 원’ 花鬪를 친 大企業 會長 B 氏: 常習的으로 ‘點當 100원’ 花鬪를 친 日傭職 勤勞者 花鬪를 치다 警察에 摘發됐을 때 A 氏와 B 氏 가운데 누가 處罰을 받을까? 판돈 規模는 A 씨가 크지만 處罰 可能性이 높은 쪽은 B 氏다. 固定된 數… 2015-0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우린 乙도 못되는 丙”… 알바, 맥도날드 賣場 占據示威 “알바(아르바이트生)도 勞動者다, 不當解雇 撤回하라!” “甲(甲)질을 中斷하라!” 7日 午後 6時頃 서울 西大門區 맥도날드 신촌店에서 20, 30代 靑年 100餘 名이 이같이 외쳤다. 손에는 ‘甲질을 멈춰라, 親舊라면 그러겠냐’ ‘社長아 고만해라 알바도 사람이다’ 等이 적힌 피켓을… 2015-02-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