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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 따라가는 성공루트 대신… 4차 산업혁명 주인공에 도전”

    “남들 따라가는 成功루트 代身… 4次 産業革命 主人公에 挑戰”

    “예전에는 4次 産業革命에 對해 누가 말하면 누군가 하겠지라고 여겼죠. 只今은 아니에요. 제가 해보고 싶어요.” 東亞日報 靑年드림센터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傘下 情報通信企劃評價院(IITP), 실리콘밸리 글로벌革新센터(KIC)가 함께 進行하는 ‘ICT學點連繫 프로젝트 인턴십’에 參加한…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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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선배 만나보세요, 길 보입니다”

    “現職 先輩 만나보세요, 길 보입니다”

    “저는 會社 面接을 볼 때 ‘다짜고짜 謝恩品을 왜 주지 않느냐며 따지는 顧客을 어떻게 應對할 것인가’라는 質問을 받았습니다.” 15日 京畿 水原市 삼일상고 視聽覺室 舞臺. 이 學校 卒業生 남민우 IBK企業銀行 代理(22)가 이처럼 말하자 자리를 가득 메운 在學生 100餘 名의 눈빛…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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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걸음마 배우는 곳… 성공보다 성장의 폭에 집중하라”

    “創業 걸음마 배우는 곳… 成功보다 成長의 幅에 集中하라”

    創業을 꿈꾸는 靑年을 支援하고 길러내는 中小企業振興公團의 ‘靑年創業士官學校(靑年士官學校)가 9期 入敎者 選拔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1000名을 뽑을 豫定이다. 지난해 正規 募集 人員의 두 倍에 이르는 歷代 最多이다. 靑年士官學校는 滿 39歲 以下로 創業을 準備하거나 創業한 지 3年이…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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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칼럼]‘유튜버’ 꿈꾸는 아이들… 교육도 바뀌어야

    [인턴칼럼]‘유튜버’ 꿈꾸는 아이들… 敎育도 바뀌어야

    지난해 1年 休學을 決心하면서 인턴 活動과 映像 프로그램 工夫라는 두 가지 目標를 세웠다. 3月에 休學하고 다음 달 映像編輯 講義를 듣기 위해 서울 市內의 한 컴퓨터學院에 登錄했다. 大部分 就業準備生과 大學生인 受講生들 사이에 유난히 몸집이 작은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初等學生이었…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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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칼럼]경쟁에 지친 청년, ‘대충 살기’에 열광하다

    [인턴칼럼]競爭에 지친 靑年, ‘대충 살기’에 熱狂하다

    最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上에서 一名 ‘대충 살자’ 시리즈가 流行이다. 베토벤이 대충 그린 듯한 높은音자리標 寫眞에는 “대충 살자, 베토벤이 그린 높은音자리標처럼”, 눈 덮인 길에 엎드려 있는 北極곰 寫眞에는 “대충 살자, 걷기 귀찮아 미끄러져 내려가는 北極곰처럼”이라고 적혀 있…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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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경력 없으면 불리? 아르바이트라도 지원 분야 연관성 강조”

    “인턴經歷 없으면 不利? 아르바이트라도 支援 分野 聯關性 强調”

    “定期 公債가 줄고 隨時 採用이 많아지면 就業準備生 立場에서는 神經써야 할 게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어떤 것들을 準備해야 할지 情報가 不足해 어려운 點이 많습니다.”(취업준비생 이종욱 氏·23) 現代·기아자동차가 上·下半期로 나눠 施行하던 大卒 新入社員 定期 公開採用(公採)을 …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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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가 뭐냐고? 재미있는 거라면 뭐든 열리는 공간이죠”

    “正體가 뭐냐고? 재미있는 거라면 뭐든 열리는 空間이죠”

    特殊鎔接, 레이저 切斷, 設備, 印刷…. 大路邊의 다양한 看板들 사이에서 길을 잃기 十常이었다. 9日 午後 서울 영등포구 道琳로. 記者가 찾아간 複合文化空間 ‘재미工作所’는 看板조차 없었다. 더구나 建物 1層의 27m²(藥 8坪)쯤 되는 네모난 空間이 이곳의 全部였다. 그러나 …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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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키아 몰락하자 핀란드에 창업붐… 고용불안은 새로운 기회” 핀란드 스타트업 전문가 밀러 인터뷰

    “노키아 沒落하자 핀란드에 創業붐… 雇傭不安은 새로운 機會” 핀란드 스타트업 專門家 밀러 인터뷰

    “노키아가 沒落한 핀란드에는 ‘더 以上 安全한 職場이 없다’는 認識이 澎湃했어요. 바로 그 危機意識 속에서 創業文化가 꽃필 수 있었죠.” 지난달 31日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NORDtalk 2019’ 行事場에서 만난 핀란드 出身 스타트업 專門家 카롤리나 밀러 氏는 이렇게 말했다.…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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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난 합동채용… 선택과 집중이 중요

    늘어난 合同採用… 選擇과 集中이 重要

    “그동안 숱하게 떨어졌지만 다시 始作하려고요. 빨리 白手生活을 淸算하고 公共機關 ‘職딩(職場人)’으로 身分上昇 해야죠.”(취업준비생 이종환 氏·28) 지난해 12月 採用情報企業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成人 2031名을 對象으로 設問한 結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所願 1位에 就業과 移職…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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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農協 “銀行과 試驗날짜 調整” 雇傭部 “安全敎育 硏究用役”

    20代 100名이 提案한 ‘小確實(小小하지만 確實하고 實現 可能한)’ 代案의 實現 可能性은 實際 얼마나 될까. 本報는 應答者들의 要請이 特히 많았던 代案을 選別해 企業과 政府部處에 물었다. 採用 過程 脫落 理由 說明, 地方 居住者 面接 時間 調整, 採用 日程 重複 最少化 等에 臺…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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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불합격 이유 알려줬으면”… “야간 알바, 위험 신고벨 설치를”

    “採用 不合格 理由 알려줬으면”… “夜間 알바, 危險 申告벨 設置를”

    “靑年 政策에 數十兆 원이 쓰인다는데 그 政策이 뭔지 全혀 모르겠어요.” “現實은 寞寞한데 實質的인 變化를 주는 對策은 없어요.” 本報가 深層 面接한 20代 100名은 政府와 政治權에서 靑年 關聯 對策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皮膚에 와 닿는 政策이 거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거…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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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포세대가 아니라 포기당하는 것… 끈기 없인 취업준비도 못해”

    “N抛世代가 아니라 抛棄當하는 것… 끈氣 없인 就業準備도 못해”

    《“‘N抛 世代’라고요? 抛棄하는 게 아니라 抛棄當하는 거죠.” “끈氣가 없다고요? 끈氣 없이 自己紹介書 100張 쓸 수 있나요?” “놀러 다닐 생각만 한다고요? 모아 봤자 푼돈이라 現在에 忠實할 수밖에요.” 本報가 深層 인터뷰한 全國의 20代 100名은 旣成世代를 向해 自身들을 向한…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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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알바, 아버진 자영업자” 고달팠던 청춘들

    “나는 알바, 아버진 自營業者” 고달팠던 靑春들

    “江西 PC房 殺人事件은 내 집 같은 곳에서 벌어진 일이죠.” “나와 동생은 알바, 아버지는 自營業者… 最低賃金 引上 消息에 마음이 複雜했어요.” 大部分 大學生, 就業準備生, 職場 初年生인 20代 靑年들은 올 한 해 어떤 뉴스를 가장 印象 깊게 봤을까. 동아일보는 12月 …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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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큰 關心, 높아진 人權感受性 反映

    專門家들은 미투(#MeToo·나도 當했다)와 페미니즘 이슈에 20代가 높은 關心을 보인 것을 人權 感受性이 높아진 世代的 特性이 反映된 結果로 解釋했다. 金英蘭 숙명여대 社會心理學과 敎授는 “過去에 旣成世代가 性暴力 問題를 啓導的인 次元에서 論議했다면 이제는 當事者들이 運動을 主導하고…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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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방은 집같은 곳인데… 나도 당할수 있을 것 같아 섬뜩”

    “PC房은 집같은 곳인데… 나도 當할수 있을 것 같아 섬뜩”

    이 事件을 關心 뉴스로 選定한 20代들은 PC房에 얽힌 經驗을 갖고 있었다. 大學生 서민준 氏(25)는 “20代 男子에게 PC房은 自己 집 같은 곳인데 나도 언제든 當할 수 있는 일 같아 두렵다”며 “예전엔 PC房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에게 ‘조용히 하라’며 抗議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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