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의 ‘無事安逸’ 北進(北進)과 호된 代價[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 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 ‘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連載합니다. 아픈 過去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趣旨로 回顧錄과 硏究資料를 바탕으로 戰爭을 통해 各國이 追求했던 目標의 虛實을 眺望하고 아울러 全國에 産災… 2023-07-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國을 救한 맥아더의 執念, 仁川上陸作戰[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 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 ‘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連載합니다. 아픈 過去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趣旨로 回顧錄과 硏究資料를 바탕으로 戰爭을 통해 各國이 追求했던 目標의 虛實을 眺望하고 아울러 全國에 産災… 2023-07-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그들은 왜 낯선 땅에서 피를 뿌렸나”[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 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 ‘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連載합니다. 아픈 過去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趣旨로 回顧錄과 硏究資料를 바탕으로 戰爭을 통해 各國이 追求했던 目標의 虛實을 眺望하고 아울러 全國에 産災… 2023-06-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죽미령에서 다부동까지 ‘피(血)로 버틴 遲延作戰’[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 京畿 오산시 ‘烏山 죽미령 平和公園’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戰鬪가 벌어진 1950年 7月 5日 午前 8時부터 午後 2時15分까지를 標示한 時計 造形物이다. 當時 世界 最强國 美國과 韓半島 北部를 차지하고 있던 ‘北韓 傀儡 集團’間 첫 戰鬪치고는 너무 짧은 時間이다. 더욱이… 2023-06-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韓軍 왜 서울에서 3日 虛送했나[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 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 ‘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連載합니다. 아픈 過去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趣旨로 回顧錄과 硏究資料를 바탕으로 戰爭을 통해 各國이 追求했던 目標의 虛實을 眺望하고 아울러 全國에 産災… 2023-06-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6·25 戰爭이 臺灣 살렸다[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 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 ‘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連載합니다. 아픈 過去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趣旨로 回顧錄과 硏究資料를 바탕으로 戰爭을 통해 各國이 追求했던 目標의 虛實을 眺望하고 아울러 全國에 産災… 2023-06-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스탈린은 韓半島 戰爭에서 무엇을 노렸을까[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6·25 戰爭 勃發 사흘째 北韓軍이 서울까지 밀려 들어오고 있던 1950年 6月 27日 正午(現地時間) 뉴욕 롱아일랜드 ‘스톡홀름 호텔’의 한 食堂. 트뤼그베 리 유엔事務總長은 유엔 駐在 美國 代表 그로스와 蘇聯 代表 말리크의 中間에 앉아 點心을 했다.?? 食事가 끝날 무렵 트뤼그베 … 2023-06-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防禦線에선 韓半島 뺐던 美國, 어느 때보다 빠르게 參戰했다[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美國의 太平洋 地域 防禦線은 알류샨 列島에서 日本을 거쳐 오키나와로 延長되는 線에서 필리핀으로 連結된다. 이들 地域을 除外한 太平洋의 餘他 地域은 外勢의 軍事的 攻擊으로부터 保障해줄 수 없을 것이다. 攻擊이 있으면 初期 對應은 攻擊받은 國民들의 몫이 되어야 할 것이다.”? 美國 애치… 2023-06-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國 佛參戰’ 誤判한 러시아, 北韓 南侵을 承認했다[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韓國과 美國이 ‘情報 失敗’로 北韓軍의 動向과 南侵 情報를 疏忽히 하고 對備態勢度 느슨해져 있을 때 北韓과 蘇聯은 强한 南侵 意志와 緻密한 準備로 決戰의 날을 기다렸다. ▶[1回] ‘美國 不介入’ 誤判(誤判)李 부른 6·25 戰爭 (上) 보기https://www.donga.com/ne… 2023-06-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南韓軍은 北韓에 南侵할 勇氣를 줬다” 맥아더의 批判[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 6·25 戰爭 開戰 後 入手한 北韓 ‘戰鬪命令 1號’에서 드러난 作戰名은 ‘暴風’이었다. 北韓軍은 暗號처럼 電擊的으로 甕津半島~開城~東豆川~抱川~春川~注文鎭을 잇는 38線에서 새벽 4時 一齊히 砲擊을 開始했다. 비슷한 時刻 江陵 南쪽 정동진과 東海 南쪽 任員陣에서는 北韓軍 陸戰隊와 有… 2023-06-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6·25 停戰 70年, 現在를 찾는 過去로의 旅程[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 서울 용산 戰爭記念館에는 ‘兄弟의 賞’이 있다. 戰線에서 銃부리를 겨누던 相對가 알고 보니 헤어진 兄弟인 것을 形象化했다. 동생이 兄의 품에 안겨 온몸이 축 늘어진 채 올려다보고 있다. 그 생생함과 切切함이 절로 느껴진다. 實際로 北韓軍은 戰爭 中 많은 靑年들을 ‘義勇軍’이라는 이름으… 2023-06-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激戰의 現場부터 歷史 考證까지, 6·25 발자취를 따라갑니다[정전 70年, 끝나지 않은 6·25] 동아일보 傘下 花亭平和財團(理事長 남시욱)은 停戰(停戰) 70周年을 맞아?6·25 戰爭 3年을 再照明하는 企劃?‘停戰 70年, 끝나지 않은 6·25’를 始作한다.전쟁 當時 最高 政策 結晶子와 將軍들의 回顧錄, 舊蘇聯 文書 公開 以後 드러난 共産圈 資料 等에 對한 硏究를?바탕으로 戰爭을… 2023-06-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