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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委員會 座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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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委員會 座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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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갈등은 사회惡 아닌 활력소… ‘조정의 힘’ 키우게 유도를

    [讀者委員會 座談]葛藤은 社會惡 아닌 活力素… ‘朝廷의 힘’ 키우게 誘導를

    《 社會 곳곳에 葛藤과 分裂이 넘쳐 나고 있다. 最近 複合的이고 多層的으로 불거지는 社會 葛藤은 누가 어떻게 調整해서 풀어야 할까.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4日 ‘社會 葛藤과 言論報道’를 主題로 討論했다. 》 ―우리 社會의 葛藤은 늘 ‘現在 進行形’입니다. 最近의 嶺南圈 新空港 論難과…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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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여론조사 보도-민심 왜곡’ 4년 뒤엔 같은 잘못 말아야

    [讀者委員會 座談]‘輿論調査 報道-民心 歪曲’ 4年 뒤엔 같은 잘못 말아야

    《 ‘傲慢하면 審判받는다’는 것을 잘 보여준 總選이었다. 總選 結果 出帆한 3黨 體制는 政治 地形에 적지 않은 變化를 豫告하고 있다.총선 關聯 報道를 點檢해 보고, 改善할 點을 찾기 위해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16日 ‘동아일보의 總選 報道’를 主題로 討論했다.》 이진강 委員長=3月 …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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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 정치에 ‘국민’ 안보여… ‘정치 품질’ 저하, 언론도 반성해야

    [讀者委員會 座談] 政治에 ‘國民’ 안보여… ‘政治 品質’ 低下, 言論도 反省해야

    《 20代 總選이 臨迫했다. 政治權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希望價보다는 破裂音에 가깝다. 有權者와 言論은 어떻게 해야 할까.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15日 ‘20代 總選 報道, 동아일보에 바란다’를 主題로 討論했다. 》 ―各 黨의 20代 總選 公薦 過程이 막바지를 向해 가고 있습니다. 1…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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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30년 전 ‘민주화 열망’ 대변했듯 ‘정치변혁 꿈’ 대변해야

    [讀者委員會 座談]30年 前 ‘民主化 熱望’ 代辯했듯 ‘政治變革 꿈’ 代辯해야

    《 20代 國會議員을 뽑는 總選이 석 달도 남지 않았다. 歷代 最惡이라는 評을 듣는 國會를 바라보는 視線은 곱지 않다.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18日 ‘政治變革을 위한 言論報道’를 主題로 討論했다. 》 ―政治權 離合集散이 한창입니다. 이番 總選에서는 言論이 어떤…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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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法으로 보장된 시위… 法 지켜야 더 큰 호소력”

    [讀者委員會 座談]“法으로 保障된 示威… 法 지켜야 더 큰 呼訴力”

    《 暴力 示威―過剩 鎭壓 論難이 거세다. 最近 光化門 都心 示威는 韓國社會에 커다란 後遺症을 몰고왔다.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23日 ‘올바른 示威 文化와 言論 報道’를 主題로 討論을 벌였다. 》 ―11月 14日 서울 都心에서 벌어진 大規模 示威의 傷處가 아직 가라앉지 않고 있습…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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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대학 개혁은 국가경쟁력 문제… 눈앞 성과 집착 말아야”

    [讀者委員會 座談]“大學 改革은 國家競爭力 問題… 눈앞 成果 執着 말아야”

    大學 構造改革과 言論報道 《 大學이 요동치고 있다. 構造調整과 改革이라는 手術臺에 올라야 할 大學들은 生存策 마 聯에 腐心하고 있다.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8日 ‘大學 構造改革과 言論報道’를 主題로 討論을 벌였다. 》 <參席者> ○ 委員長 이진강 前 大韓辯護士協會…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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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메르스는 ‘망각’ 노려… 안심할 때 또 ‘공포’로 찾아와”

    [讀者委員會 座談]“메르스는 ‘忘却’ 노려… 安心할 때 또 ‘恐怖’로 찾아와”

    《 메르스(MERS·中東呼吸器症候群) 颱風이 韓國 社會를 强打했다. 自身도 感染될지 모른다는 恐怖에서 누구도 自由로울 수 없었다. 颱風의 威力이 消滅됐다 해도 이걸로 끝이 아니다.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20日 ‘第2의 메르스 恐怖가 掩襲하면’을 主題로 討論을 벌였다. 》 <參席…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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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성 前회장 죽음의 의미, 놓친 것 없는지 되돌아봐야”

    [讀者委員會 座談]“性 前會長 죽음의 意味, 놓친 것 없는지 되돌아봐야”

    《 成完鍾 리스트가 韓國 社會를 흔들고 있다. 關聯 記事가 넘쳐나는 가운데 讀者들은 어떤 記事를 願할까. 民心은 어디를 向하고 있는가.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11日 ‘再·補選을 통해 나타난 民心과 성완종 波紋’을 主題로 討論을 벌였다. 》 <參席者> ● 委員長 이진강…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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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청년 氣살리기 등 목표 뚜렷한 ‘참여형 기획’ 강화했으면”

    [讀者委員會 座談]“靑年 氣살리기 等 目標 뚜렷한 ‘參與型 企劃’ 强化했으면”

    ―朴槿惠 政權이 3年 車를 맞아 國內外 狀況이 緊迫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讀者委員會에서는 이 時點에서 言論이 제대로 役割을 하고 있는지, 讀者들은 어떤 記事를 願하고 있는지, 어젠다(議題)를 어떻게 設定하는 것이 좋을지 意見을 듣고자 합니다. 이진강 委員長=讀者들은 무엇을 願하는…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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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무상복지 논쟁, 국민 눈높이 맞춰야 해결 가능한 숙제”

    [讀者委員會 座談]“無償福祉 論爭, 國民 눈높이 맞춰야 解決 可能한 宿題”

    《 無償給食, 無償保育 等 이른바 無償시리즈로 國論 分裂 憂慮感이 커지고 있다. 財政을 勘案하지 않은 無差別 福祉에 對해 서로 ‘네 탓’ 攻防을 벌이는 가운데, 政治權은 最近 12年 만에 처음으로 2015年 豫算案을 法定時限 內 處理함에 따라 事案은 새 局面으로 접어들었다. 東亞日報 …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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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지도층 특권과 권위, ‘도덕’ 바탕 위에 지켜지는 것”

    [讀者委員會 座談]“指導層 特權과 權威, ‘道德’ 바탕 위에 지켜지는 것”

    《 요즘 有力 人士들의 이름이 言論의 事件記事에 잇따라 登場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뭇 視線은 便치 않다. 指導層 人士들의 各種 逸脫에는 여러 原因이 섞여 있지만, 그中 빠지지 않고 擧論되는 것이 ‘特權意識’이다.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6日 ‘指導層 人士의 逸脫과 特權 意識’을 主題…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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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우리는 왜 장수 지도자가 드문가

    [讀者委員會 座談]우리는 왜 將帥 指導者가 드문가

    《 組織을 興하게도, 門을 닫게 만드는 사람도 指導者들이다. 指導者의 資質과 能力은 組織의 競爭力을 높이는 데 決定的 役割을 한다. 그런데도 認定받는 指導者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우리 社會의 現 住所다.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4日 ‘우리는 왜 長壽 指導者가 드문가’를 主題로 …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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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세월호 참사와 언론보도

    [讀者委員會 座談]歲月號 慘事와 言論報道

    《 온 國民을 悲痛의 時間으로 몰아넣은 歲月號 慘事. 그 苦痛은 아직도 現在 進行形이다. ‘慘事 以前과 以後는 分明 달라져야 한다’는 말이 나올 程度로 이番 慘事는 그 影響과 波長이 社會 全般에 넓고 깊게 남을 것으로 보인다. 歲月號 慘事와 關聯한 報道를 多角的으로 檢討하기 위해 동아…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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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삶의 질 바꾸는 ‘풀뿌리 한표’… 지역 이슈 발굴해 참여 유도를”

    [讀者委員會 座談]“삶의 質 바꾸는 ‘풀뿌리 한票’… 地域 이슈 發掘해 參與 誘導를”

    《 6·4地方選擧가 2個月 앞으로 다가왔다. 地方選擧는 풀뿌리 民主主義 實踐이라는 趣旨대로 地域 일꾼을 뽑아야 하지만 現實은 中央政治의 代理戰 性格을 띠고 있다. 言論도 與野 權力의 向背에 焦點을 맞춘 報道로 過熱 競爭을 부추긴다는 指摘이 나오고 있다. 地方選擧의 참뜻을 實踐하는 均衡…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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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위원회 좌담]통일논의와 언론보도

    [讀者委員會 座談]統一論議와 言論報道

    《 最近 統一 論議가 活潑하다. 새 政府 初期에는 對北關係와 統一政策의 基調를 以前과 差別化하려는 努力을 기울인다. 朴槿惠 大統領이 新年 記者會見에서 ‘統一은 大박’이라고 强調한 것을 놓고 다양한 解釋이 나오고 있다. 統一에 對한 均衡 있는 報道를 위해 동아일보 讀者委員會는 3日 ‘봇…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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