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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黨|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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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의장, 23일 3당 원내대표 회동…예산부수법안·민생법안 운명은?

    文議長, 23日 3黨 院內代表 會同…豫算附隨法案·民生法案 運命은?

    文喜相 國會議長이 23日 午前 11時 與野 交涉團體 3黨 院內代表와 會同할 計劃이다. 文 議長은 年內 豫算附隨法案과 民生法案 處理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判斷, 3黨 院內代表에 ‘원포인트 本會議’ 開催 合意를 위해 努力해달라고 當付할 計劃이다. 國會議長室 關係者는 “문희상 議長…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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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비례한국당 만들겠다”에…정치권 '위성정당' 공방 치열

    韓國黨 “比例韓國黨 만들겠다”에…정치권 '衛星政黨' 攻防 熾烈

    ‘4+1’協議體의 패스트트랙 協商이 長期化 되는 가운데 自由韓國黨의 ‘比例韓國黨’ 創黨 構想을 놓고 政治權은 ‘衛星政黨’ 攻防에 휩싸였다. 韓國黨 沈在哲 院內代表는 20日 黨 院內對策會議를 마치고 記者들과 만나 “聯動型 比例代表制를 反對하지만 (더불어민주당 等이) 情 强行하면 그…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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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상태’ 4+1 협상…‘중진 제외’ 석패율제 등 절충안 거론

    ‘小康狀態’ 4+1 協商…‘重鎭 除外’ 惜敗率制 等 折衷案 擧論

    ‘惜敗率制’를 두고 難航에 빠진 4+1(더불어民主黨·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 協議體가 ‘冷却器’를 보내고 있다. 週末 내 選擧法 協商이 이뤄지지 않을 境遇 葛藤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現在로선 ‘選擧法 改正案’의 年內 處理가 어렵다는 悲觀論이 나오는 가운데…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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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與 석패율제 거부에 “당리당략에 국민열망 걷어차”

    바른未來, 與 惜敗率制 拒否에 “黨利黨略에 國民熱望 걷어차”

    바른未來黨이 18日 더불어民主黨이 3+1(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의 惜敗率制 導入을 拒否하자 “政治의 變化를 바라는 國民들의 熱望을 걷어차 버렸다”고 評價했다. 崔道子 首席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통해 “오늘 野4黨의 代表는 國民들의 熱望을 담아 大乘的인 讓步를 했다. 黨…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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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안철수 돌아온다면 당권 포함 요구 다 들어주겠다”

    손학규 “安哲秀 돌아온다면 黨權 包含 要求 다 들어주겠다”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는 18日 安哲秀 前 代表가 바른未來黨으로 復歸하면 黨權을 包含한 모든 要求事項을 受容하겠다고 밝혔다. 安 前 代表가 이를 受容할 境遇 黨內 非黨權派 活動을 하던 劉承旼-安哲秀系의 同盟은 깨지게 된다. 손 代表는 이날 뉴스1과의 通話에서 “‘案 前 代表가 糖으로…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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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與, 의석 더 얻으려는 당파적 욕망…통큰 결단 내려야”

    손학규 “與, 議席 더 얻으려는 黨派的 欲望…통큰 決斷 내려야”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가 18日 더불어민주당을 向해 “黨派的인 計算에서 벗어나 大韓民國 政治 歷史를 바꾼다는 大義에 同參해달라”며 “執權 與黨다운 통큰 決斷을 내려주길 促求한다”고 말했다. 손 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重鎭議員 會議에서“어제 밤늦게 있었던 ‘4+1’ …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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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黨 “議會를 侍女化하겠다는 獨裁 宣言”

    “議會를 侍女化하겠다는 獨裁 宣言.”(自由韓國黨 전희경 代辯人) “三權分立에 침을 뱉었다.”(바른미래당 김정화 代辯人) 文在寅 大統領이 20代 國會 前半期 國會議長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議員을 國務總理로 指名하자 野圈은 一齊히 反撥했다. 立法府 首長이자 儀典序列 2位인 …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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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협상 중대분수령…17일 밤 9시 ‘4+1 원내대표급’ 회동

    選擧法協商 重大分水嶺…17日 밤 9時 ‘4+1 院內代表級’ 會同

    與野 ‘4+1 協議體’ (더불어民主黨·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의 選擧法 改正案 協商이 17日 重大 分水嶺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聯動型 比例代表制 導入時 ‘캡(cap.上限線)’을 씌우는 問題와 惜敗率制 導入 等을 둘러싼 異見으로 單一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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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힘 모을 적임자” vs “의회 시녀화”…정세균 지명 여야 시각차

    “國民 힘 모을 適任者” vs “議會 侍女化”…丁世均 指名 與野 視角差

    文在寅 大統領이 17日 정세균 前 國會議長을 國務總理 候補者로 指名하자 與野의 立場이 克明하게 엇갈렸다. 더불어民主黨은 鄭 候補者를 “統合과 和合으로 國民의 힘을 하나로 모을 適任者”라고 評價했지만 自由韓國黨은 “憲政史의 恥辱으로 議會를 侍女化하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酷評하는 等 …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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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정세균 총리 내정에 “삼권분립 침 뱉는 발칙한 도발”

    바른未來, 丁世均 總理 內政에 “三權分立 침 뱉는 발칙한 挑發”

    바른未來黨이 17日 國會議長을 지낸 정세균 議員의 國務總理 內政에 “靑瓦臺가 期於이 ‘三權分立의 分裂者’가 되기로 한 模樣”이라며 “立法府를 行政府의 牽制機關이 아닌 附屬機關으로 전락시킬 셈인가”라고 歎息했다. 김정화 바른未來黨 代辯人은 이날 午後 論評을 내고 “立法府 首長이었던 鄭…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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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계 “ 짬짜미 ‘4+1’ 즉각 해체…패트法 합의 처리해야”

    安哲秀系 “ 짬짜미 ‘4+1’ 卽刻 解體…패트法 合意 處理해야”

    바른未來黨의 安哲秀系 議員들이 17日 더불어民主黨과 汎與圈 群小政黨이 參與하는 ‘4+1’ 協議體를 解體하고 迅速處理案件으로 指定된 패스트트랙 法案을 與野 間 妥協으로 合意 處理할 것을 主張했다. 安哲秀系로 分類되는 김삼화·李銅燮·신용현·李泰珪·金秀玟 議員은 이날 午前 國會 正論館에서…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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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選擧法 上程 不發… 議長 “사흘內 合意를”

    더불어民主黨이 13日 選擧法 改正案 等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 法案들의 國會 本會議 上程을 試圖했지만 自由韓國黨이 ‘臨時會 회기 決定 案件’에 對한 필리버스터(無制限 討論)로 맞對應하면서 本會議가 霧散됐다. 與野 3黨 院內交涉團體 代表들은 이날 午前 文喜相 國會議長 主宰 會同에…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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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比例 50席中 30席에만 聯動型 適用” 바른未來-正義-平和黨 “趣旨 毁損 反對”

    自由韓國黨을 除外한 ‘4+1’ 協議體는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 法案을 上程하겠다고 公言했던 13日에도 結局 選擧法 改正案에 合意하지 못했다. 當場 來年 總選부터 適用될 選擧法을 둘러싸고 各自 黨利黨略과 ‘밥그릇 死守’에 沒入하다 四分五裂만 거듭했다는 指摘도 나오고 있다. 이날 本會議…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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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갈라서는 유승민·안철수…安측 “새보수당 불참”

    結局 갈라서는 유승민·安哲秀…安側 “새保守黨 不參”

    바른未來黨의 非黨權派 모임인 ‘變化와 革新을 위한 非常行動’(變革)에서 함께 活動해온 유승민系와 安哲秀系가 結局 갈라설 것으로 보인다. 安哲秀 前 代表 側이 13日 變革의 新黨 ‘새로운保守黨’(새保守黨)에 對한 不參 意思를 明確히 하면서다. 그동안 安哲秀系 議員들은 新黨 參與를 報…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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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새로운보수당, 지금이 어느 때인데 보수 표방? 한심해”

    손학규 “새로운保守黨, 只今이 어느 때인데 保守 標榜? 寒心해”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는 13日 前날 黨名을 確定한 ‘새로운保守黨’을 向해 “只今이 어느 때인데 保守를 標榜하고, 理念을 黨命에 公式的으로 덧漆하는지 참으로 寒心할 뿐”이라고 批判했다. 손 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새로운보수당 創黨 作業을 主導한 議員들에 對해 “자…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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