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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大選|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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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0代 大韓民國 大統領을 選出하는 選擧로 2022年 3月 9日에 實施되었다. 國民의힘 尹錫悅 候補가 48.56%의 得票率을 얻어 當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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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관료’ 최상목-‘책사’ 김소영, 연금개혁-부동산규제 수술 맡아

    ‘正統官僚’ 최상목-‘策士’ 김소영, 年金改革-不動産規制 手術 맡아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經濟1分課 幹事에 正統 經濟 官僚 出身인 최상목 前 企劃財政部 1次官이 選任됐다. 崔 前 次官은 文在寅 政府 들어 朴槿惠 政府 事業에 對한 積弊淸算 搜査에 휘말린 뒤 한동안 野人 生活을 했다. 이番에 引受委에 合流하며 다시 全面에 登場해 次期 政府 經濟政策의 밑그림을…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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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외교라인에 ‘MB맨’ 김성한-김태효… 실용외교 예고

    引受委 外交라인에 ‘MB맨’ 김성한-김태효… 實用外交 豫告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15日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外交安保分課 幹事에 김성한 前 外交部 次官을, 引受委員에 김태효 前 大統領對外戰略企劃官과 李鐘燮 前 國防部 合同參謀本部 次官을 임명했다. 金 前 次官과 金 前 企劃官은 李明博 政府 外交安保 라인의 核心 人士들로, 當時의 ‘實用主義 外交’…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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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에 ‘우주인’ 고산 - 신소재 학자 남기태 - 감염병 전문가 백경란

    引受委에 ‘우主人’ 孤山 - 新素材 學者 남기태 - 感染病 專門家 白敬蘭

    韓國 最初의 宇宙인 候補로 選拔됐던 孤山 에이팀벤처스 代表와 ‘次世代 科學者’로 꼽히는 남기태 서울대 工科大學 材料工學部 敎授 等이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科學技術分科 引受委員으로 15日 內定됐다. 大韓感染學會 理事長을 지낸 白敬蘭 성균관대 醫大 敎授도 社會福祉문화분…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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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현장 다시 찾은 尹 “주택복구 지원 최선”

    山불現場 다시 찾은 尹 “住宅復舊 支援 最善”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當選 後 첫 地方 行步로 15日 慶北 蔚珍의 山불 被害 現場을 찾았다. 選擧運動 期間이던 4日 밤 山불 始作 直後 蔚珍을 찾은 데 이어 두 番째 訪問이다. 이날 午前 10時頃 京畿 城南 서울空港에서 專用 헬기인 空軍 2號 헬기를 타고 蔚珍에 到着한 尹 當選人…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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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김오수, 스스로 거취 정해야”… 검찰총장 퇴진론 논란

    權性東 “金오洙, 스스로 去就 定해야”… 檢察總長 退陣論 論難

    두 달 뒤 執權與黨이 되는 國民의힘 內에서 金오洙 檢察總長 退陣論이 고개를 들기 始作했다. 다만 첫 檢察 出身 大統領인 尹錫悅 當選人은 金 總長의 남은 任期를 지켜주겠다는 뜻을 周邊에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公正과 常識의 回復’을 내건 尹 當選人은 憲法 精神을 强調하며 …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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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 고산· 코로나 전문가 백경란…인수위 하마평

    ‘우主人’ 孤山· 코로나 專門家 白敬蘭…引受위 下馬評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引受委員 選任에 速度를 내는 가운데 科學技術敎育 分課와 社會福祉文化 分課 委員에 對한 下馬評도 잇따르고 있다. 韓國人 最初 宇宙人 最終候補 2人으로 들었던 孤山氏가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引受委員으로 內定된 것으로 15日 알려졌다. 高氏는 現在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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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서 고개 든 ‘김오수 퇴진론’…檢안팎 “임기 보장” “편향 책임져야” 갈려

    國民의힘서 고개 든 ‘金오洙 退陣論’…檢안팎 “任期 保障” “偏向 責任져야” 갈려

    두 달 뒤 執權與黨이 되는 國民의힘 內에서 金오洙 檢察總長 退陣論이 고개를 들기 始作했다. 다만 첫 檢察 出身 大統領인 尹錫悅 當選人은 金 總長의 남은 任期를 지켜주겠다는 뜻을 周邊에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公正과 常識의 回復’을 내건 尹 當選人은 憲法 精神을 强調하며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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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당선인, 美-EU에만 특사 보낸다…美특사에 박진

    尹當選人, 美-EU에만 特使 보낸다…美특사에 朴振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就任 前 美國과 유럽聯合(EU)에 于先 特使를 보내기로 決定했다. 過去 大統領 就任 前 4强國인 美國, 日本, 中國, 러시아에 모두 特使를 보내던 慣例에서 벗어나 政策 優先順位에 따라 順次的으로 特使를 派遣한다는 計劃이다. 15日 尹 當選人 側에 따르면 尹…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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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인수위 외교라인에 ‘MB맨’ 김성한-김태효…‘실용 외교’ 부활하나

    尹引受委 外交라인에 ‘MB맨’ 김성한-김태효…‘實用 外交’ 復活하나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15日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外交安保分課 幹事에 김성한 前 外交部 次官을, 引受委員에 김태효 前 大統領對外戰略企劃官과 李鐘燮 前 國防部 合同參謀本部 次官을 임명했다. 金 前 次官과 金 前 企劃官은 李明博 政府 外交安保 라인의 核心 人士들로, 當時의 ‘實用主義 外交’…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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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쿼드 단계적 가입 검토…호주·인도 총리와 통화 예정

    尹錫悅, 쿼드 段階的 加入 檢討…濠洲·印度 總理와 通話 豫定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今週 中 濠洲·印度 總理와도 通話한다. 그는 美國·日本·印度·濠洲 4國 協力體인 ‘쿼드(Quad)’에도 段階的으로 加入하는 方案을 檢討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15日 大統領職引受委員會 關係者에 따르면 尹 當選人은 이番週 中 스콧 모리슨 濠洲 總理·나렌드라 某…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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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인수위, 국민 열망대로 역할해 나갈 것”…첫 출근 소감

    安哲秀 “引受위, 國民 熱望대로 役割해 나갈 것”…첫 出勤 所感

    安哲秀 大統領職引受委員長은 15日 引受委 첫날 業務를 마친 所感에 對해 “새 政府 出帆에 對한 큰 期待를 느낄 수 있었다”며 “國民들께서 熱望하시는 대로 引受委員會가 제대로 役割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安 委員長은 引受委 執務室 出勤 첫날인 이날 午後 서울 종로구 통의동 金…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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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관료’ 최상목-‘책사’ 김소영, 연금개혁-부동산규제 수술 맡아

    ‘正統官僚’ 최상목-‘策士’ 김소영, 年金改革-不動産規制 手術 맡아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經濟1分課 幹事에 正統 經濟 官僚 出身인 최상목 前 企劃財政部 1次官이 選任됐다. ‘天才 官僚’로 불리는 崔 前 次官은 文在寅 政府 들어 朴槿惠 政府 事業에 對한 積弊淸算 搜査에 휘말린 뒤 한동안 野人 生活을 했다. 이番에 引受委에 合流하며 다시 全面에 登場해 次期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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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尹 독대’ 앞둔 靑·尹측, 인사권·민정수석실 폐지 놓고 신경전

    ‘文·尹 獨對’ 앞둔 靑·尹側, 人事權·民情首席室 廢止 놓고 神經戰

    文在寅 大統領과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獨對’를 하루 앞두고 當選人 側과 靑瓦臺 간 날선 氣流가 흐르고 있다. 15日 尹 當選人 側이 文在寅 政權 任期末 公共機關 人事에 制動을 걸고 나서는가 하면, 靑瓦臺는 새 政府의 民情首席室 廢止를 두고 不快感을 드러냈다. 尹 當選人 側은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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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당선인 첫 지방 행보는 울진…“신한울 3·4호기 속도 내겠다”

    尹當選人 첫 地方 行步는 蔚珍…“新한울 3·4號機 速度 내겠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當選 後 첫 地方 行步로 15日 慶北 蔚珍의 山불被害現場을 찾았다. 選擧運動 期間이던 4日 밤 山불 始作 直後 蔚珍을 찾은데 이어 두 番째 訪問이다. 尹 當選人은 이날 午前 10時頃 京畿 城南 서울空港에서 專用 헬기를 타고 蔚珍에 到着한 뒤 山불로 큰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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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혜경씨 관련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고발인 조사

    警察, 김혜경氏 關聯 ‘京畿道 法人카드 有用’ 告發人 調査

    警察이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前 大選 候補의 夫人 김혜경氏와 關聯된 ‘京畿道 法人카드 有用’ 疑惑 事件에 對한 搜査를 本格 着手했다. 京畿南部警察廳 半腐敗經濟犯罪搜査係는 이 前 候補 等 3名을 相對로 特加法 違反(國庫損失), 職權濫用權利行使妨害罪(職權濫用) 等 嫌疑로 告發한 장영하 …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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