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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回顧錄 波紋|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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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祖平統 “南, 棄權關聯 問議도 通報도 없었다”

    北韓이 ‘송민순 回顧錄’ 論難과 關聯해 24日 처음으로 反應을 나타냈다. 송민순 前 外交通商部 長官의 回顧錄에 “2007年 유엔總會 北韓人權決議案 票決에 앞서 우리 政府가 北韓에 먼저 물어본 뒤 棄權했다”는 內容이 담긴 事實이 東亞日報 14日子에 報道된 지 열흘 만에 나온 것이다. …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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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순 “문재인, 北관련회의 실질 관장”

    송민순 “문재인, 北關聯會議 實質 館長”

    송민순 前 外交通商部 長官이 24日 自身의 回顧錄이 事實과 다르다는 文在寅 前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主張을 正面 反駁했다. 宋 前 長官은 이날 自身이 總長으로 있는 北韓大學院大學校를 통해 配布한 A4 用紙 2張 分量의 文書에서 “文 前 代表가 ‘著者가 重大한 記憶의 錯誤를 犯했다’고 …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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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조영민]野 지도자의 감탄고토

    [@뉴스룸/조영민]野 指導者의 甘呑苦吐

    한때 流行했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는 保險廣告 카피를 記憶하시는지…. 國政監査 막바지에 터진 송민순 前 外交通商部 長官의 回顧錄 攻防을 보면서 새삼 廣告 카피가 생각났다. 他人을 指摘할 때는 누구보다 잘 묻고 따지던 文在寅 前 더불어民主黨 代表. 論難의 當事者임에도 ‘묻지도 따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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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원의 오늘과 내일]문재인의 망각과 윤병세의 침묵

    [朴性源의 오늘과 來日]文在寅의 忘却과 윤병세의 沈默

    노무현 政府가 2007年 11月 21日 유엔 北韓人權決議案 票決에서 棄權하기에 앞서 北韓에 물어봤다는 ‘송민순 回顧錄’에 또 하나 看過할 수 없는 대목이 있다. 정작 빈틈없는 共助를 다짐해 온 美國에는 棄權 方針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點이다. 위키리크스가 公開한 알렉산더 버시바우…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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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南, 人權決議案 問議한 적 없어”…‘송민순 回顧錄’ 論難 첫 反應

    北韓이 '송민순 回顧錄' 論難과 關聯해 24日 처음으로 反應을 나타냈다. 송민순 前 外交通商部 長官의 回顧錄에서 "2007年 유엔總會 北韓人權決議案 票決에 앞서 우리 政府가 北韓에 먼저 물어본 뒤 棄權했다"는 內容이 담긴 事實이 동아일보를 통해 14日 報道된 지 열흘 만에 나온 것이다…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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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北접촉 여부 언급없이 “진실 가려졌다”… 與 “핵심은 외면”

    문재인, 北接觸 與否 言及없이 “眞實 가려졌다”… 與 “核心은 外面”

    “그(송민순 前 外交通商部 長官)는 安保室長이 主宰한 會議를 마치 제가 主宰해 結論을 내린 것처럼 記述하는 ‘重大한 記憶의 錯誤’를 犯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前 代表는 23日 ‘송민순 回顧錄 波紋’과 關聯해 페이스북에 이 같은 內容의 글을 올렸다. 宋 前 腸管의 一部 證言이 착…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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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 악화 비상걸린 새누리 “대통령이 최순실 문제 풀어야”

    民心 惡化 非常걸린 새누리 “大統領이 최순실 問題 풀어야”

    “大統領의 ‘座순실, 우병우’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이쯤 되면 大統領이 問題를 풀어야 한다.” 새누리黨 非朴(非朴槿惠)系 김영우 議員은 22日 페이스북에 最近 최순실(최서원으로 改名) 氏와 우병우 大統領民政首席祕書官 問題와 關聯해 이같이 指摘했다. 김무성 前 代表도 미르財團, K…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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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분석]‘우병우-최순실-송민순 지뢰밭’서 40일 예산결투

    [뉴스分析]‘우병우-최순실-송민순 地雷밭’서 40日 豫算決鬪

    24日 朴槿惠 大統領의 國會 施政演說을 始作으로 與野는 40日間 本格的인 ‘豫算 戰爭’에 突入한다. 來年 大選을 앞둔 길목에서 與野의 ‘無限對決’로 經濟와 安保의 ‘雙끌이 危機’가 더욱 深化되는 것 아니냐는 憂慮의 목소리가 나온다. 20代 國會 첫 國政監査는 우병우 大統領民政首席祕書官…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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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精院에 쪽紙 있나’ 質問에… 김만복 “NCND”

    ‘송민순 回顧錄’의 事實 確認에 決定的 열쇠를 쥔 人物인 김만복 當時 國家情報院長의 發言이 妙하게 바뀌고 있다. 金 前 院長은 19日 國精院 國政監査가 끝난 뒤 동아일보와의 通話에서 回顧錄에서 北側 反應이라고 한 ‘쪽紙’가 國精院에 있느냐는 質問에 “NCND(時人도 否認도 하지 않음…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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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장 “송민순 회고록 사실이라는 느낌…사후 北에 통보? 상상할 수 없는 일”

    國精院長 “송민순 回顧錄 事實이라는 느낌…事後 北에 通報? 想像할 수 없는 日”

    이병호 國精院長이 19日 송민순 前 外交部 長官 回顧錄과 關聯 "事實이나 眞實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國會 情報委員會 새누리당 幹事인 이완영 議員에 따르면, 이병호 院長은 이날 서울 내곡동 國家情報院에서 열린 情報위 國政監査에서 '宋 前 長官 回顧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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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순, 회고록 공방에 “30여 년 공직에 있었던 사람이 소설 썼겠나”

    송민순, 回顧錄 攻防에 “30餘 年 公職에 있었던 사람이 小說 썼겠나”

    송민순 前 外交部 長官(現 北韓大學院大學校 總長)의 回顧錄을 두고 政治權이 熾烈한 攻防을 펼치는 가운데, 송민순 前 長官은 18日 "(事實關係를 두고 論難인 回顧錄 內容은) 모든 것이 事實이며, 거기에 對해서 責任을 지겠다는 確實한 姿勢가 없이 그랬겠냐"고 말했다. 송민순 前 長官은…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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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밝혀야할 문재인 “기억나지 않는다”

    眞實 밝혀야할 문재인 “기억나지 않는다”

    ‘송민순 回顧錄’ 波紋의 核心 當事者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前 代表는 17日 2007年 유엔 北韓人權決議案 ‘棄權’ 票決을 決定할 當時 狀況에 對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무현 政府가 棄權 票決에 앞서 北側의 意見을 물었고, 當時 大統領祕書室長이던 文 前 代表도 ‘一旦…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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