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基督敎人은 3名뿐…90세 할머니는 共同墓地서 홀로 禮拜 드렸다 基督敎人이라면 으레 敎會에서 맞이할 크리스마스. 하지만 시리아 都市 이들立에 사는 基督敎도 미셸 부트로스 알지스리 氏(90)의 발길은 隣近 基督敎 共同墓地로 向했다. 그리고 홀로 禮拜를 드렸다. 그리스正敎會 信者인 알지스리 氏는 이 都市에 남은 基督敎人 3名 中 한 名이다. 敎會가 門… 2022-01-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