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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時代. 한 쪽에만 속 시원한 記事보다는 兩쪽 모두 不便한 記事를 쓰겠습니다

kaki@donga.com

取材分野

2024-04-05~2024-05-05
政治一般 48%
選擧 20%
正當 20%
人事一般 3%
言論 3%
事件·犯罪 3%
文學/出版 3%
  • 本報 ‘漂流: 生死의 警戒…’ 企劃,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 特別賞

    東亞日報 히어로콘텐츠팀의 ‘漂流: 生死의 境界에서 떠돌다’ 인터랙티브 企劃이 第1回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 디지털 콘텐츠 部門 特別賞 受賞作으로 15日 選定됐다. 韓國온라인新聞協會(온信協)는 “深層 取材物의 話頭인 ‘어떻게 하면 긴 記事를 讀者가 읽게 만들까’를 讀者의 共感을 極大化하는 인터랙티브 記事와 디지털 時代를 反映하는 挑戰的 實驗을 통해 만들어 낸 秀作”이라고 選定 理由를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部門 對象은 경향신문의 ‘27年 꼴찌, 性別賃金隔差’,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部門 對象은 中央日報의 ‘더中央플러스’가 選定됐다. 온신협이 올해 처음 마련한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에는 모두 24篇이 應募했다. 施賞式은 22日 午前 10時 半 서울 中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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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報 ‘漂流’ 인터랙티브,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 디지털콘텐츠 部門 特別賞 受賞

    東亞日報 히어로콘텐츠팀의 이 第1回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 디지털 콘텐츠 部門 特別賞 受賞作으로 15日 選定됐다. 漂流 시리즈는 應急患者들이 治療받을 病院을 찾아 떠돌다 生命이 위태로워지는 國內 應急醫療體系의 實態와 代案을 다뤘다. 受賞者는 임상아·임희래 뉴스룸디벨로퍼(ND), 位은지·홍진환 記者(異常 DX本部), 조건희 次長·이상환 記者(社會部), 송혜미 記者(經濟部), 이지윤 記者(國際部) 等 8名이다.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深層 取材物의 話頭인 ‘어떻게 하면 긴 記事를 讀者가 읽게 만들까’를 讀者의 共感을 極大化하는 인터랙티브 記事와 디지털 時代를 反映하는 挑戰的 實驗을 통해 만들어낸 秀作으로 디지털 저널리즘의 發展에 寄與했다”고 選定 理由를 밝혔다.디지털 콘텐츠 部門 對象은 경향신문의 ‘27年 꼴지, 性別賃金隔差’,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部門 對象은 中央日報의 ‘더中央플러스’가 選定됐다. 온신협이 올해 처음 마련한 디지털저널리즘革新對象에는 모두 24篇이 應募했다. 審査委員長을 맡은 유홍식 中央大 敎授는 “記者와 IT 人力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水準 높은 많은 應募作들에서 레거시 미디어들이 디지털 革新에서 겪고 있는 적잖은 어려움을 克服할 可能性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施賞式은 22日 午前 10時半 서울 中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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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九老乙 出馬’ 太永浩 “尹建永, 安保로 프레임 건다면 오히려 땡큐”[中立기어 라이브]

    22代 總選에서 國民의힘 구로乙 候補로 單數 公薦이 確定된 太永浩 議員이 地域區 現役 議員인 더불어民主黨 尹建永 議員과 ‘安保’로 對決하게 될 境遇 “오히려 好材”라는 立場을 밝혔습니다.태 議員은 16日 東亞日報 中立기어에 出演해 “尹建永 議員 쪽에서 現在 尹錫悅 政府의 對北 政策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프레임을 건다면 오히려 好材”라고 말했습니다. 태 議員은 尹建永 議員이 國政狀況室長을 지낼 當時 文在寅 政府의 對北 政策을 두고 “北韓에 끌려 다녔던 親北 從北 政策이라는 데 國民의 共感帶가 이뤄졌다”며 “謝過나 政策的 失手를 認定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批判했습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現 政府의 安保 政策을 가지고 攻擊의 빌미를 잡으려고 한다면 오히려 ‘오케이, 땡큐’라고 할 것 같다”고 說明했습니다.그러나 태 議員은 구로乙 選擧가 安保보다는 政策과 民生 中心의 選擧가 될 것이라고 宣言했습니다. 태 議員은 鐵道 地下化 等 구로 地域의 宿願 事業 等을 言及하며 이같이 說明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2月 15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國民의힘 太永浩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저희 이 程度 이제 德談의 時間을 거쳐서 이제 여러 이야기를 한 番 여쭤보도록 할 텐데요. 一旦 좀 이런 저런 事案들 여쭤보면 相對黨 얘기부터 하게 돼서 悚懼하기는 한데 曺國 前 長官이 創黨 宣言을 했잖아요. 尹 政府의 獨裁를 종식시키겠다, 이렇게 말 했는데 어떻게 評價를 하시겠습니까.▶태영호 議員 우리가 立法府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는 政治人으로서의 여러 가지 政治的 目標가 뚜렷해야 합니다. 그런데 祖國 그분이 創黨을 하면서 檢察 獨裁를 종식시키려고 自己가 이제 創黨을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이미 文在寅 政府 때 민주당이 國會 이제 多數黨을 利用해서 結局은 立法獨裁를 通해서 檢搜完剝을 다 했거든요. 只今 그리고 公搜處度 만들었고 그래서 檢察의 힘을 相當히 뺐는데 只今 다른 분에 依하면 이런 問題를 提起했다라고 하면 우리 國民들께서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只今 祖國 前 長官 같은 境遇에는 本人 뿐만 아니라 家族이 只今 裁判 中에 있는 이런 狀況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結局은 이런 司法的 리스크를 避하려고 比例政黨을 만들어서 國會議員이 되려는 건 아닌지. 또 다른 하나는 實際 우리 國民들이 내로남不 그다음에 進步 左派에 對해서 嫌惡感을 느낀 것이 바로 祖國 事態 때문에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내로남不이라는 이런 이 用語가 우리 政治權의 큰 話頭로 됐고 그런데 그런 분이 마치 또 自己를 그 어떤 被害者처럼 只今 被害者 코스프레 하면서 政治 政黨 政治 結社體를 만들려고 하는데 果然 여기에 對해서 共感하는 우리 國民들은 얼마나 될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민주당에서는 어쨌든 一旦 線을 그었는데 그래도 曺國 前 長官은 黨 만들어서 나오겠다 이렇게 하고. 그런 形態로 가게 되면 國民의힘에는 이게 長期的으로 好材로 作用을 할까요?▶태영호 議員조국 新黨 創黨 그 自體가 저는 크게 政治的 波及力은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이 自體가 此後 總選에서 저희한테 好材로 된다 이렇게 큰 波及力은 없을 것 같고, 저희들이 只今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改革新黨이 얼마나 外延 擴張性이 있을까 오히려 이 대목을 더 重視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外延 擴張性 어떤 말씀이실까요?▶태영호 議員改革新黨이 結局 나오게 된 理由는 많은 우리 國民들 속에서 兩黨 體制 여기에 對해서 炎症이 많이 생겨서 只今 中間地帶를 파고 들자고 只今 改革新黨이 나온 것 아닙니까? 그런데 改革新黨이 一旦 出帆은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支持率이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 時期 우리가 뒤돌아 보면 李俊錫 黨을 만든다 또 李洛淵 前 總理가 黨을 만든다 할 때는 黨 名稱보다는 個人의 認知度에 많이 쏠렸어요. 그런데 只今은 改革新黨이라는 데 合해서 새로운 黨名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제가 只今 생각하는 건 이겁니다. 改革新黨 하면 저는 가장 重要한 거는 어떤 政治的 公約과 政策 宣言이 重要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제가 들여다본 바에 依하면 改革新黨이 노리고 있는 그런 政治的인 目標와 政策은 뭘까. 이에 對한 뚜렷한 代案이 없기 때문에 只今 認知度가 오르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向後 이제 總選 基本 選擧까지는 아직도 거의 한 달이라는 期間이 只今 있거든요. 이 期間 동안의 改革新黨이 어느 程度 外延 擴張性이 있느냐 이 問題가 저는 아주 우리 黨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아주 重要한 問題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改革新黨이 더 重要한, 曺國 新黨보다 改革新黨이 더 重要한 存在가 될 것이다. 알겠습니다. 이제 國民의힘으로 돌아와서 意見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單數 公薦 結果 이 發表하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保守政黨 最初로 시스템 公薦을 하고 있다 이러면서 한동훈 非對委員長은 宏壯히 높게 스스로를 評價를 하고 계신단 말이죠. 이 結果 어떻게 全般的으로 보시는지요? 오늘 것까지 합쳐서?▶태영호 議員어제와 只今 오늘 것까지 쭉 보면 一旦 우리 黨 全體 흐름은 시스템 公薦 方向으로 저는 가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只今 우리 黨 歷史에서 처음으로 시스템 公薦이라는 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勿論 公薦에서 脫落된 분들 속에서는 不滿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큰 그림을 놓고 볼 때 우리 國民들이 많이 憂慮했던 問題에 依하면 龍山 出身들은 이番에 다 公薦되는 거 아니냐, 이런 또 或은 이番 公薦은 檢事 出身들이 完全히 다 掌握할 것 아니냐, 이런 憂慮는 只今 없어지고. 앞으로 向後 繼續 只今 公薦 이제 當選者가 發表되겠지만 저는 只今처럼 正말 우리 國民의 共感帶가, 國民의 한 80% 程度가 正말 시스템 公薦 向해 正말 定量 評價와 그다음에 定性 評價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共感帶만 이끌어낸다면 그러면 總選에서 우리가 한 折半은 먹고 들어가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折半이나.▶태영호 議員그렇죠. 恒常 우리 黨의 그런 弱點은 公薦 波動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지난 21代 때도 마지막 公薦에 가서 公官委員長이 辭退하고 이러면서 公薦 波動이 자꾸 일었거든요. 그런데 시스템으로 가서 結局은 脫落者들도 受容하는 承服하는 이런 公薦을 만들면 우리가 折半은 眞짜 이기는 그런 總選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권기범 記者눈에 띄는 게 只今 大統領室 出身이 처음 發表했을 때는 0名이었고 오늘도 보니까 金恩慧 前 弘報首席이 單數 公薦 對象이 아니었단 말이죠. 이건 若干 어떻게 黨에서 이렇게 意圖的으로 이렇게 만들어가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태영호 議員우리가 公薦 이제 候補者들 面面을 들여다보면요. 딱 리스트를 보면 딱 압니다. 이것은 斷水로 가겠구나 이건 좀 曖昧하네. 이거 누가 이길까 하면 中·성동乙 같은 데 只今 뭐 現役 議員이거나 아니면 前 長官이거나 아니면 前 議員 이렇게 3名 했는데 사람들한테서 물어보면 아 누가 이건 當然히 優勢하다 이렇게 말하기 힘든 狀況이에요. ▷권기범 記者曖昧하더라고요.▶태영호 議員曖昧하죠. 그러니까 이렇게 曖昧한 狀況이 있는 데는 結局은 競選으로 갈 겁니다. 그래서 어제 같은 境遇에 이제 쭉 보면 單數 候補로 推薦된 분들은 같이 申請한 候補들과 比較해 보면 그러면 뭐 많은 분들이 아 이것은 어느 區 中 누가 壓倒的 優勢로 나오겠구나라는 그림이 나옵니다.▷권기범 記者그런데 저기 이番에 松坡乙인가요? 松坡甲이죠. 박정훈 前 TV朝鮮 앵커 같은 境遇에는 아까 말씀하신 그 壓倒的인 어떤 그것도 若干 그런 케이스로 봐야 될까요?▶태영호 議員박정훈 TV朝鮮 앵커는 言論에서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認知度가 一般 國民들 속에서 認知度가 있는 분이고 또 一旦 이 候補로 申請한 석동현 候補에 비해서는 나이도 젊은 便이죠. 많이 젊고 그래서 이렇게 시스템的으로 돌려보았을 때 公官委에서 박정훈 TV朝鮮 앵커가 競爭力이 더 높다 훨씬 좋다 이렇게 判斷한 것 아니냐 이렇게 저는 봅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九老乙 이제 單數 公薦이 되셨고 그러면 이제 어쨌든 民主黨 相對는 아마 尹建永 議員이 될 것 같죠.▶태영호 議員민주당 狀況을 좀 더 들여다봐야 되겠는데 只今 민주당에서 公薦하는 건 조금 우리하고 좀 다릅니다. 민주당은 多數黨이기 때문에 現役 議員들이 우리보다 많고 그렇지 우리黨의 現役 議員들은 嶺南圈에 있는데 民主黨 現役 議員들은 首都圈에 있어요.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이 首都圈 現役 議員들이 集中돼 있는 地域에 對한 公薦은 뒤로 미룬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尹建永 議員이 最終 公薦者가 되겠는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저 個人的으로는 尹建永 議員과 제가 같이 總選 競爭을 벌인다면 아주 좋은 그런 이제 빅매치가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붙어보자. 그런데 이 분이 文在寅 政府 때 國政狀況室長 하시고 頂上會談 할 때도 役割을 하셨잖아요. 그럼 구로乙 選擧가 若干 安保觀 選擧 이렇게 若干 프레임을 만들어 가게 될 수도 있나요?▶태영호 議員그런데요. 이게 言論에서는 이제 安保間 그런 對決 프레임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地域 住民들을 만나보면 地域 住民들은 別로 安保 問題에 對한 關心이 적더라고요.그래서 地域 住民들이 가면 구로乙의 特徵에 對한 거 이番 總選 候補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期待感 이런 걸 많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제 只今 豫備候補로 뛰어보면서 느낀 거는 九老乙에 宿願 事業이 있어요. 이게 뭐 거의 10餘 年 동안 宿願 事業인데 九老 特徵이 뭔가 하면 이게 眞짜 大韓民國의 眞짜 特異한 케이스예요. 한 選擧區가 東西南北으로 하나의 經濟生活圈이 4個 單位로 分節되어 있습니다. 鐵道에 依해서. 京仁線과 京釜線이 바로 九老乙로 다 지나갔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게 지난 時期에 보면 우리가 몇十 年 前까지만 해도 鐵道가 우리 洞네에 들어온다 하면 다 반기지 않았습니까? 交通이 좋아진다고. 只今에 와서는 特히 서울의 首都圈의 境遇에는 鐵道가 이제 漸漸 嫌惡施設로 돼가고 있는데 이러한 經濟生活 共同單位를 4個 地域으로 分斷시켜놨기 때문에 이분들은 鐵道를 좀 어떻게 地下에 묻고 車輛 基地를 좀 빼서 이 劬勞를 綜合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構造的인 問題를 解決해 달라 이건데 민주당이 지난 20年 동안 민주당을 繼續 찍어줬어요. 그런데 이 問題 解決에서 한 걸음도 前進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境遇에는 九老 住民들이 이番에 저를 뽑아준다면 正말 이 數十 年 동안의 手巾 事業을 解決할 수 있는 絶好의 機會다. 철도 都心 地下化 問題와 車輛 基地點 같은 것은 尹錫悅 大統領이 대단히 여기다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都心 鐵道 地下化 하자, 그리고 只今 구로 같은 境遇에는 大統領 서울市長 그다음에 區廳長도 12年 만에 저희 黨이 됐어요. 只今 區廳長도 그래서 立法府에까지도 與黨 議員이 간다면 그러면 立法府와 行政의 손을 맞추어서 口號를 正말 변화시킬 수 있는 저 黃金의 機會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政策과 民生으로 承訃하자는 건데, 尹建永 議員이 萬若에 繼續 이렇게 프레임을 이렇게 잡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태영호 議員그건 避해 갈 수도 없죠. 그런데 오히려 尹建永 議員 쪽에서 只今 現在 尹錫悅 政府의 對北政策이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프레임을 건다면 저는 오히려 저한테 그것이 好材가 아닐까.▷권기범 記者好材다. 오히려.▶太永浩 議員왜냐하면 우리 國民들이. 只今 最近에 輿論調査를 많이 돌려봤거든요. 얼마 前에 두 週 前에 돌린 輿論調査에 依하면 北韓 김정은이 絶對 非核化를 안 할 것이라고 믿는 國民들의 只今 支持가 90%에, 우리 國民의 90%는 北韓이 非核化 안 한다는 걸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尹建永 議員이 國政狀況室長을 할 때 文在寅 政府는 마지막까지 김정은에게 分明 非核化 意志가 있다 이렇게 繼續 國民들에게 얘기했고 오늘에 와서는 그때 만들어 놓았던 모든 시스템이 結局은 다 北韓에 끌려다녔고 그런 親北 從北 政策이었다는 게 이제 우리 國民들이 共感帶가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對해서 그 누군가가 責任을 지고 謝罪해야 되는데, 文在寅 政府 以前 人士들 그때 當時 尹建永 議員뿐만 아니라 只今 全 大統領室 祕書室長을 했던 임종석 前 室長 같은 분들이 여기에 對해서 이런 沙果나 自己의 政策的 미스에 對해서 認定하는 이런 모습을 안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大韓民國이 앞으로 前進하려면 잘못된 건 分明 잘못됐다고 짚고. 잘한 거는 좀 더 살려서 擴大해가는 이런 이제 方向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萬若 그쪽에서 安保 現 政府의 安保 政策을 가지고 攻擊의 빌미를 잡으려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오케이, 땡큐’라고 할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오케이, 땡큐’다. 알겠습니다. 宏壯한 自信感을 보여주셨고요. (後略)※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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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敏植 前長官 “大統領 對談, 間接的으로 罪悚하다는 表現”[中立기어 라이브]

    朴敏植 前 國家報勳部 長官(國民의힘 永登浦乙 豫備候補)李 尹錫悅 大統領이 夫人 김건희 女史의 名品 디올백 收受 論難과 關聯해 “아쉽다”고 表現한데 對해 “間接的으로 참 罪悚하다는 表現”이라는 解釋을 내놓았습니다.박 前 長官은 8日 東亞日報 中立기어에 出演해 “國民 눈높이에서 보면 100點은 아니지만, 大統領 立場에서는 本人 스스로 相當히 안타까워하고 自責하고 있는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間接的으로 참 罪悚하다 이런 表現이 들어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박 前 長官은 大統領室이 檢討하고 있는 第2附屬室 設置에 贊成한다는 立場도 내놓았습니다. 朴 前 長官은 “國民들이 그 部分을 相當히 願하고 있는 같다는 느낌”이라며 “그동안 쓸데 없는 誤解나 抑鬱함도 積極的으로 解明하고 國民에게 昭詳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制度의 利點이 더 크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朴 前 長官은 自身의 永登浦乙 豫備候補 出馬에 對해서는 “選擧의 有不利를 떠나 使命感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2月 8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朴敏植 前 國家報勳部 長官(國民의힘 永登浦乙 豫備候補)○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永登浦乙이시잖아요. 영등포乙은 좀 어떻습니까? 만나보시면 民心이나 이런 게?▶박민식 前 長官아시다시피 영등포는 그동안 영등포 甲 地域 을 地域 12年 동안 全敗를 한 地域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黨 立場에서는 相當히 쉽지 않은 그런 곳이다. 激戰地다. 그런데 또 한便으로 國會議事堂이 자리하고 있는 象徵的인 地域이고 어떻게 보면 實質的인 政治 1番地라고 할 수 있죠.▷권기범 記者그렇죠. 예.▶박민식 前 長官그래서 10年 넘게 두 곳을 다 빼앗기고 있다는 것은 우리 黨 立場에서는 相當히 이건 아쉽다 생각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 만나시는 분들도 이렇게 좀 잘해라라든지 뭐 이렇게 좀 하시나요?▶박민식 前 長官이番에는, 10年이면 江山도 變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이제는 안 되겠다 좀 바꿔야 된다 이런 住民들의 葛藤 같은 게 相當히 暴發할 地境이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서 이番에는 저희 國民의힘이 最善을 다해서 않을까 또 集結 團結을 하면 저는 반드시 必勝하리라고 確信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부터 안 할 수가 없어서 좀 여쭤보면 尹錫悅 大統領이 어제 對談을 하셨잖아요. 或是 보셨나요?▶박민식 前 長官제가 어제 實質的으로 實際 選擧運動을 10時 半까지 했습니다. 늦게까지 그래서 보지는 않았지만 또 아침에 뉴스 같은 걸 보고 間接的으로 저도 다 理解를 했습니다.▷권기범 記者스크립트도 이렇게 쫙 於此彼 있고. 그래서 어쨌든 國民들이 가장 大統領에게 궁금했던 것은 김건희 女史에 對한 立場 어떻게 나올 것인가였는데. 答辯을 보면 要約을 하자면 政治工作 이기는 하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다. 좀 더 斷乎하게 對處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제 그럴 일이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斷乎하게 할 때는 斷乎하게 했으면 좋겠다. 뭐 이 程度로 要約이 될 것 같은데 或是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박민식 前 長官이제 어떻든 只今 이것이 相當히 오랫동안 끌어왔지 않습니까? 이 이슈가 많은 분들이 本人 스스로의 어떤 眼鏡을 끼고 本人 스스로의 그 틀에서 이걸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相當히 限界가 限界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大統領이 어떻게 說明을 하더라도.그런데 國民의 눈높이에서 볼 때 어떻게 國民들이 認識할까. 이것이 事實은 가장 重要하지 않겠습니까? 大統領께서도 그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우리 尹錫悅 大統領의 스타일은 화끈하지 않습니까? 本人이 아마 제가 斟酌한데 더 昭詳하게 말씀 說明을 하고 싶어 하실 거예요.▷권기범 記者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더 하고 싶지만.▶박민식 前 長官그렇지만 大統領이라는 立場에서 또 只今 時局이 總選을 不過 두 달밖에 只今 남겨두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마 大統領이 어떻게 說明을 하더라도 野黨에서는 이것을 相當히 政略的으로 活用할 可能性이 매우 濃厚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參謀들 立場에서는 그런 또 政務的인 考慮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저는 國民 눈높이에서 보면 100點은 아니지만 大統領 立場에서 매정하게 正말 斷乎하게 끊지 못했다, 이렇게 本人 스스로 相當히 좀 안타까워하고 自責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部分은 어떻게 보면 間接的으로 참 罪悚하다 이런 表現이 저는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권기범 記者 아쉽다는 表現에.▶박민식 前 長官그래서 더 나아가서 이런 것이 두 番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再發防止策度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重要한 것은 이 이슈가 國政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選擧도 重要하고 뭐 하지만.▷권기범 記者다 여기에 只今 埋沒되지 않았습니까?▶박민식 前 長官그렇습니다. 只今 高物價다 高金利다 해서 民生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또 國際 情勢도 只今 아주 急變하고 있고. 그래서 大韓民國 國政을 最終的으로 책임지는 大統領 立場에서는 綜合的인 考慮를 해야 되고, 이걸 가지고 繼續 이렇게 與野 그렇게 政爭의 한 가운데에서 이게 발목 잡히는 그런 狀況이 되는 것만은 避해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大統領이 어쨌든 仔細하게 說明해 주시기를 國民들께서 바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면 또 나올 수도 있는 否定的인 狀況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랑 櫃를 같이 하는 어떤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그 代案 얘기를 또 하다가 제2부속실 設置 얘기가 또 나왔는데. 只今 아직 祕書室 쪽에서 檢討하고 있다 이렇게만 答辯을 하셨어요. 長官께서 보시기에는?▶박민식 前 長官第2附屬室의 機能이라는 게 基本的으로 大統領 選出職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大統領의 배우자는 選出職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大統領 配偶者의 그런 公的인 그런 役割이 重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第2附屬室을 設置하자 말자는 核心은 大統領 配偶者의 그런 活動을 좀 더 透明하게 管理하자 이런 趣旨로 저는 理解를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日程이나 이런 것.▶朴敏植 前 長官그래서 最近에 大統領室에서도 그 部分을 檢討 中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制度的으로는 저는 제 個人的으로는 必要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합니다. 特히 國民들이 그 部分을 相當히 只今 願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거든요.그래서 그런 部分은 좀 積極的으로 생각을 할 必要가 있고. 오히려 또 그렇게 되면 大統領室에서도 그동안 쓸데없는 그런 誤解 또 抑鬱함 이런 것도 積極的으로 國民들한테 昭詳하게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積極的인 것으로 생각을 하면 制度 利點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제 事實 좀 日程이 공교롭게 같은 날 午前에 한동훈 非對委員長도 관훈 클럽 가서 事實상의 記者會見 元來는 討論會지만 또 길게 하셔서 또 政治 工作이고 이렇게 비슷한 멘트들도 하시고 이랬는데 全般的으로 어떻게 보십니까?▶박민식 前 長官基本的으로 어쨌든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들어오면서 저희 黨이 國民들한테 期待感을 새롭게 주었다. 또 活力이 相當히 생겼다. 이렇게 肯定的으로 바라보고 있고 이番 總選은 어떻게 보면 한동훈 非對委員長의 役割이 가장 重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本人 스타일도 相當히 實用的이고 또 本人이 어떤 去就에 對해서도 過去의 政治人들 같으면 繼續 苦悶한다, 또 國民들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時間을 끄는데 本人이 아주 딱 난 不出馬다 이렇게 去就를 鮮明하게 定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걸 보면 相當히 速度感 있게 이番 總選 行步에서 總選 準備에 나서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期待를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이제 與黨 總選 關聯 이슈로 한番 넘어가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어쨌든 選擧制가 事實은 한동안 繼續 말이 많았는데 어쨌든 聯動型 比例制로 進行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國民의힘은 元來 ‘竝立形을 더 選好’가 아니라 아예 그냥 그게 黨論이었었고. 그랬는데 어쨌든 聯動型 比例制가 됐다는 말이죠. 이게 그런데 서로 서로 남탓을 하고 있어요?▶박민식 前 長官그런데 저는 基本的으로 李在明 代表,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李在明 代表 個人 한 사람 때문에 大韓民國의 選擧 制度 不過 60日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 制度를 이렇게 遲延시키는 게 맞냐. 이렇게 問題提起를 했지 않습니까? 相當히 正確한 指摘이라고 보고. 아니 正말 뭔가 蹴球 競技를 하는데 蹴球 競技를 하는데 룰이라는 게 벌써 몇 年 前부터 있고 하지 않습니까? 아니 景氣를 只今 目前에 두고 있는데 아직 룰이 定해지고 있지 않은 하자 이랬는데. 그것도 特定 政治人 個人의 어떤 理解關係 때문에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衛星 政黨이라는 게 世界 어떤 나라에도 그런 制度가 있습니까? 그것은 衛星 政黨이라는 것은 基本的으로 選擧의 基本 趣旨를 正面으로 否定하는 겁니다. 그래서 元來 李在明 代表도 제가 알기로는 大選 公約에서 竝立形으로 가겠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또 時間만 繼續 끌다가 뭐 말만 巨創하게 무슨 統合型 어쩌고 하는데 거기 統合型이라고 한다고 해서 무슨 曺國 前 長官.▷권기범 記者曺國 新黨 이른바.▶朴敏植 前 長官또 宋永吉…, 아니 祖國 宋永吉 이런 분들이 只今 뭐 只今 裁判하고 있고 또 只今 拘束돼 있는 분이지 않습니까? 무슨 犯罪者 무슨 무슨 그런 政黨을 만든다는 겁니까? 그래가지고는 國民들한테 저는 絶對 어필할 수 없다. 저희 國民의힘에서는 選擧로 審判해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 없을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李在明 代表는 얘기하는 게, 國民의힘도 衛星政黨 미리 準備하고 있었지 않냐.▶박민식 前 長官그거를 李在明 代表의 主特技가 主로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結局 프레임을 野黨한테 돌리는 그런 게 主特技인데, 이番에 只今 準聯動型 比例制 4年 前에도 했지 않습니까? 그게 누구 때문에 그랬습니까?▷권기범 記者民主黨이 推進을 했었죠.▶박민식 前 長官아니 그래가지고 또 只今 안 한다고 繼續하다가 막판에 와서 또 한다고 하니까 그것을 國民의힘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 것은 마치 大庄洞 事件의 核心이 李在明 代表池 않습니까? 그걸 갑자기 어느 瞬間에 尹錫悅이 大庄洞의 主犯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권기범 記者그거랑 비슷한 이야기다.▶박민식 前 長官제가 볼 때는 그 분은 何如튼 主特技인 것 같아요.(중략)▷권기범 記者永登浦乙. 長官님 이제 活動하시는 것도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一旦 元來 釜山에 계시다가 영등포로 오시게 됐잖아요. 契機랄까 뭔가 이렇게 周邊에서 뭔가 얘기가 있었는지 아니면.▶박민식 前 長官元來 제가 釜山에서 盆唐으로 地域區를 옮겼죠. 한 3年 前에 그때 아주 公式的으로 다 옮겼죠. 옮기고 아시다시피 분당에 제가 오래 살았기 때문에 거기서 準備를 많이 한 것은 事實입니다. 그런데 지난番에 한 두세 달 前에 講書區廳長 選擧 우리 慘敗 以後에 黨의 雰圍氣가 相當히 어렵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當時에 黨의 여러 분들, 特히 指導部에 있는 분들이 뭔가 長官까지 했으니 뭔가 役割을 좀 더 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 强力한 要請을 받은 것이 事實입니다. 저도 相當히 苦悶 끝에 제가 報勳部 長官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犧牲하고 獻身한 분들 우리가 따라야 된다. 禮遇해야 된다. 이렇게 數없이 말을 하고 다녔었는데 그거하고 딱 比較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뭔가 좀 犧牲해야 된다. 그런 處地에 제가 逢着하게 되니까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보니까 어렵더라고요. 人之常情이 사람 마음이라는 게 좀 더 쉬운 데 가서 當選이 좀 더 쉬운 데 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報勳部 長官했던 그 생각이 언젠가 한番 떠올라서 그분들 우리 獨立運動하신 분들 또 우리 參戰 勇士분들 自己 一生과 靑春을 바친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 마음 千分之 일이라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이거 왜 내가 못 받아들이겠느냐. 그렇게 해서 그 當時 때는 이렇게 하시는 분이 많이 안 계셨죠? 그렇죠 元喜龍 長官이 아마 唯一한.▷권기범 記者.먼저 얘기하셨죠.▶박민식 前 長官그래서 그 當時에 제가 또 法務部 長官을 했기 때문에 相對方이 김민석 議員 어떻게 보면 運動圈 勢力의 象徵的인 人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相當히 意味가 있다. 運動圈 勢力과 正面 對決할 必要가 있다. 내가 避하지 않겠다 이렇게 해서 그걸 받아들인 거죠.▷권기범 記者事實은 國民의힘에서도 한동훈 委員長을 비롯해서 運動圈 淸算 프레임을 繼續 强調를 하고 있고 또 아까 말씀柱身 대로 공교롭게 김민석 議員이 只今 계신단 말이죠. 그러면 어떻게 이 運動圈 프레임, 運動圈 審判論, 이게 若干 좀 長官님한테 肯定的인 要素로 選擧에서 作用을 크게 할 수 있을까요?▶박민식 前 長官選擧의 有不利를 떠나서 저는 使命感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當選되고 이것도 重要하지만 거기에 어떤 意味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意味 中에 하나가 어쨌든 相對方 김민석 議員이 運動圈의 象徵的인 人物이다. 그분이 살아왔던 길과 또 그분이 생각하는 大韓民國의 나아갈 길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大韓民國의 나아갈 吉하고 많이 다를 겁니다. 아마 그래서 이런 部分에 對해서는 國民들의 選擇을 여기에서 아주 確實하게 받는 것이 제 個人을 위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을 저는 確實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相當히 使命感을 가지고 있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鮮明性이 어쨌든 높으면 좋은 거네요. 長官님한테.▶박민식 前 長官中道 이른바 스윙보터라고 하는 분들은 그런 것도 너무 剛하면 싫어하는 분도 계신데. 그런 有不利를 떠나서 이런 部分에 對해서는 確實하게 運動圈 勢力이 말하는 그런 大韓民國의 正體性 나아갈 길, 方向性,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選擧로서 立證을 해드리고 싶다.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召命意識 中에 가장 重要한 部分입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김민석 議員은 그런데 그 運動圈 審判論이 洪範圖 理念戰爭 水準의 프레임이다. 또 이렇게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를 하셨던데. 이 말은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박민식 前 長官저는 그게 어떤 脈絡에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거야말로 어떻게 보면 運動圈 그런 분들이 普通 말하는 어떤 言語 戰術이라 해야 됩니까? 프레임 짜는 거 그런 것에 不過하다. 어쨌든 우리 여기서 한番 김민석 議員하고 저하고 한 番 같이 불러서 한番 論爭을 시켜주시면 제가 우리 視聽者분들한테 確實하게.(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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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吳晨煥 “‘名品 백 論難’ 김건희 女史가 說明하고 理解 求해야”[중립기어 라이브]

    廣津乙에서 吳晨煥 前 議員(國民의힘 廣津乙 黨協委員長)李 김건희 女史의 名品 디올 百 收受 論難과 關聯해 “김건희 女史가 (國民에게) 充分히 說明하고 理解를 求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오 前 議員은 1日 東亞日報 中立기어에 出演해 “김건희 女史 리스크를 오래 끌면 끌수록 우리에게 좋을 건 없다”며 “國民 눈높이에 맞게 謝過는 아니더라고 遺憾 表明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尹錫悅 大統領이 新年 對談이나 記者會見 等을 가지게 될 境遇) 適切하게 大統領께서도 說明이 必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도 밝혔습니다.그러면서도 “最近에도 民主黨이 김건희 女史를 타깃으로 해서 總選에서 利用하는 側面이 있다. 우리 地域區에서도 現役 高旼廷 議員이 거리 署名을 받더라”며 “總選에 影響을 미치려 한다는 意圖가 너무나 들어가 있다”고 指摘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專門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2月 1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國民의힘 吳晨煥 前 議員(광진乙 黨協委員長)○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저희 視聽者분들은 革新委員으로 活動하실 때를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地域區에 아무래도 좀 많이 나가실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吳晨煥 委員長革新委가 事實 여러 論難도 있었지만 저는 改革의 불씨, 또 革新의 불씨를 이렇게 되살렸다라는 어떤 意味가 있고요. 저는 只今 주어진 役割 다 마무리하고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제 本然의 役割인 서울 廣津乙 黨協委員長의 位置로 와서요. 只今 廣津 住民들과 疏通하면서 熱心히 活動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廣津乙 얘기 이제부터 해보면 지난番 總選 때는 吳世勳 市場이 나오셔서 惜敗를 하셨단 말이죠. 그런데 只今 議員님 같은 境遇는 元來 관악乙에서 主로 出馬를 하셨었는데 이番에 廣津乙로 가게 되신 어떤 그런 理由가 좀 있을까요? 市長님이랑도 뭔가 이렇게 連結고리가 있다든지?▶오신환 委員長一旦은 일꾼 呼訴人 高旼廷 議員을 잡으러 갔습니다. 事實 제가 부시長職을 하면서 25個 自治區를 두루 살펴볼 機會가 있었는데요. 廣津이 無限한 潛在 可能性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寶石 같은 都市가 相對的으로 이게 36年 동안 오로지 民主黨이 獨食한 그런 地域입니다. 그래서 相當히 停滯돼 있고 相對的으로 低評價돼 있다 이런 것을 많이 느꼈어요. 一例로 自治區의 面積 對備 商業地域 面積을 이렇게 分析을 하는데요. 25個 自治區 中에 23等입니다, 광진구가. 그만큼 베드타운化 돼 있는 광진구의 모습이 企業을 誘致할 수 없는 都市計劃 構造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해야 될 일들이 참 많이 있다, 저는 그렇게 判斷을 했고요. 그래서 일 中心의 眞짜 일꾼 그리고 일꾼 呼訴人과의 對決 한판이 이番 22代 總選이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判斷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熱心히 只今도 서울市를 드나들면서 또 광진구와 함께 새로운 變化를 摸索해 나가고 있어요.▷권기범 記者只今 國民의힘으로 出馬를 하시기 때문에 苦悶鄭 議員을 일꾼 呼訴人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게 市長님, 吳世勳 市長이랑도 (出馬) 宣言하시기 前에 校監을 하시거나 좀 노하우를 傳受받는다거나 그런 것도 있으셨나요?▶오신환 委員長當然히 吳 市長님이 그 地域區에 前 國會議員 候補였고 또 黨協委員長으로 活動을 하셨기 때문에요. 아니라고 하면 믿지 않을 테고, 市長님 통해서 많은 勸告도 받았고 또 意志를 제가 불태우게 된 契機도 市長님을 통해서 받게 됐습니다. 廣津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條件들도 있었지만, 事實은 제가 89年度에 建國大學校를 다녔습니다. 그 地域區에 包含하고 있는 大學. 그리고 저는 관악에서 나고 자랐지만 우리 집사람이 廣津이 故鄕입니다. 자양동.▷권기범 記者자양동. 네.▶吳晨煥 委員長거기서 태어나서 紫陽初等學校 中學校 건대부고를 나와서 어떻게 보면 廣津의 사위가 되는 셈이죠. 그래서 그런 緣故도 있고요. 只今 말씀드린, 조금 停滯돼 있는 地域에서 政治人들이 조금만 애쓰고 役割을 하면 눈에 띄게 확 바뀝니다. 제가 관악에서 그런 것들을 經驗해 봤기 때문에. 저는 27年 만에 관악에서 當選됐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87年度 民主化 以後에 우리 國民의힘에서 國會議員이 當選되지 못 한 地域이 딱 세 군데 있습니다. 서울에서 그것이 광진乙 地域이고요. 그다음에 冠岳乙 그리고 강북乙.▷권기범 記者朴用鎭 議員 계시는.▶오신환 委員長冠岳乙은 제가 27年 만에. 그래서 이제 다시 險地로 廣津乙을 選擇하고, 36年 만에 그 險地 깨기 하기 위해서 제가 選擇을 했습니다.▷권기범 記者그런데 여기도 이른바 漢江벨트. 國民의힘이 얘기하는 漢江벨트에 屬해 있는 地域區란 말이죠. 그런데 또 지난番 總選에서도 事實 得票率 差異는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오신환 委員長그렇습니다.▷권기범 記者요즘 地域區의 雰圍氣. 若干 좀 어떻게 漢江벨트에 希望이 있는 건지 이런 게 좀 궁금하기는 하더라고요. 느끼시기에 좀 어떻습니까?▶오신환 委員長選擧는 事實 그렇게 쉽지 않은 選擧입니다. 서울의 首都圈 選擧가 모두 다 그렇다고 보고요.다만 지난番 말씀하신 대로 이 地域이 그동안 相當히 停滯돼 있었던 것들에 對해서 地域 住民들이 많이 알아가시는 것 같아요. 特히 저희가 1994年度까지는 성동구와 한 몸이었는데 1995年度에 分區가 됐는데, 그 當時의 모습과 只今의 성동구의 핫플레이스들은 하늘과 땅 車이거든요. 저희가 同一路를 사이에 두고 廣津과 城東이 나눠지는데 單純히 그 길 하나 差異가 아니라 宏壯히 많은 變化들을 겪으면서 우리 廣津이 왜 이렇게 停滯돼 있고 孤立돼 있나 이런 部分들을 與野 陣營을 떠나서 많은 住民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廣津이 새롭게 變化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臨하고 있고요. 特히 地域 住民들이 住居 整備 事業이나 또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企業을 통해서 企業의 일자리들이 들어와서 廣津이 좀 洗手도 늘어나고 地域에 變化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서요. 그런 役割들을 좀 제가 하고자 왔습니다.▷권기범 記者그럼 어쨌든 國民의힘 候補로 登錄을 하셨으니까 그 立場에서 高旼廷 議員의 지난 4年, 이거를 좀 한番 評價를 해 보신다면. 여러분들도 이제 그거 勘案하고 들으십시오. 한番 評價해 보신다면 어떻게 評價하실 수 있을까요?▶오신환 委員長이제 앞서 말씀드린 대로 周邊의 地域들이 城東區나 往十里 이쪽의 地域들이 急變하는 그런 過程 속에서 相對的으로 우리 廣津乙은 그냥 머물러 있었다 이렇게 評價가 될 수밖에 없고요. 그런 理由는 거기에 있습니다. 政治人도 사람인지라 내가 熱心히 일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다는 그런 切迫한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無條件 그냥 막대기만 꽂아 當選시켜주면 事實上 누가 地域을 섬기면서 또 地域 住民을 섬기면서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競爭을 만들어주는 것이 眞正한 主權者의 權利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늘 地域 住民들께 呼訴하는 게 ‘4年 한番만 써보시라’. 4年 한番 써 보고 마음에 안 들면 또 바꿀 수 있는 게 그게 主權者의 權利 아닙니까? 그런데 36年 동안 내리 一方的으로 가게 되면 事實은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自己 政治와 中央政治 통해서 地域의 住民들을 섬기지 않기 때문에, 그런 變化들을 이番 22代 總選에서 만들어준다면 國民의힘도 熱心히 하면 일 시켜주는구나, 또 민주당도 아 이거 懶怠하면 회초리 맞는구나, 이런 것들을 보여줘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國民의힘 黨協委員長으로서 보는 廣津의 懸案까지 들어봤고요. 또 오랜만에 오셨으니까 또 革新委員度 하고 이러셔서 많이 事情을 아시니까 저희도 與黨 狀況 여야 狀況도 한番 여쭤보고 싶은데요. 그 漢江벨트 말씀드린 김에 이른바 私薦 論難 이런 게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김경율 非對委員 이런 이야기들이 쭉 나왔었는데 이 現象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오신환 委員長저는 이렇게 事實 泗川. 내리꽂는다 이런 것은 臆測으로 느껴지고요. 事實은 이게 特別한 事情이 없는 限 大部分 地域이 저는 시스템 公薦으로 競選을 통해서 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두 분을 浮刻시켰던 것은 事實 조금 多少 沈滯돼 있었던 우리 黨의 雰圍氣를 붐업시키기 위한 그런 意圖가 있지 않았나.▷권기범 記者붐업시키기 爲해서다.▶오신환 委員長시스템 公薦한다고 했으니 저는 좀 지켜볼 必要가 있고요. 그동안 正말 어려운 時期에 그 地域에서 努力했던 黨協委員長들을 그냥 이렇게 아무 理由 없이 내치지는 않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쨌든 한동훈 非對委가 出帆한 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었죠. 한 달 조금 넘었는데 革新委員度 해보시고 이러니까 非對委가 若干 役割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시면서 좀 느끼신 바가 있으실 것 같아요.▶오신환 委員長事實 이 한동훈 非對委는 저희로서는 事實 苦肉之策이었죠. 그런데 事實 憂慮했던 것보다도 宏壯히 빠르게 黨을 安定化시키고 또 非對委員長으로서 그 役割을 正말 잘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判斷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黨이 좀 더 未來에 對한 비전들, 또 그리고 總選에서 이게 어떻게 보면 執權黨으로서의 어떤 信賴, 이런 것들을 回復하는 데 좀 더 民生을 챙기는 그런 方向으로 좀 더 果敢하게 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권기범 記者더 果敢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事實은 安定化시켰다고 評價는 해 주셨는데 最近에도 大統領室이랑 葛藤을 겪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었는데.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이런 것도 있단 말이죠. 이런 것들은 좀 어떻게 헤쳐나가야 된다. 與黨은?▶오신환 委員長最近에도 民主黨이 김건희 女史를 타깃으로 해서 다양한 內容들을 發掘해내고 그걸 總選에 利用하는 側面이 있습니다. 事實은 只今 저희 地域에서도 高旼廷 議員이 김건희 特檢 街頭 署名 받고 그렇게 하더라구요.▷권기범 記者街頭 署名을 받으세요?▶오신환 委員長그래서 事實은 地域 住民들이 別로 더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只今 總選을 앞두고 있는 狀況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選擧에 影響을 미치려고 한다는 意圖가 너무나 들어가 있는 것이고. 只今은 오히려 住民들 만나보면 特히 自營業者들이 只今 宏壯히 生計의 威脅을 받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問題에. 오히려 어느 政黨이 더 革新을 하고 民生을 챙기는 政黨으로 갈 것인지에 對한 競爭을 해야 이番 選擧의 選擇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다시 김건희 女史 리스크 이런 部分들에 對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것이 오래 끌면 끌 수록 우리한테 좋을 건 없다 이렇게 생각해요.▷권기범 記者빨리 뭔가 對處를 해야 된다.▶오신환 委員長요즘에 무슨 名品백 論難 있잖아요. 이제 그 部分에 對해서 저는 國民의 눈높이에 맞게 謝過는 아니더라도 遺憾 表明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 그래서 一旦 빨리 整理를 하고 國民들이 그것을 理解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는 마땅한 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遺憾 表明을 한다면 本人이 直接 하셔야 되나요? 아니면 大統領이 어디 이렇게 新年 나오셔서 하시는 便이?▶오신환 委員長그거는 方式은 이제 龍山 大統領室에서 苦悶을 해야겠지만 저는 이거는 어쨌든 김건희 女史 本人의 當事者의 問題니까 김건희 女史께서 그 部分에 對해서 充分히 說明하고 理解를 求하는 것이 마땅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나와서 하시는 便이 나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 大統領이 事實은 新年 記者會見을 事實 普通 1年에 한 番씩 하시잖아요. 記者會見을 하시든지 아니면 對談을 하시든지 하는데 거기에 나와서 어쨌든 關聯 質問이 나오기는 나올 거란 말이죠. 그러면 그때 若干 좀 어떤 式으로든 表現을 하시는 그런 方法도 있지 않을까요?▶오신환 委員長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只今 言論에서 豫測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記者들이 묻겠죠. 記者의 屬性이라 當然히 그걸 물을 텐데 그 部分들에 對해서 適切하게, 또 大統領께서도 說明이 좀 必要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謝過나 이런 水位는 아니고.▶오신환 委員長그건 모르겠어요. 그건 大統領室이 判斷을 할 問題인데 제가 봐서는 어쨌든 國民들이 只今 要求하는 것들은 充分히 그 狀況들이, 왜냐하면 그 動映像들이 繼續 돌고 있으니까, 名品백을 받은 건 팩트니까 그렇잖아요. 그 部分에 對한 適切한 解明이 必要하겠죠. 國民들께 遺憾 表明하고 그리고 그것을 只今 靑瓦臺에 外國에서 膳物 받으면 그걸 保管하는 그런 시스템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데 있다고 하니 그런 部分들에 對해서 좀 明快하게 說明하면 저는 國民들께서도 그 部分에 對해서 理解해 주실 거다 이렇게 判斷합니다.▷권기범 記者그러니까 率直하게 마음을 터놓고 그냥 얘기하는 게 必要하다.▶오신환 委員長가장 率直한 게 가장 程度입니다. 이것을 자꾸 숨기려고 하거나 뭔가 감추려고 하거나 쉴드 치거나 그럴 必要가 全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事實은 이제 大統領室만큼 重要한 게 非對委員長의 어떤 活動 그 다음에 支持率 이런 게 있는데 아까 저희 1部 때도 얘기했는데 한동훈 非對委員長 같은 境遇는 支持率이 꽤 높게 나타나잖아요. 그런데 그게 이제 黨의 支持率 이런 걸로 좀 連結이 안 되는 現象이 있어서 이거를 좀 解消하고 가야 된다, 그래야 地域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評價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어떻게 같이 이렇게 上昇勢를 가져가려면 한동훈 非對委員長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오신환 委員長이게 事實 우리가 選擧하면 過去를 審判하는 審判 選擧로만 생각하는데 選擧의 本質은 未來를 위한 選擇이거든요. 그런 意味에서 보면 저는 한동훈 委員長의 未來 權力으로서의 只今 國民들의 支持, 關心, 그리고 只今 李在明과의 그런 競爭 構圖 속에서도 저는 充分히 이런 部分들이 選擧에 影響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未來를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側面에서 한동훈 委員長께서 저는 조금 더 宣傳을 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우리 黨에도 좀 그런 影響을 미쳤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 希望을 갖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이제 제 3地帶 얘기도 좀 事實 여쭤보려고 하는데 事實 이제 冠岳乙 出馬하셨을 때도 그렇고 나중에 또 以後에 유승민 議員과 함께 活動하셨던 期間도 있는데. 좀 只今 제 3地帶의 움직임 이걸 좀 지켜보면서 드시는 생각. 어떤 게 있을까요?▶오신환 委員長저도 해봤잖아요. 근데 事實 쉽지 않은 길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只今의 選擧制度 틀 안에서는 事實 第 3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은데요. 特히 李俊錫 前 代表는 뭐랄까요? 이게 保守 政治人이라는 本人의 어떤 確固한 信念이 있기 때문에. 이게 保守政黨의 改革을 要求하는 것이지 過去에 安哲秀 前 代表가 했던 무슨 第3의 길 第 3政黨 이런 것을 追求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제 3地帶에서의 빅텐트 乃至는 이것이 果然 成功할 것이냐 이런 것들을 본다면, 저는 51對 49로 본다면 如前히 51로서 살아있는 側面이 있다라고 보는데요. 關鍵은 이제 選擧는 또 現實이니까요. 이 獨自的으로 本人이 第 3地帶로서의 選擧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支持率이 나올 것이냐 이런 部分들이 第一 큰 關鍵이라고 보고요. 그렇게 되면 또 各自 個別로 只今 제 3地帶 改革新黨 改革未來黨 이것이 獨自的으로 갔을 때 果然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냐. 이런 것들이 複合的으로 맞물리면서 저는 마지막에 빅텐트를 치든지 아니면 빅텐트로도 結果的으로 獨自的인 살아남기가 어렵다라고 判斷이 되면 結局에는 다 各自圖生하면서.▷권기범 記者各自圖生 하겠죠.▶오신환 委員長또 이렇게 새롭게 힘을 합치는 그런 過程들이 또 생기지 않을까 이렇게 豫測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可能性은 51%.▶吳晨煥 委員長네 빅텐트가 果然 만들어질 것이냐 單純히 只今 改革新黨 改革 未來黨으로만 갖고는 제가 봐서는 그게 쉽지 않아요. 獨自的으로는 이렇게 各自가 이렇게 度生하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권기범 記者選擧 戰略으로만 놓고 보면 빅텐트가 쳐지는 게.▶오신환 委員長選擧는 現實이고요. 또 地域區에서 다 候補들을 또 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냥 單純히 比例代表만 내고 끝내겠다, 그냥 政黨 支持率로 간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는 事實은 이게 長期的인 呼吸을 갖고 가기는 어렵거든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유승민 議員 얘기 나온 김에 제가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면 公薦 申請 안 하신다고 그랬는데. 또 나오는 얘기는 戰略公薦을 願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或是 그런 거 關聯해서 들으신 얘기나.▶오신환 委員長事實은 劉承旼 前 代表가 할 수 있는 役割이 저는 充分히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革新委 할 때 人요한 委員長이 革新 안 받아들일 거면 나를 公管委院長 시키라고 그래서 막 亂離가 났었잖아요. 저는 事實 劉承旼 前 代表가 公管委院長 같은 役割을 하면 그것만큼 큰 革新이 어디 있겠느냐. 왜냐하면 只今 論難이 되고 있는 용산의 公薦 또 무슨 檢査 公薦, 이런 거를 源泉的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사람, 유승민이 國民들이 바라보는 그 信賴가 있기 때문에. 그걸 源泉的으로 무슨 말하지 않아도 解決할 수 있는 部分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미 그것은 끝난 일이고요. 結果的으로 不發이 됐지만 劉承旼 前 代表가 充分히 할 수 있는 役割이 있습니다. 黨에 殘留하기로 決定을 해 주셨고. 저는 너무 感謝한데요. 그 程度의 破格的인 어떤 자리에 앉혀야 된다. 그래서 조금은 劉承旼 前 議員이 地域區의 出馬가 우리 黨으로서 必要하다면 저는 消耗品처럼 接近하는 것이 아니라 좀 眞摯하게 각별한 禮遇를 갖추면서 劉承旼 前 代表를 모셔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기자地域區 出馬를 要請할 거라도 그냥 이렇게 그냥 하는 게 아니라 하다못해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直接 가서 이렇게 要請을 한다든지 그런 게 좀 必要하다?▶오신환 委員長方式은 제가 具體的으로 羅列하는 건 그렇고요. 어쨌든 劉承旼 前 代表는 事實 名分이 宏壯히 重要한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名分 속에서 特히 이 保守政黨이 좀 제대로 國民들한테 信賴를 回復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保守政黨이 이게 한쪽으로만 너무 치우쳐져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包容力을 갖고 있는 따뜻한 그런 報酬의 役割을 좀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같이 우리 黨이 이番 總選을 통해서 녹여낼 수 있다면 政策的으로나 劉承旼 前 代表가 할 수 있는 役割이 생길 수 있겠죠.▷권기범 기자地域區 出馬 말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뭔가 黨에서 좀 더 重要한 役割을 要請드린다거나 이런 것도 좋은 方法이 될 수 있을까요?▶오신환 委員長어떤 役割이든 저는 國民들이 봤을 때 어떻게 보면 只今 尹錫悅 政府에 있어서도 宏壯히 쓴소리를 하고 또 本人의 목소리를 繼續 내왔던 분이잖아요. 그런 側面에서 우리 黨이 總選을 獨立的이고 主體的으로 치른다고 보면 劉承旼 前 代表의 役割이 分明히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떤 役割을 黨에서 要請하게 될지 한番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인터뷰 코너에 事實은 固定 質問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若干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別로 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신데.▶오신환 委員長하하 이런 거 뭐 말씀 안 해주셨는데. 이게 뭐죠?▷권기범 記者이게 이제 내가 오늘 가장 뭔가 얘기하고 싶은 사람 或은 對象에게 이렇게 한番 가리키면서 한마디 해 주시는. 마무리 發言처럼.▶오신환 委員長이걸로 가리킨다고요.▷권기범 記者例를 들면 高旼廷 議員한테 하신다던지 黨을 向해서 이렇게 쓴소리 한番 해 주실 수도 있고.▶오신환 委員長제가 事實은 高旼廷 議員님 地域에서 보면 우리가 事實 陣營을 떠나서 함께 地域을 위해서는 같이 일하는 그런 政治가 좀 됐으면 좋겠다라고 高 議員님도 얘기하시고 저도 그런 立場입니다. 하지만 選擧는 이제 善意의 競爭을 해야 되는 거니까요. 그동안 우리 廣津과 約束했던 그런 여러 가지 일들, 果然 그것이 지켜졌는지 이런 部分들에 對해서 한番 돌아보고 저도 廣津의 未來와 또 過去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통해서 우리 廣津 住民들에게 選擇받도록 그렇게 熱心히 努力하겠습니다. 우리 4月 10日까지 善意의 競爭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健康 잃지 마시고요. 고맙습니다.▷권기범 記者德談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吳晨煥 前 議員 모시고 좋은 말씀 들어봤습니다. 앞으로 議員님도 健康하시게 끝까지 總選까지 잘하시길 付託드리겠고요. 저희는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議員님 感謝합니다.▶오신환 委員長네 고맙습니다.▷권기범 記者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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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選擧制 ‘갈팡질팡’ 民主黨…李元旭 “消滅해야 할 政黨”[中立기어 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을 脫黨하고 未來大聯合을 꾸려 新黨 創黨을 推進하고 있는 李元旭 議員이 選擧制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민주당을 向해 “消滅해야 할 政黨”이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李 議員은 25日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민주당의) 系派 間 葛藤이 繼續되고 있는 것 같다. 밖에서 보기에 民主黨의 요즘 모습이 어떠한가”라는 質問에 “民主黨은 消滅해야 될 政黨 같다. 요즘”이라고 答했습니다.이 議員은 이어 “(過半이 넘은) 民主黨이 判斷하면 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한 席이라도 더 얻을까만 苦悶하고 있는 政黨”이라고 批判했습니다.이 議員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國民의힘도 함께 批判했습니다. 李 議員은 “(兩黨이) 選擧制가 選擧 1年 前에 確定하게 돼 있는데 只今까지 論議 中이다. 政治 新人에게 最惡이고 少數 政黨을 물 먹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25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未來大聯合 李元旭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一旦 빅텐트 始動 거는 3地帶 이야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새로운미래와 未來大聯合 關聯, 어쨌든 두 黨도 合黨 發表를 했지만, 여기도 이제 만나서 빠른 時日 內에 統合을 하기로 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 이제 새로운미래와 未來大聯合은 合當하는 過程으로 相當히 進陟이 됐다, 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이원욱 議員저희들 內部의 意見이 아직까지 完璧하게 모아지지 않은 狀態인데요. 이렇게만 되는 게 아니고 여기하고도 論議하고 있고, 元來 合하기 前에 여기하고도 論議했고 여기하고도 論議하고 있고, 이렇게 論議 다하고 있으니까. 어찌 됐든 이 빅텐트를 한番 만들어보자라고 하는 이런 생각들에 對한 저희가 생각을 갖고 論議를 進行하고 있고요.그런데 이게 제 3地帶 조금 아까도 말씀들 하시는데. 第 3地帶 빅텐트를 만들기 위해서 政黨을 만들기 위해서 絶對 잊지 말아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은 價値의 問題 아닌가 싶습니다. 韓國 政治를 바꾸겠다고 나온 거거든요. 李在明 代表가 싫어서 이렇게 나온 것도 아니고 都大體 政治를 왜 하나. 國會議員이 되는 게 目的인가, 아니면 政治를 통해서 大韓民國을 바꿔보겠다고 하는 것이 目的인가. 그 問題에 對한 苦悶들이 먼저 先行돼야 된다고 보고요.국회의원은 이 最終 目標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國會議員을 通해서 大韓民國乙어떻게 바꾸겠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只今 信賴도 最惡의 集團이라고 하는 게 數十 年 째 國會인데 이 國會를 어떻게 바꿔볼 것인가. 信賴 높은 集團으로 바꿀 것인가. 그래서 國民들한테 그래도 正直한 希望이야 라고 하는 이런 생각들을 어떻게 줄 것인가. 저기 앞에 계신 스태프 大部分 靑年들이신데 이 靑年들한테 흙수저 絶望 이런 單語가 아니고. 그래 大韓民國에 살아보고 싶은 곳이야.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이 政治하는 目的이 돼야 된다라고 보고.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그런 價値와 비전에 對해서 論議를 하고 統合을 한다면,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欲心이 아니라 民心을 찾는 그러한 過程을 쫓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해서 아주 많은 論議를 하고 있는 中입니다.▷권기범 記者 그러면 거리는, 李洛淵 新黨과 가깝지만 論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이게 보면 李洛淵 前 代表가 金鍾民 議員이랑 趙應天 議員을 만나서 얘기를 했다 이런 건데. 議員님은 그날 저녁에 제가 알기로는 放送 다른데 出捐하셨던 걸로 그날 저녁에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제 그 세 분이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셨다든지 或是 共有 받으시거나 이런 건 없으세요?▶이원욱 議員그러니까 그것이 흘러나와서 그렇지 李洛淵 代表만 만난 것도 아니고 그런 前後 時期에 李俊錫 代表도 만나고 梁香子 代表도 만나고 琴泰燮 議員도 만나고 다 그래 왔습니다. 그 中에 하나가 李洛淵 代表님을 뵌 건데 그건 言論에 흘러나온 거죠.▷권기범 記者 그렇군요. 아까 말씀드린 그 構圖에서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으爐理解가 되고요.▶이원욱 議員 근데 正말 欲心이 아니고 欲心이 아니고 民心을 따르는 게 重要해 보여요.▷권기범 記者欲心이요.▶이원욱 議員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尹心 寒心 銘心 그거 다 좋은데 欲心 그것 때문에 只今 圈域別 竝立形 制度가 論議되고 있다. 이 말씀하시는데 아주 正確한 表現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이게 새로운未來 얘기 하나만 더 여쭤보면 李洛淵 前 總理한테 事實은 元來 不出馬하겠다는 뜻보다는 光州 出馬나 이런 것을 放送이나 이런 데서 勸誘하셨잖아요. 어제 또 말씀하시기를 ‘自己는 아직도 不出馬를 하려고 생각 中인데 자꾸 要求를 하니 한番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죠. 그럼 어떻게 可能性이 좀 더 커진 겁니까? 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이원욱 議員最終的으로는 李洛淵 前 代表님의 判斷이 尊重이 돼야 될 텐데 저희들이 光州나 湖南에 저도 이제 個人的으로 아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그리고 輿論調査에서 反映되는 것들도 있고 이런 것들을 보면 普通 民主黨 輿論調査上으로 보면 민주당의 支持度가 한 70% 程度. 光州에서 光州 湖南. 그런데 李在明 代表에 對한 支持度는 한 35% 內外 이 程度 됩니다. (韓國갤럽 1月 9~11日 輿論調査. ‘黨內 大統領감으로 누가 좋으냐’는 質問에 光州 全羅 地域에서 李在明 代表가 37%, 民主黨은 62%를 記錄하였음.자세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그러니까 나머지는 半 以上이, 半 程度가 ‘尹錫悅 政權이 저렇게 못하는데 뭉쳐야 되지 왜 分裂하려고 그래 .그렇다고 李在明이 우리 代案도 아닌 것 같아’라고 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거거든요. 이분들이 그렇다고 우리 第 3地帶 政黨 아니면 새로운미래나 未來大聯合에 愛情을 주고 계신 것도 아닙니다. 마음을 주고 계신 것이 아니어서 그것을 그분들을 正面突破해서 우리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우리가 있음으로 해가지고 오히려 尹錫悅 政權이 더 打擊을 입을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確信을 심어드리는 過程들이 必要한데. 이게 中央 言論이라든가 이런 데서 아니면 제가 光州 全南에 관계되는 放送에도 여러 番 나가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거기에 共感하시는 분들이 조금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건 事實이지만 아직까지 그것이 爆發力을 갖고 이런 건 아닌데. 그런 爆發力을 갖기 위해서 어떤 게 必要할까, 라고 하는 것을 苦悶해 보니 結局 李洛淵 代表의 政治的 故鄕이 湖南이니까 그 湖南에서 한番 正面 突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죠.(중략)▷권기범 記者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國民들의 바람이 이렇게 大統合 어떤 빅텐트 이것에 있기 때문에 어쨌든 그렇게 向하게 될 것 같은데, 時期的으로 언제까지는 그래도 結論을 내야 된다. 이런 게 있을까요?▶이원욱 議員時期的으로 이게 저는 요즘 그렇게 表現하는데요. 그러니까 오늘 當場도 마음 맞으면 할 수 있다. ▷권기범 記者마음만 맞으면.▶이원욱 議員그러니까 아까 欲心만 버리면 다 할 수 있다 그게 民心을 따르는 길이다. 그래서 우리 原則과 常識 해서 脫黨한 3名의 議員을 包含해서 5人坊 誤총사는 只今 事實上 다 우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중략)▷권기범 記者모든 것을 讓步하시겠다고 하셔서 그냥 公薦도 어느 程度 讓步하실 수 있는지? 勿論 公薦權도 公薦權도 地域區뿐만 아니라?▶이원욱 議員네 모든 것.▷권기범 記者너무 많이 주는 것 아닌가요?▶이원욱 議員그러니까 그것이 民心을 따르는 길이라고 봐요. 欲心을 버리면 그리고 讓步하는 만큼 國民들銀그걸 다 알게 될 거거든요. 그래서 國民들께서 讓步하고 그래서 統合을 이루어낸다라고 하면 只今 瞬間的으로는 어떻게 損害를 보는 過程일 수 있어도 큰 틀에서는 큰길에서는 훨씬 더 利益 큰 사랑을 줄 것이다. 그게 이제 말하자면 盧武鉉 精神이 그거 아니었겠습니까? 盧武鉉 大統領께서 누구나 當選되리라고 豫測했던 豫想했던 鍾路를 버리고 地域 感情을 解消하기 위해서 나는 釜山 갈 거야. 그 때 正말 周邊의 많은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아니 國會議員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해. 一旦은 政治人이라고 하는 건 1次的으로는 國會議員이 돼서 그래야 말門이 열리고 이렇게 되는 거지. 입이 빅마우스가 되는 거지. 이런 勸誘를 많이 했음에도 不拘하고 本人의 政治哲學은 그것보다 더 重要한 게 내가 殺身成仁 할 거야 라고 하는 이런 心情으로 釜山을 選擇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結局은 그것이 노무현을 國民들이 다시 보게 되고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大統領까지 가게 되는 이런 過程을 겪었는데. 政治人들이 좀 呼吸을 좀 길게 본다면 이런 것들을 充分히. 노무현 第 2의 노무현 第 3의 노무현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중략)▷권기범 記者 그렇게 긴 呼吸으로 보면서 서로 讓步하면서 이렇게 가야 된다, 그런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單刀直入的으로 여쭤보면 제 3地帶 빅텐트가 꾸려진다라고 했을 때 그 看板, 看板은 누가 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이원욱 議員아직까지 그건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요. 저희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結局에 빅텐트가 꾸려지면 集團 指導 體制 뿐이 없겠구나.▷권기범 記者集團 指導 體制.▶李元旭 議員單一性으로 가기에는 힘든 것 아니냐. 왜냐하면 只今은 當場의 化學的 結合이라기 보다는 選擧를 앞둔 物理的 結合의 形態이기 때문에 集團 指導 體制를 强化하고 그리고 選擧가 끝난 以後에 黨員 黨規를 整備해서 그때 이제 單一性 集團 指導 體制로 갈 것인지 아니면 完璧한 集團 指導 體制로 갈 것인지. 그것은 選擧 以後에 論議해도 充分하다.(중략)▷권기범 記者李 問題 事實은 제가 個人的으로는 가장 궁금한데. 이게 合黨이 速度가 붙는 背景에 只今 兩黨이 圈域別 竝立形 比例代表制를 若干 合意할 수 있다는 雰圍氣가 只今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影響이 좀 있다. 그래서 이렇게 빨리 빨리 합쳐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좀 考慮를 하시는 건가요?▶이원욱 議員그것 때문에 빅텐트가 빨리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總選의 時計라고 하는 게 定해져 있다 보니까 時間은 흘러가고. 어찌 됐든 조금 더 빨리 해서 좋은 候補들도 發掘하고. 그러니까 이게 ‘여기가 쟤들이 좀 合해지니까 뭔가 될 것 같아’ 이래야지 좋은 人物들도 저희한테 오는 人物들도 많고 迎入이 또 便해지고 이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時間이 좀 빨라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그것이 안 된다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그러니까 그러니까 좀 길게 보고 간다라고 한다면 그래 그러지 말고 그냥 스스로들이 한番 自己 位置에서 最善을 다해보고 國民들한테. 最終的으로 結局 안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民心이 合하라고 할 것이기 때문에.▷권기범 記者民心이 合하라고 할 것이다.▶이원욱 議員이렇게 생각하고 이 圈域別 竝立形은 巨大 兩黨의 獨食 構造를 훨씬 더 强化할 겁니다. 훨씬 더 훨씬 더 어떤 面에서 少數政黨이라고 하는 게 들어갈 수 있는 餘地를 宏壯히 遮斷할 것 같은데. 院內 漸漸 어려워질 거고요. 只今 國民들이 普遍的으로 合意하고 있는 것, 그리고 政治權에서 普遍的으로 合意하고 있는 것, 經路의 問題는 다르지만 그것은 多黨制 構造를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그래서 國民들께서도 ‘야 最小限 캐스팅보트 政黨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兩黨이 맨날 싸움만 할 때 合理的 選擇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러한 政黨이 하나 程度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게 그런 國民들의 要求는 宏壯히 强하거든요. 그러면 캐스팅 보트 政黨에 들어가기 위한 多黨制 構造를 어떻게 만들어 볼 것인가. 그래서 眞짜 제가 4年 前에 民主黨이 完全히 亂離를 쳐서 國會 패스트트랙까지 하고 羅卿瑗 代表를 비롯한 많은 그 當時 議員들이 國民의힘 議員들이 드러눕고 그냥 先進化法으로 다 告訴 告發되고 이런 國民들 다 記憶하실 텐데. 그렇게 해서 만든 多黨制가 必要하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만든, 騷亂을 떨면서 만든 것을 이제 와서 利益 되는 方式으로 改正해야지. 그래서 兩黨制를 더 鞏固히 해야지, 이렇게 해서 꼼수를 편다면 아마 國民들로부터 宏壯히 큰 審判을 받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 民主黨 얘기 하나만 더 여쭤보면 151席 이렇게 해서 單獨 過半. 이게 總選의 目標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데 黨內에서는 또 아직 그런데 選擧制 가지고 如前히 이렇게 이른바 ‘찐名’이라고 하는 분들과 그 다음에 餘他 系派의 葛藤이 아직은 繼續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해요. 밖에서 보시는 데 좀 어떻습니까? 民主黨의 요즘 모습.▶李元旭 議員眞짜, 民主黨 저는 消滅해야 될 政黨 같습니다. 요즘.▷권기범 記者消滅해야 될 正當?▶李元旭 議員 제 親庭이기는 하지만 며칠 前까지 같이 있었던 거 選擧制가 選擧 1年 前에 確定하게 돼있거든요. 그런데 只今까지 論議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政治 新人들한테는 最惡이고요. 나머지 少數 政黨 完全히 물 먹이고요. 巨大 兩黨들이 거기다가 180席 가까이 得票를 하고 只今도 저희가 脫黨해도 한 165席 程度가될 것 같은데 民主黨이 判斷하면 하는 겁니다. 4年 前에 判斷 했듯이. 그런데 그것에 對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어떻게 하면 한 席이라도 더 얻을까만 苦悶하고 있는 政黨. 이거 어떻게 國民들로부터 審判을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番에 眞짜 國民들께서 巨大 兩黨 完全히 審判해가지고둘 다 소멸시켰으면 좋겠어요.이렇게 둘 다 消滅하면 어떡합니까? 이게 國會議員, 저희가 第 3地帶 政黨들이 合理的 公正과 原則, 常識 合理性 이런 거를 價値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희 第 3地帶 政黨들이 登場해서 그러니까 兩極端 極左 極右 좀 빠지고 좀 中間 地帶의 政黨들이 많이 登場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바른未來黨이라든가 이런 政黨들이 消滅되지 않고 國民의힘으로 吸收되지 않고 只今 耿潔히 살아있다고 한다면 正말 큰 役割을 했을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政黨들이 이제 좀 생겨야 많이. 韓國 政治의 兩極端 政治를 좀 解消시켰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중략)▷권기범 記者政治權에 한마디 하시고 싶으신 分이나 그런 분들한테도 한마디 해 주시죠. 누구 누구라고 말씀해 주시고 한마디 해주시고. 너무 여러 名이 생각나시는 것 같은데 只今.▶李元旭 議員제가 李在明 代表하고 이제 멀어지게 된 理由가 李在明 代表가 大選 지고 바로 總選에 나오고. 桂陽乙 나오고 나서 結局 民主黨에 選擧가 完全히 全敗한, 京畿道를 除外한다면 全敗한 이런 選擧 結果를 地方選擧 때 맞이했는데. 開票 때 이랬습니다. 開票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傷處뿐인 榮光. 재명이 親舊 傷處뿐인 榮光 祝賀하네 이렇게 올렸는데. 只今도 저는 그 생각이버릴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우리 재명이 親舊도 大選 候補로 가는 이런 길이 열릴 것이다. 只今과 같이 防彈 뭐 이런 걸로만 繼續 點綴하고 또 選擧法도 엉망으로 만들고 그거로 退行하고 이러면 아마 國民들로부터 審判받는 時間이 漸漸 가까워질 것이다라고 하는 얘기를 傳하고 싶습니다. 잘해. 주세요.▷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이원욱 議員잘해 주세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李元旭 議員半말하지 않았습니다.▷권기범 記者네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youtube.com/live/O34uZgzO6PA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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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勇男 “公薦 關聯 日放 손 들어주는 한동훈, 汝矣島 文法 배워야”[중립기어 라이브]

    國民의힘을 脫黨해 改革新黨에 合流한 金勇男 前 議員이 ‘特定 候補 띄우기’ 論難이 提起된 한동훈 非對委員長을 向해 “汝矣島 文法을 모르는 게 아니라 國語 文法을 모르는 것 같다”고 剛하게 批判했습니다.김 前 議員은 18日 동아일보 〈中立기어〉 汝矣島시그널에 出演해 “選擧를 얼마 안 남겨둔 銳敏한 時期에 公薦과 關聯해 一方的으로 便을 들어준다고 밖에 볼 수 없는 行動을 公開的으로 했다”며 “제발 汝矣島 文法을 좀 배우시라”고 말했습니다. 金 前 議員은 이어 “그렇게 해서 競選을 한다고 한들 공정한 競選인가. 絶對로 공정할 수가 없다”며 “저는 理解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18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改革新黨 金勇男 前 議員, 正義黨 柳好貞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언제 (改革新黨 合流) 決定을 하신 거예요? 저희는 이제 (放送은) 昨年 12月 한 20日쯤이고, 實際로 決心을 하신 건. 眞짜 저 즈음에 이미 決心을 하신 건가요?▶김용남 前 議員아니요 全혀요. 全혀 아니에요. 全혀 아니고 제가 脫黨 宣言을 지난週 金曜日날 했잖아요.그러고 보니까 眞짜 며칠 안 됐네요.▷권기범 記者一週日도 안 됐습니다.▶김용남 前 議員金曜日날 했는데 그 사나흘 前에. 스토리가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우연하게 放送을 하러 갔다가 앞뒤로 李俊錫 代表하고 하게 돼서 그냥 같이 合邦을 하자고 한 적이 있어요.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러고 나서 그냥 人事하고 헤어지고. 한 며칠 있다가 또 천하람 委員長하고 앞뒤로 放送을 하면서 언제 한 番 밥이나 먹읍시다.▷권기범 記者누가 먼저. 議員님께서 먼저 하셨나요?▶김용남 前 議員누가 먼저 했는지 正確하게 記憶이 안 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 헤어질 때 늘 하는 말 있잖아요. 언제 한 番 밥이나 먹자. 그러고 헤어졌는데. 그러고 나서 이제 한참 있다가 밥이나 한 番 먹자고 했더니. 천하람 委員長한테 제가 電話를 했죠. 밥이나 한 番 그때 먹자고 했으니까 먹자고. 그랬더니 그러면 李俊錫 代表하고 같이 나가도 되겠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보자고 그래서 먹으면서 그 때 이제 제가 少額株主 運動을 하니까 이런 저런 政治 얘기하다가 내가 ‘國會에 들어가면 이걸 꼭 하고 싶은데 國民의힘에서 말이 안 통한다. 이게 씨알도 안 먹힌다’ 그랬더니 뭐 그런 얘기하다가 그거 하면 좋은데 막 이래 갖고 卽席에서 내가 그러면 같이 할까 이렇게 돼서.▷권기범 記者그게 며칠쯤인가요?▶김용남 前 議員그게 脫黨 宣言하기 한 4日 前쯤이에요.(중략)▶김용남 前 議員金盛東 黨協委員長(前 議員)李 12年째 麻布乙을 지키고 있는데 (한동훈 委員長이) 김경율 會計士를, 麻布乙에 김경율 會計士가 出馬하기로 했고 鄭淸來 議員하고 싸워서 이길 거다, 그러면서 와서 壇上 위에서 손도 들어주고 이런 場面이 演出됐단 말이죠. 그때는 방문규 前 長官이 아직 入黨도 안 한, 黨員도 아니었고 出馬 宣言도 안 한 狀態라 그냥 壇上 위에 올려서 紹介하면서 雰圍氣 잡는 程度였고. 어제는 及其也 非對委員長이 손 들어주면서 이 사람이 麻布乙에 우리 黨 候補입니다. 거의 그 式으로 띄워준 거잖아요. 그거 버릇인 것 같아요.▷권기범 記者일부러 그렇게 하고있다? 아니면 本能的으로 그렇게 한다?▶김용남 前 議員그러니까 本人(한동훈 委員長)은 汝矣島 사투리를 안 쓰겠다고 얘기를 했어. 이 政治 一般에 對한 뭐랄까요. 常識이 좀 不足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거 絶對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事實은 黨 代表잖아요. 非對委員長은 黨 代表를 代身하는 자리니까 選擧를 얼마 안 남겨두고 이렇게 銳敏한 時期에 公薦과 關聯해서 거의 一方的으로 누구 便을 들어준다고 밖에 볼 수 없는 行動을 公開的으로 그렇게 한다? 제발 汝矣島 文法을 좀 배우시란 말이죠. 배우고 좀 제대로 하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이게 完全히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여기저기서 事故치고 있는 거잖아요. 只今.▷권기범 記者그런데 어쨌든 한동훈 非對委員長은 이건 戰略公薦 아니다. 競選할 거다. 이렇게 해서 어쨌든 自己는 그냥 이렇게 말만 한 것이다.▶김용남 前 議員아니 그러면 競選을 거쳐야 되고 누가 候補가 될지도 모르는데 한 사람은 言及도 안 하고 한 사람만 올려서 그 위에서 손 들어주면서 鄭淸來하고 싸워서 이기는 候補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건 汝矣島 文法을 모르는 게 아니고 아예 國語 文法을 모르는 것 같은.(중략)▶김용남 前 議員그렇게 競選을 한들 그 競選이 공정한 競選이에요? 絶對로 공정할 수 없잖아요. 힘을 실어줬다. 黨員들 다 모아놓고 더군다나 미디어를 통해서 報道가 되는 過程에서 그렇게 一方的으로 便을 들어줬는데, 그게 어떻게 競選에 붙인다 한들 공정한 競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권기범 記者그럼 그런 式으로 戰略公薦도 아니고 曖昧하고 어디서는 刺客公薦이라고 表現을 하던데 그런 것을 繼續 이어나갈 거다 이렇게 展望을 하시나요?▶김용남 前 議員하루 前에는 또 繼養을 가서. 거기 윤영선 黨協委員長이라고 醫師이신 分, 오랫동안 거기서 黨協을 지키고 出馬도 여러 番 하셨던. 그런데 거기 또 元喜龍 前 長官이 出馬할 것처럼 一方的으로 해줬잖아요. 거기서 또 이렇게 손 같이 들고 저는 理解할 수가 없어요.이게 아무리 몰라도 저렇게 모를 수가 있나 싶어요.(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狀況인데. 어떻게 보면 兩大 主要 人物이라고 할 수 있는 李俊錫 前 代表와 李洛淵 前 代表. 아까 말씀주셨지만 두 분이 若干 連帶가 될 것 같은 雰圍氣가 있다가. 또 只今 보면 또 若干 距離가 생긴 것 같고 이렇게 하시는데. 直接 보시기에는 좀 어떤가요? 이 距離가 漸漸 가까워지고 있는지?▶김용남 前 議員一旦 統合의 必要性에 對해서는 絶對 共感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될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요새 言論 論調를 보면 이거 안 될 거야 거리도 너무 멀고 所謂 條件도 안 맞아서 안 될 거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統合해서 第 3地帶에 共通 地域으로 다 모이지 않으면 事實 地域區 當選者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比例보고 政黨을 만든 것은 絶對 아니거든요. 저희가 地域區 當選者를 最大限 많이 내서 國民의힘과 더불어民主黨의 非常食的 行爲에 對해서 均衡을 잡는, 제 表現대로 하면 ‘居中調停子’ 가운데에 있으면서 調整을 하는, 例를 들어서 李在明 代表에 對한 逮捕同意案이 올라온다. 아니 法院에 令狀裁判 가서 받으시라. 裁判을 이것은 통과시키고. 또 김건희 特檢法 같은 것은, 아니 特檢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搜査 많이 해놓고 왜 本人을 안 받아. 이것은 또 通過. 이런 式으로 常識線에서 움직이는 徹底하게 國民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政黨으로서 意味 있는 議席을 確保하기 위해서는 統合이 必須的이거든요. 그래서 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마무리할 時間이 돼서 그래도 저희가 金勇男 前 議員을 招待한 立場이니까 마지막으로 이 第 3地帶의 地形. 어떻게 最終的으로 展望하시는지 한 番 말씀해 주시고. 覺悟도 한 番 해 주시면 좋고요.▶김용남 前 議員優先 只今 非常食的인 政治 行爲가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 3地帶 改革新黨을 中心으로 한 여러 政治勢力이 常識을 基盤으로 뭉쳐서 이番 總選에서 한 50席 程度를 國民들이 제 3地帶에 주신다면, 어느 누구도 國會나 우리나라 政治를 一方的으로 끌고 갈 수 없는. 그러니까 더불어民主黨의 單獨 200石은 제 3地帶歌 沮止하면서 또 大統領의 不合理한 拒否權 行事도 沮止할 수 있는. 그러니까 與黨의 100席 안 넘는 議席 그 가운데 第 3地帶에 50席만 주시면 只今까지 못 보셨던 經驗해 보지 못했던 國民의 눈높이에 따라 움직이는 常識의 政治를 올해부터 보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희 이番 土曜日날 午後 2時에 國會議員會館 大會議室에서 열리는 創黨大會에도 많은 關心과 參席을 付託드립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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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好貞 “‘比例聯合政黨’ 民主黨 主導 아니라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소리”[中立기어 라이브]

    ‘새로운選擇’에 參與하며 正義黨 脫黨 計劃을 밝힌 柳好貞 議員이 ‘事實上 民主黨 主導’라는 批判을 받고 있는 ‘比例聯合政黨’에 對해 “민주당이 主導하는 게 아니라는 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류 議員은 18日 동아일보 〈中立기어〉에 出演해 “민주당의 許諾을 받아서 民主黨이 推薦하는 人士를 끼워서, 民主黨 支持者의 票로 當選되면 그게 衛星政黨”이라고 主張했습니다. 龍慧仁 基本所得當 議員 等이 主導하는 ‘改革聯合新黨’李 提案한 比例聯合政黨이 事實上 더불어民主黨의 衛星政黨이라고 批判한 겁니다. 流 議員이 脫黨을 宣言한 正義黨도 比例聯合政黨 提案이 오면 肯定的으로 檢討하겠다는 立場인 것으로 傳해졌습니다.류 議員은 “多黨制는 國會가 競爭하게 만들고 兩極端의 陳永 政治를 깨는 것인데, 한 쪽 陣營의 붙어 서게 되면 事實 陳永 政治를 强化하게 되는 것”이라며 “政治에 害롭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잘 봐줘도 姊妹政黨이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류 議員은 인터뷰 마지막에 正義黨 黨員을 向한 메시지를 남기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18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改革新黨 金勇男 前 議員, 正義黨 柳好貞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마지막 出演해 주신 以後에 事實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一旦 最近에는 正義黨 脫黨하겠다는 宣言을 하셨고. 來日이죠. 來日 黨紀委員會에 出席하시고 그 다음에 脫黨屆를 提出하시겠다. 이렇게 發表를 하셨는데 그러니까 아직은 精義堂 所屬으로 아직은 계신 거죠?▶류호정 議員來日 行政的 節次를, 저희는 갑자기 決定을 했잖아요, 밟고 그 다음에 保佐陣 분들도 저랑 같이 가는 분들도 있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렇게 整理를 해야 해서 時間이 좀 걸립니다. 承繼는 되는 時點 안에 제가 이렇게 脫黨을 하겠다라고 指導部와 疏通을 하면서 只今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그게 事實은 去就에 對한 批判도 안팎으로 좀 있었고 脫黨해라, 이렇게 直接的인 要求도 받으시기도 하고 이랬는데. 이렇게 처음에는 脫黨 안 하겠다는 立場이셨던 걸로 제가 아는데 立場이 바뀌신 거잖아요. 그게 若干 決定的인 어떤 契機나 이런 게 좀 있었을까요?▶류호정 議員事實 뭐 알량한 議員職 지키려고 저런다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가면서 제가 버티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했던 理由가 黨員 總投票 때문이었거든요. 黨員 總投票에서 얼마나 많은 黨員들이 現在 只今 指導部가 推進하는 選擧聯合政黨 反對하고 있는지를 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그런데 놀랍게도 日曜日에, 바로 直前 日曜日에 黨 代議員大會에서 決定한 內容이 選擧 方針에 對해서 黨員 總投票를 안 붙이기로 한 거예요. 그러면 제가 黨員 總投票를 기다리면서 否決 呼訴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그냥 안 하기로 해버린 거예요. 그냥 새로운 黨代表만 總投票로 뽑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그래서 더 以上 제가 黨에 남아 있을 必要는없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代議員大會에 있던 다음 날 月曜日에 脫黨 宣言을 한 거고요. 여러 選擧에서 慘敗를 하고 正義黨이 再創黨을 約束을 했었는데 그것도 그 以後로도 별다른 걸 하지 않다가. 그런 只今 이렇게 民主黨 方向으로 이렇게 漸次 가고 있는 그 選擧 方針을 定한 거거든요. 저는 反則 衛星政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事實 言論에 照明이 잘 없는 政黨이다 보니까 一擧手 一投足을 言論에서 照明하지는 않잖아요. 되게 宏壯히 黨員과 市民들을 속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黨紀委員會 出席을 하시면 事實 이 黨에 公式的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 거는 아마 마지막이라고. 마지막일 것 같은데 어떤 말씀들을 準備를 하고 계신지?▶류호정 議員事實 正義黨 黨紀委員會는 結論을 定해 놓고 듣거나 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저는 그 程度 信賴는 있는데요. 只今 李貞味 指導部, 當時에 以前에 李貞味 指導部와 只今 現在 김준우 非對委員長 指導部가 내놓은 이 選擧聯合政黨. 그리고 제가 말하고 있는 제 3地帶 新黨 創黨中에서 뭐가 黨論 違反인지에 對해서 저는 다퉈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事實 正義黨이 그동안 지난 總選 때는 어떤 形態의 比例衛星政黨에도 參與하지 않겠다고 宣言을 決意를 했어요. 全國委員會에서 했었어요. 그리고 祖國 事態 以後의 反省, 民主黨과의 訣別 그리고 무엇보다도 兩黨 體制를 克服한 多黨制 國會를 만들겠다 라고 하는 政黨이잖아요. 그러면 蓋然性이 只今 指導部가 말하는 민주당 이름대로 가는 그런 게 蓋然性이 있겠어요, 아니면 그래도 우리가 조금 힘들더라도 第 3地帶로 나가서 繼續 獨自的인 勢力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蓋然性이 있겠어요. 저는 제 意見이 더 黨論에 符合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黨紀委員會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중략)▷권기범 記者只今 琴泰燮 前 議員이랑 함께하고 계신데, 어제 記者懇談會를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서 ‘뜻밖의 材料, 낯선 양념이 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어떤 意味로 저희가 解釋을 하면 될까요?▶류호정 議員只今 가장 異質的인 組合이 共通點을 그래도 찾아내서 統合을 해야 제3지대가 成功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只今 우리가 普通 政黨이라고 하면 비슷한 나이, 性別, 같은 世界觀을 가진. 民主化 世界觀, 産業化 世界觀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政黨의 모습에 익숙한데 事實 우리 共同體와 닮은 모습은 아니죠. 왜냐하면 우리는 只今 宏壯히 다른 사람들이 서로 섞여서 살아가고 對話하고 疏通하며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제 3地帶에 屬한 政治人들을 보면 結局에 只今 이대로 가게 되면 旣存 政黨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어지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結局 너희들도 主導權 싸움하다가 합치지도 못하고 그렇게 亡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별다를 바 없어 보일 수도 있잖아요. 第 3地帶歌 宏壯히 成功한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正義黨은 交涉團體가 되지 못했고요. 가장 오래 있었지만 國民의黨 같은 境遇에는 交涉團體를 만들었지만 오래 持續 못했잖아요. 한 番도 成功하지 못한 걸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只今 5個씩이나 되는-플러스알파가 더 있을 텐데-나뉘어 가지고 같이 뭘 하지도 못하는 모습 또한 저는 市民들께 조금 罪悚해야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고.▷권기범 記者뭔가 統合을 해내는 것이 國民들에게 報答하는 길이다. 一旦 基本的으로.▶류호정 議員뜻밖의 材料 낯선 양념이 되겠다. 제가 이렇게 얘기한 건 어쨌든 只今 제가 어떻게 보면 國會 平均에서 第一 먼 사람이어서. 언제나 낯설었던 사람이어서.▷권기범 記者平均에 멀지 않죠.▶류호정 議員82%가 男性이고 國會 始作할 때가 滿 55歲였어요. 그런데 只今 이제 4年 흘렀으니까 萬 58歲 59歲 이 程度 될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제가 저는 그 平均에서는 第一 먼 거죠. 非專門職 出身이기도 하고 非交涉團體 出身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平均에서 멀죠. 그래서 낯선 양념이 되겠다.▷권기범 記者 그런 意味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저희 1不때 金勇男 前 議員 나와서 얘기도 하셨지만 事實은 새로운 選擇에서는 實務協議機構를 빨리 만들자, 설 前에 어떻게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이런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事實 改革新黨에서는 그냥 아까 말씀하신 걸 引用하자면 餘裕가 있으시단 말이죠. 基本的으로.▶류호정 議員 근데 只今 뭐가 促迫해서 만들자라고 하기보다는 總選 날짜는 그냥 定해져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逆算을 쭉 하는 거예요. 3月 中旬에는 事實 候補 本選 登錄을 또 해야되거든요. 그러면 또 그 逆算을 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쨌든 2月안에는 뭐랄까요 市民들께 黨名이라든지 아니면 이 存在가 可視化가 돼서 政策的으로 어떤 內容을 갖고 나아가고 있는지도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只今 事實 這番 週에 다들 脫黨하시고 만드시고 하다 보니까 只今 그 存在感을 뿜어내느라 主導權 싸움이라고 말하는 그런 部分들 때문 이야기들을 繼續 하고 있는데. 繼續 이대로 가면 ‘第 3地帶 그래서 뭘 하겠다는 거야 未來에 뭘 하겠다는 거야’ 하고 이렇게 나아갈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 못하게 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逆算을 했을 때 只今쯤부터 實務協議體를 만들자고 提案을 해야. 그런데 提案을 하면 또 들어야 되고 只今은 좀 아니지 않느냐 그런 걸로 또 時間이 가요. 이런 式으로 結局에 다 時間이 가는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只今쯤은 提案을 해야 나중에 생길 때쯤에 또 한 몇 週 지나야.▷권기범 記者 그렇겠죠.▶류호정 議員 逆算을 하면 只今쯤에 저희가 미리 提案을 하는 게 맞는 거죠.▷권기범 記者 只今 始作해야 그 타임라인에 맞는다 實務的인 理由로.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쨌든 提案을 해서 사람들의 생각은 다 이렇게 합쳐야 된다라고 同意는 하는데. 實際로 이게 5個의 그룹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하나로 모일 수 있는가능성이 얼마나 된다, 이렇게 展望을 하십니까?▶류호정 議員 제가 그런데 直接的으로 只今 代表님들을 만나 뵙고 있지는 않거든요. 저희 쪽은 이제 琴泰燮 代表님께서 接觸을 하고 계신데 생각보다 자주 만나고 자주 疏通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다만 이대로 늘어지기만 하게 되면 모두에게 이롭지 않다. 事實 제 3地帶에 只今 나왔거나 나올 豫定인 분들 모두가 알고 있는 게, 어찌 됐든 하나로 뭉쳐야 살 수 있다는 것 程度는 印紙를 다들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랄까 說得力을 가질 수 있는 時間들을 그래도 가지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結局에는 모여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期待를 하고 있어요.▷권기범 記者 이게 아까 자꾸 1部 얘기를 하게 되는데. 1部에서 김준일 首席에디터는 改革新黨이 若干 어쨌든 支持率이라는 若干 카드를 갖고 있고, 未來大聯合은 現役 議員이 있다라는 메리트를 갖고 있고 若干 各自마다 이렇게 하나씩 있다는 거죠. 뭔가 들고 있는 게. 그럼 새로운 選擇은 뭐를 이렇게 카드로 내세울 수 있을까요?▶류호정 議員 새로운 選擇이 現役 議員이 아니기 때문이군요.▷권기범 記者 아니 오늘까지니까 오늘. 오늘까지는 現役이시니까.▶류호정 議員 저는 어떻게 보면 琴泰燮 代表님 같은 境遇는 어떻게 보면 리스크가 없는 政治人이에요. 좀 오래 政治를 했을수록 各種 論難 무엇들이 있단 말이에요. 黑歷史라고 할까요? 그런 게 없는 분이세요. 勿論 例를 들어서 民主黨에 反對했다 이런 건 그냥 政治的 活動인 거잖아요. 그런 걸 除外하고 黑歷史가 없는 분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仲裁者 役割도 해낼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을 하고요. 普通 是非 걸릴 距離가 없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는 所謂 말하는 主導權 싸움에서 欲心 내지 않겠다, 그렇게 宣言을 한 狀態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또 이렇게 實務協議體도 提案을 할 수 있는 것 같고 또 미리 저희가 政治 綱領이나 비전을 只今 이런 政治 日程에 따라서 兩黨에서 나와서 한 게 아니라 저희가 昨年 初부터 準備를 했어요. 社會 비전, 政策, 綱領 이런 것들을 다 準備해서 只今 차곡차곡 發表를 하고 있기 때문에.▷권기범 記者昨年 初부터.▶류호정 議員네, 저희는 昨年부터 準備를 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內容的으로 正말 제 3地帶를 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準備한 탄탄한 그룹이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권기범 記者 오히려 政策的으로 그런데, 이 綱領 準備해 오셨던 걸 보면 보면 檢察 搜査統制卷 復元, 그 다음에 女性 徵兵制 論議 開始, 이런 이런 部分들은 事實은 좀 同意를 못하는 그룹들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이런 部分들은 어떻게 調律을 해 나가실 생각이실까요?▶류호정 議員 調律을 하려면 對話를 해야 되는 거고요. 그렇게 하려면 만나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結局에는 그런 部分들은 뭐랄까 그래도 共通點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女性 徵兵制만 해도 갑작스럽게 나온 얘기는 아닌 거거든요. 12年 뒤에 只今 人口 危機로 인해서 兵力 自願 急減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對處해야 되는 일인 거예요. 解決해야 되는 일이에요. 우리가 外面할 수 없는 일이에요. 그러면 제 3地帶로 市民들께 權力을 받아서 우리가 問題를 解決하는 政黨이 되겠다라고 말하는 그룹들이라면 이 問題를 外面해서는 안 되는 거죠. 勿論 解決 方法이 女性 徵兵制가 아니라 다른 것들일 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쨌든 만나서 우리가 서로 葛藤만 할 게 아니라 合意點을 찾아내겠다, 그런 責任 있는 政治를 하겠다는 態度를 보여야 하는 게 맞겠죠.(중략)▷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只今 되게 重要한 時期고 다섯 가지 그룹이 다 이렇게 集中을 하고 있는 時期인데. 只今 어떤 가장 3地帶에 주어진 가장 큰 課題. 現 時點에서 그것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실까요?▶류호정 議員 第 3地帶의 出演을 支持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또 兩黨 政治에 지치신 거잖아요. 兩黨의 어떤 兩極端의 陳永 政治,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을 敵對하기만 하고 敵意로만 對하는 이 政治에서 지치신 거기 때문에. 第 3地帶에 나온 분들은 葛藤 調整 能力을 많이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旣存의 國會는 政治라는 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代辯하면서 合意點을 찾고 共通點을 찾아서 社會를 나아가게 만들어야 하는데. 葛藤 調整 能力을 갖추기보다는 葛藤 ‘組長’ 能力만 키워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 3地帶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라는 서로의 存在를 認定을 하고 共通點, 合意點을 찾기 爲해서 對話하고 討論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市民들께서 제 3地帶에 ‘좀 튼튼하게 만들어주면 저걸 國會 안에서도 하겠구나. 實際 우리 삶의 問題를 바꾸겠구나. 政策이 뭔가가 하나 이루어지겠구나’ 그런 期待를 하실 거라고 보거든요.그래서 그 共通點을 찾는 努力을 始作을 해야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實務協議體 만들어야 된다, 말씀을 드린 거죠. 無條件 받으라는 게 아니라 그런 努力을 하는 걸 보여야 한다는 거예요. 이 안에 同意하지 않으면 다른 안이라도 提案을 하시든지.▷권기범 記者 實務協議體를 하면 創黨 作業에 對한 그러니까 統合 作業에 對한 것도 얘기하고 政策的인 것도 얘기를 하자 이런 意見이신가요?▶류호정 議員 只今 事實 저는 천하람 委員長님 이番에 敎育 關聯해서, 特히 地方과 엮어서 같이 그런 議題가 宏壯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昌原에서 올라와서 共感 많이 하면서 봤는데 좋은 政策들에 對해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고요. 單純히 ‘兩黨이 싫으면 이쪽으로’는 안 된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런 좋은 點들을 잘 모아서 單 하나의 슬로건으로 第 3地帶歌 表現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권기범 記者團 하나의 슬로건 그게 第一 어려운 것 같은데. 單 하나의 슬로건.▶柳好貞 議員 슬로건은 元來도 어렵기는 하죠. 쉬우면서도 直觀的으로 하면서도 또 뭔가 이렇게 센스 있다라는 評價를 들을 수 있어야 되고 어렵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政策. 改革新黨 政策 얘기하신 김에 하나만 더 여쭤보면 여기서 이제 大統領 配偶者法 推進 이런 얘기도 했는데 이건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류호정 議員 제가 政策의 具體的인 內容까지 다 보지는 못했는데, 言論에서 본 게 다긴 한데요. 改革新黨 政策 같은 境遇는 相當히 政務的이라고 생각을 해요. 나쁜 意味는 아니고요. 政治的으로 有能하다는 뜻에서 政務的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른 건 몰라도 저는 大統領 配偶者法은 꼭 있어야 할거 같다. 그런 생각을 좀 했어요. 꼭 김건희 女史 때문만은 아니라 公的 役割을 遂行할 수밖에 없는 사인도 公的 管理와 支援을 받아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共感을 했고. 이런 걸 좀 公式的인 자리에서 서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았겠다.▷권기범 記者 公式的인 자리에서 저희 얼마 前에 李洛淵 前 代表랑 李俊錫 前 代表가 저희 新東亞 거기서 討論會를 한番 했거든요. 지난週에 錄畫하고 이番 週. 그런 것을 한 番 어떻게 推進하면 應하실 意向이 있으십니까?▶류호정 議員 네. 저는 저는 불러주시면 다 가죠.(중략)▷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다른 또 다른 저희 5個 말고 또 다른. 龍慧仁 代表가 中心이 되는, 比例聯合政黨 提案한 것. 이거 가지고 衛星政黨이다 이런 批判이 있고, 또 아니 민주당이 主導하는 게 아닌데 이게 어떻게 衛星政黨이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런 것에 對해, 이 움직임에 對해서는 議員님은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류호정 議員 이건 이제 衛星政黨 민주당이 主導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들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자.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왜냐하면 민주당이 主導를 하든 말든 民主黨의 許諾을 받아서 눈 감아주는 거잖아요. 許諾을 받아서 民主黨이 推薦하는 人士들도 끼워서 民主黨 支持者의 票로 當選이 되면 그게 衛星政黨이죠. 그렇지 않아요?▷권기범 記者 아니라고 하니까.▶류호정 議員 只今 正義黨도 只今 그러고 있는 건데, 價値 聯合, 價値 中心, 무슨 무슨 政黨 聯合政黨, 이런 이야기를 하고 또 유럽式 選擧聯合 이런 말씀들.▷권기범 記者그 얘기도 해요?▶류호정 議員 結局에 民主黨 支持者 票로 當選이 되고 민주당의 어떤 龍仁, 承認 下에 進行이 되는 거면 그걸 두고 衛星政黨이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正義黨이 ‘그동안 그러면 뭐 하러 民主黨이랑 다르다고 말을 했냐’. 李在明 大選 候補와 沈想奵 大選 候補는 다르니까 沈想奵 候補를 찍어달라고 나는 저는 黨員 支持者들께 呼訴했는데 이게 다 뭐가 되는 거냐고 火를 냈던 것입니다.▷권기범 記者 여기서는 自己들도 多黨制를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데 왜 이렇게 批判을 하냐, 若干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류호정 議員 그런 趣旨面 只今도 國會는 多黨制예요. 正義黨. 어쨌든 個數로 따지면 多糖이잖아요. 只今 市民들께서 말하는 多黨制는 國會가 競爭하게 만들 多黨制人 건데. 兩極端의 陳永 政治를 깨고 競爭하게 만들 多黨制인데 規模 있는. 그런데 한쪽 陣營의 옆에 붙어 서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陣營 支持者들의 눈치를 當然히 봐야 되는 거고, 그러면 例를 들면 民主黨 衛星政黨이다 하면 민주당보다 더 세게, 더 剛하게 刺戟的으로 말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은 事實은 陳永 政治를 强化하는 게 되죠. 政治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正義黨 境遇에는 結局 正義黨은 民主黨 도움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政黨으로 市民들께 비춰지게 될 텐데 正義黨에 또 해롭죠. 그래서 민주당이 許諾해 주지 않으면 法案을 통과시킬 수 없는 勢力은 世上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兩黨制에 屬해 있는, 그런 아무리 잘 봐줘도 姊妹 政黨이 될 수밖에 없다.▷권기범 記者姊妹政黨이다. 아무리 잘 봐줘도.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면 저희 지난 番에 出演했을 때는 분당 쪽 出馬를 若干 豫告하셨었는데 어떻게 變함 없으신가요? 地域區 出馬로?▶류호정 議員네 아직까지는 變함이 없고요. 盆唐甲에 只今 있는데 只今 다만 新黨이 쭉 생기게 되면 그戰略이 또 세워질 것이어서 考慮는, 그런 狀況까지 高麗는 하고 있지만. 어쨌든 저는 只今 盆唐에서 거의 10年 살았거든요. 移徙를 간다는 게. 그냥 저는 분당에 사는 게 좋다. 盆唐 甲에서 살면서 出馬할 豫定입니다.▷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一旦 조금 열어놓고 代身에.▶류호정 議員 地域 事務室도 事實 2020年부터 일찍 내고 活動을 해왔고. 地域 住民분들도 꽤 많이 알아봐주시고 해서 꼭 地域에서 再選하는 政治人이 되고 싶어요.▷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희가 事實은 元來 인터뷰에서는 저게 準備가 돼 있잖아요. 저 노란色 손가락. 正義黨을 나와서 제 3地帶에서 活潑한 活動을 豫告해 주신 柳好貞 議員님 마지막으로 뭔가 한마디.(中略)▶柳好貞 議員 저는 그러면 精義堂 黨員 여러분께.▷권기범 記者 네 좋습니다. 네.▶柳好貞 議員 이제 來日 懲戒위가 열릴 거고 召命을 하고 나면 저도 더 以上 指導部를 批判하거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가려고 했던 未來의 政治가 무엇이었는지 市民 여러분 그리고 黨員 여러분들께 천천히 說明을 드릴 豫定이고요. 제가 가는 길에 同意가 되신다면 함께해 주시고 應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常任委員會에서 이렇게 順序 기다릴 때 質疑 順序 기다릴 때 正義黨 綱領을 筆寫하곤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사랑했던 正義黨이기 때문에. 아무튼 그 사랑하는 마음은 繼續 안고 가겠습니다.▷권기범 記者 若干 只今 눈시울이 若干 붉어져서 다음 日程 또 있으신데 우시면 안 됩니다.▶류호정 議員 안 됩니다. 記者會見 하러 가야 됩니다.▷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오늘 오늘 나와주셔서 너무 感謝드리고 다음에 時間 되시면 저희가 또 모시고 좋은 말씀 들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LOVWAsqZhqE?si=EOTpFiwRDzp3ili3&t=3582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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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迎入 1號’ 박상수 “惡意的인 것은 責任 물어야…허위 捏造 對應할 것”[中立기어 라이브]

    ‘한동훈 非對委 迎入 1號’로 불리는 國民의힘 박상수 辯護士가 迎入 以後 提起된 各種 論難에 對해 “明白한 虛僞와 捏造에 對해서는 對應할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습니다. 朴 辯護士는 11日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發言의 一部를 (批判的으로) 解釋하는 것에 對해서는 說明 드리고 甘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잘못하지 않은 것에 對해서는 謝過할 理由까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惡意的인 것은 責任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說明했습니다.다만 朴 辯護士는 1940, 50年代生들을 ‘꿀빨러(고생 없이 便하게 生活하며 社會的으로 利得을 본 사람)’라고 表現했다는 이른바 ‘60年代生 以上 꿀빨러’ 揭示物에 對해서는 “60年 以後에 태어난 사람들을 表現한 것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表現은 適切하지 못했다”고 說明했습니다.박 辯護士는 4月 國會議員 選擧에서는 仁川 西歐에서 出馬할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11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改革新黨 천하람 創黨準備委員長, 國民의힘 박상수 辯護士○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 한동훈 非對委 出帆 뒤에 첫 迎入된 人士이십니다. 그런데 事實 저희가 涉外를 할 때만 해도 事實은 그냥 初期였는데 며칠 사이에 이런 저런 論難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에 對해서 하나씩 조금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一旦 첫 番째로 참여연대에서 活動하셨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國民의힘의 迎入 提案을 받아들이신 것을 若干 疑訝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요. 왜 받아들이시게 된 건지 한 番 얘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박상수 辯護士 네. 제가 참여연대를, 로스쿨 다닐 때 인턴으로 나갔던 로펌에서 거기 있는 辯護士님들이, 이렇게 민주당에 크게 되신 분들이 좀 많으셨어요. 例를 들어서 朴柱民 議員이라든가. 예전에 文在寅 政府 때 祕書官으로 가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많이 있는 로펌이었는데, 거기서 저를 참여연대로 데려가서. 그때는 市民經濟委員會였죠. 거기 實行委員으로, 實行委員은 아니었고 그때 로스쿨生이었으니까 2012年 때는 그러다가 辯護士街되고 나서부터는 事實上 實行委員처럼 이렇게 活動을 한 겁니다.그런데 이제 그때 朴槿惠 政府가 처음 始作할 때였어서 처음에는 2012年에 참여연대에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이제 辯護士 돼서 들어왔을 때 이제 2013年이 되니까 다 나갔어요. 그래서 當時 市民經濟委員會가 어땠냐면 김경률 會計士님, 저, 전성인 敎授님, 그 다음에 또 조혜경 博士님이랑 김남근 辯護士님 해서 5名이 會議를 하는 날이 되게 많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5名이 그냥 朴槿惠 政府 내내 버틴 거죠.그랬는데 이제 그러다가 이제 2019年에 모두가 아는 우리 祖國 法務部 長官의 事態가 있었고, 當時 참여연대가 그 部分에 있어서 事實 좀 葛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제 보면 김경률 會計士님과 같이 나온 전성인 敎授님이나 조혜경 博士님이나 저도 그 때 같이 나오게 된 건데. 그렇게 나오게 되면서 2019年에 김경율 會計士님은 經濟民主主義21을 만드셨고 저보고도 合流를 같이 하자 그랬는데 저는 그때 너무 지쳤어요.사실 그러니까 이게 進步나 민주 이런 것들에 對한 어떤, 우리가 생각했던 어떤 그런 믿음, 以上, 꿈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어서 그때 지쳐서 제가 그걸 그만 두고 辯協에 들어가서 그냥 辯護士 團體 活動을 한 거죠. 그래서 제가 2019年에 監査로 當選이 되면서 그때부터는 辯協에서 昨年 2月까지 活動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그만두고 나왔고 決定的으로 김경률 會計士님이 이제 또 非對委員으로 들어오시게 되면서 어찌 보면 함께 들어간거죠.▷권기범 記者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어제 關聯해서 이런 內容을 論評을 했습니다. 常識的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人事를 人材라며 지키는 理由를 모르겠다. 용산의 要請으로 이루어진 人士 아니냐 이런 內容으로 했는데 이에 對해서는 팩트 체크해 주신다면? ▶박상수 辯護士아니요. 全혀 저는 眞짜 제가 推薦돼서 들어가는데 뭐 그런 거는 全혀 없었고. 저는 眞짜 人材迎入委員會 推薦과 人材迎入委員會 檢討를 통해서 했고, 처음에 저한테 提案이 들어올 때 人材迎入 提案이 들어올 때 제가 좀 놀랐던 게 뭐였냐면, 저는 事實 제가 辯協에 있으면서 個人的인 信念 때문에 檢搜完剝을 反對하면서 檢搜完剝法 反對 辯護士 市民 필리버스터를 不協會長으로 제가 企劃해서 實行을 했거든요. 辯護士 市民 필리버스터를 했던 그것 때문에 나를 迎入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敎育 쪽으로 저를 迎入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學校暴力에 對해서 被害者 支援하고 그 다음에 敎權을 위한 活動들을 했던 것에 對해서 敎育 쪽으로 提議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에 조금 疑訝했던 게. 事實 昨年에 제 放送들을 쭉 살펴보시면요, 이제 뒤에서도 제가 어제 立場文을 올리면서도 저기 했지만 우리 경향신문에 姜 記者님은 學校暴力 關聯된 事件에서, 繼續해서 이렇게 터진 事件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저한테 인터뷰 要請도 많이 했고, 제가 인터뷰도 많이 했고, 關聯된 法律諮問度 많이 드렸던 분이에요. 저랑 眞짜 親해요. 그래서 事實 어제 그 記事를 쓰면서도 제 이야기를 最大限 담겠다고 하시면서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하고, 宏壯히 마음이 아프다는 式으로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뭐랄까. 그리고 저는 이 現 政府나 敎育部나 敎育政策에 對해서는 繼續해서 批判的인 목소리도 많이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걸로 이제 迎入 提議가 들어왔고, 그 迎入 提議를 제가 받았을 때 좀 疑訝했고, 그 眞情性 때문에 어찌 보면 제가 들어가게 됐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그것을 包含해서 論難이 됐던 것들을 어제 事實은 立場文을 또 길게 내셨으니까요. 한 番 또 直接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一旦 辯護士님이 運營陣으로 계셨던 커뮤니티, 辯護士들 커뮤니티 사이트 여기에 女性 嫌惡 揭示物이 올라왔다, 同僚 辯護士를 卑下하는 揭示物이 올라왔다, 이런 指摘인데 이것에 對해서는 좀 어떻게 說明을 하시겠습니까?▶박상수 辯護士李 사이트가, 全體 辯護士가 한 3萬 名 程度 있는데, 그 辯護士의 折半 程度 1萬5000名 程度가 加入한 사이트입니다. 1萬5000名. 하루에 페이지뷰가 한 15萬 回 程度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커뮤니티 사이트 順位 하면 그 順位 안에 事實 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근데 이 사이트에서 그러한 글들이 올라왔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 저희 제가 運營陣으로 活動을 할 때 이제 그런 것들을 削除를 했더니 辯護士님들 사이트잖아요. 여기가 어떠냐면 로스쿨生徒 있지만 辯護士도 있는데 로스쿨 出身들이 辯護士만 되는 게 아니라 判事도 됐고 이미 檢事도 됐습니다. 그래서 判事 檢事 辯護士가 다 있어요. 이 사이트 안에 다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어떠냐면 그 揭示글을 削除를 하면, 제가 運營陣으로 活動을 할 때, 메일을 보냅니다. 그게 이제 네이버에서 카페에 있는 揭示글을 無斷으로 削除를 했다가 네이버가 1800萬 원, 네이버였나 카페 運營者가 1800萬 원을 물어내라는 判決이 있어요. 그 判例를 저한테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런 글을 無斷으로 削除하면 損害賠償 請求를 1800萬 원을 나한테 하겠다. 著作權法 違反으로 告訴도 하겠다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이게 우리 法이, 살펴봤더니 眞짜 그게 可能해요. 그래서 情報通信網法에 보면 被害者가 要請을 하면 30日 동안 가리도록 하는 義務가 있습니다. 그래서 被害者의 要請을 받으면 우리가 任意的으로 그건 意圖的으로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境遇에는 申告가 累積이 되면 自動으로 블라인드 되고, 自動으로 가려지는 시스템을 만들고. 3回 블라인드 되면 匿名 글을 못 쓰게 하고, 5回 블라인드 되면 이제 活動을 정지시켰어요. 그래서 그게 自動的으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只今 現在 네이버나 다음 댓글도 그렇게 해요. 왜냐하면 著作權法 訴訟 그 判例 있잖아요. 그 判例에 나온 以後로 포털 사이트도 함부로 댓글을 못 지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政策에 맞춰서 한 것이고. 萬若에 이게 問題라면 어떤 記者분이 記事를 썼는데 거기에 惡플이 달리면 記者님 責任이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가 時間이 좀 짧기 때문에 조금만 壓縮的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問題가 되는 揭示物들이 어쨌든 持續的으로 올라 왔으면 이게 커뮤니티를 닫는다든지 그 사람들을 脫退시킨다든지 이렇게 좀 積極的으로 對處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그건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박상수 辯護士李 커뮤니티가 辯護士 判事 檢事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어떤 女性 辯護士님 한 분이 判事한테 性戱弄을 當해요. 그래서 여기가 匿名性이 徹底히 保障되고 이렇게 되니까 여기다 判事님한테 性戱弄 當한 事實을 올렸습니다. 그게 記事로도 나왔고 그래서 實際 그 判事님은 減俸 3個月의 懲戒를 받았어요. 그러한 順機能들이 宏壯히 많았고 只今 이 사이트에서는 正말 다양한 政派의 다양한 自己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하고. 다 法曹人들이에요. 저는 事實 제가 이것을 어쩌다 보니 運營하고 있지만 法曹人들끼리 맨날 이렇게 惡性 글들을 올려서 서로 告訴 告發, 運營者로 있을때 1年에 押收搜索 令狀만 8番 程度씩 받았습니다. 서로 告訴 告發을 하니까 서로 告訴 告發을 하면서 甚至於 運營陣度 幇助로 告訴한 적도 있는데 警察이 웃으면서 無嫌疑 處理한 적도 있고 막 그래요. 그럼에도 不拘하고 제가 遺志를 한 것은 어찌 보면 靑年 法曹人들이 正말 다 내려놓고, 性戱弄 關聯된 것들도 우리 法曹界가 되게 이게 序列이 强하거든요, 그런 것들도 얘기할 수 있는 唯一한 사이트입니다. 그거를 함부로 廢止할 수 없었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5回 以上 블라인드가 되면 그 活動을 停止하는 그러한 것이 活用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永久 脫退가 없다 積極的 對處가 없었다라는 건 저는 이건 同意할 수가 없습니다.▷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時間이 없어서 繼續 조금 넘어가 보면 한동훈 委員長의 팬클럽에 글을 남겼다. 그래서 팬덤 政治를 根絶하겠다는 委員長의 發言과 若干 相衝된다. 이런 指摘도 있는데 이것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박상수 辯護士制가 제 아내한테 등짝을 맞았어요. 이거 글 쓴 것 때문에. 왜냐하면 제가 그때 檢修員服市民모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市民團體를 만들려고 했는데 위에 이렇게 幹部級이 되는 사람들은 다 募集을 했는데, 會員들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제 會員들을 어디서 募集할까 苦悶하고 있는데 제 同僚 辯護士님이 오셔서 여기에 가면 會員들을 募集하기가 좋을 것 같다 해서. 저희가 社團法人을 出帆을 準備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6月달에 하면서 여기도 只今 보면 檢修員服 市民모임을 제가 準備하고있다는 것을 뜻이 맞는 분들과 出帆하려 한다는 걸 分明히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게 이 카페에 加入하려면 加入 人事를 써야 되니까 市民모임의 會員을 募集하려고 加入을 한 건데, 그런데 7月달에 서이초등학교 事件이 터지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이제 學校 關聯된 第 일들을 하는 거에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터지기 始作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參與하고 같이 活動하고 하다 보니까 檢修員服 市民모임을 結局 못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揭示글이 存在한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죠.▷권기범 記者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글을 올리셨던 건가요?▶박상수 辯護士모임을 만들려고 繼續 이런 저런 檢搜完剝에 反對할 수 있는 곳들은 다 찾아가면서 募集을 하고 있었는데 結局은 못 만들었죠. 그렇게 된 겁니다.▷권기범 記者여기만 울린 게 아니라 그냥 어떤 팬덤이 있는 政治인 關聯은 모두?▶박상수 辯護士팬덤이라기보다는 檢搜完剝에 反對할 수 있는 그런 團體들, 카페 이런 데는 다 가서 제가 이렇게 要請을 한 거죠. 같이 해줄 수 있느냐. 그런데 막상 그래놓고 서이초등학교 先生님 事件 터지고 나서 안 만들고 있으니까 왜 안만드냐고 그랬는데. 제가 只今 이것 때문에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到底히 只今 있는데 제가 일을 할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한 거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제가 質問을 좀 길게 하면 좋은데 時間이 別로 없어서 짧게 하는 點을 諒解를 付託드리고 或是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여러분. 또 짧게 짧게 가보겠습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 出捐하셨을 때 민주당 內에 人民民主主義勢力이 있다 이런 發言을 해서 批判 있었는데 이에 對해서는 어떻게?▶박상수 辯護士그러니까 저는 統合進步黨 事件이 보면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다 보니까 이제 統合進步黨에서 爲先 政黨으로 統合進步黨이 된 거였거든요. 그런데 元來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는 게 그게 問題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거는 元來 政黨 民主主義의 根幹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政黨 政治나 政治에 對한 冷笑가 있다 보니까 黨員으로 加入을 잘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權利黨員 中心主義를 하면, 組織된 어떤 集團이 그 集團의 意志를 黨에서 貫徹하는 事態가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그것을 苦肉之策으로서 解決하기 위해 所謂 말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그러니까 國民 參與 競選이라든가 設問調査 競選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 그런 組織된 힘이 發揮되지 않도록 制限하는 건데. 當時 統進黨 事件에서 보면 統進黨은 徹底히 權利黨員 中心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權利黨員 中心으로 組織된 힘이 이렇게 全體主義的으로 運營이 되는 것에 對해서 이게 人民民主主義 政黨이냐 아니냐가 憲裁 裁判官들끼리 論爭이 생깁니다.▷권기범기자법리적인 얘기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래서?▶박상수 辯護士8名이 人民民主主義的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한 名은 아니라 했어요. 그런데 저는 只今 민주당에서 그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는 것을 키우는 쪽이 우리나라의 政治 現實에서는 그런 面이 좀 있다고 하는 거고.그리고 自由民主主義的이라는 분들은 그렇지 않고. 오픈프라이머리나 이런 걸 同意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분들이 中心이 돼야 되는데, 어제 그런 분들 中에 세 분이 脫黨을 하셨지 않습니까? 저는 그게 宏壯히 안타까운 겁니다. 저는 민주당이 統合進步黨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은 우리 大韓民國의 受權政黨의 어떤 政黨이고 앞으로도 永遠히 繼續 어느 政治의 한 軸을 擔當하면서 競爭을 해야 하는정치 勢力입니다. 그런데 이 黨이 가장 極端的이었던 統合進步黨처럼 變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권기범 記者그런데 閔境遇 前 非對委員, 얼마 前에 辭退하신 그분도 若干 말씀하신 것을 보면 비슷한, 若干 그런 말씀을 하셨다가 辭退를 하셨잖아요. 그런 그런 脈絡에서 보면 어쨌든 이 發言의 水位가 너무 强하고, 比喩라고는 하지만 그런 指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指摘에 對해서는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박상수 辯護士글쎄요. 事實 法理的으로 봤을 때 統合進步黨 事件에서 ‘統合進步黨의 運營 方式이 人民民主主義다’라는표현은 判決文에 딱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表現을 判決文에 있는 表現을 갖다 쓴 거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萬若에 이게 嫌惡的인 表現이고 過激한 表現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統合進步黨 判決을 했던 憲法裁判所도 嫌惡的인 表現을 하는 機關이고 過激한 表現을 한 機關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그 表現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 槪念을 쓰고 있는 건데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건 事實 憲法에 對한 工夫를 조금 하셔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권기범 記者法的인 것을 引用한 것이지 무슨 어떤, 그런 것이다. 알겠습니다. 어제 나온 記事 中에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新都市 엄마들이 企劃 離婚 訴訟을 한다. 이거에 對해서는 글을 길게 썼는데 元來 글의 目的을 反映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아마 解明을 하신것 같아요.▶박상수 辯護士이게 事實은 辯護士 數字가 늘어나면서 辯護士가 公共性을 잃고 商業化되고 商人化되는 것의 問題點을 指摘하면서, 著作權, 폰트, 그 다음에 이와 같은 企劃 離婚 訴訟, 그 다음에 이제 學校에서의 學校暴力, 兒童虐待, 그 다음에 病院 必須 醫療 人力에 對한 大槪 이런 訴訟들. 이러한 것들을 제가 쭉 言及을 하면서 그 事例 中에 하나로 얘기를 한 것이고. 實際 企劃 離婚 訴訟에 막혀서 家庭도 잃고 約束한 만큼의 돈도 配分받지 못하고 正말 宏壯히 안타까운 狀況에 놓인 女性들이 眞짜 많아요.이것은 그와 같이 良心을 잃고 그런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을 한 글이지, 그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을 한 글이지. 商業化되고 그런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한 글이고 그런 辯護士들에 依해서 被害를 보는 女性들에 對해서 오히려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글이지, 이것을 가지고 女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제가 이 黨에 들어왔다는 理由로 어떻게든 저한테 女嫌이라는 이미지를 씌우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미투 運動 때 事實 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 運動에, 只今도 檢索하면 나옵니다. 事實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에 제가 署名을 했어요, 제 이름으로. 박상수 辯護士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이거는 앞으로 果然 내가 女嫌을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제가 앞으로 이제 政治人으로서 入門을 했으니까 活動을 해 나가는 걸 보면 立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많은 論難들이 있어서 어제 立場文까지 길게 配布를 하셨는데 이게어쨌든 表現이 좀 거칠거나 이런 部分에 對해서는 그래도 若干 어떤 遺憾이라든지 謝過라든지 이런 뜻을 좀 얘기하면 안 되냐, 이런 意見도 있는데 그럴계획이나 이런 거는 或是 따로 있으신 건 없나요?▶박상수 辯護士制가 어제 立場文에서도 86世代 運動圈들에 對한 이야기를 한 것에 對해서는, 그것을 이제 60年代生 以上이라고 얘기를 할 때, 그 60年代生 以上은 제가 61年 62年 63年 이렇게 해서 86世代를 생각을 한 거거든요. 數字가 그런데. 이제 意圖的으로 40, 50年, 4050은 60 이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이제 그걸 얘기를 한 건데. 그렇다 하더라도 事實 그 表現은 適切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제가 分明히 立場文에서도이야기를 했습니다.하지만 나머지는 너무나 歪曲하고 너무나 딱 잘라서 이렇게 한 것이고. 正말이지 제가 政治人으로 나서기 始作한 以上 제가 했던 發言의 一部를 잘라서 解釋을 그렇게 하는 것에 對해서, 제가 充分히 이렇게 說明을 드리고 어느 程度는 淦水道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하지 않은 것에 對해서는 謝過할 理由까지는 없는 것이고, 適切하지 못한 것에 對해서는 適切하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어제 같은 境遇에 租稅逋脫 關聯된 그런 것들은 그냥 저한테 文字로 稅務 資料를 다 보내라, 그런 다음에 이제 ‘租稅逋脫 疑心’ 이렇게 記事를 내놓고 稅務 資料를 보내줘야 修正할 수 있다. 근데 제가 어떤 記者분을 만나도 그런 式으로 取材源한테 資料를 내놔라고 하면서 안 내놓으니까 惡性 記事를 쓰겠다, 내놓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 하시는 境遇는 제가 못 봤거든요. 그래서 그 境遇는 正말 正말, 이거는 正말 이렇게 퍼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이걸 立證은 하겠는데 여기에 提出하는 게 아니라 法院 가서 提出하겠다. 法院 가서 提出하겠습니다. 法院에서 다시 다 하고. 제가 어제 1億 원의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한 겁니다.하지만 다른 部分들에 對해서는 저는 言論의 自由와 表現의 自由가 保障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미투 運動 때 事實 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運動에 參與를 했고요. 實際 學校暴力 被害者들이 自身의 被害 事實을 얘기하는 것으로 事實摘示 名譽毁損으로 告訴를 當한 事例. 第 依賴人들도 그래서 無嫌疑를 받은 분이 있으세요. 그런 事例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것들이 廢止돼야 된다고 보고, 表現의 自由가 保障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言論의 自由가 保障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누군가 이 사이트(로이너스)에 對해서도 批判을 하는데 사이트에서 完全 匿名으로 運營하는 것에 對해서 많이 批判을 합니다. 그런데 完全 匿名이기 때문에 判事에게 性戱弄 當한 女子 辯護士님이 여기서 그 事實을 暴露할 수 있었던 겁니다. 저는 이 表現의 自由를 지키는 것이 大韓民國의 民主主義를 지키는 가장 重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美國은 表現의 自由가 憲法 1條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 程度의 保護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러한 式의 正말 말도 안 되는 惡意的인 이러한 式의 것은 그것은 제가 責任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要約하면 表現의 自由는 當然히 保障하는 게 맞고 또 잘못된 것에 對해서는 充分히 이야기할 수 있지만 若干 歪曲하거나 어떤 一部만 拔萃해서 이렇게 批判하는 것에 對해서는 對應하시겠다.▶박상수 辯護士아니 아니 그런데 그런 거에 對해서도 甘受하겠다는 거죠. 그런데 明白한 虛僞와 捏造 이거는 아무 資料도 없었잖아요. 그분의 記事는 아무 資料가 없었어요. 最小限에 對해서만 저는 對應을 할 겁니다. 그리고 좀 付託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政治人으로 처음 들어와서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敎育이나 아니면 法曹界 記者님들은 그래도 다 反對 發言을 할 수 있나, 아니면 팩트를 確認하는 電話 한 通은 해주세요. 그런데 여기는 되게 神奇한 게 電話를 안 하고 記事를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過程에서 제가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한 그러한 記事도 나온 것 같은데. 正말 좀 付託드리고 싶은 건 最小限 當事者인 저에게 電話는 한 通을 좀 해달라, 例를 들어 한진그룹이 알고 있었냐 이런 式의 그것이 있었는데 오늘 올라오는 길에 또 한겨레 記者님께 電話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랬어요. 그때 제 위에 上官인 代表님 連絡處를 알려드렸습니다. 確認하시라고. 제가 이 얘기를 많은 記者들한테 했는데 아무도 그거를 確認을 안 하시더라고요. 처음 確認하시는 거예요. 제가 立場文 내고 그런데 確認도 안 하면서 繼續 記事를 쓰는 것은 저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우리나라 言論이, 우리나라가 政治도 OECD에서 第一 後進的이라고 얘기하지만, 言論에 對한 信賴度도 OECD 國家 中에 가장 낮은 축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이 이틀 間의 이걸 겪어보니까 아 이래서구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저는 辯協에 있을 때 言論에 재갈을 물리려는, 言論의 自由에 재갈을 물리려는 그 法들을 민주당에서 推進을 했었습니다. 그때 反對 聲明을 내는 것을 제가 앞장섰고 저는 言論의 自由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只今 보니까 조금 아쉬운 面을 좀 겪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中略)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처음에 要請드렸던 어떤 抱負, 迎入 人材로서의 抱負, 그다음에 總選에 또 아마 出馬하실 豫定이니까요. 總選에 臨하시는 抱負도 마지막으로 한番 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박상수 辯護士어제 제가 제가 初等學校를 나온 故鄕을 갔습니다. 제가 仁川 西歐에서 쭉 살았고 거기서 初等學校와 高等學校를 나왔고 中學校는 동산중이라고 洞口로 갔는데. 그런데 제가 나온 仁川 家庭初等學校를 어제 아이와 家族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그 渦中에도 거기에 갔다가 立場文 쓰고 막 그러고 있었어요. 家族들 옆에 앉혀놓고 立場文을 막 쓰고 있는데 正말 이게 政治人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보니까 참 故鄕이고 제가 마음이 참 이렇게 울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아마 제 故鄕에서 西歐 出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故鄕에서 出馬를 하게 될 것 같고. 곧 豫備候補로 登錄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故鄕에서 出馬를 하는 것의 가장 큰 理由도 그 仁川 地域에서 敎育을 통해서, 敎育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親舊들이 그렇게 많지 못했습니다. 漸漸 더 그게 막혀 나가고 있었거든요. 그 部分을 解決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또 제가 學校를 다닐 때는 보였던 그 透明한 사다리와, 그 다음에 透明한 동아줄이죠. 學校暴力 被害者들이나 이런 親舊들이 呼訴할 수 있는 透明한 동아줄. 只今은 사다리도 없어졌고 동아줄도 없어졌습니다. 돈을 써야 어디 사다리가 있는지 동아줄이 있는지 겨우 찾아가는 거예요. 私敎育을 가야 사다리를 찾아가고 辯護士를 選任해야 동아줄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지 않고 저처럼 가난한 環境에서 成長한 아이들도 그 透明한 사다리와 동아줄을 잡을 수 있도록, 이 나라의 敎育과 學校를 改革하고 改善하고 先生님들을 지켜내고 우리 學校暴力 被害者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남은 제 人生을 걸려고 합니다. 그 뜻에서 政治人으로서의 始作을 決心을 했고 그 뜻을 반드시 實現할 것을 約束하겠습니다.▷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感謝드리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WjV1cSdcxf0?si=j0cwCKw-RlwsZLH-&t=6906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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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改革新黨 12日 人材 迎入 發表…아주 좋은 분”[中立기어 라이브]

    改革新黨 천하람 創黨準備委員長이 12日 改革新黨의 1號 迎入 人材를 發表한다고 11日 밝혔습니다. 千 委員長은 이날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來日(12日) 公約 發表를 하려고 했는데 人材 迎入 發表가 치고 들어왔다”며 “아주 좋은 분을 모실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천 委員長은 이 迎入 人士에 對해 “宏壯히 좋은 분이다. 저희의 總選 戰略을 다 總括을 맡겨도 不足함이 없을만한 분”이라고 說明했습니다. 國會 日程 床 來日 午前 10時 20分 ‘改革新黨 關聯 去就 表明 記者會見’李 豫定돼 있어 이 때 改革新黨의 1號 迎入 人事가 發表될 것이라는 展望이 나옵니다.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11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改革新黨 천하람 創黨準備委員長, 國民의힘 박상수 辯護士○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CBS 얘기 꺼낸 김에 하나 여쭤보면 趙應天 議員하고 뭔 얘기를 거기서 하신 거예요?▶천하람 委員長저희가 얘기한 게 저는 率直히 趙應天 議員한테 말씀드린 게요. 아니 합쳐서 亡할 거면 왜 합치냐.▷권기범 記者합쳐서 亡할 거면 왜 합치냐.▶천하람 委員長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베스트 컨디션으로 키워서 와서 正말 좋은 形態로 國民들께 어떤 名分 있는 正말 좋은 討論이 됐든. 公開된 形態의 對話와 妥協이 됐든. 그런 게 있어서 컨벤션 效果가 나야 意味가 있는 거지. 뭉쳤는데 또 서로 멱살잡이하고 持分 내놔라 比例 이건 우리 거다, 이딴 소리 할 거면 저희는 正말 連帶하는 게 事實 그게 무슨 意味가 있나. 그리고 저희는 事實 改革新黨은 眞짜 操心하는 게. 그냥 兩黨이 싫어서 斷指 3黨으로 모여있다라는 느낌을 드리는 게 싫어요.▷권기범 記者半尹 反李在明 이렇게.▶천하람 委員長그게 아니라 저희는 眞짜 未來의 勢力이다. 그리고 이番 選擧 以後에도 우리는 繼續해서 파이를 늘려가지고 大韓民國의 새로운 큰 물줄기를 만드는 未來의 權力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기서 막 째째하게 比例 가지고 싸우고 있고 이러면 그게 다 退色돼요. 저희는 그런 저희의 생각들, 그리고 新黨을 할 거라면 그냥 單純히 둘이 싫어서 이런 게 아니라, 李洛淵 代表님의 新黨이든 原則과 常識이든, 本人들만의 勢力과 비전을 構築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드렸던 거예요. 그러고 나서 價値를 가지고 합쳐져야 有權者들도 얘네가 뭔가 眞짜 새로 일을 한 番 크게 내보려고 하는구나 그게 되는 거지. 서로 있는 支持率에서 니들이 支持率 좀 더 많이 나오니까 좀 讓步해. 우리는 現役 議員이 있어 이런 거는 곤란하다.▷권기범 基姿勢를 더 確實하게 만들어서 와라 우리와는 다르다?▶천하람 委員長그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건방지게 들리네. 그거보다 이제 서로의 이제 비전과 哲學이 좀 더 構築이 된 다음에 얘기를 해야지. 자꾸 連帶 이야기만 너무 해서는 곤란하다.▷권기범 記者連帶 얘기만 連帶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천하람 委員長아니 그렇기는 한데,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저희가 왜 氣를 쓰고 자꾸 政策 發表하고 이런 거 하냐 하면. 저희의 色깔도 보여드리고 價値도 보여드리고 未來 비전도 보여드리고 해서 支持率을 높여야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있는 것 가지고 합치자. 그러니까 政治라는 건 갖고 있는 거를 지키려고 하는 생각에 빠지는 瞬間부터 有權者들이 줄어듭니다. 支持層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갖고 있는 것 갖고 서로 그냥 ‘쫄래쫄래 뭉칩시다’가 아니고요. 有權者들이 우리한테 只今 應答해 주시는 분들이 무슨 票 맡겨 놨습니까? 그렇잖아요. 只今 李俊錫 新黨 李洛淵 新黨 이렇게 支持하겠다고 輿論調査에서 應答하시는 분들이 우리한테 票 맡겨놓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걸 지키려고해서는 안 된다. 서로 擴張하는 過程에서 시너지가 나는, 어떤 原則 있는 連帶 論議를 해야 된다 그런 거예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제가 그냥 궁금해서 事實 여쭤봤는데 거기서도 되게 깊은 이야기들이 나오네요.그럼 本格的으로 하나씩 여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一旦 이 黨, 假稱으로 改革新黨으로 해놓으셨는데. 그런데 다른 데서 얘기하시는 걸 보면 愛着이 宏壯히 많아서 그냥 이대로갔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어떻게?▶천하람 委員長그게 이제 表面的인 理由고요. 現實的인 理由는 黨名을 또 바꾸려고 하면 行政 節次에 또 時間이 걸려요.▷권기범 記者그런가요? ▶천하람 委員長이미 어제 試圖當 個別 試圖黨別로 市道 選菅委에 저희 黨員 名簿랑 이런 것들을 登錄을 했는데 이거를 萬若에 또 黨名을 바꿔서 登錄을 하려고 그러면 또 變更 申告 節次 같은 것들이 좀 걸려요.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헤비한 節次는 아닌데 日程이 조금씩 딜레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아무튼 改革新黨이라는 것에 對해서 많은 분들이 正體性에도 잘 맞고 괜찮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行政 節次에 問題도 있고 해서. 繼續 가게 될 可能性이 그래도 좀 높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中略)▷권기범 記者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아까 저희 1部 때도 繼續 얘기가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게 이른바 제3지대의 움직임이 最近 들어서 宏壯히 激烈해지고 있는 느낌인 것 같아요. 하나씩 여쭤보면, 어제 原則과 常識 세 분이 脫黨을 했는데 李元旭 議員은 또 李俊錫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또 委員長님도 윤영찬 議員 脫黨 不發된 게 아쉽다 뭐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좀 오늘 趙應天 議員하고 얘기하신 거 비롯해서 좀 함께하는 雰圍氣로 가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되나요?▶천하람 委員長저희는 正말 積極的으로 對話하려고 하고요. 化學的 結合을 包含해서 모든 옵션 열어놓고 眞摯하게 對話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너무 連帶 論議에만 集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原則과 常識 멤버분들도 쉽지 않은 거 압니다. 事實 저도 어제 政策 發表하고 그랬는데, 政策 發表 치고는 나름대로 저는 注目을 받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政策으로 아니면 未來 비전으로 어떤 言論의 헤드라인을 만들고 國民들의 注目을 이끌어내는 게 事實 쉬운 問題는 아니거든요.▷권기범 記者쉽지 않죠.▶천하람 委員長그런데 저는 原則과 常識에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또 各自 正말 黨에 對해서 革新的인 所信 있는 立場들을 많이 밝혀오셨던 분들이고, 그런 作業들에 對해서도 한 番 더 좀 힘을 실을 必要들도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희와 政策에 對해서 乃至는 어떤 政治를 하는 方向性이나 態度의 問題. 이런 部分에 對해서도 저희는 얼마든지 討論할 생각이 있다.▷권기범 記者討論.▶천하람 委員長公開的으로 저희는 對話하고 討論하고 하는 그 모습들에서 國民들이 ‘야 쟤네가 모이면 맨날 持分 갖고 싸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둘이 色깔은 좀 다르지만 이 色깔이 다른 데서 合理的인 討論을 하는 모습이 우리가 巨大 政黨에서 願했던 건데. 그런데 巨大 政黨은 이럴 생각도 없고 能力도 없으니 차라리 여기를 우리나라의 主流 政治 勢力으로 만들어서 黨 內에서 宏壯히 健全한 討論이 나왔으면 좋겠다. 봤을 때 좀 흐뭇하다’ 이런 느낌을 저는 드렸으면 좋겠어요.▷권기범 記者그러니까 政策的인 어떤 健全한 討論 같은 거를 좀 해서 뭔가 方向性에 對한 서로.▶천하람 委員長아니 繼續 무슨 누구누구가 들어오네 누구랑 어떤 얘기를 했고 어디까지 進陟이 됐고 梁香子 代表 琴泰燮 代表는 어떡할 거냐 이런 얘기만 繼續 뉴스를 裝飾해서는 困難하다. 저는 그래서 그런 面에서 危機感을 느껴요. 이거는 뭔가 正말 비전이 있고 未來 世代 未來政治의 어떤 可能性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그냥 날이면 날마다, 總選 때마다 오는 제3지대 連帶論議여서는 안 된다. 그거는 過去에 말로만 새政治라고 하면서 3黨을 알박기 하던 분의 役割로 남겨드리고, 저희는 實質的으로 具體的인 얘기들 그런 걸 해야 된다고 봐요.▷권기범 記者그럼 이제 討論을 萬若에 한다, 原則과 常識에서 하자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몇 代 몇으로?▶천하람 委員長저는 氣分이 너무, 어떻게 想像을 한番 해보십시오. 예컨대 李洛淵 前 代表와 趙應天 議員 그다음에 李俊錫 政綱政策委員長과 천하람 唱準委員長 이런 式으로 2 對 2 構圖로 討論한다.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리고 그게 꼭 固定될 必要 없어요. 어떤 討論에서는 科學技術政策과 關聯해서는 梁香子 代表님도 오셔서 하시고 또 黨內의 民主的인 意見 收斂, 黨內 民主主義와 關聯해서는 琴泰燮 議員님도 하시고. 어제 보니까 새로운 選擇인가요? 거기 조성주 代表도 또 號俸制나 停年制 이런 部分에 있어서 進步的이지 않은 또 宏壯히 틀을 깨는 提案들도 하셨더라고요. 勞動 이슈에 對해서는 그러면 조성주 代表나 李元旭 議員 또 저희 쪽에서도 適當히 또 李俊錫 천하람 이기인 허은아 이렇게 쭉 해가지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얼마든지 可能합니다. 할 데가 없으면 저희 유튜브 채널에서 해도 돼요. 그리고 中立 기어에서도 分明히 저는 涉外欲心이 있으실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제가 方今 그 생각을 若干. 우리가 해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亦是 銳利하게. 그러면 若干 政策 公約 얘기하신 거 여쭤보면, 어제 發表하셨던 2號 公約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래도 注目을 많이 받기는 받았는데 이렇게 많이 회자는안 되는 것 같기는 해요. 한 番 더 한番 說明을 좀 해 주시죠. 背景과 內容과.▶천하람 委員長그러니까 이게 이제 이름은 敎育 公約인데 實際로는 低出産과 地方消滅 對策의 始作點입니다.▷권기범 記者低出産과 地方 消滅.▶천하람 委員長이게 보십시오. 우리가 애를 낳기에 걱정하는 地點이요, 저도 애 낳기 前에 그랬어요. 只今 애가 初等學校 1學年인데. 내가 우리 애한테 最善의 敎育을 시켜줄 수 있을까에 對한 苦悶이 父母는 듭니다. 그리고 私敎育費 負擔 이거 只今 애 없을 때는 너무 그냥 幸福하고 그냥 돈 걱정 없이 잘 지내는데, 애 낳으면 이거 私敎育費 다 들어가는거 아니야. 그렇죠.▷권기범 記者그리고 또 場所도 問題고.▶천하람 委員長그러면 學群지에 살아야 되고 學群地로 移徙 가야 되면 學群地 다 비싸잖아요. 그러니까 不動産 問題 다 얽히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가 말씀드렸던 게 中學校 程度에서부터 耆宿 學校들 좀 많이 만들자 擴充瑕疵. 그러면 저희가 私敎育 걱정 子女 養育 걱정에 시달리는 時期 自體가 大幅 줄어듭니다. 中高等學校의 寄宿舍가 그러니까 그게 그냥 막 애를 거기다 버려놓겠다. 이런 게 아니라 正말 良質의 敎育. 좋은 어떤 社會的인 스킬이 涵養되고 給食도 잘 주고 이런 良質의 寄宿學校가 있다라고 하면, 子女 養育에 對한 負擔이 훨씬 줄어드는 거예요.저는 그래서 처음에는 耆宿 初等學校부터 한 番 해보자 그랬어요. 그런데 그거는 무슨 北韓도 아니고 좀 그런 거 아니냐, 저는 事實 初等學校 高學年부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急進的이면 中高等學校도 充分히 可能하다. 그리고 그게 보십시오. 그런 좋은 學校들이 地方에 있다고 생각하면요. 醫師도 地方 갈 수 있어요. 醫師들 地方 왜 안 갑니까? 率直히 年俸은 地方이 더 높아요. 只今도 왜 안 가냐 하면 좋은 學校가 없어서 안 가는거예요. 와이프를 說得을 못하는 거예요. 우리 애 그럼 어디 가서 와이프든 男便이든 博士級 硏究員들 正말 正말 技能職들 뛰어난 분들 리크루팅이 안 되는 根本 理由가 學群이거든요. 그거를 地方에서 좋은 寄宿學校를 통해서 解決해버려야 된다. 그러면 眞짜 이 地方의 어떤 企業 誘致나 아니면 硏究所 誘致나 創業 支援이나 게임 체인저가 될 거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한테 인센티브를 드리면 되잖아요. 훌륭한 분들 50代 우리 地域에 있는 이 寄宿學校에 子女가 入學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권기범 記者그런데 저도 事實 모든 사람들이 低出産이나 이런 地方 消滅 問題에 다 關心이 많고 解決하고 싶은데 中高等學校 때 거기 가서 生活을 하더라도 結局은 좋은 大學들이 서울에 있으면 다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이렇게 그냥 解決이 안 되는.▶천하람 委員長그래서 저희 그 뒷部分에 바로 나오는 게 地方據點 國立大에다가 豫算 爆彈을 投下瑕疵. 제가 또 豫算 爆彈의 都市 順天 政治人 아니겠습니까? 저는 只今 글로컬 大學이니 뭐니 라이즈 事業이니 여러 가지 하면서, 글로컬 같으면 5年에 1000億 원 이런 式의 支援 事業들은 해요. 저는 그거를 뛰어넘는 正말 엄청난 水準의 豫算 支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C 系列 그러니까 UC 버클리나 LA나 샌디에고나 이런 大學들 같은 境遇에는 어마어마한 支援이 들어갑니다. 州 單位에서. 그런데 우리도 저는 地方據點國立大 中에 特히 앞서 나가는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忠南大學校 여러 大學들은 表現이 좀 그렇지만 스카이 以上의 水準이 되도록. 그래야 地域의 人材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地域에 寄宿學校 좋은 거 해가지고 했는데 다 서울 가더라, 안 돼요. 그러니까 그냥 너희가 義務的으로 地域에 남아야 돼 이딴 게 아니고, 正말 地域에 서울大學校 高麗大學校 延世大學校 못지않은 좋은 學校街있어서 그럴 거면 ‘내가 굳이 거기를 왜 가’ 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그리고 只今 모든 인프라가 首都圈에 集中된 現實을 봤을 때는 冷靜하게 얘기하면 더 좋아해야 합니다. 더 좋아해야죠. 더 좋아야 남을 인센티브가 생겨요. 그러려면 敎育의 質은 冷靜하게 얘기하면 돈이거든요. 豫算 爆彈해야 됩니다.▷권기범 記者大學을 質問이 繼續 가는데 大學을 卒業하고 그래도 어쨌든 돈을 벌고 經濟生活을 하려면 다시 서울로?▶천하람 委員長서울 왜 이렇게 좋아해요?▷권기범 記者제가 이제 地方에 살다가 이제 서울로 올라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천하람 委員長그러니까 맞는 말씀이신데 그런데 이제 제가 저도 이제 순천대학교에 이제 産學協力團에서 이런저런 審査委員 같은 걸 해요. 그래서 企業의 水準도 보고 大學의 水準도 보고 쭉 보는데 그나마 首都圈과 隔差가 덜한 게 大學이에요. 그러면 大學의 水準을 먼저 優先的으로 팍 높여놓고 그 大學이 그냥 硏究와 學業의 機能만 遂行하는 게 아니라 若干 MIT 미디어 랩이나 이런 것처럼 산학연의 어떤 새로운 知識 競爭力을 知識 産業을 만들어내는 허브 役割을 해줘야돼요. 그래야지 괜찮은 會社들이 그 허브가 있다는 걸 믿고 또 되게 괜찮은 人材가 持續的으로 需給된다는 걸 믿고 좋은 事業을 가지고 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것부터 一旦 始作해야 된다. 안 그러면 그리고 그게 돼야지 市場이나 이런 사람들도 좋은 企業들을 꼬시러 다닐 수가 있어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3號 公約도 準備가 다 되신 거죠? 이제?▶천하람 委員長네 거의 다 돼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언제 어떤 內容인지.▶천하람 委員長元來 저희가 來日 하려고 했는데. 또 人材迎入 發表가 좀 치고 들어와서 아마 다음 週로 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권기범 記者人材迎入이 어디? 國民의힘?▶천하람 委員長來日 보시면 아실 겁니다. 來日 아주 좋은 분을 또 저희가 모시고.▷권기범 記者來日 發表하세요. 嶺南圈 現役 議員 그분이신가요?▶천하람 委員長미리 말씀드리면. 아무튼 宏壯히 좋은 分이고요. 저희의 어떤 總選 戰略을 다 總括을 맡겨도부족함이 없을 만한 분으로 저희.▷권기범 記者뭔가 黨務에 能通한?▶천하람 委員長아주 좋은 분으로 저희가 모실 생각입니다.(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또 3地帶 얘기를또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梁香子 代表하고 只今 또 連帶 可能性이 가장 높다. 어제 또 李俊錫 代表가 “다른 분들은 漢江이면 여기는 淸溪川이다”, 오늘도 아침에 어제인가 또 들으니까 청계천이 元來 乾川이고 이런 얘기까지 하시던데 어떻게 좀 더 이렇게 可能性이 더 높아졌나요?▶천하람 委員長저는 양영자 代表님과의 連帶는 거의 한 발자국 남았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韓 발자국 남았다.▶천하람 委員長韓 발자국 남았다고 생각하고. 어제 한 言論에서 確實하다 이런 式의 表現을 쓰셨던데 그것은 조금 너무 나간 얘기고. 只今 糧餉再 代表님이 CES 때문에 出國해 계세요. 그래서 들어오시고 나면 좀 더 本格的인 論議가 되지 않겠나 하고. 다만 이미 저희는 科學 技術이나 어떤 未來 政策 部門과 關聯해서 梁香子 代表님과 宏壯히 깊은 疏通을 하고 많은 意見 接近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발자국만 남은 狀態다 생각.▷권기범 記者그 한 발자국을 누가 가야 되나요? 여기 改革新黨에서 가야 되나요? 梁香子 代表가?▶천하람 委員長같이 가야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예전에 저랑 인터뷰하셨을 때 現役 議員들이 많이 關心이 있다. 總選 前에 우리 交涉團體도 可能한 規模가 될 수 있다. 이러셨는데 如前히 그건 有效한 對答으로 보면 될까요?▶천하람 委員長關心이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希望的으로 봅니다. 다만 이게 저도 저한테 合流를 確定해 놓고도 또 苦悶하시는 분들도 있고. 늘 어떤 本人이, 政治人이라는 것은 本人이 直接本人의 去就에 對해서 公開的으로 밝히기 前에는 確定된 게 아닙니다. 오피셜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謙虛하게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 그냥 바라고 있고요.또 저희와 宏壯히 緊密하게 疏通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는 말씀 程度만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그냥 저희는 저희가 잘하면 됩니다. 저희 支持率이 높아지게 된다면 저희가 오시지 말라고 해도 서로 오시게 될 겁니다. 그게 重要한 것이지 너무 合流와 連帶 이런 것에만 너무 置重하는 것은 오히려 저희 스타일에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來日 그 迎入 人事 發表하시는 거는 現役인가요? 아니면▶천하람 委員長그거는 뭐 지켜보시면 될 텐데▷권기범 記者여러분 빨리 只今 채팅窓에 뭐라고 質問할지 빨리 써주세요. 하나라도 제가 더 가져가야 放送하는 보람이 있는데. 알겠습니다. 그런데 또 오늘 放送에서 또 柳好貞 議員하고는 線을 긋는 發言을 하셨던 걸로 제가 봤는데, 그러면 柳好貞 議員이랑은 뭔가 함께할 수있는 可能性이 적어졌다고 봐야 될까요?▶천하람 委員長저는 率直히 말씀드리면 柳好貞 議員 여러 가지 評價가 있겠지만 最小限 宏壯히 個性 있고 旣存의 틀에 갇히지 않는 통통 튀는 議政活動을 해왔다고 評價합니다. 그런데 最近에 어떤 議員職을 繼續해서 지키고자 하는 이 모습은 저는 柳好貞 議員의 長點을 다 退色시키고 있다고 봐요. 제가 앞서서도 各自의 魅力이나 支持勢를 지키면서 사실 베스트 컨디션으로 뭉쳐도 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저는 只今의 柳好貞 議員의 모습이나 새로운 選擇의 모습은 베스트 컨디션에서 距離가 멀어도 너무나 멀다.▷권기범 記者脫黨 그러니까 議員職 辭退를 안 하고 있는.▶천하람 委員長그 部分에 對해서 事實은 새로운 選擇의 構成員들도 어느 程度 整理를 하는 것이 必要하지 않나. 그런데 그런 메시지들이 새로운 選擇 內部에서도 그다지 積極的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또 자꾸 放送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金雄 議員, 오영환 議員한테도 若干 함께하자 提案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마디.▶천하람 委員長저희가 가는 길이 旣得權의 길이고 쉬운 길이라면 참 高潔한 決斷을 내린 두 분께 저희와 함께하자라는 付託을 드릴 생각도 없고 드릴 必要도 없습니다. 근데 저희가 가는 길이 어렵지만 意味가 있는 길이기 때문에 本人들의 安危가 아니라 政治的 意味를 생각하신 두 분 議員께서 우리와 함께 本人들이 생각하시던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그림 그때 그리려고 했는데 저 人間들이 조금 그리려고 하면 와서 異常한 페인트 덮어씌워버리고, 아니면 그리려는 캔버스 뺏어가고. 그래서 내가 元來 政治 始作할 때 꿈꿨던 그림을 아직까지 完成하지 못했다라고 느끼신다면 저희가 아주 좋고 正말 괜찮은 캔버스를 提供해 드리겠습니다.그래서 저희에게 오셔서 마음에 품고 계셨던 그 그림 한番 같이 그려보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接觸 中인 現役 議員도 한 10分程度가 入黨 意思를 表現했다라고 말씀도 해 주셨는데.▶천하람 委員長入黨 意思를 表現하신 분은 蘇수고요. 確定的으로 얘기하신 분은 少數고 大部分의 분들은 이제狀況을 조금 더 지켜보고 계시는데 오히려 重鎭 議員들일수록 좀 積極的인 面도 있으십니다.▷권기범 記者그래요? 重鎭?▶천하람 委員長왜냐하면 經驗이 있으시거든요. 只今 판이 어떻게 흘러간다는 거를 아시고, 自己 얘기하는 사람들이 설 수 있는 空間이 없다라는 것을 더 빨리 캐치를 하십니다. 그 흐름을 읽고 그래서. 오히려 그분들은 宏壯히 戰略的으로 本人이 생각하는 地域 옆 地域區들의 候補 構成들이 어떻게 되느냐. 李俊錫 천하람은 어디에 出馬해서 어디에 힘을 주는 거냐. 이 黨은 그럼 어디까지 連帶를 하고 이념적인 스펙트럼 어디까지 갈 거냐를 宏壯히 具體的으로 물어보세요.그렇게 해서 本人 選擧에 플러스일 거냐 마이너스일 거냐 그런 것도 繼續해서 저희와 疏通하면서, 質問하는 部分은 저희한테 個別的으로 連絡해서 야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런데 이쪽이랑도 또 손 잡아야 된다. 直接的으로 宏壯히 디테일하게 論議하시는 분들이.▷권기범 記者그런 意味에서 委員長님은 順天으로 決定을?▶천하람 委員長저는 事實 最優先的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黨에서는 李俊錫 委員長을 包含해서 저한테一旦 最小限의 戰略的 柔軟性을 열어두자.▷권기범 記者優先은 順天인데?▶천하람 委員長率直히 얘기하면요. 그냥 議員분들이요. ‘야 내 옆 地域區에 李俊錫 천하람 왔으면 좋겠다’ 이런분들 많아요.▷권기범 記者若干 이렇게 서로 좀 效果를?▶천하람 委員長시너지를 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조금 열어두고 가지만 저는 率直히 個人的으로 놓고 보면 저도 順天에서 成績表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4年 동안 熱心히 했고 뭐 그렇게 싫어하시지 않아요 저를. 그래서 저는 또 제 나름의 또 어떤 플랜이 있는 것인데 여튼 그래도 黨과.▷권기범 記者그런 또 計算들을 하시는군요. 그럼 李俊錫 代表는 어떻게 그건 비슷한 흐름이라고봐야 되나요? TK 쪽을 考慮하시지만?▶천하람 委員長그런데 꼭 限定 지어놓고 있지는 않고요. 事實은 輿論이 萬若에 요동쳐서 釜山에서 乃至는 光州에서 新黨 支持率이 확확 올라간다. 그러면 저희가 事實은 釜山이든 光州든 大戰이든 考慮하지 말라는 法이 없죠.▷권기범 記者아직 조금 時間이 있기 때문에 그 部分들을 보면서.▶천하람 委員長그래서 저희의 當場의 主眼點은 地域區 쇼핑할 게 아니고 支持率 높은 地域을 많이 만드는 겁니다. 없으면 저희가 選擇한다는 것이 宏壯히 空虛하죠. 그게 重要한 것이지 只今 여기가 조금 더 잘 나온다고 해서 여기 간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支持率 말씀을 하셔서 最近에 한길리서치에서 쿠키뉴스 依賴 받아서 6日부터 8日까지 全國 滿 18歲 以上 男女 1007名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에 따르면 改革新黨 支持率이 13.9%까지 나왔어요. 거기다가 李洛淵 中心의 新黨 支持가 8.7% 나와서 두 個를 합친 거의 20%를 突破하는?▶천하람 委員長그런 게 이제 우리 한동훈 委員長께서 싫어하시는 汝矣島 文法이죠. 그러니까 合치면 20% 될 거다 이런 거는 正말 虛構의 얘기입니다. 그거를 하려면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시너지가 있고 서로가 相互 補完的인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의 連帶가 이루어져야 그게 될 겁니다. 아니면 아주 正말 저희가 말도 안 되게 너무 좋은 모습으로 連帶하고 對話도 하고 討論한다면 20%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야 되는 것이지 只今 이거 있으니까 합쳐가지고 適當히 떨어져도 한 15%는나오겠네. 그러는 瞬間 이거는 亡하는 겁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어떤 若干 目標 若干 하시는 支持率 程度는 있으실 거 아니에요? 只今 13.9%에서 어느 程度를 더 늘리고 싶은.▶천하람 委員長저희는 率直히 얘기하면 꾸준하게 이 程度 支持率에서 上昇하는 흐름만 갖고 가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막판에, 그러니까 有權者분들이 只今은요 지켜보시는 段階입니다. 新黨 이거 實體가 있어? 너네들이 正말 政治 現實을 바꿔낼 수 있는 現實的인 힘이 있어? 人材들은 들어올 거야 안 들어올 거야? 뭐 맨날 들어온다고 하는데 眞짜 이게 實體가 있는 거야? 그리고 價値는 잘 定立이 된 거야 아니면 雜湯밥이야? 뭐 와서 서로 싸우기만 하는 거야? 지켜보고 계시는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 여러 國民들의 疑懼心과 허들들을 조금씩 넘었을 때 저는 막판에 中道 無黨層을 확 吸收해서 25%, 30%로 올라갈 수 있는 機會가 있다고 봅니다.▷권기범 記者막판에.▶천하람 委員長그런데 그것을 만들어내려면 저희가 10%臺의 支持率에 滿足하면 안 됩니다. 若干 히딩크 같은 느낌으로. 아임 스틸 헝그리. 헝그리 精神을 繼續 가지고 가야 되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時間이 거의 다 돼서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여쭤보면 저희가 火曜日 木曜日 放送을 하거든요. 그래서 火曜日 放送에서 유승찬 政治 컨설턴트가 出演을 하시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未來를 가겠다고 한 改革新黨한테는 풀어야 될 課題가 있다.민생 解決이라는 課題랑 젠더 갈라치기 問題를 풀어야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 指摘에 對해서는 어떻게 생각?▶천하람 委員長저희가 民生과 關聯해가지고도 早晩間 政策을 發表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얘기했던 言論이나 敎育界 어떤 政策들도 저는 民生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低出産 脂肪 消滅 結局 그게 經濟活力과도 當然히 直結되는 問題고요. 저희는 그런 式으로 繼續 經濟와 民生에 關聯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追加的으로 할 것이고. 젠더 갈라치기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게 若干 올드한 文法입니다. 젠더 問題는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政治人들이 이거는 오히려 葛藤을 부추긴다. 그런데 未安한 얘기인데요. 저희가 言及하기 前부터 葛藤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저희가 무슨 무슨 해리포터度 아니고 윙가디움라비오사 이렇게 해서 없던 葛藤을 만들어낼 수는 없어요. 葛藤을 해라 이렇게. 근데 實際로 있어요. 葛藤이. 온라인에서 아니면 요즘은 甚至於 오프라인에서도 大學街에서도 막 葛藤이 表出돼요. 責任 있는 政治人이라면 이거는 점잖치 않으니, 乃至는 或如 政治權이 건드려서 이 葛藤을 表面化할 수 있으니 물러나 있어라 라는 것은 責任있는 精神의 姿勢가 아니다.국민들께서 키보드 배틀을 하도록 놔두지 말고, 政治人들이 조금 더 穩健하고 合理的인 討論의 章에서 이걸 論理的으로 合理的으로 對話하고 解決해 나가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뭉뚱그려서 그냥 젠더 갈라치기다라고 評價하시는 것은, 저희 立場에서는 勇氣를 내서 問題를 그래도 解決해 보려고 하는 政治人들을 貶下하시는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 여쭤보다 보니까 時間이 너무 다 돼서 或是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되나요? 이건 그냥 政局 關聯된 거니까 한동훈 非對委員長 間 2週 程度 됐잖아요. 어떻게 評價하시겠습니까?▶천하람 委員長멋있지 않으셨으면 큰일 날 뻔했다.▷권기범 記者멋있지 않았으면? 그러니까 若干 外貌 얘기하시는 건가요.▶천하람 委員長宏壯히 패셔너블하시잖아요. 自己 管理도 되게 좋으시고 저도 제가 고쳐야 될 點이 보면서 反省하는 點이 많습니다. 저보다 事實 훨씬 年輩가 威信데 저보다 훨씬 自己 管理가 좋으신 것 같아요. 저도 反省하고 李俊錫 委員長과 함께 自己 管理를 拍車를 加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그런데 제가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한동훈 委員長님이 패셔너블하시고 멋지지 않았다면 果然 지난 몇 週間의 行跡을 어떻게 評價할 것인가. 果然 旣存의 主流와 달라진 게 있는가. 果然 大統領이 내놓는 메시지의 方向性과 달라진 게 있는가. 李喆圭 事務總長은 只今도 實勢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동훈 委員長의 말씀과 李喆圭 事務總長의 立場이 果然 다른가?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저는 只今까지 몇 週間의 어떤 支持層 結集 效果라고 하는 것이 한동훈 長官의 패셔너블함에 지나치게 依存하고 있다 그렇게 評價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宏壯히 薄한 評價인 걸로.▶천하람 委員長아니 그래도 自己 管理에 對해서는 저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WjV1cSdcxf0?si=y7ecf6cIHmGWpqfp&t=3505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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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정 “民生 뒷전 政治 文化, 極端主義的 政治 테러犯 만들어”[중립기어 라이브]

    國民의힘 迎入人士로 水原丁에 出馬를 宣言한 이수정 경기대 敎授가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를 凶器로 襲擊한 金某 氏(67)에 對해 “(우리나라의 政治 테러犯은) 大部分 極端主義에 心醉해 있다”며 “自己 생각만 主張하면서 테러를 本人 正義 實現의 窮極的인 行爲로 생각하는 誤謬에 빠져 있다”고 診斷했습니다.이 敎授는 4日 東亞日報 中立기어에 出演해 “마크 리퍼트 前 駐韓 美國大使를 襲擊했던 김기종 氏의 判決 前 調査를 한 적이 있다”며 “이런 사람들은 背後가 있기 보다는 偏執症的인 思考 끝에 亂動으로 이어지는 境遇가 많다”고 말했습니다.이 敎授는 이어 우리 政治權의 ‘憎惡 政治’ 文化가 이런 테러를 키운 側面이 있다고 指摘했습니다. 李 敎授는 “民生을 第一 앞에 두고 合意할 것은 合意하면서 政治가 이뤄졌으면 이 地境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民生과 關係 없는 主題로 맨날 다투면서 嫌惡 發言 하나 制裁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結果 誕生하는 것이 이런 獨特한 人物들”이라고 말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專門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4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이수정 京畿大 犯罪心理學과 敎授○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國民의힘 이야기는 아니지만 只今 어쨌든 汝矣島에서는 李在明 代表의 被襲에 對한 얘기가, 많이 質問을 많이 받아보셨을 것 같아요. 出馬를 앞둔 豫備 候補 말고 이番에는 그냥 敎授님으로서 보셨을 때 이 事件 全般的으로 어떻게 보십니까?▶이수정 敎授이런 事件이 그前에도 있었어요. 우리나라에 被襲되신 政治人들 꽤 많이 계셨고박근혜 前 大統領님도 그와 같은 비슷한 事件에 連累가 됐었고 또 宋永吉 氏도 連累가 됐었고. 그리고 그 中에서도 리퍼트 大使에게 凶器 亂動부렸던 분은 直接 제가 만나서 그 判決 前 調査를 한 적이 있어요. 김기종 氏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宏壯히 비슷한 타입들이세요.그러니까 이 분들은 무슨 背後에, 우리나라 政治 테러는 背後에 무슨 組織이 있고 共犯이 있고 이렇지가 않습니다. 거의 突發的으로 혼자서 宏壯히 非正常的인 自己 생각에 빠져서. 心理學的으로 보면 偏執症的인 思考 끝에 이런 亂動으로 이어지는 케이스들이 많고. 이분들은 거의 비슷한 캐릭터들을 가지셨어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거의 래디컬리스트들이에요. 하나같이.▷권기범 記者極端的人 事故로?▶이수정 敎授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오른쪽 래디컬리스트였다가 왼쪽 래디컬리스트가 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는 事實 極端主義에 心醉하는, 그래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沒頭하고. 그래서 本人의 日常을 모두 털어넣고 이런 데에 宏壯히 陷沒 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낮에 正常的인 普通 사람들의 日常的인 生活을 維持하지 못하는, 自身의 생각이 너무 분명하기 때문에, 一種의 政治的인 信念. 어떻게 보면 異端의 信念 構造처럼 다른 생각들을 다 拒否하시고 自己 생각만 主張하시면서 그게 곧 本人의 正義 實現의 어떤 窮極的인 行爲다, 테러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그런 誤謬. 認知的인 誤謬에 빠져 계신 분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只今 與野가 네 탓이다 내 탓이다 이렇게 論爭을 하는데 네 탓도 내 탓도 아무 關係가 없다. 이 분들은 그냥 個人의 캐릭터가 워낙 分明한 분들이에요. 그리고 이 분들은 一般的인 公共場所에서 凶器를 들고 막 설치고 이렇게 다니시는, 그런 精神病이 있으신 분들도 아니고. 그야말로 그냥 一種의 認知的인 思考 障礙, 偏執症的인 事故에 過度하게 沒頭하신 분들이 많다.▷권기범 記者그런 분들이 많다.▶이수정 敎授急進主義者들 이런 사람들이 거의 大多數입니다.▷권기범 記者그런데 言論에서는 繼續 指摘하는 게 우리가 政治 分野에 對한 憎惡 政治, 그러니까 極端的인 政治的 이런 것들이 繼續 이어져 오면서 그런 테러에 對한 것들을 放置한 게 아니냐 그러는데. 그런 主張에 對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이수정 敎授그것은 充分히 深刻化의 一路를 걷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生産的인 論議가 이루어져서, 그렇기 때문에 民生을 第一 앞에다 두고 民生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살기 좋게 幸福한 生活을 하실 수 있게. 이제 서로 合意할 건 合意하면서 그렇게 政治가 이루어졌었으면 이 地境까지 오지 않았을 거다, 이런 생각은 平均的인 사람이면 누구나 할 程度로 事實은. 아까 固定 比率이라는 걸 조금 前에 코너에서 말씀하셨잖아요. 싸움을 하는 겁니다. 政治를 보고 있으면 줄다리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기지 않으면 지는 것뿐이었고. 結局은 35%와 35%가 줄다리기를 해서 무엇을 이루겠다는 것인지. 全혀 民生과 關係 없는 그런 主題들로 맨날 다투시는 게 結局 제가 結局 政治에 뛰어들게 만든 理由이기도 해요. 아무도 嬰兒 賣買를 막을 생각을 안 하고 結局은 表現의 自由만 운운하시면서 그 깜깜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그 嫌惡 發言 이런 것 하나도 制裁하실 생각 안 하셨잖아요. 그 結果 誕生하는 그런 獨特한 人物들입니다. 이분들이.▷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이게 자연스럽게 政治인 이수정으로 이렇게 옮겨오게 되었는데. 協治와 民生을 챙기는 것의 重要性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러려면 具體的으로 이 政治人들이나 아니면 政黨에서 아니면 國民의힘에서 어떤 代案을 좀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이수정 敎授民生 法案이라는 게 別 게 아니고요. 與든 野든 事實 民生의 어떤 특정한 問題를 克服하기 위해서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主題를 잘 뽑아내야 되는 거죠. 사람들을 弱者를 保護하기 위해서는 이番만큼은 제가 그 經驗을 했기 때문에 確信을 가지고 ‘國民의힘도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건 스토킹 處罰法 立法입니다. 스토킹이라는 行爲를 막을 수가 있으면 人命 被害를 막을 수가 있잖아요. 왜냐하면 殺人을 하기 前에, 이番에 이제 이 代表님 事件도 보면 스토킹 期間이 있죠. 忠淸道에 사는 사람이 釜山까지 내려왔다가 蔚山까지 따라갔다가, 다시 釜山으로 내려오는 스토킹 過程에서 이 사람의 危險性을 事實은 누군가가 認知할 수 있었다. 그러면 스토킹을 막았으면. 只今 그 凶器 테러가 안 일어났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스토킹 行爲를 制裁하는 法律을 만들면 人命 被害를 줄일 것이다’라는 건 與野 關係 없이 이거는 너무 뻔한 答이잖아요. 그럼 그렇게 서로 說得해서 合意하면 立法이 되는 겁니다. 그런 種類의 立法 主題를 찾아내는 게 그것이 이제 議會에서 할 일이다. 서로 正말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그걸 繼續 主張해서 얻을 수 있는 利得이 무엇이 있나요? 그 中에 하나도 特檢, 彈劾. 이런 것도 비슷한 어떤 政治的인 액션이지 그게 果然 民生을 위한 法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뭔가 立法에 對한 얘기 强調 繼續해 주시고 계시고. 5日에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이제 水原에 오신다고?▶이수정 敎授오신다고.▷권기범 記者거기 行事場 가시나요?▶이수정 敎授네, 구름같이 아마 몰릴 겁니다. 그 中에, 구름 中에 하나로 있을겁니다. 저도 한쪽의 구름으로 가서 待機를 해야 되겠죠.▷권기범 記者이제 事實 한동훈 委員長이 大邱 光州, 水原 日程이 이렇게 全國을 가고 계신데 어떻게 보십니까? 地域에서 뭐랄까 反應이 좀 있나요? 敎授님께서 直接 評價를 좀 해 보신다면?▶이수정 敎授反應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느낄 때는 왜냐하면 이제 元來 女子들은 國民의힘을 支持를 왜 하냐 이렇게들 얘기했어요. 왜냐하면 女家部度 廢止한다고 그러고 女性에 對하여 이렇게 敵對的인 제스처가 없었던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長官님 들어오시고 난 다음에 被害者 支援을 하시겠다는 것, 또 實際로 被害者에게 電話해서 沙果 말씀을 法務部를 代表해서 하신 것, 뭐 이런 것들이 2030 女性들의 마음을 녹이기 始作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選擧에 뛰어들었을 때 事實은 그분들이 政治 無關心層이에요.▷권기범 記者젊은 女性들, 相對的으로.▶이수정 敎授네네 相對的으로 그렇죠. 選擧를 하러 나오시지도 않고 이러던 분들인데 요즘은 제가 地域을 돌아다니다 보면 젊은 女性분들이 저에게 오셔서 意思 表現을 하시는 그런 境遇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다 새로운 리더의 登場과 無關하겠는가, 純全히 저의, 어떤 人物의 特異性 때문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이런 雰圍氣가 들죠. 제가 遊說를 할 때 빨간 옷을 입는데 그 빨간 옷에 對한 拒否感이 좀 많이 줄어든 건 아닌지.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제 希望때문인지 모르겠는데. 如何튼 間에 只今 相當히 前하고는 좀 다른 樣相이 進行 中입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한동훈 非對委員長은 人材迎入委員長도 겸하게 됐잖아요. 저는 個人的으로는 若干 놀랐는데. 어쨌든 迎入이 되신 케이스니까 이제 人材迎入委員長으로서의 한동훈 委員長이 어떤 人材들을 좀 더 데려왔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좀 더 黨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런 意見이 좀 있으시죠?▶이수정 敎授저는 只今 이番 選擧가 宏壯히 重要하다고 생각합니다. 特히 自由民主主義를 지키기 위한 거의 어떻게 보면 가장 決定的 重要한 選擧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自由民主主義를 守護할 만한 旣存에 있던 분들과는 相當히 좀 캐릭터가 다른 그런 人物이라면 누구나. 年齡도 關係없이 性別도 關係없이 누구나 自身의 共同體를 위해서 獻身해 왔던 그런 理由만으로 選擇될 수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해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 特檢法 아까 얘기해 주셨는데 김건희 女史와 關聯된 도이치모터스 特檢法. 大統領室은 아직은 아니지만 拒否權을 行使할 것 같아요. 이거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妥當하다고 보십니까?▶이수정 敎授特檢法이 애當初에 發議가 안 되기를 바랐지만 發議됐으니까 저는 受容해도 相關 없다. 다만 結論이 나기 前에 言論에 브리핑하는 거, 그건 政治的 行爲거든요. 總選을 망치겠다는 意圖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 대목만 바꾸면, 事實關係만 確認한다면 받아들일 수도 있다.그런데 根本的으로 이게 좀 웃긴 게 事實은 結婚하기 前에 일어났던 事件에 對한 特檢法이잖아요. 結婚하기 前에 사인으로서 했던 行爲가 어떻게 特檢까지 必要한 일이 되는 건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도 結婚을 해 봤으니까 結婚 生活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 男便이 제가 婚姻 前에 失手했던 거를 結婚한 以後에 責任을 져야되는 理由가 있어요? 저희 男便이 그렇게 이제 萬若에 누군가가 追窮을 하면 宏壯히 激憤하면서 저한테 너는 都大體 어떻게 살았냐 夫婦싸움을 할 수는 있지만. 이거는 特檢 對象은 아닌 것 같거든요. 제가 생각할 때는. 根本的으로는 이거는 그냥 總選 戰略으로 選擇하신 것 같은데, 問題는 제가 地域을 돌아다녀 보니까 水原丁 有權者들은 別로 關心이 없어요. 김건희 氏에게 別로 關心 있는 有權者는 없다. 그것보다는 只今 不動産 景氣가 너무 나쁘고, 商家가 無知 空室이 많이 됐고. 特히 저희 地域區는 年齡들이 낮아요. 38살 程度밖에 안 됐어요. 平均 年齡이. 그래서 혼자 오피스텔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피스텔 管理費만큼도 關心 없는 이슈예요. 只今 그것을 汝矣島에서 해가지고, 그분들은 그게 總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저희 地域區는 一旦 關心이 없더라고요. 그렇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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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根植 “民心에 ‘김건희 리스크’ 分明 있다… 제2 附屬室 建議해야”[중립기어 라이브]

    國民의힘 송파병 黨協委員長인 金根植 경남대 敎授가 大統領室 내 제2 附屬室의 復活 等을 한동훈 非對委에서 建議할 必要가 있다고 主張했습니다. 金 委員長은 28日 東亞日報 中立기어에 出演해 “黨에서 (김건희 女史에 對한 否定的 輿論에 對한) 解法으로 용산에 第2 附屬室 復活을 要請해야 된다고 보느냐”는 質問에 “그렇게 생각한다. (第2 附屬室이) 閉止되다 보니까 公的 管理가 안 된다”고 答했습니다.김 委員長은 또 “有權者 民心을 들어보면 김건희 女史에 對한 리스크가 存在한다”며 “配偶者의 모든 것이 公的 領域에 있어야 便한데, 그런 部分이 안 되다 보니까 이른바 ‘名品백 論難’도 나오는 것이다. 第2 附屬室이 있으면 統制가 된다”고 說明했습니다.김 委員長은 또 李俊錫 前 代表의 脫黨과 新黨 創黨 演說文에 對해서는 “工夫를 많이 한 痕跡이 있지만 큰 울림은 없었다. 主張에 同意할 수는 있지만 메신저의 信賴性이 바닥이 났다”고 評價했습니다. 또한 黨이 이 前 代表를 품기보다는 이 前 代表의 主張과 메시지를 잘 受容해 黨의 變化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專門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2月 28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國民의힘 김용태 前 最高委員○ 인터뷰: 國民의힘 金根植 송파병 黨協委員長 ○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이것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 오늘 雙特檢法이 處理가 되는데, 보면 龍山에서의 메시지와 한동훈 非對委員長의 메시지가 뭔가 같은 큰 틀에서는 같은 듯한데 微妙하게 다르더라고요.용산은 이것은 너무나 큰 惡法이고 우리는 無條件 拒否權을 行使할 거고 이렇게 들리는 데 비해서 한동훈 委員長은 繼續 뭔가 餘地가 있는 듯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김근식 委員長저를 包含해서 서울 首都圈에서 出馬를 準備하고 있는 사람 立場에서는 김건희 特檢法에 對해서는 宏壯히 銳意注視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닥에서 만나 보는 우리 有權者들의 民心을 들어 보면 김건희 女史에 對한 相當한 리스크가 조금씩 存在해요.그렇기 때문에 이게 團地 特檢法 그러니까 도이치모터스 事件에 對해서 搜査가 未盡해서 빨리 搜査를 밝혀야 한다는 게 아니라. 그 部分은 事實은 惡法이 맞고요. 여러 가지 理由가 있지 않습니까? 이미 10年 前 事件이고 大統領과 結婚하기 前 事件이고 이미 文在寅 政府 때 탈탈 털어서 다 嫌疑가 없는 걸로 結論이 나서 只今 다른 關係者들은 다 裁判이 進行이 돼서 1審까지 나온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理由를 들어서 惡法인 게 맞는데. 왜 저게 이슈가 되냐 하면 特히 首都圈에서 選擧를 뛰는 사람이 힘드냐 하면 그 特檢法의 內容에 따라서 도이치모터스를 뒤져보고 싶었다는 생각보다, 民心은 김건희 女史를 잘 管理해 나가지 못했다.▷권기범 記者그런 리스크로 본다는 거죠.▶김근식 委員長그러니까 大統領 配偶者로서 김건희 女史에 對한 相當 部分의 國民的인 어떤 要求가 있어요. 特히 最近에 이런 말씀을 자꾸 드려서 그렇습니다만, 名品 가방 收受 論難 映像이 報道가 됐기 때문에. 이런 部分에 對해서 相當한 部分 不便한 視線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管理해 달라는 民心이 特檢法에 對한 贊成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特檢法 自體에 對한 贊成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그래서 特檢法 贊成 輿論과 김건희 女史에 對한 公的 管理의 必要性, 리스크에 對한 管理醫必要性 이 두 個는 分離돼서 봐야 되는 것이지, 두 個가 結合 돼서 민주당은 마치 그 輿論이 그 輿論인 것처럼 糊塗해서 이야기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요.지금 首都圈에서 出馬하는 우리 같은 사람은 特檢法 決死反對가 맞지만, 그 特檢法에 贊成하는 民心이 보여주는 어떤 要求 그 部分은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解法을 내놔야 된다. 어쨌든 大統領 配偶者로서의 여러 가지 國民的인 視線이 있다고 한다면 그 部分을 解消하거나 또 그 部分이 未然에 防止되거나 또는 여러 가지 리스크에 露出되는 걸 防止할 수 있는 그런 管理 可能한, 大統領 令夫人에 對한 對策을 내놔야 된다는 게 저는 必要하다고 봐요.▷권기범 記者그럼 黨에서 그 解法으로 용산에 第2附屬室 復活이라든지 이런 걸 좀 要請해야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김근식 委員長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2부속실 廢止는 大統領의 公約이었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그 前에 金正淑 女史 等等 論難이 있었기 때문에 國民들이 뽑은 사람은 大統領이지 配偶者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지나치게 大統領 配偶者가 論難이 되는 境遇가 있어서 아마 그 部分을 다 廢止했다고 公約을 내걸었는데요. 廢止를 하다 보니까 또 어떤 問題가 생기냐 하면 公的 管理가 안 되는 거죠.그러니까 配偶者의 日程 配偶者의 어젠다, 配偶者의 워딩, 配偶者의 메시지, 配偶者의 寫眞 이런 것들이 다 公的으로 管理돼서 公的 領域 안에 있어야만 훨씬 더 便하거든요. 그런데 그 部分이 안 되다 보니까 只今 이야기되는 것처럼 名品백 論難도 나오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事實은 大統領에 就任한 以後에 大統領 配偶者께서 私的 場所에 가서 私的 만남 하는 건 事實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그건 事實은 제2부속실이 있다고 하면 統制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面에서 제2부속실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特히 特別監察官 같은 境遇에는 이미 오래前부터 이걸 任命을 要求를 했던 狀況이고요.그리고 이 特別監察官이 아시겠지만 公搜處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大統領 姻戚 家族 그리고 大統領의 親姻戚에 對한 이른바 龍山 大統領室 內部의 또 새로운 監察 制度이기 때문에 그 部分도 任命을 한다고 한다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特檢法에 對한 贊成이 아니라 大統領 周邊에 特히 配偶者를 비롯한 그 리스크에 對한 管理를 要請하고 있는 國民의 民心에 副應하는 것으로서는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그 程度 解法은 내놔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는 거죠.▷권기범 記者建議하거나 이런 式의 對應이 必要할 것 같다. 그렇게 되면 輿論이 조금 잦아들까요?▶김근식 委員長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特檢法 自體를 가지고 오늘 아마 票決 前에 贊反 討論이 아마 激烈하게 있을 겁니다. 우리 黨에서 필리버스터를 한다는 所聞도 있고 그런데 어쨌든, 特檢法 自體가 必要하냐 不必要하냐에 對해서는 國民들이 判斷을 하게 됩니다. 저게 總選用 政爭龍 惡法이라는 걸 아는데, 問題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輿論이 또 있기 때문에. 그런 輿論에 對해서 한동훈式의 새로운 解法과 折衷案 摸索을 하고. 그리고 大統領室과 疏通을 해서 그 部分에 對한 것들을 合意를 이끌어낸다고 한다면 저는 國民 民心은 充分히 저는 우리가 잘 緩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민주당에서는 또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이게 特檢法이 惡法, 민주당이 만든 惡法, 이런 發言을 놓고 이게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예전에 했던 發言과 相衝된다. 너는 聖域 없이 搜査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했지 않느냐 이렇게 批判을 繼續하고 있는데 이 批判 自體에 對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김근식 委員長그건 民主黨의 我田引水죠. 그러니까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말하는 惡法이라는 것은 特檢法이 一旦 요건 自體가 안 돼요. 特檢法이라는 건 檢察 組織이 제대로 搜査할 수 없을 程度의 疑惑이 있는 權力型 비리잖아요.그런데 이 事件은 10年보다 훨씬 지난 일이고 大統領과 結婚하기 前에 사인 身分일 때 했던 嫌疑와 關聯된 權力型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미 搜査가 文在寅 政府 때 進行이 돼서 關聯된 共犯과 主犯은 다 裁判이 돼서 起訴가 돼서 1審이 進行이 됐고요.그렇기 때문에 搜査를 해서 90餘 名의 이른바 委任 投資를 하신 분 아닙니까? 投資 委任을 하신 분들 一定 程度의 投資者로서 어떻게 보면 被害者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 部分에 對한 模糊한 게 있다고 하면 그건 檢察이 밝혔던 內容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只今 끄집어내서 檢察이 搜査를 못 했으니까 特檢을 한다는 이야기는 納得하기가 어렵다는 거고요. 저는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그 程度는 充分히 저는 論理的으로 妥當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두 番째로는 時期의 問題죠. 어떤 境遇도 이렇게 政治的으로 敏感한 特檢法에 對해서는 大統領 選擧나 總選을 앞두고 施行된 적이 없습니다. 드루킹 特檢도 마찬가지度 勿論 與野 合意로 다 하는 거고요. 特檢은 與野 合意가 基本的인 慣例입니다. 그리고 BBK 特檢도 大統領 選擧 前에는 안 했습니다. 大統領選擧가 끝나고 當選者 身分의 特檢法 特檢이 實施가 됐던 거고요.그런 것이기 때문에 어떤 境遇에도 總選을 한두 달 앞두고 그것도 權力型 不淨腐敗 事件이 아닌데도 不拘하고 억지로 끄집어내서 이걸 特檢을 野黨만의 單獨 通過를 시켜서 强行을 해서 言論에 브리핑하겠다는 이야기는 누가 봐도 이건 政爭의 消耗的인 論難이 分明히 큰 것이기 때문에. 이 部分에 對해서는 한동훈 長官의 惡法이라는 論理는 全혀 問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民主黨은 또 이제 얘기하는 게 우리가 이렇게 只今까지 질질 끈 게 아니고 與黨에서 年末까지 그러니까 合意를 안 해주니까 繼續 여기까지 온 거 아니냐 끝까지 온 것 아니냐.▶김근식 委員長그래서 非對委로 넘어간 거 아닙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왜 저는 민주당이 그 論理를 듣고 말도 안 되는 論理를. 그래서 우리가 非對委로 넘어왔어요. 우리가 講書區廳長에서 혼나고 두들겨 맞고 그래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잘해보겠다고 非對委로 넘어간 겁니다.왜 過去 이야기를 합니까? 우리가 잘못했다고 只今 非對委를 만든 狀況인데 저는 그건 一考의, 말도 안 되는 論理라고 생각해요.▷권기범 記者옛날의 意思決定 構造에서 있었던 일이다?▶김근식 委員長當然하죠. 그게 金起炫 代表 때 한 거 아닙니까? 한동훈 長官한테 그걸 왜 물어요? 제가 또 指導部에 있었으면 제가 그렇게 안 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안 하자고. 이제는 다른 모습을 보이자고 國民의힘이 正말 國民 앞에서 正말 있는 그대로의 合理的인 모습을 보이자고 非對委로 넘어간 건데 왜 자꾸 옛날이야기를.▷권기범 記者옛날의 意思決定 構造에서 나온 豫期다…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第2附屬室 復元 件이라든지, 아니면 特監班 關聯된 이런 것들이 事實은 只今까지 나왔던 垂直的인 黨政關係를 어떻게 復元할 것이냐. 同伴者的으로 할 것이냐. 그럼 이것을 建議하는 水準이 아니라 좀 더 形式的으로 좀 더 剛하게 말할 수는 없을까요?▶김근식 委員長그건 한동훈 非對委員長의 政治的인 어떤 功力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能力이 돋보여야 되는 대목이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동훈 長官이 그部分에 對해서 餘地를 繼續 두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大統領室은 宏壯히 强勁한 立場인데 한동훈 長官은 若干의 餘地가 있는 듯한 發言 그런 게 事實은 저는 맞다고 봅니다. 또 그래야만 總選을 그나마 치를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就任辭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部分에 對한 質問, 브리핑에도 나왔을 때 對答을 했지 않습니까? 宮中暗鬪式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저는 이게 갖는 뉘앙스가 있다고 봐요. 누가 누구를 찍고 누르고 이런 式의 宮中暗鬪는 벌어지지 않는다. 이건 우리가 聯想할 수 있는 部分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垂直的 黨政 關係 水平的 黨政 關係 質問 했을 때 우리는 우리 黨의 일을 하면 되고 大統領室은 大統領 일을 하면 되고 政府는 政府 일을 하면 된다. 水平 垂直의 問題가 아니다. 이건 뭐냐 하면, 黨代表로서 黨의 非常對策委員長으로서 黨이 해야 할 일, 黨이 해야 될 役割, 黨의 民心으로부터 要請받은 일에 對해서는 黨의 役割을 하겠다는 거거든요.저는 그런 面에서 보면 非但 김건희 特檢法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가지 政治的 이슈나 어떤 國民的인 懸案에 對해서 저는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可能性이 充分히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오늘 이 어떤 메시지들이 나오는지 한番 지켜보면 될 것 같고 민주당과의 關係도 한 番 여쭤보고 싶은데 민주당에 對해서는 唯獨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宏壯히 若干 날이 서 있는데.▶김근식 委員長저는 그건 若干의 저는 투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한동훈 長官을 제가 만나서 確認해 보지는 않았지만 투트랙 戰略이라고 보는데. 그건 戰略을 잘 짰다고 보는데. 李在明 代表를 筆頭로 해서 李在明 代表의 민주당에 對한 只今 엄청난 攻擊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攻擊이 틀린 攻擊이 또 아니에요.다만 민주당 內에서도 이게 與黨 代表가 자꾸 野黨을 저렇게 敵對視하고 무슨 打倒해야 될 淸算해야 될 對象으로 하면 되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그런 이야기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事實이 아닌 것은 아니에요. 李在明 代表의 민주당이 그런 式의 非難과 批判을 받을 만한 政黨이라는 點은 國民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角을 세우는 것은, 제가 볼 때 뭐냐 하면, 來年 總選에 民主黨의 一貫된 戰略은 政權 審判論이지 않습니까? 尹錫悅 大統領의 支持率이 30%臺다. 그렇기 때문에 政權을 審判해야 된다. 尹錫悅 政府가 잘못하고 있다. 이 政權 審判論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면 우리 黨도 野黨의 政權 審判論에 對抗할 우리의 프레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게 제가 볼 때 李在明의 민주당에 對한 攻擊으로 저는 角을 같이 세운다고 봐요. 그게 똑같이 訴求力이 있다고 봅니다. 그걸 國民들이 選擇하게 돼 있죠. 그러니까 政權審判論과 李在明 野黨 審判論. 이 두 個 中에서 國民들이 選擇해 달라는 것이고. 李在明 野黨 審判論에 對해서 한동훈 長官처럼 明快하게 날이 서게 어제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아니 檢事 詐稱한 사람을 그렇게 絶對的으로 尊嚴으로 모시는 게 민주당이 民主政黨입니까라고 이야기하는 건 國民들한테 팍팍 와닿거든요. 그런 李在明 野黨 審判論과 政權 審判論이라는 두 個의 프레임으로 맞부딪친다는 戰略인 거고. 두 番째로는 그럼에도 不拘하고 한동훈 長官은 野黨에 對해서는 그런 프레임으로 攻勢的으로 對應하되 內部의 問題에서는 宏壯히 제가 볼 때 以前의 金起炫 代表 體制와 달리 徹底하게 革新과 犧牲과 決斷과 저는 變化의 方向으로 갈 거라고 생각해요.그건 黨政關係度 變化를 할 것이고 黨 內部의 嶺南 旣得權 카르텔이라든지 아니면 親尹에 줄 섰던 初選들의 腕章놀이라든지 이런 連判狀 했던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對해서 徹底하게 우리가 잘못을 反省하고 謝過하는 立場에서 새롭게 公薦하고, 새롭게 革新하고, 새로운 變化된 모습을 보여야 된다. 이런 立場은 분명하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就任하면서 했던 이야기 中에 李在明한테 角을 세운 게 大部分인 것 같습니다만. 맨 마지막 말미가 뭐였습니까? 이런 寒心한 野黨인데도 우리 國民의힘이 지는 理由가 무엇입니까? 이렇습니다. 이건 뭡니까? ▷권기범 記者더 寒心해서?▶김근식 委員長自省하자는 이야기거든요. 그렇죠, 더 寒心하다는 이야기죠. 深海서 저렇게 寒心한데 그 寒心하다는 프레임을 잘 잡았잖아요. 李在明 野黨을 審判해 주세요. 野黨 審判論인데 그런데 저렇게 寒心한 野黨한테 우리 國民의힘이 敗北하는 理由는무엇입니까? 우리 스스로 變化해야 합니다. 이건 뭐냐 하면 그 寒心한 野黨이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우리가 講書區廳長에서 敗北했던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正말 國民들한테 외면당했던 그런 旣存의 文化와 旣存의 우리 黨內 雰圍氣를 一新하자는 이야기거든요. 저는 그건 宏壯히 意味 있는 그런 워딩으로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只今 댓글에 너무 이렇게 한동훈 非對委員長을 너무 稱讚만 해주시는 거 아니냐.▶김근식 委員長아직은 뭐 한 게 아직은 없으니까.▷권기범 記者若干 걱정되시는 面은 없으세요?▶김근식 委員長그러니까 저한테 連絡이 안 오는 건지 걱정스럽죠.▷권기범 記者한番 이야기를 한番 들어야 되는데.▶김근식 委員長많은 助言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했을 때 政治를 해보지 않은 政治新人이 正말 國民的인 큰 評價와 期待 속에서 政治權에 갑자기 옵니다. 그래서 事實은 政治를 더 바꿀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한동훈 長官 같은 분이 왔기 때문에 우리 黨이 그동안 잘못된 慣行 文化 嶺南政黨으로서의 그런 잘못된 이미지, 親尹 班長놀이에 그냥 줄 섰던 初選들 이런 잘못된 제가 恒常 이야기합니다만, 自販機 政黨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龍山에서 버튼 누르면 그냥 飮料水가 나오는 自販機 正當 役割을 했던 거예요.그게 國民들한테 혼났던 겁니다. 그걸 바꿀 수 있는 것은 政治에 때 묻지 않은 사람이니까 可能한 겁니다. 저는 그런 面에서는 期待가 있는데 또 한便의 憂慮는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周圍에 많은 사람의 意見을 들어야 합니다. 傾聽하고 疏通하고 本人이 배울 수 있는 姿勢를 가져야 됩니다.제가 李俊錫 代表를 結局은 只今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저도 李俊錫 代表와 수많이 疏通하고 助言을 했습니다만 말을 듣지 않아요. 自己가 世上에서 第一 잘났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政治라는 것은 自己가 目標한 것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長官의 큰 期待가, 政治 新人이라는 期待가 큰 만큼 周圍의 政治的 助言들을 謙虛하게 受容하고 傾聽하고 疏通하는 그런 姿勢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지켜보도록 하고요. 두 番째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李俊錫 前 代表가 脫黨을 하고 創準委를 發足했다고 어제 했는데 이른바 아까 말씀드렸던 上溪洞 참숯갈비 宣言 어떻게 보셨습니까?▶김근식 委員長亦是 李俊錫 代表는 이렇게 準備한 演說文을 보면 참 言辯이 秀麗해요. 그리고 이렇게 가져오는 單語나 이런 것들을 보면 宏壯히 工夫를 많이 한 痕跡이 있고 그렇습니다만 크게 울림은 없었습니다.그러니까 제가 볼 때 李俊錫 前 代表가 2021年인가요? 그 黨 代表로 眞짜 그야말로 30代 0線 候補가 黨代表 選出됐을 當時에 그 就任의 一聲이라든지 아니면 大邱에 가서 候補 演說을 했을 때라든지 이런 걸 相當히 準備한 內容을 보면 宏壯히 感動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保守政黨의 많은 오랫동안 保守政黨을 支持해 왔던 나이 드신 분들도 다 李俊錫 代表를 支持해 줬거든요.그런데 只今 어제 이야기했던 건 單語나 그다음에 演說文의 內容은 秀麗하고 華麗하나 거기에 갖고 있는 眞情性 그리고 이미 國民的인 評價가 一定 程度 나 있기 때문에 그분이 主張하는 것들에 同感할 수 있지만 그분이 主張하는 그분 自體 메신저의 信賴性이 저는 바닥이 났다고 봐요.그러니까 메시지는 얼마나 좋은 이야기 할 수 있는. 저도 옳은 이야기 할 수 있죠.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하고 옳은 이야기를 發身하는 사람에 對한 信賴性의 問題는 다른 겁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代表的인 게 그거죠. 李在明 代表 같은 境遇 只今 特檢法 김건희 特檢法 받으러 가면서 特檢을 拒否하는 者가 犯人이다. 그 이야기를 어제 했더라고요. 그걸 李在明 代表가 말하면 사람이 웃어요. 그렇잖아요.그러니까 메신저가 信賴할 만한 사람이 아니고 메신저가 그 말할 資格이 없다고 評價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秀麗하고 올바르고 입에 맞는 소리를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다. 只今 李俊錫 代表의 只今 狀況은 그렇게까지 와버렸지 않았나 싶습니다.▷권기범 記者그래도 與黨 內에서는 그래도 이 前 代表를 끝까지 잡아야 한다 이런 意見도 繼續 있었잖아요. 그래서 實際로 어제 李俊錫 代表도 總括 選對委員長 提案을 한 番도 아니고 여러 次例 받았다. 그런 얘기를 했으면 어쨌든 黨 안에서도 李俊錫 前 代表가 役割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김근식 委員長누구한테 그런 提案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밝힌 것을 보니까 講書區廳長 選擧 以前이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한참 前이죠. 한참 前이고 講書區廳長 選擧 以後에 우리 黨이 只今 얼마나 많이 變化됐습니까? 人요한 革新위도 뜨고 只今 한동훈 非對委에도 뜨고 이렇게 돼 있는데 그때 狀況으로 이야기하는 건 제가 볼 때 맞지 않고요.저는 李俊錫 代表를 끌어안는 것은 必要하다고 생각해요. 李俊錫 代表로 象徵되는 어떤 젊은 層에 對한 우리 黨의 支持를 또 外延을 擴張한다는 意味에서는 必要합니다만. 그것이 只今 꼭 必要하냐. 그리고 李俊錫 代表에게 우리 黨의 무슨 重要한 役割과 職責을 맞춰서 하는 게 必要하냐. 아니면 李俊錫 代表가 主張하는 우리 黨에 對한 要求事項이 있지 않습니다. 우리 黨이 變化해야 될 方向에 對한 어드바이스가 있어요. 그 部分을 우리가 內容的으로 吸收함으로써 李俊錫의 목소리를 우리가 그냥 事實上 受容하는 그런 模樣새를 하는 것도 方法이거든요.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메신저로서의 信賴가 바닥에 났기 때문에, 그 메신저를 끌어오고 메신저를 데려오고 메신저에게 무슨 役割을 맡아서 무슨 委員長을 맡기는 게 아니라. 메신저가 發信한 그 메시지가 意味가 있다고 한다면 그 메시지를 우리가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받아 안고 그 메시지에 맞게 金根植度 選擧運動하고 그 메시지를 우리 黨이 全般的으로 受容한다면 그 李俊錫 代表를 끌어안을 必要는 없죠. 저는 그런 分離가 可能한 時點이 올 수 있다고 봐요.▷권기범 記者사람을 끌어안는 게 아니라 메시지만 끌어안는다. 그렇죠. 그러면 黨內 若干 雰圍氣가 좀 그런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나요?▶김근식 委員長가장 큰 건 뭐냐 하면 저도 이 地域을 다녀보면 우리 黨의 傳統的인 支持 黨員분들이 그러세요. 李俊錫 代表는 이제 받기가 힘들다. 그러니까 너무나 많은 失望, 그분들이 앞장서서 事實은 30代 0線 黨 代表를 뽑아준 분들인데. 너무나 많은 失望 너무나 많은 事實 一定 程度의 不便함, 憤怒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저는 李俊錫 代表 個人을 어떻게 끌어안느냐의 問題보다는 그 李俊錫 代表가 發身하고 있는 우리 黨에 對한 어떤 要求事項들을 한동훈 非對委가 얼마나 잘 受容해서 變化를 시키느냐 저는 그게 重要하다고 봐요.▷권기범 記者그러면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李俊錫 前 代表를 딱히 이렇게 뭔가 좀 어떤 共同體的인 意味로 만날 理由는 없는?▶김근식 委員長只今 時點에서 만날 理由가 없고 李俊錫 代表는 이미 나갔기 때문에 그러면 新黨을 만들어볼 거 아닙니까? 만들어볼 텐데 크게 動力을 받을 것 같지는 않아요. 動力을 받을 것 같지는 않고 그다음에 只今 너무나 많은 제3지대 新黨들이 雨後竹筍처럼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第가볼 때 連帶도 可能하지 않아요.왜냐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 李俊錫 代表의 가장 큰 問題點은 天上天下 唯我獨尊이기 때문에, 남들과 같이 連帶해서 서로 間에 意見을 交換하고 서로 間에 政治的 未來를 圖謀하면서 믿고 信賴할 만한 게 形成이 되지 않습니다. 人間關係 自體가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밖에 있는 수많은 第3地帶에 雨後竹筍처럼 있는 琴泰燮 新黨, 梁香子 新黨 正義黨 있고 다 있지 않습니까? 李洛淵 新黨도 나온다는 거고. 그런 분들과 힘을 합쳐서 스크럼을 짜기도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新黨의 模樣새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지켜봐도 充分하고 지켜본 다음에 그게 2月쯤 돼서 그 新黨이 어떻게 집이 차려지는지 집이 만들어지는지 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꼭 끌어안아야 한다면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그때 만나는 걸 苦悶해 봐도 되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크게 神堂을 차렸을 때 집이 잘 꾸려지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본 데는 아까 말씀드린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受容하는 方式으로 內容을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2月에 萬若에 만나게 되더라도 이거는 若干 어떻게 보면 그냥 第3者로서의 만남이 다되겠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김근식 委員長그럴 可能性이 있죠. 저희 송파병 같은 境遇도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民主黨 歲가 剛한 地域에서는 競合 地域이거든요. 競合地域이면 薄氷으로 事實은 서울 首都圈 選擧는 勝敗가 엇갈립니다. 그 薄氷의 地域에서 正말 李俊錫 代表 때문에 질 수 있다 이런 正말 情勢 判斷이 情勢 判斷이 선다고 한다면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데 그것도 그렇게 썩 可能性이 있는 狀況은 아니라고 봅니다.▷권기범 記者그런 萬若에 情勢가 이루어져서 그때 가서야 만남을 가지거나 뭐 이렇게 하면 오히려 黨內에서 若干 批判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쉬워지니까 이제 만나려고 하네.▶김근식 委員長政治는 本來 아쉬울 때 가는 거예요. 예전에 盧武鉉 大統領 候補가 單一化 破棄한 날 大選 그날 아침인데도 새벽에 정몽준 候補 찾아가지 않습니까? 문재인 代表가 아쉬우니까 安哲秀 代表 찾아가잖아요. 그건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 狀況이 올지는 제가 볼 때 두고 봐야 될 것 같고 靑年層을 代辯하는 象徵 資産이라고 本人이 이야기했습니다만 그 部分이 많이 저는 떨어져 나갔고요. 이미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오면서 제가 느끼기로 또 제가 이렇게 判斷하기로는 이미 우리 黨을 支持하는 靑年層의 새로운 期待는 한동훈 長官으로 옮겨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권기범 記者아까 1部 배종찬 所長은 딱히 그래 보이지는 않는다고 數字的으로 봤을 때 그렇게 말씀하시던데.▶김근식 委員長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그러니까.▶金根植 委員長어떤 面에서 李俊錫 代表에 對한 靑年層의 支持는 李俊錫 代表로 包裝되어 있는 이른바 李俊錫 代表를 좋아하는 몇몇 팬들 팬덤들이죠. 이 팬덤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過剩 代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實際 數字나 影響力보다 훨씬 더 過剩 代表에서 댓글이라든지 이런 온라인上에서 지나치게 自己 스스로 數字보다 支持者들의 목소리가 過剩 대표되는 것이어서 저는 크게 相關할 바가 안 된다. 왜냐하면 저한테 너무 非難 댓글을 많이 달아서.▷권기범 記者非難을 많이 하시니까 그래서.▶金根植 委員長100萬 番 以上 제가 辱을 먹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건 저는 別로 介意할 바가 아니다. 오히려 只今 實際로 우리 只今 大韓民國의 젊은 분들이나 靑年層들은 李俊錫 代表에 對한 어떤 期待나 거기에 對한 支持보다는, 우리 黨이 正말 젊은 靑年들을 위해서 苦悶하고, 共感하고, 어떤 對策과 어떤 政策을 내놓을 지에 對해서 關心을 보여주면 되고. 이제는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왔기 때문에 새로운 젊은이에 對한 訴求力 있는 그런 새로운 象徵 資産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권기범 記者한동훈 長官이 事實 이렇게 2030에 對한 어떤 메시지를 던진다거나 아니면 그런 式의 액션을 事實 보여준 건 아직까지는 없는데?▶김근식 委員長이미지로 相當히 저는 어필하고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제가 最近에 들은 이야기도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된 다음에 學院에서 큰 大型 學院에서 講義를 하는 제 後輩가 連絡이 왔던데 大槪 20代 애들이거든요. 就業 準備生들 이 사람들 느낌이 完全히 다르다는 거예요. 한동훈에 對해서 宏壯히 好意的으로 評價하고 期待를 갖는다는 거죠. 期待를 갖는 그러니까 나이 年齡帶가 20臺라서 한동훈 長官이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한동훈 長官에 對한 새로운 政治 새로운 新鮮함 斬新함 그리고 政治를 한番 바꿔볼 수 있겠다. 뭔가 저 사람은 우리랑 疏通할 수 있다, 共感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동훈 長官이 長官 時節에도 보면 그렇게 細細하게 弱者에 對한 또는 社會 어두운 곳에 對한 部分에 對해서 細心하게 다 配慮하는 것들이 이렇게 에피소드나 美談으로 많이 나왔잖아요. 그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李俊錫 代表처럼 막 政治的 發言을 쏟아내는 게 아니라 그렇게 細細하게 챙겨주는 그런 한동훈 長官의 어떤 새 政治의 어떤 이미지 이것에 對해서 相當히 期待하고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권기범 記者相當히 期待하고 있다. 알겠습니다. ▶金根植 委員長너무 한동훈 前 長官 이야기를 좋게 하나요.▷권기범 記者제가 어떻게 뭐 어떻게 나쁜 소리 해달라고 할 수는 없고 아까 그래도 憂慮되는 點도 여쭤봤으니까요.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얘기도 그냥 簡單히 하나 여쭤보면 민주당은 只今 統合 非對委 얘기가 처음에는 黨內에서도 아 이거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했는데 只今 보니까 若干 雰圍氣가 또 若干 달라진 것 같은데 좀 어떻게 보십니까? 與黨 立場에서.▶김근식 委員長민주당은 제가 볼 때 岐路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自己들이 죽는 줄 모르고 개구리가 솥에 끓일 때 처음에는 미지근하게 끓이다가 나중에 죽잖아요. 개구리가 죽는 줄 모르고 웃으면서 죽습니다. 삶은 솥에서 저는 民主黨이 그런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正말 큰일 났다. 우리가 生死의 選擇에 놓여 있다 해서 正말 特段의 自己들도 뼈를 깎는 革新을 할 것인지 選擇해야 되는데. 年末年初가 只今 다가오고 있죠.이낙연 代表가 只今 一旦 宣言을 해 놓은 狀態고 原則과 常識 이야기했고 그다음에 개딸의 저 抑壓과 集團 괴롭힘 아닙니까? 개딸 분들의 저 程度 行態面 이제 거의 集團 괴롭힘이에요. 非명系에 찾아가서 할 뿐만 아니라 親명으로 親명팔以下는 사람들이 그 개딸 등에 업고 막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서로 只今 민주당이 正말 미지근한 솥에서 죽는 줄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이게 큰일났다 생각할 지는 決定을 해야 되는데.이낙연 代表로 이야기되는 新黨 創黨 움직임에 對해서, 저는 李在明 代表가 아직도 뜨뜻미지근하잖아요. 統合으로 갈 겁니다. 連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連絡은 李在明 代表가 기다리는 게 아니라 李洛淵 代表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럼 本人이 그 連絡을 해주면 되는데 그 連絡은 없이 그냥 文字 보내서 連絡 주세요 이러고 있는데 되겠습니까?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그리고 민주당의 全般的인 雰圍氣는 이미 親명一色 親명팔이 全體主義化 돼 있어요. 아무도 거기에 異議를 提起 못 합니다. 왜냐하면 親명으로 해서 公薦만 받으면 當選된다는 自己만의 利害關係가 다 整理가 됐기 때문에 이 部分을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우리 黨에서 보면 第一 어려웠던 게 公薦받으면 當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正말 우리 黨을 망치는 境遇가 많거든요. 저는 그런 面에서 저는 민주당이 되자는 삶아서 죽어가는 개구리가 될지 正말 換骨奪胎해서 變化하는 민주당이 될지는 이제 李在明의 時間이 다가오고 있다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민주당에서 제가 그냥 민주당 얘기를 들어보면 그 아까 삶아지는 개구리 얘기인데 삶아지는 게 아니라 그냥 溫湯으로 따뜻하게 잘 익다가 總選 그냥 이기는 것을.▶김근식 委員長이길 거다 그러면서 삶아 죽는 거예요. 그게.▷권기범 記者溫度가 그만큼 안 높아질 건데? 우리 그냥 우리 그냥 따뜻하게 溫泉처럼.▶김근식 委員長사우나 가보셨지만 들어가서 조금 조금씩 올라가면 높아져도 모릅니다. 펄펄 끓어도 모릅니다.▷권기범 記者이게 높아지는 물 溫度에 뭔가 이런 統合 非對委를 要請하는 이런 목소리들이 作用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김근식 委員長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민주당 內에서도 意識 있는 一角에서는 이대로 가서 되겠느냐 그래서 甚至於는 그들이 생각하는 最善의 시나리오가 기껏해야 그거더라고요. 公薦 다 끝나고 2月 末쯤에 李在明 代表가 辭退할 可能性이 있다. 그런데 그게 무슨 革新이고 무슨 變化겠습니까?(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p9Ht17KfUSw?si=UcoK4gcNLKBHETRD&t=3180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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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翼杓 “한동훈 非對委, ‘김건희 特檢’ 協議 試圖하면 自己否定 빠지는 것”[中立기어 라이브]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가 이른바 ‘김건희 特檢法’의 處理를 두고 搜査 期間을 來年 總選 以後로 調整하는 方案을 ‘한동훈 非對委’와 協議할 可能性에 對해 매우 否定的인 答辯을 내놓았습니다. 洪 院內代表는 21日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와 가진 電話 인터뷰에서 “政治權에서 그런 論理(搜査 期間 調整)를 이야기하면 모르겠지만 한동훈 長官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正말 異常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長官이 늘 ‘犯罪가 있는데 搜査를 하지 말라는 겁니까’라는 答辯을 하지 않았느냐”며 “이番에는 제가 한 長官에게 물어보겠다. 그게 公正하고 常識的인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非對委’가 搜査 期間을 調整하다는 要請을 하는 것 自體가 ‘韓 長官의 自己 否定’李 된다는 겁니다.또 洪 院內代表는 金富謙 前 總理가 李在明 黨 代表에게 “李洛淵 等과 만나달라”고 要請한 데 對해서는 “最惡의 境遇 (李 前 代表가 민주당과) 訣別하더라도 만나고 訣別하는 게 맞다 이렇게 본다”고 밝혔습니다.다음은 인터뷰 專門입니다.(* 該當 인터뷰는 21日 午前 8時 通話로 이뤄졌습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2月 21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電話 인터뷰: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권기범 記者政局 關聯해서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來年 豫算案이 오늘 本會議에서 處理가 되잖아요.▶홍익표 院內代表예, 그렇습니다.▷권기범 記者어제(20日) 最終 合意한 豫算案에 對해서 點數를 주신다면 몇 點 程度 주실 수 있으실까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한 80點에서 85點 사이 그 程度 될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꽤 높네요 그래도. 생각보다.▶홍익표 院內代表當然히 좀 아쉬움은 있지만 野黨으로서는 最少 저희가 主張해 왔던 여러 가지 民生 豫算의 重要한 項目들이 그래도 一定 部分 反映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特히 R&D 關聯 豫算을 한 6000億 원 增額을 했고, 그 다음에 靑年 豫算도 저희가 來日채움控除 비롯해서 追加的으로 늘어난 게 한 1000億 원 以上 늘어났기 때문에요. 저희가 準備했던 未來나 또는 靑年 世代에 對한 準備 豫算 이런 것들이 相當 部分 反映됐고, 또 小商工人 支援 關聯 豫算도 充分히 어느 程度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最小限 水準의 反映이 됐기 때문에, 民生과 未來를 같이 챙기는 豫算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쨌든 민주당 要求가 어느 程度 相當 部分 그래도 反映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네요.▶홍익표 院內代表예, 그렇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오늘 無理없이 處理가 되겠죠. 特別히 異見이 없을 것 같고요.▶홍익표 院內代表이미 어제 다 合意가 끝났고요. 只今 物理的으로 時間이 所要되는 게 企劃財政部에서 所謂 시트지라고 해가지고 豫算案을 다 이제 金額 對備해서 作成하는 게 있습니다. 그 作業이 進行되는데 아마 조금 時間이 더 걸려서 當初 午前 10時에 豫想했던 本會議가 午後 2時쯤으로 延期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그러니까 뭐가 問題가 생긴 건 아니고 物理的 時間이 所要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오늘 處理가 될 것 같고 多幸히 時限이 지난해보다 늦어지지 않아서 國民들한테도 多幸인 것 같습니다.▶홍익표 院內代表네.▷권기범 記者다음 週 本會議가 또 豫定이 돼 있는데 事實은 저희는 이것은 事實 좀 걱정이랄까요? 이른바 雙特檢 處理를 하실 方針이시잖아요. 이게 그런데 그 두 個 中에 이른바 ‘김건희 特檢法’ 여기서 ‘大統領이 萬若에 拒否權을 行事를 하게 되면 憲法裁判所에 權限爭議 審判을 請求하는 方法도 檢討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이것과 關聯해서 좀 더 具體化된 黨의 方針이랄까 이런 게 세워졌을까요?▶홍익표 院內代表只今 現在 우리 黨內 法曹人들을 中心으로 해서 外部에 法 專門家분들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憲法學을 하신 분이나 또는 辯護士분들하고 權限爭議와 關聯된 內容들을 只今 檢討 中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아직 結論은 나지 않았고요. 外部로부터 諮問을 듣고 있는 狀況입니다.▷권기범 記者諮問 內容은 좀 어떤가요? 이것이 ‘問題는 없다’ 아니면 ‘決定하기 나름이다’ 이런 이야기일까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좀 엇갈리고 계세요. 半半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權限爭議 審判의 對象이 될 수 있다 라고 보는 분이 있고 이게 憲法的으로 大統領의 權限 內에 있다고 보는 분들이 있고 亦是 法에 對한 解釋이기 때문에 다양한 意見을 只今 저희들이 듣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渦中에 엊그제였죠. 한동훈 長官이 特檢法 關聯해서 ‘민주당이 만든 惡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또 말들이 많은데, 이 發言 自體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시는지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아직은 法務部 長官이시잖아요, 한동훈 長官께서. 그런데 法務部長官으로서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事實關係도 틀리고 政治的 中立性을 지켜야 될 法務部長官으로서도 適切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미 與黨의 非對委員長이 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그래서 빨리 그럴 때는 本人의 法務部 長官職 내려놓으시고 이런 얘기하시는 게 맞다고 보고요. 事實이 아닌 것은 민주당이 만든 게 아니라 正確하게 國民의힘을 除外한 多數의 野黨이 함께 만든 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主로 이 法은 正義黨이 主導를 해서 만든 法案이고요. 저희도 함께 했죠. 같이 했기 때문에. 마치 민주당만이 單獨으로 處理하는 法이다 이렇게 생각 얘기하시는 것은 잘못됐다. 이것은 正義黨을 비롯해서 여러 多數의 野黨이 있지 않습니까? 勿論 아주 少數의 少數 議席을 가진 野黨이지만. 그런 野黨들과 共感帶를 갖고 만든 法이기 때문에 正確하게 얘기하면 ‘國民의힘을 除外한 多數 大部分의 野黨이 함께 만든 法’이다. 이게 正確한 事實關係죠.▷권기범 記者民主黨이 만든 惡法이라는 自體가 若干 事實關係가 맞지 않다.▶홍익표 院內代表그렇습니다. 그리고 惡法이라고만 얘기했지 뭐가 惡法인지를 正確하게 얘기하지 않으셨잖아요. 몇 가지 根據를 든 게 搜査 祕密을 繼續 브리핑한다. 그런데 브리핑을 第一 잘하신 게 元來 한동훈 檢事 아니셨나요? 제가 알기에는 尹錫悅 檢事팀 特檢팀, 그리고 한동훈 檢事가 가장 記者들에게 이런 얘기들을 브리핑하시는 걸 즐겨했고 勿論 公開的으로 안 하고 뒤에 숨어서 백블을 많이 하신 거지만 實時間으로 搜査 內容을 繼續 公開했지 않습니까? 그런 걸 勘案하면, 그게 잘못됐다고 얘기하면 只今 檢察이 하고 있는 모든 關聯된 搜査 內容을 外部에 흘리는 內容들은 正말 잘못된 거죠. 그러면 檢察 全體가 犯罪 對象이 됩니다.▷권기범 記者特檢 推薦에 이제 與黨이 排除돼 있다. 이것도 問題로 提起한 것 같은데 이 部分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홍익표 院內代表이미 過去에도 그런 事例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더군다나 只今 大統領이 當事者 아니겠습니까. 大統領 또는 大統領 家族이요.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런 法案을, 利害 關係가 있는 政黨이 特檢에 參與한다는 것은 곤란한 거죠.과거에도 이미 李明博 大統領, MB 特檢이라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도 當時 與黨이 排除된 狀態로 했었습니다. 關聯 黨이 大統領이 所屬된 政黨을 排除한 狀態에서 이것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새로운 건 아니고요.그래서 特檢이 高度의 中立性을 要求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도 野黨이 저희 黨이 獨斷的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다른 非交涉團體들하고 같이 協議해서 複數의 候補를 推薦하고. 結局은 任命은 大統領이 임명하시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저희들도 政治的 偏向性, 完全히 우리 便이다, 이런 게 아니라 이 特檢 搜査를 공정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制度 自體가 不法이다, 잘못된 法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過去 事實關係를 確認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권기범 記者그래서 말씀 주신 브리핑하는 것과 與黨 排除 이런 이슈에 對해서는 事實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前例가 있고 論理가 있는 것 같은데, 이제 總選 期間까지 2月부터 4月까지 搜査를 하는 이 部分에 對해서는 若干 어쨌든 좀 協議의 餘地가 있다는 意見도 있어서. 이것이 다시 協議할 수 있는 餘地가 있는 걸까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政治權에서 그런 論理를 얘기를 하면 모르겠지만 한동훈 長官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正말 異常하더라고요. 한동훈 長官이 늘 ‘아니 犯罪가 있는데 搜査를 하지 말라는 겁니까?선거를 理由로?’ 이게 한동훈 長官의 答辯 아닐까요? 萬若에 反對 狀況이었다면 지난番 大選 앞두고 大庄洞 搜査 안 했습니까 檢察은? 아마 한동훈 長官의 答辯이 그럴 거예요. ‘檢察은 犯罪者가 있고 그 다음에 犯罪를 저지른 行爲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搜査를 하는 게 檢察입니다. 그게 當然한 正當한 常識이고 공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한동훈 長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그게 公正하고 常識 아닐까요?▷권기범 記者家庭이긴 한데 그럼 萬若에 한동훈 長官이 與黨의 非對委院長으로 繼續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非對委員長이 돼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政治的 次元에서 이런 걸 좀 協議하자고 要請을 한다면 어떻게 答辯하시겠습니까?▶홍익표 院內代表그러려면 제 答辯보다 過去의 한동훈의 答辯에 對해서, 現在 한동훈이 어떻게 答辯하는지가 더 重要한 것 같습니다. 自己否定이 되지 않을까요? 한동훈 長官이?▷권기범 記者이렇게 이렇게 假拂機 狀況에 놓이게 될 것이다.▶홍익표 院內代表예.▷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한동훈 長官 말씀 드린 김에 몇 가지 더 여쭤보면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國民의힘 非對委員長 자리에 한동훈 長官이 거의 가닥이 잡혀 있는데, 이 한동훈 非對委 若干 좀 어떻게 展望을 하실까요?▶홍익표 院內代表저는 뭐 잘 됐으면 좋겠어요. 한동훈 長官이 政治的 經驗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分도 指摘하는 분도 있고. 또 檢察 法務部長官 했던 분이 바로 가는 게 맞냐. 그런데 於此彼 그건 政黨의 選擇인 거고요. 與黨의 選擇에 對해서 제가 曰可曰否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다만 只今 大韓民國이 매우 어려운 狀況이고 國際 情勢도 宏壯히 緊迫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與黨이 잘해야 합니다. 責任 있게. 그러려면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되신다면 過去 檢察 時節에 한동훈이 아니라 政治人 한동훈으로서의 有能함과 實力을 좀 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누가 되든 間에 與黨이 잘 돼야 野黨도 競爭力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只今의 與黨을 根本的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實力을 보였으면 좋겠는데. 글쎄요. 아직까지는 한동훈 長官이 그런 有能함을 보여준 經驗이 別로 없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권기범 記者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김건희 女史 名品백 收受 疑惑 關聯해서도 ‘民主黨이 저한테 물어보라고 시킨다던데요’ 이런 말을 해서 記者들 사이에서는 말이 많았는데 이 發言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홍익표 院內代表그렇게 얘기하시면 政治人으로서의 말씀이 아니죠. 繼續 只今 若干 記者들의 質問 또는 國會에서의 議員들의 質問에 對해서 嘲弄과 비아냥式으로 答辯을 해오고 있거든요. 答辯도 아니고 이제 反文이죠. 그러니까 이미 뭐라고 그랬었죠? 僞造됐다고 그랬나 名品白이 假짜라고 그런 式의 얘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또 한 番 答辯을 하신 것 같아요. 造作 可能性하고 잘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글쎄요. 저는 뭐 한동훈 法務部 長官이 聽力은 좋으신데 視力은 좀 안 좋으신 건지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錄取錄만 듣고 돈 세는 소리라고 斷定的으로 國會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렇게 動映像을 보시고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걸 보면 글쎄 모르겠습니다. 근데 何如間 저는 그런 答辯이, 물어보는 것에 對해서 이제는 正確하게 그것에 對해서 ‘예, 아니오’든 아니면 自身의 생각을 말씀하는 게 낫지, 民主黨이 물어보라고 했느냐(고 하는 건). 記者들이 그러면, 民主黨이 시키면 그렇게 합니까? 그리고 法務部長官으로 계실 때 檢事로 계실 때 記者들한테 이런 이런 質問을 하라고 시킨 적이 있으셨나요? 제가 보기에는 前에 뭐 記者하고 그런 錄取錄이나 이런 걸 봤을 때에는 그런 것도 서슴없이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本人이 한 行動을 남들이 했다라고 자꾸 假定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아마 아까 말씀하신 건 아마 陷穽 取材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그 部分이었던 것 같습니다. ▶洪翼杓 院內代表그 部分 저도 陷穽 取材라는 部分은 同意합니다. 그렇게 바람직한 取材 方式은 아니죠. 只今 앵커께서도 記者 하셨죠. 그러니까 그런 方式이 조금 바람직하지는 않다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陷穽 取材라고 해서 罪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고스란히 事實은 令夫人이 民間人이 주는 名品백을 그냥 서슴없이 받았다는 게 이게 事實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것은 두 가지 問題입니다. 陷穽 取材 以前에, 陷穽 取材 그 自體는 同意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그러나 그런 陷穽 取材가 可能한 그런 保安 시스템, 當時 大統領과 關聯된. 그 다음에 두 番째는 그러한 名品백을 받았다는 것. 그렇다면 이게 그럼 한 名한테만 받았겠을까 싶은 생각도 들죠. 그렇게 宏壯히 자연스럽고 서스럼없이 받으신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이 問題에 對해서는 어떻게든 解明이 大統領室에서 解明이 있어야 되는 건데 모르쇠로 一貫하는 건 잘못된 거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이게 어쨌든 非對委員長이 되면 이 特檢法 그다음에 이런 이슈들이 어쨌든 政治人 한동훈으로서는 처음 맞닥뜨리는 어떤 이슈가 될 것 같은데. 한동훈 長官이 政治人으로서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展望을 하십니까? 아니면 좀 難關이 있을 거라고 展望을 하십니까?▶홍익표 院內代表그거는 結局은 尹錫悅 大統領과의 關係가 어떻게 되느냐 問題죠. 只今 與黨의 가장 問題點 特히 與黨 代表분들이 只今 短命했고 中間에 中途 辭退한 가장 큰 理由는 結局은 大統領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大統領이 하자는 對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番 江西 再補闕 選擧에도 候補를 내지 말자는 게 元來 黨의 立場인데, 大統領이 當事者를 赦免 復權해서 내놓으니까 어쩔 수 없이 出馬하고 그렇게 된 거 아니겠어요? 한동훈 長官이 果然, 只今 이런 저런 批判이 나오고 있잖아요. ‘尹錫悅 大統領의 아바타냐, 下手人이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大統領에게 堂堂하게 할 말하고. 例를 들면 김건희 女史 特檢法, 大統領께 받아라. 이것은 堂堂하게 해서 罪가 없으면 罪가 없는 것을 밝히는 것으로 大統領과 大統領 家族의 떳떳함을 드러낼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건 拒否權 쓰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堂堂하게 할 必要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巷間의 ‘尹錫悅의 아바타’다 이런 若干 批判을 받지 않으려면 特檢法 關聯해서 좀 이렇게 主導的인 모습을 보여줄 必要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홍익표 院內代表그렇습니다. 이런 特檢法뿐만 아니라 只今 繼續 國民的 要求 事項이 높은 게 海兵隊, 海兵隊員 채 上兵의 死亡 事件 있지 않습니까? 이게 只今 大統領室이 不當하게 搜査에 關與했다 안 했다 只今 論難이 되고 있고. 國政調査를 하자고 저희가 얘기하는데. 이런 것 果敢하게 大統領室의 非理와 關聯된 問題는 果敢하게 털자. 그래서 海兵隊 事件 國政調査도 받고요. 그다음에 楊平 國政調査 이런 것도 우리가 더 도리어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되면 이런 것을 積極的으로 하면서 이건 우리가 하겠다. 그리고 大統領과 關聯된 問題는 우리가 터는 게 우리 當初 尹錫悅 政府를 支持했던 國民들의 公正하고 常識的인 어떤 世上을 願했던 분들의 要求 아니었느냐, 우리는 그렇게 하자. 大統領 받아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저는 한동훈의 政治人으로서의 成功 與否를 左之右之할 겁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 部分을 한番 저희도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黨 內 이슈도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只今 이게 黨內 이슈 曖昧하긴 한데 아무튼 송영길 前 代表가 拘束이 되셨잖아요. 只今 脫黨은 하셨지만 이게 黨 內에서는 이게 拘束할 事由까지는 아닌 것 같다 이런 意見들도 있는데 院內代表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셨습니까?▶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何如間 拘束 事由가 있다고 判事께서 判斷을 했으니까 拘束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희로서는 判決 結果에 對해서는 多少 유감스럽지만, 그렇다고 그 判事의 判斷을 저희가 不服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基本的인 搜査의 原則이라는 것은 特別하게 證據湮滅이나 逃走 憂慮가 없다면 事實은 不拘束 搜査를 原則으로 하는 게 맞지 않냐는 건데, 判事께서 判斷한 것이기 때문에 더 그에 對해서 이런 저런 토를 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쨌든 只今은 脫黨하셨지만 前職 代表이셨고요. 그 다음에 우리 黨의 全黨大會 때 있었던 일과 關聯돼서 拘束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過程이 以後에 어떻든 間에 어쨌든 國民들께는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 問題가 徹底하게 事實이 밝혀져서 잘못이 있으면 잘못이 있는 대로, 그 다음에 或是라도 過度한 搜査나 抑鬱함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解消되는 대로. 해서 裁判 過程에서 眞實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것 關聯해서 最近에 現役 議員, 黨內에서 했던 評價에서 關聯된, 이른바 돈封套 收受했다는 疑惑이 있는 議員들에 對한 公薦 不利益은 따로 주어진 건 없다 이런 報道가 있었잖아요.▶홍익표 院內代表只今 現在는 資格 審査를 한 겁니다. 아직 最終的으로 公薦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아주 매뉴얼에 依해서 몇 가지 具體的으로 指摘돼 있는 提示돼 있는 그런 基準이 있는데, 그 基準에 符合되지 않으면 全部 다 一旦은 候補 資格은 주는 겁니다. 다만 最終的으로 공심위가 構成돼서 공심위에서 여러 가지 精密 檢査를 또다시 하게 될 텐데, 그때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요.그리고 現在 이름이 擧名되는 분이 몇 分 계시지만 어떤, 搜査가 제대로 이루어졌고 어떤 搜査의 結果에 따라서 이분들이 무슨 돈을 받았다거나 또는 어떤 犯罪와 連累됐다거나 이런 것들이 하나도 드러난 게 없어요. 檢察도 내놓고 있지 않고. 그냥 傳達을 했다라는 檢察의 主張만 있을 뿐이고, 어떤 事實 關係를 只今 檢察도 提示하지 못하고 있는 狀況이라. 그것만 갖고 이분들을 어떤 候補 檢證 過程에서 排除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그럼 萬若에 搜査 結果가 좀 분명하게 나오게 되면 어떤 공심위에서 公薦에서 若干 排除한다든지 어떤 그런 黨 次元의 措置가 있을 거라고 저희가 생각을 하면 될까요?▶홍익표 院內代表그건 제가 공관위를 代表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公官委에서 搜査 結果 進行 狀況에 따라서 어떤 事實關係가 어느 程度 드러나면 그에 따라서 공관위가 判斷할 內容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 問題는 늘 國民的 눈높이에서 그리고 常識的인 水準에서 決定할 問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어쨌든 搜査를 事實 總選 캘린더에 맞춰서 搜査하는 거 아니냐, 이런 主張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러면 黨에서 이것을 좀 戰略的으로라도 해서, 公薦 關聯해서 公薦 때 뭔가 先制的으로 措置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事實 얘기도 조금 있기는 하거든요. 이런 것은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홍익표 院內代表그런 意見들도 저희들이 다 듣고 있고요.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이분들이 全혀 事實關係를 다 否認하고 계시고 그 다음에 檢察에서도 어떤 것도 提示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냥 이미 拘束됐던 강래구 氏 等과 같은 過去에 그분들의 陳述만 只今 있거든요. 윤관석 議員의 陳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現在로서는 돈을 傳達했다는 게 只今 윤관석 議員인데 檢察의 主張인데 그런데 윤관석 議員조차도 어떤 陳述도 只今 하고 있지 않고 얘기하고 있는 狀況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도 檢察의 一方的 搜査 結果만 갖고 該當 議員들에게 어떤 措置를 取할 수 없는 거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제 있었던 李在明 代表하고 金富謙 前 總理의 午餐 會同 關聯해서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 이제 金富謙 前 總理께서는 두 가지 이슈를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一旦 李洛淵 前 代表를 만나서 얘기를 해라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른바 明洛會同이 다시 한 番 今方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희가 생각 을 하면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이게 代表께서 判斷하실 部分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뭐라고 말씀드리기 참 쉽지 않은데요. 저는 이미 여러 次例 言論을 통해서 인터뷰 過程에서 말씀드렸듯이 政治人은 理由不問하고 만날 必要가 있을 때 만나는 게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條件을 걸거나 그런 게 아니라, 만나서 서로 間의 얘기를 虛心坦懷하게 얘기하고 서로의 立場을 確認하면서 誤解가 풀릴 때도 있고. 때로는 그 만남 以後에 眞짜 訣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狀況을 두더라도 저는 最惡의 境遇 訣別하더라도 만나고 訣別하는 게 맞다 이렇게 봅니다. 過去 안 만나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過去 김영삼 김대중 두 큰 政治人들을 봤 두 분은 甚至於 分黨하고 서로 大選 候補에 같이 뛰어들고 이런 여러 가지 競爭도 하고 協力도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度 競爭하고 서로 갈라설 때도 만나고 갈라서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政治人은 理由 不分하고 만나는 게 서로 間에 餘恨이 없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글쎄 그런데 李洛淵 前 代表께서는 조금 否定的인 立場門을 내셨고, 그 다음에 復歸를 萬若에 한다고 해도 그 前提가 非對委 轉換을 要求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이게 李在明 代表가 아무리 受容을 하더라도 어느 程度 限界가 있을 것 같은데 좀 어떤 線에서 이렇게 좀 할 수 있을까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뭐 何如間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相對를 說得하고 그 다음에 어떤 自己의 欲求, 要求 條件을 貫徹시키는 게 政治力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되지 않으면 안 만날 거야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보다는 만나서 說得하고. 왜 그런 건지 또 내가 왜 얼마만큼 민주당을 사랑하고 민주당을 위한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李在明 代表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는 건지, 그리고 또 그 要求에 對해서 李在明 代表는 어떠한 立場을 갖고 내가 黨을 이끌어가는데 이러이러한 理由가 있고. 이렇게 해서 받거나 또는 못 받거나 할 때 또 狀況을 說明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서로 合理的인 對話와 討論을 통해서 立場을 調律하고 또는 貫徹시키기도 하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過程을 한 番은 거칠 必要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聯動型 比例代表制를 維持해 달라 이런 要請도 金富謙 前 總理가 하셨는데 이제 議員님께서는 竝立形度 하나의 옵션이라고 지난週에는 말씀을 해 주셨었는데 이거는 좀 어떻게 處理를 해 나가실 생각이실까요?▶홍익표 院內代表그거는 現在로서는 議員님들의 立場이 正確히 折半 折半 갈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저 혼자의 立場을 얘기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저는 院內代表로서 黨의 어떤 共同의 立場 어떤 가장 多數의 意見을 모아가는 것이 저의 役割이기 때문에 竝立形을 한 半 數 以上의 議員들이 竝立을 要求하고 그거는 옵션에서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것으로 가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것도 우리 黨의 多數의 議員들이 結局은 最終的으로 討論에서 決定을 하면 그것도 하나의 選擇이 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옵션에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요. 現在 아직은 모든 게 決定돼 있는 건 아니고 議員님들의 여러 가지 意見을 只今 듣고 있고, 어떤 분은 竝立形으로 가자 어떤 분들은 聯動型으로 가자. 또 聯動型으로 갔을 때 衛星 政黨을 만들어야 된다 만들지 말아야 된다. 이런 여러 가지 갈래의 意見, 討論이 只今 進行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意見들을 하나로 잘 모아서 收斂해 가는 게 指導部의 力量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근데 이제 金 前 總理가 이 말씀을 하셨으니까. 黨에서 어쨌든 이 趣旨는 지키겠다는 原則 公開的인 原則이나 이런 것을 公開的으로 이야기하거나 이런 어떤 그런 것은 別途로 있을 豫定은 없을까요?▶홍익표 院內代表아니 그렇게 될 수는 없죠. 어떤 한 분의 意見으로 黨의 立場이 整理되고 이거는 이게 흔히 얘기하는 私黨化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與黨은 大統領 한마디에 다 整理가 될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은 그렇게 해 본 事例가 없습니다. 그래서 黨內에 多樣한 意見이 있고 저는 金富謙 總理께서 黨의 元老시고 오랫동안 先輩 議員이셨고 總理도 하셨고 政治 元老로서 黨의 顧問으로서 좋은 意見을 내주신 거예요. 그래서 聯動型을 지키는 게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많은 議員들이 金富謙 總理의 뜻이 뭔지를 確認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또 意見을 모아가는 過程에서 金富謙 總理님의 말씀이 考慮가 되겠죠. 黨內 어떤 輿論을 意見을 모아가는 過程에 一定 程度 影響을 주고 參考 事項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김부겸 總理께서도 내가 한마디 했으니까 無條件 지켜야 된다, 이런 게 아니라 나는 이런 뜻이 있으니 민주당이 좀 잘 選擇했으면 좋겠다. 이런 趣旨의 말씀이라고 저는 理解하겠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時間이 다 돼서 저희 그냥 簡單하게 하나만 마지막으로 여쭤보면 그 午餐 때 强性 支持層 自制를 要請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或是 이게 좀 確認이 可能할까요?▶홍익표 院內代表글쎄요. 그거는 제가 아직 確認을, 正確하게 內容은 못 들었습니다만. 强性 支持層에 對한 얘기는 여러 분들이 많이 말씀을 하셨고 또 代表께서도 直接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事務總長한테 指示도 하시고 그런 게 그리고 또 本人이 公開的으로 SNS를 통해서 말씀도 하셔서 그런 强性 支持層의, 그러니까 强性 支持가 나쁜 게 아니라 一部 逸脫 行動이죠. 例를 들면 差別이나 嫌惡의 發言 또는 正常的인 地域 活動을 妨害하는 行爲 等等. 이런 것은 全혀 黨에 도움이 안 되고 事實上 該當 行爲다. 이게 李在明 黨 代表의 생각도 그러시고 저도 亦是 그 생각은 똑같이 共感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金富謙 前 總理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하신 게, 全혀 우리 當하고 衝突하거나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 代表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데 잘 다녀오시고요.다음에는 스튜디오에서 한番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時間 내주셔서 感謝합니다.▶홍익표 院內代表고맙습니다. 中立기어 잘 듣겠습니다.▷권기범 記者네 感謝합니다. 洪翼杓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 通貨 들으셨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MD2q2qbCXLA?si=aZOG8OzEzbtAlzGb&t=3936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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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힘 최형두 “選擧制, ‘圈域別 比例代表制’ 合意 可能性 커”[중립기어 라이브]

    國會 政治改革特別委員會(정개特委) 所屬 國民의힘 최형두 議員이 選擧制 改編과 關聯해 兩 糖이 ‘圈域別 竝立形 比例代表制’에 合意할 可能性이 크다는 意見을 밝혔습니다.최 議員은 14日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지난 總選 때) 民主黨이 마지막에 ‘僞善 政黨’을 만들지 않았느냐. 衛星政黨을 만듦으로써 스스로 僞善에 빠진 꼴이 됐다”며 “李在明 代表, 民主黨 指導部의 方針은 圈域別 竝立形 (比例代表制)으로 가자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민주당이 圈域別 比例代表制를 主張할 境遇 國民의힘도 어쩔 수 없이 이를 檢討하게 될 것이라고 傳했습니다. 崔 委員은 “民主黨이 圈域別 (比例代表制)로 하겠다고 한다면 우리가 議席數가 적기 때문에 方法이 없다. 그렇게라도 檢討해볼 수 있다는 立場”이라고 말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要約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2月 14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國民의힘 최형두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事實 國民들이 事實은 竝立形하고 準聯動型 얘기가 딱 나오는 時點에서 混亂에 빠지기 始作하거든요. 저도 工夫하다 보니까 거기서부터 若干 혼란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그 두 個가 어떻게 다른 건지 저희가 簡單하게 票로 整理를 해봤습니다.화면에 한番 보여주시면 보면서 若干 比較해 보시면서 說明을 한番 들어보시죠. 이게 只今 核心만 담아놨는데 竝立形은 17代 總選에 導入이 된, 말그대로 쉽게 저희가 생각했을 때 ‘比例代表 投票를 했다’라고 생각했을 때 하는 거죠. 그러니까 政黨 이름들이 쭉 있고 거기서 저희가 投票를 하면, 그 投票한 比率만큼 比例代表 座席에서 比率만큼의 座席을 가져가는 方式 이렇게 생각하면 맞나요? 이게 竝立形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蠢然同形은 이건 제가 說明 議員님께서 한 番 說明해주신다면요?▶최형두 議員이게 이제 完璧하게 되려면 獨逸式 程度로 돼야 됩니다. 이게 獨逸式의 境遇는 獨逸이 小船救濟 方式으로 選擧를 합니다. 地域 選擧를 쫙 한 뒤에, 그러면 政黨 得票率이 나오지 않습니까? 政黨 得票率이 나오면 獨逸 議席이 예컨대 500席이다. 그렇게 되면 獨逸 聯邦議員 500席이면. 그런데 이미 地域區 選擧에서 예컨대 A黨이 得票率이 40%였습니다. B黨의 得票率은 40%였습니다. C黨이 이제.▷권기범 記者A黨만 갖고 해볼까요?▶최형두 議員그럼 A黨이 只今 우리 政黨 得票率이 40%였기 때문에 合當한 議席數는 500席 中에 40%. 5 곱하기 0.4 해서 200席이죠. 200席인데 이미 地域區가.▷권기범 記者例를 들어 250席을 모았다.▶최형두 議員250席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래버리면, 이 黨한테는 아무것도 안 줍니다. 안 주고, 거기서 自己가 政黨 得票率 못 미치는 地域區 議席을 차지한 政黨한테만 나눠줍니다. 나눠주는데 산식이 좀 複雜합니다. 왜냐하면 한 席이라도 不利한 點이 없어야 되니까 그 여러 算式을 통해서 配分하는 方式이죠. 그런데 이건 되려고 그러면 事實 比例代表 議席數가 充分해야 합니다. 저희가 比例代表가 많지가 않으니까 宏壯히 어렵고. 그런데 이제 왜 少數黨이라든가 민주당이 이걸 하냐. 그러면 兩黨 體制의 弊害를 이야기합니다. 兩黨 體制를 循環시키려면 새로운 政黨이 나타나는 게 좋겠다. 그 新鮮한 목소리의 政黨. 그런데 只今 벌써 이 準聯動型 選擧制度가 될 境遇에 이걸 通해서 姊妹政黨으로 하겠다고 나서는 政黨들이 보면.▷권기범 記者衛星政黨 말씀이시죠?▶최형두 議員衛星政黨이 아니고 姊妹政黨. 姊妹政黨이라고 主將을 하죠. 이른바 조송추인가요? 이런 政黨들 이야기인데 이 政黨들이 兩黨의 對立 構圖를 純化시킬 政黨입니까? 그렇지 않죠. 오히려 이런 政黨이 유럽에서도 많은 弊害가 드러났습니다만 極右 極左 政黨을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兩黨이 議席數가 팽팽해서 서로가 이 膠着 狀態에 있을 때, 過半을 얻으려고 그런 政黨과 손을 잡으면서 宏壯히 過激한 어떤 政治的인 變化가 생기게 되는데. 벌써 只今 어느 黨, 創黨하겠다는 사람은 그 이름이 彈劾黨입니다.지금 이게 只今 우리 政黨의 많은 분들. 민주당의 改革派 議員님들이나 또는 正義黨에서 이야기하는 분들 이야기가 이 兩黨 體制의 對立 構圖를 緩和시키기 위해서 進化시키기 위해서 만든 그런 어떤 新鮮한 少數 政黨이 必要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兩黨 對立을 더욱 격화시키고 兩黨보다 더 極端的인 政策을 만드는. 그걸 가지고서 少數 政黨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亂立하는 것이 民主主義 發展에 좋으냐에 對해서는 根本的인 懷疑가 듭니다. 그리고 少數 政黨, 그런 極左 極右 政黨의 亂立 可能性을 가장 많이 걱정합니다.▷권기범 記者그래서 저희가 事實 聯動型 比例代表의 問題로 方今 말씀하신 衛星政黨 登場 이런 問題를 얘기 많이 하는데 그래서 저희가 그래서 하나 準備한 게 있잖아요. 저희가 지난 21代 總選 때 나왔던 投票 用紙를 比較해서 한番 보자, 쉽게 말하면 그래서 한番 準備를 해봤습니다. 한番 보시면 왼쪽이 17代 當時에 저희가 그냥 익숙한 이름들이 쭉 나오고. 오른쪽에 있는 21代 總選 때는 한 줄로 쫙 있어서 宏壯히 그 때 有權者들이 많이 놀랐던, 저도 되게 놀랐던 記憶이 나는데. 어쨌든 두 가지 制度가 若干 뭔가 長短點을 갖고 있습니다. 比例代表制로서. 그래서 어쨌든 그래서 重要한 것은 그래서 有權者들한테 이게 어떤 意味가 있느냐. 우리나라에 어떤 意味가 있느냐. 이것일 텐데 只今 選擧制를 定하는 것에 事實 國民들이 크게 關心이 없는 理由는 어떻게 보면 自己들한테 影響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實際로 그러면 選擧制를 어떤 式으로 定하느냐에 따라서 有權者들한테 무엇이 엄청나게 變化가 있을까요? 뭐가 重要한 걸까요? 有權者들한테는?▶최형두 議員말씀드렸다시피 比例成果 代表性을 높이는 問題인데 그것을 하려고 그러면 只今 47席 比例代表만으로 가지고는 根本的인 限界가 있습니다. 只今 論議가 너무 여기에 集中되어서 그런데 宏壯히 重要한 問題죠. 왜냐하면 現行 小船救濟度의 被害는 저희도 겪어보고 있습니다.예컨대 지난 總選 때 우리黨은 100席이 안 되고 民主黨은 180席 가까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러면 國民들이 생각하기에 지난 選擧에 엄청 慘敗했구나. 엄청난 選擧 不正이 일어났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만 當時 全國的으로 얻은 政黨 得票率을 보면 當時 慘敗했다고 그랬는데 비슷하죠. 저희들은 42%假量 얻었습니다. 民主黨이 49%. 民主黨은 過半이 안 됐습니다. 저희들은 41.1%였습니다. 그러니까 한 8%포인트 差異였거든요. 그런데 議席數는 2倍 差異가 났습니다. 8%포인트 差異면 議席數가 8%포인트 程度 差異 나야 되겠죠. 民主黨이 49%를 넣었으면 約 한 150席 程度 147, 148席 程度로 가져가야죠.저희들은 40%를 높였으면 한 120席 몇 석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議席 隔差가 한 30席 이만으로 돼야 되는데 8%니까 24席 以內로 돼야죠. 그런데 이건 無慮 100席 差異가 나버린 겁니다. 이게 深刻한 問題죠. 그래서 이런 問題를 改善하는 건 매우 重要합니다.중요한데 그래서 저희들은 대 또는 複合型 中大選擧區를 主張했고, 민주당 內에서도 大選擧區制, 中大選擧區制, 中選擧區 2名씩 뽑는 것은, 이것은 兩黨이 나눠 먹는 게 안 된다 最小限 3名, 4名, 5名 이렇게 크게 나가야 된다라는 輿論이 正義黨도 있고 거기에 많은 議員들이 同意를 했습니다.그러나 그건 國民들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代替로 너무 그건 代表性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리고 또 무엇보다 이런 論議를 하는 國會의 意圖에 對해서 國民들이 不信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恒常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式으로 나가려고 하면 正義黨부터 민주당부터 또 우리 黨부터 國會가 스스로 뼈를 깎는 刷新과 이런 努力을 했었어야지. 國會에 對한 國民 信賴度가 公共國家機關 中에 꼴찌인데. 사람들이 國民을 위한다고 하면서 바꾸는 게 보니까 議席數 늘리고 또 이렇게 複雜하게 하는 것에 對해서 基本的으로 反對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고요.그러다 보니까 只今 보시다시피 지난 準聯動型 캡 씌운다 했지만 이렇게 나와서 結局에는 國民들 選擇은 뚜렷했습니다. 國民들이 이렇게 다양한 政黨을 모르는 政黨은 찍어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도 投票만 複雜해진 거죠. 그래서 이제 이 問題를 現實的으로 解決 해야 되는데.또 하나 그리고 참 저희들이 都農複合型 中大選擧區制에 對해서 論議를 많이 이야기했던 中에 하나는 首都圈이 보면 더욱 深刻합니다. 오히려 農村 地域은 큰 偏差가 없는 데 反해서 首都圈의 境遇는 이렇습니다. 昨年에 지난 選擧 때 보면 민주당의 境遇에 首都圈 서울 京畿 仁川의 境遇에 한 52% 得票를 했습니다. 우리 우리黨은 한 40%였거든요.▷권기범 記者只今 都農複合型 얘기를 하면 國民들이 또 혼란스러워 하시기 때문에.▶최형두 議院制 이야기는 得票率과 比例成果 代表性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首都圈은 어떻게 됐느냐, 首都圈은 그렇게 되면 12%포인트 差異 조금 民主黨이 조금 더 隔差를 벌인 셈이기는 한데. 그리 되면 議席數도 한 12% 程度 差異 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이 首都圈이 121석입니다. 民主黨이 無慮 103席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黨은 얼마나 차지했냐 우리 黨은 13席인가, 17席 차지했습니다. 正義黨 1席 차지하고 이게 得票率은 12%포인트 差異였는데 議席數는 6倍 差異가 났습니다.이런 深刻한 問題가 있기 때문에 有權者에게도 매우 重要합니다. 이게 重要한 制度이나, 그러나 只今 現在로서는 小選擧區制로 가기로 했고 했기 때문에. 이제 聯動型 比例代表냐, 比例代表 問題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只今 이 比例代表 問題만으로는 그런 不合理를 改善하기는 힘든데. 그나마 그래도 좀 進一步한 方針을 해보자고, 選擇해 보자고 只今 與野가 國會議長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어쨌든 比例代表 制度라도 잘 整理를 해야 아까 말씀하신 대로 比例成果 代表性이 最大限이라도 지켜져야 그나마 合理的으로 確保가 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어쨌든 國民의힘은 黨論은 아니지만 어쨌든 竝立形을 選好하는 걸로 只今?▶최형두 議員竝立形이 黨論입니다.▷권기범 記者네 竝立形. 그런데 민주당은 어쨌든 聯動型을 選好한다고 말은 하면서. 이番에 또 衛星政黨 防止法을 發議를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18日에 論議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論議가 正常的으로 進行될까요? 어떻게 될까요?▶최형두 議員이게 只今 제가 아까 말씀드린 理由가 比例代表 47席으로 比例性 代表性을 改善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을 ‘僞善 政黨’으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衛星政黨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가 마지막에 ‘僞善 政黨’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衛星政黨을 만듦으로써 스스로 僞善에 빠진 꼴이 되었죠.이번에 민주당 黨 指導部, 李在明 黨 指導部의 苦悶도 거기에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일찌감치 이番에는 지난番처럼 말을 바꾸기 어려우니. 衛星政黨이라는 것을 막을 方法이 없으니까 그냥 竝立形으로 가자. 竝立形으로 가는데 다른 若干 좀 圈域別, 같은 것은 어떠냐라는 쪽으로 意見이 기운 것 같습니다.권역형 比例代表制, 그러니까 서울 首都圈, 中部圈, 南部圈을 比例代表를 세 圈域으로 나누어서 그래서 竝立形으로 하자 政黨 得票率臺로 나누자. 이건 事實 金振杓 議長이 先制的으로 提案한 것인데 이런 것이죠.이제 只今 47席을 人口別로 나누지 않고 若干 面積을 좀 줍니다. 왜냐하면 國土의 面積이 南쪽이 엄청나게 크지 않습니까? 中部 南部가. 그렇게 되면 47席을 예컨대 首都圈의 境遇에는 18席, 卽 人口 130萬 名當 한 사람의 比例代表. 中部는 14席, 이것도 亦是 人口 80萬 名當. 130萬, 80만이니까 1代 1은 넘지 않죠. 그래서 14席. 南部 亦是 人口 80萬 名當 1名 해서 15席. 全國을 이렇게 나누면 이 若干 首都圈 集中된 樣相을 조금 緩和시킬 수 있다는 名分 하나.또 두 番째는 어쨌거나 이게 東西統合型 圈域 選擧區입니다. 그러면 東西의, 東西 全體를 아우르는 어떤 圈域別 政治가 可能해진다. 그런 생각 하나. 또 하나는 只今 國會議員들이 모두 小先驅이다 보니까 自己 洞네 豫算, 自己 洞네 政策에 集中하는 傾向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좀 큰 圈域, 예컨대 美國으로 치면 한 上院 쯤에 該當하는 그런 큰 圈域의 政治. 自己 洞네 自己 都市만 아니라 全體의 나라를 생각하는 어떤 政治人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理想主義까지 있습니다.이게 民主黨 指導部한테는 若干의 迂廻 通路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희들은 竝立形을 해야 된다. 해야 되고 竝立形을 하면서 女性 比例, 靑年 比例, 專門性을 높이는 것이 옳지. 이걸 뭘 複雜하게 하느냐는 이야기인데. 민주당이 세 圈域別로 하겠다고 한다면 우리가 議席數가 적기 때문에 方法이 없거든요. 그러면 그렇게라도 그러면 竝立形을 檢討해 볼 수 있다는 立場입니다.▷권기범 記者圈域別 竝立協도. 그러니까 어쨌든 兩黨이 뭔가 圈域別 比例代表制를 조금 念頭에는 두고 있는 狀況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최형두 議員圈域別 竝立形 比例代表制度 方式으로 收斂될 可能性이 現在로는 가장 큰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收斂될 可能性이 現在로서는 가장 크다. 그런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그러면 少數 政黨들은 事實은 이게 저도 正確한 論理는 모르겠는데 圈域別 比例代表制를 할 境遇에는 少數 政黨들한테 機會가 안 주어진다. 이러면서 反撥을 하고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이런 어쨌든 그런 反撥이 나오면 어떻게 補完을 하죠?▶최형두 議員그게 現在 우리 選擧法이 全國的으로 3% 以上 政黨 得票를 하면 準聯動型 制度에 따라서 比例代表의 相當 部分을 먼저 나눠주는 方式이거든요. 그러면 巨大 政黨은 比例代表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나머지 政黨을 나눠 갖겠다는 것인데. 그게 現實的으로, 只今 우리 正義黨이나 少數 政黨의 새로운 新進 政黨이 期待하는 것과 달리, 이른바 兆松楸 이런 政黨들이 다 차지해버립니다.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좀 더 極端的인 主張을 하는 政黨들이 차지하게 되고. 또 事實은 그 말이 衛星政黨이라고 하지만 그런 政黨이 誕生하는 걸 막을 方法이 없습니다. 그건 政黨 選擇의 自由이기 때문에. 또 政黨의 自由가 있기 때문에. 事實은 衛星政黨을 막는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昨年에도 지난番에 衛星政黨 하지 않겠다고 그래놓고, 衛星政黨을 하는 僞善에 빠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陷穽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이죠. 못하고 있는 것이고. 아마도 민주당도 이 問題를 둘러싼 議員總會를 建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結論이 내려지겠죠. 그런데 指導部의, 李在明 代表 指導部의 方針을 들어보면 圈域別 竝立形으로 가자. 於此彼 只今 蠢然同型으로 가면 衛星政黨을 막을 方法이 없다라고 自己들 생각하는 것 같아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 時間이 거의 다 돼서 딱 두 가지만 簡單하게 여쭤보겠습니다. 簡單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洪翼杓 院內代表는 어제였죠. 聯動型 比例制 한다면 國民의힘이 無條件 아까 말씀하신 것과 反對로 國民의힘이 無條件 衛星政黨을 만들겠다는 意志를 갖고 있어서 聯動型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최형두 議員그건 지난番에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죠. 그럼 민주당이 하지 말았어야죠.▷권기범 記者(지난番 總選 때)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최형두 議員그리고 이제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이 圈域別 竝立形을 해도 少數 政黨이 得票 戰略이 있습니다. 그래서 李俊錫 前 黨 代表 같은 境遇는 本人은 竝立形이 더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권기범 記者네 그것도 여쭤보려고 그랬는데.▶최형두 議員왜냐면 萬一 圈域別 竝立形으로 할 境遇에. 그 때는 또 比例代表를 봅니다. 그런데 與野 政黨은 只今 큰 巨大 政黨들은 47名씩 막 내지 않겠습니까? 주르륵 보는데, 代表的인 人物도 없고, 그게 어떻게 뽑힌 것도 모르겠고 그런데. 萬一 正義黨이라든가 새로운 新黨 같은 境遇에 아주 鮮明한 自己들이 正말 院內에 진출시키고 싶은 議員 候補들 한 6名 程度를 鮮明하게 내세워서 全國的으로 캠페인을 하면. 이것은 이제 只今 比例代表 같은 境遇는 投票 用紙가 두 개지 않습니까? 하나는 地域區에 우리가 地域區에 候補를 찍고, 이 나머지는 黨을 찍는 건데. 比例代表 人物 中에서 훌륭한 人物이 나오고 하면 그 政黨의 得票率이 몰리기 마련이죠.그러면 鮮明하게 앞선 順位에 1, 2, 3, 4番의 比例代表가 누구냐가 宏壯히 重要한 問題라고. 또 그 政黨의 이미지 政策이 큰 바람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萬一 3卷役 比例代表를 할 境遇에라도 서울 首都圈은 18席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컨대 正義黨 같은 境遇에 여기에는 自己들은 首都圈에서 5名의 比例代表로 하겠다 치면, 5名만 딱 前進 配置를 해서 正말 斬新한 人物로 우리 巨大 政黨이 내지 못하는 젊고 有能하고 이런 候補를 낸다면 우리 國民들이 안 찍어주겠습니까? 正義黨 찍지 말라고 하는 그런 法도 없거든요. 選擧 戰略의 問題라고 생각합니다. 選擧 戰略을 잘 擇하면 이건 勝算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걸 지나치게 漁夫之利로 노리려고 하다가 實際로는 이걸 避하려는 政黨, 민주당이 또 爲先 政黨에 빠지게 되는, 衛星政黨을 避한다고 해놓고 스스로가 爲先 政黨이 되는 겁니다. 그런 陷穽에 자꾸 빠지지 않게 되는 거고. 또 正義黨이든 새로운 政策을 가진 新鮮한 政黨도 훌륭한 候補와 政策으로 國民들의 選擇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제가 두 가지를 여쭤본다고 그랬는데 두 가지를 묶어서 對答을 여기까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빨리 좀 이렇게 選擧制 確定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 이렇게 한番 約束 한 番 해주십시오.▶최형두 議員저희들 正말 답답한 心情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事實은 于先 市道別 配分 數字는 크게 變動이 없이 하려고 努力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마 該當 市道에서는 宏壯히 重要한 關心일 테고요. 또 選擧區 劃定도 可及的 現行 크게 有權者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只今 與野가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 저희 選擧制 關聯해서 오늘 최형두 議員님께서 어쨌든 與黨 立場에서 많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早晩間 또 野黨 關係者분 모시고 選擧制와 關聯된 立場 또 한番 마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0IkN7Y5U_hM?si=_n4BCCzRM9rR8HsD&t=4260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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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河泰慶 “人요한, 現金 代身 어음 받고 合意한 셈”[中立기어 라이브]

    國民의힘 河泰慶 議員이 6日 이뤄진 金起炫 代表와 人요한 革新委員長의 會同에 對해 “人요한 革新위가 金起炫 代表에게 現金은 못 받고 어음 받고 合意를 해 준 것”이라고 說明했습니다.인위원장이 革新案을 實行하겠다는 確答을 金 代表로부터 얻지 못한 채 빈손으로 會同이 끝났기 때문에, 黨 指導部가 革新案을 當場 受容할 뜻이 없다는 게 다시 한 番 確認됐다는 겁니다.하 議員은 7日 동아일보 示唆 라이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合意 內容에 ‘革新 意志가 있다’ ‘앞으로 잘 할 것 같다’는 表現이 나오는 건 當場 只今 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라며 “國民들은 그 어음이 信用度가 높지 않다고 볼 것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하 議員은 이어 “會同에서 ‘黨 代表의 犧牲과 獻身’, ‘革新위 推薦 人事의 公管委員 參與’ 等 方案이 論議됐을 수 있다”고 推測했습니다. 河 議員은 “김기현 代表도 ‘선당후사’하는 雰圍氣”라며 “12月은 좀 빠르다고 周邊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까 ‘1月쯤 내가 (發表)할 테니까 믿어달라’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다음은 인터뷰 要約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2月 7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電話 인터뷰: 國民의힘 河泰慶 議員○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國民의힘 革新委, 어제 午後부터 繼續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건 革新委인데 어제 金起炫 代表랑 人요한 委員長이 만났는데 막상 한 15分, 17分 程度 만났는데 서로 그냥 말만 오고 가고 特別히 이렇게 成果로 나온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全般的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어제 만남 會同?▶河泰慶 議員그렇죠. 어제 合意文 內容만 보면 이제 人요한 革新위가 이제 金起炫 代表한테 現金 못 받고 어음 받고 合意를 해 준 거죠.▷권기범 記者어음 받고 合意, 이건 무슨 얘기일까요?▶하태경 議員革新 意志가 있더라. 앞으로 革新 잘할 것 같더라. 當場 只今 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근데 이제 國民들은 그럴 거예요. 저기 이 어음의 信用度가 얼마나 높으냐. 근데 金起炫 指導部가 그동안 人요한 革新위를 宏壯히 剛하게 攻擊을 했잖아요. 그래서 人요한 革新委에 反對하는 그런 이미지가 累積이 돼가지고, 그 어음이 信用度가 좀 높지 않다라고 볼 건데. 그런데 이제 앞으로 좀 지켜봐야죠.그런데 아마 한 두 가지 程度 具體的인 아마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저는 推測을 하는데, 하나는 이제 黨 代表의 어떤 犧牲과 獻身. 黨 內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時期가 너무 빠르다, 한 1月쯤에 하는 게 時期가 適切하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하나 있고.또 하나는 革新 公薦. 革新 公薦은 이제 공관위를 構成을 할 때 革新위의 案을 어느 程度 反映을 한다, 그러니까 公管委員 構成할 때요. 그러면은 이제. 왜냐하면 革新위가 쭉 提案했던 革新案들이 公薦에 對한 것이거든요. 革新 公薦에 對한 거기 때문에 革新위가 推薦한 사람이 公官委로 들어가면 어느 程度 革新 公薦을 保障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잖아요. 이제 그 問題가 좀 諒解되지 않았을까. 이건 제 推測입니다. 그걸 보고 이제 革新 意志가 있다라고 判斷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권기범 記者事實 革新 意志를 第一 잘 볼 수 있는 것은 金起炫 代表의 犧牲 意志. 말 그대로 아까 말씀하신 不出馬라든지 어떤 그런 것들인데 그런 액션으로 이어질 可能性은?▶하태경 議員저는 꽤 높다고 봅니다. 金起炫 代表도 선당후사하는 雰圍氣고 또 只今 黨 代表이기 때문에 그런 自己 黨을 위해서 自己 몸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할 거라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革新委랑 視角差는, 異見은 時期가 12月은 좀 빠르다 이렇게 周邊에서들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1月쯤 내가 할 테니까 믿어달라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권기범 記者革新委가 오늘 會議에서 早期 解散까지 論議를 한다고 합니다. 이게 記事도 나와서 거의 오늘 無條件 論議는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革新위 活動은 議員님께서 보시기에 이게 成功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失敗라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하태경 議員그러니까 이제 國民들이 보면 革新에 對한, 아까 어음이 아니라 革新에 對한 어떤 明示的인 現札. 現札을 눈에 봐야 成功이라고 생각을 할 텐데 只今 當場은 딱 보여줄 수 있는 게, 只今 없기 때문에 많이들 아쉬움이 있을 것 같고요.그래서 黨 指導部에서도, 저도 참 답답한 게 제가 黨 指導部面 革新위를 좀 利用을 해서 좀.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이제 黨 指導部에 革新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거예요. 革新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으면 ‘이거 합시다’ 해서 革新委에 던져줘서 革新委에서 提案을 받아가지고 自己가 實踐하고 이런 式으로 이제 一種의 約束 對鍊을 繼續할 수 있잖아요.▷권기범 記者約束 大連. 예.▶하태경 議員근데 이제 그게 아니라 그냥 革新委에서 먼저 提案하고 指導部에서는 拒否하고 이런 模樣이 繼續 步였잖아요. 指導部가 그래서 이제 國民들이 ‘김기현 指導部는 革新할 意志가 別로 없다’ 이런 이미지가 쌓였던 거고요. 그래서 革新의 마음이 있었다면 진작에 뭘 언제까지 뭘 하겠다라든지 이런 좀 和答하는 걸 좀 보여줬어야 되는데, 그런 點에서 金起炫 指導部는 點數를 相當히 까먹었다.▷권기범 基自國民들에게도.▶하태경 議員例 예.▷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면 이番에 只今 이제 大統領이 繼續 改閣하고 계시잖아요. 이 改閣 全般的으로 좀 어떻게 보세요? 特히 金弘一 放通委員長 指名한 것 이런 건 좀 어떻게 보십니까?▶하태경 議員그렇죠 이제 金弘一 放通委員長에 對한 批判이 많고, 特히 檢事 出身이 또 뭐 放通委를 하냐 專門性도 없는데 이런 批判이 많은데 그런데 이제 저도 아쉬움이 있고요. 더 좋은 사람이 아마 大統領 立場에서는 없었을 것 같아요. 있었으면 했을 텐데. 그런데 한 가지 민주당에서 이걸 또 檢察共和國이다 이런 프레임을 만드는 것은 좀 過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番에 長官이 다음에 할 사람까지 하면 9名 程度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9개하고 또 大統領室 首席들도 交替를 했잖아요. 그게 한 6名 돼요. 그러니까 한 人士, 長官級 人士가 15名 程度 되는데 15名 中에서 檢事 出身이 이 분 한 분밖에 없어요.▷권기범 記者그럼 민주당이 뭔가 좀 批判이 좀 핀트가 안 맞다?▶하태경 議員그렇죠. 그래서 檢察 共和國이다 이런 攻擊은 좀 이것은 이제 一理가 없다. 說得力이 떨어진다고 보여지고. 代身에 이제 왜 더 좋은 사람을 안 뽑았냐 이런 批判은 充分히 可能하고. 그런데 이제 어쨌든 大統領의 人材 풀이 宏壯히 狹小하고요. 狹小한 것 같고. 또 人事權者 立場에서는 또 信賴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무튼 尹 大統領의 남은 任期 동안의 가장 큰 宿題가 좀 人材 풀을 더 많이 確保를 하는 것이 가장 큰 宿題인 것 같아요. 저도 宏壯히 그런 面에서 아쉽습니다. 제가 放通委員長 자르라 이 말은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人事權者 나름 깊은 苦悶이 있었을 거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國民들이 볼 때는 좀 納得하기 어렵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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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好貞 “세 番째 權力, 1~2週 內 어디와 함께할지 밝힐 것”[中立기어 라이브]

    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2月 5日(火)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이성호 東亞日報 센터長, 강경석 동아일보 記者○ 패널2: 張性哲 公論센터 所長, 박지훈 辯護士○ 인터뷰: 正義黨 柳好貞 議員, 國民의힘 곽관용 南楊州乙 黨協委員長 ○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김선우▷권기범 記者오늘 與野 狀況에 對해서 조금 이 다양하게 여쭤보려고 하는데 이제 與黨부터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革新委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指導部랑 葛藤이 어제 거의 表出된 거로는 거의 제가 봤을 때는 最高潮에 達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犧牲案을 4日까지 時限을 줬는데 案件으로 올라오지 않았는데요. 그 다음에 人요한 委員長이 公管委院長 要求했던 것도 ‘그거는 안 되겠는데요’. 말까지 엇갈리고 이러면서 雰圍氣가 안 좋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黨 狀況 對해서?▶곽관용 委員長좋지 않죠. 一旦 革新위가 저희 黨이 萬若에 健康하게 잘 돌아가고 있었다면 애初에 必要가 없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講書區廳長 補闕選擧에서 저희가 慘敗하면서 黨의 刷新을 위해서 發足한 機構인데 처음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基本的으로 革新이라는 機構 自體가 저희 黨뿐만 아니라 모든 黨에서 제대로 役割을 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根本的인 疑問이 있거든요.전권을 준다고는 하지만 公薦權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最高位와 같은 어떤 議決權을 가진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構造的인 限界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結局 이것들을 끌어오는 것이 저희 黨 같은 境遇는 우리 人요한 革新委員長께서 가지신 여러 가지 象徵이라든지 그다음에 캐릭터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言論의 注目을 받아가면서, 結局 그것을 動力으로 여러 가지 革新案을 要求하고 하면서 끌어온 것인데, 그런 것들이 動力이 다 떨어져버렸거든요. 그런 狀況이니까 事實 한中間에 한참 革新 作業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도 쉽지 않은 미션이었는데 只今은 더욱 힘들게 되었다.그래서 只今 指導部 特히 重鎭들의 勇退論과 關聯해서 指導部와 繼續해서 빚어왔던 摩擦이 激化되는 模樣새고. 結局 제가 봤을 때 動力이 더 以上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革新위가 할 일들은 많지 않을 것 같고요. 다만 總選 前까지 저희가 繼續해서 革新 作業을 이어나가야 되는 課題는 있기 때문에 또 다른 方法들이 繼續해서 論議되고 그런 壓迫들이 只今의 指導部에게도 加해지지 않을까 豫想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議員님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옆에서 보실 때.▶柳好貞 議員뭐 이제 革新위가 門을 닫을 때가 됐구나.▷권기범 記者남의 黨이라고 그냥? 닫아라 빨리?(웃음)▶柳好貞 議員아니 뭐, 열어놓고 어떻게 하겠어요? 只今 最高委에 案件을 報告를 하려고 했더니 基調팀인가요? 基調局에서 한 番에 모아서 올려라라고 했다라는 거잖아요. 이제 그냥 어떻게 보면 一旦 指導部는 그 안을 매우 싫어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겠고 事實 저 宏壯히 또 自尊心도 傷했을 것 같거든요. 革新委 立場에서는. 이렇게 그냥 뭐랄까 門前薄待 當한 그런 거잖아요. 안을 準備해 갔는데 門前薄待 當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두고도 뭐랄까요? 어떻게 보면 國民들의 어떤 支持를 받아서 다시 한 番 밀어붙일 힘은 只今 없는 것 같아요. 事實 革新위가 힘을 가지려면 國民들이 어디 한 番 잘 해보라 이런 어떤 輿論의 支持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아닌 狀況이다 보니까 이제 슬슬 門 닫을 때가 되었나 보다.▷권기범 記者그런데 革新委 內部에서는 그런 얘기도 나온대요. 이게 7日날 또 革新委 會議가 있잖아요. 그때 ‘이대로 要求를 끝내면 안 된다, 非對委 轉換을 要求하자’ 이런 主張이 一部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또 한 番 指導部랑 衝突하는 模樣새로 가게 되는 건가요?▶곽관용 委員長可能한 이야기인 것이요. 事實은 이 人요한 革新위와 金起炫 指導部가 只今까지 補闕 選擧 慘敗 以後에 維持되어 오고 있던 그 脈絡이 맞닿아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더 쉽게 얘기하면 오히려 革新위가 只今 指導部를 뒷받치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들이에요. 왜냐하면 補闕選擧 慘敗 以後에 가장 먼저 나왔던 이야기가 指導部가 다 책임지고 물러나라.▷권기범 記者金起炫 代表.▶곽관용 委員長그러나 只今 現 體制를 維持하면서 저희가 나름대로 自救 努力을 하겠다라고 出帆시킨 게 革新委機 때문에. 基本的으로 革新위가 萬若에 只今 生命을 다한다면 그러면 저희 黨으로서는 ‘總選 前까지 繼續해서 나아져야 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只今 指導部에게 그런 것들을 期待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이야기들이 黨 內部에서 나오게 될 것이거든요.그렇기 때문에 非對委에 關聯된 이야기는 勿論, 앞으로 그러니까 正式 要求는 하겠지만 그 前에, 人요한 委員長께서 미리 言及하시기도 했어요, 그래서 只今 相當히 혼란스러운 狀況인데요. 저는 아까 다 말씀을 못 드려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革新위가 저는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만 좀 不安不安했던 모습이 特히나 막판에 葛藤이 되었던 勇退論 있잖아요. 이게 좀 速度 調節에 失敗하지 않았나 싶었어요.▷권기범 記者너무 갑자기 던졌다?▶곽관용 委員長갑자기 던졌다기보다는 ‘模樣새를 만드는 데 失敗했다’는 건데, 例를 들어서 어떤 重鎭들에게 險地 出馬해라, 或은 勇退하라고 이야기할 때는 그 분들께서 스스로의 決斷에 依해서 내가 大乘的으로 이런 이런 決定을 했다라는 模樣새를 만들어줄 必要가 있었는데. 떠밀려서 나가는 模樣새를 만든 게 있거든요.▷권기범 記者멋있게, 나갈 때도 멋있게 나갈 수 있게 이렇게 그림을 쫙 만들어줘야 되는데?▶곽관용 委員長方法은 있어요. 政務的으로 例를 들어서 뒤에서 여러 가지 提案을 해가면서 그 다음에 앞에서는 좀 時間을, 그러니까 時間을 좀 들여서 기다려준다든지 그러니까 空間을 좀 열어 뒀어야 되는데. 이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조금 등 떠미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萬若에 當事者 立場이라도 내가 그렇게 할 생각이 있었다가도 하기 어려워지는 그런 狀況으로 만들어간 게 아닌가 싶어서 좀 아쉬운 마음.▷권기범 記者眞짜로 勇退를 하고 싶었으면 이 분을 主人公으로 만들어줬어야 됐는데.▶곽관용 委員長멋지게 나가게 해 드려야죠. ▷권기범 記者主人公으로 해야 하는데 이 분이 若干 이렇게 쫓기듯 나가는 그림을 그린 自體가 若干 좀 可能性이 떨어지게 만드는 要因이다. 그런가요?▶류호정 議員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면 革新 언제 하겠어요? 다름이 아니라 革新委라는 게 事實 早期 解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革新委라는 건 早期 解體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革新을 完遂하게 되면 그때 그냥 解體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只今 事實 大統領에게 뭔가 要求는 못하는 狀況이잖아요. 못 건드리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게 重鎭 或은 核官으로 불리는 분들을 건드리는 건데 그것까지는 했죠. 只今 안을 내놨잖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入口컷’인 건데 그러면 이제 더 以上 할 게 없죠. 더 以上 할 게 없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早期 解體라는 말을 덧붙일 것도 없이 그냥 뭐랄까 그래도 굳이 붙이자면 任務를 完遂하고 解體하지 못한 未完의 解體 이런 手順을 밟게 되지 않을까요? 길게 말씀하셔서 제가 좀 짧게 對答했습니다. 分量 맞춰보려고. (中略)▷권기범 記者두 番째 이슈로 한番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3地帶 더 커지나? 選擧制의 方向은.’ 이게 國民들이 다 若干 關心이 없는 것 같지만 慇懃히 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只今 宏壯히 궁금한 內容 中에 하나인데 지난週에 事實은 제 3地帶 關聯된 이슈들이 가장 많았어요.대표적인 非명系 議員으로 꼽혔던 이상민 議員이 脫黨을 했고요. 그 다음에 連鎖 脫黨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第 3地帶 움직임이 繼續되고 있고 거기다가 李洛淵 前 總理까지 나와서 또 批判 목소리를 내니까 若干 달아오르는 雰圍氣입니다. 한 名씩 한 名씩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일단 이상민 議員 脫黨 이슈부터 한番 말씀을 한番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가면서 민주당을 개딸當 이렇게 아예 그냥 키워드를 박아 버리셨어요. 그래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못하고 계시다가 이제 한 番 확 하고 가신 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 內部에서는 當然히 批判들이 나오고 있고. 金曜 連席會議에 이상민 議員 가끔 나오시잖아요. 그 前으로 좀 이렇게 만나서 얘기 나눠보시거나 아니면 脫黨 以後에 이렇게 連絡해 보시거나 좀 그런 게 있으신가요?▶류호정 議員제가 直接 나가는 것은 아니고 조성주 저희 세 番째 權力 共同委員長이 나가고 있고요. 事實 크게 言論에 나오는 것과 다르지는 않은 狀況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어떤 분들이 그러니까 市民분들께서 때로는 이상민 議員은 國民의힘에 갈 거다. 그 理由는 國會議長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國民의힘으로 갈 거고 新黨으로는 못 갈 거다, 이런 展望들을 하시는데 그런데 제가 萬若에 이상민 議員님이라면 그러니까 萬若에 國會議長이 되고 싶은 이상민 議員이라면 민주당을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國會議長이 되고 싶었다면. 왜냐하면 國民의힘에 많은 重鎭 분들 계신데 거기 가서 國會議長 候補가 쉽사리 될 理도 없는 거고요. 저는 그냥 이것은 脫黨하는 이상민 議員에 對한 嘲弄이라고 생각합니다. 國會議長 되고 싶어서 나가는 거라고 嘲弄하는 것 같고요. 一旦 本人이 地域區 當選에 宏壯히 自信感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무엇이 本人에게 이로운가 보다는 自身이 이미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大韓民國 政治에 이로운지 생각하실 수 있는 狀況이라고 봅니다.그래서 제가 배우기를 政治라는 게 ‘이로움 그리고 의로움을 함께 追求하는 것이다’ 그렇게 제가 배웠는데 只今 時代 精神은 第 3地帶 新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政治를, 民主黨의 民主主義를 고치기 위해서는 저는 제 3地帶로 오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番에는 의로운 選擇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권기범 記者公式的으로 提案을 한다든가 그런 것이 있을 수도 있나?▶류호정 議員金曜日 連續 會議에서 每週 이제 뵙고 있으니까 거기서 事實 그곳 地帶는 제 3地帶 領域인 거거든요. 事實 繼續해서 說得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권기범 記者어떻게 될지, 그런데 國民의힘도 事實은 이番에 유성을 이상민 議員 地域區인 儒城乙의 黨協委員長이 너무나 공교롭게 갑자기 비어버렸습니다. ‘오셔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냐, 事前 作業 아니냐, 이런 것도 있는데 좀 어떠세요? 黨內 雰圍氣?▶곽관용 委員長一旦 門은 열려 있고 오시면 歡迎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5選의 重鎭이시기 때문에 그에 맞는 模樣새도 갖춰드려야 할 것 같고요. 너무 柳好貞 議員님 좋게 얘기하시길래 ‘뭐지’ 싶었다가 마지막에 第 3地帶 얘기를 하셨는데. 근데 現在로서 그럴 可能性은 높지 않아 보인다라는 말씀을 一旦 드리고요. 아까 前에 말씀하신 部分 中에서 ‘國會議長이 되고 싶었으면 민주당에 있었던 것이 차라리 나은 選擇이다’ 이런 部分인데 民主黨에 繼續 계시면 公薦을 못 받겠죠. 이番 選擧를 못 나가십니다.그러니까 이게 事實은 여러 가지 大義의 側面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一旦 總選을 目前에 두고 있기 때문에 現實的인 判斷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는 部分이 하나가 있고 實際로 이상민 議員께서 그 黨內에서 받으신 人間的인 傷處들이 좀 큰 것 같다라는 느낌을 저는 繼續해서 받습니다.그러니까 워딩들이 繼續해서 세지고 있거든요. 내가 이 黨員으로서 그다음에 重鎭으로서 尊重받고 있는 存在인가, 이런 部分들에 對한 本質的인 懷疑感 이런 것들을 드러내시기 때문에, 이런 部分들이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라는 判斷이 크게 作用했을 것이라고 보고요.그런 側面에서 地域區의 自信感이 있고 여러 가지로 앞으로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시는 이상민 議員으로서는 可能한 對案 中에 가장 좋은 方法이 只今으로서는 國民의힘 入黨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實際로 얼마 前까지는 옵션이 그냥 열려 있는 程度였는데 漸漸 可視化되는 것 같거든요.말씀하시는 것 自體가 조금 더 예전에는 若干 抽象的이었다면 只今은 조금 더 意中을 비추시는 걸로 저는 느껴져요. 그리고 黨內에서도 基本的으로 그렇게 感知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맞는 準備를 저희 黨으로서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권기범 記者서로 이렇게 迎入을 自信하고 계신데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사람들 立場에서는 흥미로운 이슈가 될 것 같네요. 이제 또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非명系들이 連鎖的으로 脫黨할 수 있는 可能性. 그래서 이제 또 제 3地帶 構想의 또 이렇게 하나의 軸이 될 可能性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이런 것은 或是 시그널이 보이거나 뭐 그런 게 있을까요?▶류호정 議員勿論 또 제 3地帶에 함께해 주시면 正말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所謂 非명系 議員님들이 勿論 다시 한 番 當選되겠다 하는 어떤 利害 關係는 같을지 몰라도. 各自의 狀況이 다르잖아요. 各自 處한 狀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마 脫黨도 하더라도 各自 判斷하시지 않을까. 그러니까 只今 이제 連鎖 脫黨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連鎖 脫黨이라 하면 어떻게 보면 이제 팀플레이人 거잖아요. 팀플레이에 依한 連鎖 脫黨은 없을 것 같다. 各自 脫黨, 그런데 連鎖 脫黨처럼 보일 수는 있겠다.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한 2月이나 3月쯤 되면 어딘가에 모여 계실 것 같기는 하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런데 또 逆으로 생각해 보면, 어딘가에 모여 계실 것이라면 只今 미리 팀플레이를 해서 連鎖 脫黨을 하셔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권기범 記者2月이 되면 커질 수 있는 거죠. 2, 3月쯤 되면 於此彼 公薦하고 이러면 輪廓이 나오니까 미리 情勢 把握을 하셔서 미리미리 오셔라? 그러면 더 이렇게 關係도 敦篤해지고 그런 거 아니냐?▶류호정 議員公薦 虐殺이 좀 豫見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只今부터 決斷하셔서 行動하셨으면 좋겠습니다.▷권기범 記者거의 제3지대 營業을 거의 오늘 제대로 하고 가시네요.▶류호정 議員營業이 아니라 現實이에요. 現實.▶곽관용 委員長營業을 너무 熱心히 하셔가지고 同意해 드리고 싶지가 않은데. 그런데 事實 저 말씀은 一見 同意하는 部分이 있어요. 時間이 많지 않습니다. 이제 12月 12日이 豫備候補 登錄 期間이거든요. 그 以後에 이제 豫備候補 登錄하고 나면 公薦 申請하고 本格的으로 競選 局面으로 들어 이 局面의 레이스에 들어가게 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경선에서 萬若에 탈락하면, 말씀하신 대로 公薦虐殺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 以後에는 다른 黨으로 옮기거나 할 수 있는 選擇肢가 없어지기 때문에 아마 그 안에 決斷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只今 李洛淵 前 代表라든지 3總理, 前 3總理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런 脈絡이라고 보는 只今 움직이지 않으면 只今 뭉쳐서 뭔가를 圖謀하지 않으면, 길게 봐서 한 1月 中旬 이제 그 뒤로 지나가면 이제는 다른 選擇肢가 없습니다. 無條件 黨 안에서 公薦. 싸워서 公薦을 받아내느냐 아니면 眞짜로 虐殺당해서 다음番 總選에 出馬를 못 하느냐 둘 中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에 決斷이 날 것이다. 그리고 相當數가 只今 現在 민주당 內의 狀況을 보면서 第 3의 길을 찾는 決定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중략)▷권기범 記者(李洛淵 前 總理의 發言을) 어떻게 보십니까? 이것이 참다 참다 그냥 얼마나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말씀하시겠냐 이런 말도 나오는데 좀 어떻게 보세요? 이 흐름 自體에 對해서?▶류호정 議員李洛淵 前 代表가 이제 나서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이런 可能性들에 對해서 한番 想像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一旦 李洛淵 代表는 新黨을 만드실 것 같아요. 漸漸 發言 水位도 그렇고 거의 100%.▷권기범 記者100%.▶柳好貞 議員왜냐하면 宏壯히 점잖으신 분이 이 程度로 水位를 높여 간다라는 것은 어떤 決斷이 있지 않으면 不可能한 것 같거든요. 그런데 다만 뭐랄까 民主黨, 그러니까 우리 政治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큰 분이잖아요. 巨物이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新黨을 차린다면 脫黨이라고 하기보다는 거의 分黨이 되겠죠.▷권기범 記者勢力이 뭔가 좀 形成될 것이다.(중략)▷권기범 記者어쨌든 다들 新黨을 向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세 番째 權力을 包含한 이제 琴泰燮 梁香子 代表 이런 분들하고 만들어 나가는 이 모임은 어디로 가느냐, 이것도 事實은 그 重要한 어떻게 보면 포인트인 것 같아요. 어느 時點에 가면 캐스팅보트 役割을 하실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되십니까?▶류호정 議員歲 番째 權力은 只今 아직 只今 말씀드릴 수 있는 段階는 아닌데 아마 한 1, 2週 以內로 어디에 어떻게 함께 할지를 좀 具體的으로 말씀을 드리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막 시원하게 말씀 못 드리는 理由는 只今 저희도 이제 相對方이 있기 때문에 그걸 考慮했을 때 제가 이렇게 시원하게 말씀을 못 드리지만 早晩間에 1, 2週 안에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그럼 旣存에 物望에 올랐던 분들 或은 唐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류호정 議員이제 저희가 쭉 疏通해오던 분들도 있고 요즘 새롭게 만나는 분들도 있고 하니.▷권기범 記者韓 곳이 아니군요?▶류호정 議員지켜봐주세요.(중략)▷권기범 記者그것도 궁금하더라고요. 竝立形 말고 聯動型 (比例代表制) 으로 하면 衛星政黨을 또 만들고 이런 얘기 나오는데, 그럼 衛星政黨들이랑 連帶하거나 聯合하거나 이런 可能性도 있을까요?▶류호정 議員저희는 뭐랄까 所謂 衛星政黨, 男妹政黨 그러니까 兩黨制를 더 鞏固하게 만드는 그 亞流 政黨들과는 함께하지 않는다고 저희는 線을 그어 두었습니다. 애初에 競爭하지 않는 國會를 批判하면서 多黨制 國會를 만들어야 오히려 그러니까 政治가 競爭을 해야 市民들이 無限競爭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저희는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함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권기범 記者마지막 共通 質問이 하나 있습니다. 所屬 政黨, 相對 政黨, 좋은 말 해주고 싶으신 분, 아무나 가리키시면서 30秒 程度. 오늘은 조금 짧게 30秒 程度 하도록 하겠습니다. 流 議員님 먼저 始作하겠습니다.▶류호정 議員저는 洪翼杓 院內代表님께 하겠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이제 盧武鉉 前 大統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죠. 오늘 選擧制度 關聯해서 ‘約束 그것 안 지킬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나중에 謝過하면 그만이다’라는 式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한다고 합니다. 現實 政治니 뭐니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 그거 國民들께서 보시기에는 그냥 貪慾입니다.▷권기범 記者半말 하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네 一鍼을 해주셨고요. 저희 委員長님?▶곽관용 委員長저도 비슷한 걸 準備해 왔는데 選擧制 얘기 좀 하려고요. 李在明 代表님께서 라放에서 이야기하시면서 始作됐습니다 事實 이 論難이. 그래서 저는 眞實을 말하지 않고 僞善의 假面을 쓰고 있는 민주당 李在明 代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李在明 代表님 竝立形 回歸하실 겁니까? 眞實을 말씀해 주십시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youtu.be/H1qGdfMgjBA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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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梁香子 “李在明, 竝立形 回歸 意志 드러내…국민 함부로 보는 것”[中立기어 라이브]

    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1月 30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韓國醫希望 梁香子 代表○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 “올바른 일이면 누구와도 힘 합치는 건 當然…政治人의 責務”▶권기범 記者어쨌든 總選 얘기를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제 3地帶, 이른바 스스로를 第 3地帶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宏壯히 活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新黨 創黨을 準備하고 있는 분들도 宏壯히 많은데. 事實은 第一 처음으로 올해 들어서 創黨을 完了한 新黨은 事實은 韓國醫希望 밖에 없지 않습니까? 只今?▶梁香子 代表네 그렇습니다. 4年 前까지만 하더라도 創黨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이番에 實際로 創黨을 해보니 政黨法 改正으로 因해서 宏壯히 힘들어졌습니다.그래서 저희는 6月 26日 發起人 大會를 하고 8月 28日날 創黨大會를 하기까지는 事實 그前에 準備 期間이 몇 年 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可能했고 또 이미 政策을 準備해 두고 있었고, 政黨의 問題가 그 안에서 政治人 政治 指導者들이 나올 수 없는 構造理氣 때문에, 그 시스템부터 갖추자 해서 저희가 韓國의 希望 政治學校 서울 콜로키움이 只今 이番 週가 9駐車인데 한 週當 몇 時間씩 工夫하는지 아세요? 7時間 半씩 합니다. 每週 土曜日 날 9時부터 午後 4時 半까지. 저희 政治學校인데 北유럽의 어떤 政治學校의 모델을 최연혁 敎授님이라고 린네臺(스웨덴)에서 오신 최연혁 敎授님이 한 10年 程度 大韓民國 政治의 變化를 위해서 苦心하신 그 苦心의 結果 만든 커리큘럼으로 只今 韓國에 希望해서 政治學校가 進行되고 있습니다.(중략)▶권기범 記者어쨌든 이 다가오는 가장 큰 政治 이벤트는 總選이기 때문에 總選의 目標를 具體的으로 여쭤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總選의 若干 目標는 어떻게 設定하고 계십니까?▶양향자 代表우리가 目標를 設定한다고 하는 것은 傲慢하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當身들이 무엇으로 國民들의 信賴를 받을 것인데? 라는 퀘스천이 있어요. 그래도 雨後竹筍 新黨 創黨들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그래도 저 糖이 準備를 그래도 해왔구나 그리고 저 黨이 우리가 希望을 걸 만한 黨이구나라는 信賴를 주는 것 그 일이 가장 急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眞情性과 準備性 誠實性 이 세 가지로 國民들께 信賴를 드리고자 하는 거고요. 그러다 보면 國民들이 ‘다르구나’ 그리고 ‘正말 韓國의 希望의 이름으로 來年 總選을 치르고자 하는 저 말이 빈말이 아니었구나’라고 느끼시면 議席은 自然的으로 따라올 것이고 國民들께서 주실 것이라고 보는데요. 저는 舊態依然한 政治工學이 아니라 正正堂堂한 實力 비전으로 저희가 勝負하려고 熱心히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代表님의 그 뜻은 이 누구나 다 理解하겠지만 어쨌든 政局이 混亂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난週에는 또 人요한 委員長이랑 한 番 萬나시祈禱 하셨고, 그럼 國民의힘으로 가는 거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하지만 또 代表님께서는 꾸준하게 ‘合黨 그런 것은 없고 政策 年代나 選擧에서의 連帶는 可能하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國民의힘이랑 어떤 選擧나 政策 面에서의 어떤 連帶 아니면 共感帶 이런 게 形成되는 部分들이 좀 있나요?▶양향자 代表너무나 感謝하게도 제가 민주당을 떠나서 無所屬으로 있을 때 半導體特委 委員長을 맡아달라는 提案을 해 주셨는데. 제가 事實 깊이 苦悶도 했습니다만 이것은 政派를 超越한 일이고 또 政黨을 超越한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大韓民國의 일이지 어떤 政黨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受諾하고 제가 半導體特委 委員長을 맡았던 그 因緣으로 해서 그 뒤에도 持續的으로 國家를 위한 일을 해달라는 말씀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 提案들을 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國民들께 보여주는 모습은 國民의힘과 함께하는 것 아니냐. 特히 半導體特委 委員長을 맡고 제가 地域을 처음 내려갔을 때 우리 地域분들이 거의 批判이 엄청나게 거셌습니다. ‘우리가 票를 주고 뽑아놨더니 네가 尹錫悅을 도와’ 이런 아주 批判的 視角으로 저를 많이 나무라시고 하셨는데 저는 充分히 저는 이 일로 제가 批判 받고 돌멩이를 맞아 죽어도 좋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 眞情性을 보고 우리 地域분들께서 理解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도 저는 國民의힘과는, 國民의힘이 政府 與黨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國家 運營을 해야 되는 主體인데 萬若에 닥치고 尹錫悅 大統領 彈劾이라든지 닥치고 與黨을 끌어내려야 한다든지 이런 게 아니라, 正말 國民을 위한 國家를 中心에 둔 그런 일이라면 언제든지 하겠다. 그래서 어떤 政策的 討論이든 어떤 連帶든 저는 國家를 위한 일에 있어서는 함께하려고 합니다.▶권기범 記者國家를 위한 일을 함께한다라는 그런 次元에서는 國家를 위하는 것은 國民의힘도 그렇겠지만 민주당도 마찬가지잖아요. 어쨌든 最近에 또 李洛淵 前 代表랑 마주치기도 하셨고. 그런 이야기도 좀 나누셨나요? 李洛淵 前 代表랑 國家를 위한 일?▶梁香子 代表그렇죠. 이제 巨大 兩黨의 어떤 旣得權 그러니까 只今 社會的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 現象들, 그러니까 極甚한 社會 分裂, 極甚한 陳永 葛藤, 그리고 極甚한 포퓰리즘, 極甚한 不淨腐敗, 이 社會 現象이 왜 나타나겠습니까? 모든 社會 問題를 政治로 解決하고자 進化해 왔어요.우리가 産業化를 거쳐서 民主化를 이룬 게 政治가 그런 役割을 하라고 政治가 그렇게 進化해 왔는데, 只今 우리의 어떤 政治는 그냥 멈춰 있는 거죠. 그냥 戰爭이죠. 戰爭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니고. 그 다음에 政黨의 役割이 大統領 製造機죠. 大統領을 만들면 거기서 떨어지는 戰利品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것에 對한 鬪爭이고요. 爭取하고자 하는 戰爭밖에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國民들과는 너무나 乖離가 큰 어떤 政治의 行爲를 보면서 國民들이 自愧感을 갖고 失望하고 慨歎하고 恨歎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部分에 있어서 李洛淵 代表님과 이런 兩黨 構造에 있어서 이런 政治를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우리가 그런 部分에 있어서는 代表님도 저도. 제가 이제 代表님으로 모셨습니다 最高委員 할 때. 그래서 그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이런 暴力的인 팬덤 政治가 政治를 후퇴시키는 일만큼은 우리가 함께 힘을 合쳐보자라는 말씀을 하셨고 더 以上 放置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권기범 基者펜던 政治 放置하면 안 된다 兩黨 構圖를 깨야 된다 이런 말씀을 29日날 行事 때 같이 하신 거예요?▶양향자 代表前에도 뵙고 제가 말씀을 나눴었고 제가 이제 創黨을 하고 나서 創黨에 對한 어떤 이야기가 宏壯히 궁금하시다고 한番 보자고 하셔서 제가 뵈러 갔었습니다.▶권기범 記者그때부터 若干 그런 데는 조금 서로 이제 共感帶를 形成하고 계셨다.▶양향자 代表어떤 役割이라도 代表님께서도 하시겠다고 했고 그리고 올바른 일이냐 國家를 위한 일이냐 아니냐는 事實 自身이 自身의 가슴에 손을 얹고 眞實하게 마주해보면 그거는 自身이 判斷할 수 있습니다. 이게 個人的 私慾인지 公的 犧牲인지 이런 部分은 自身이 第一 잘 압니다. 그래서 그런 部分에 있어서 제가 함께하실 수 있는 분들이면 어떤 勢力과도 함께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李洛淵 前 代表 같은 境遇는 事實은 李在明 代表에 對한 若干 좀 直間接的인 어떤 批判 發言을 剛하게 하셔서.▶양향자 代表連帶瓦工生 行事에 제가 갔었습니다.▶권기범 記者그렇죠. 그 자리에서 하셨죠? 민주당에서는 非명系와 이런 葛藤이 繼續되고 있고, 그래서 萬若에 그쪽에서 움직임이 커지면서 어떤 連帶 提議가 온다든지 政策的인 連帶 選擧에서의 連帶 이런 提議가 온다면 이렇게 苦悶해 보실 만한 意向이 좀 있으실까요?▶양향자 代表저는 올바른 일이라면 어떤 누구와도 힘을 합치는 건 너무나 當然하고 政治人의 責務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도 只今 6番째 政策 發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 番째가 R&D 豫算 削減을 批判하면서 저희가 科學技術 政策 첫 番째. 그리고 우리가 不安 社會 아닙니까? 靑年 中年 壯年 다 不安하죠. 그러니까 그 不安社會를 解決하고자 하는 人生 3毛作 政策, 그리고 세 番째가 이제 國土均衡發展論의 따른 메가시티 政策, 그리고 그다음에 特權 내려놓기 그러니까 腐敗 特權 내려놓기 政策, 그리고 다섯 番째가 이제 氣候 環境 에너지 政策을 發表했고, 어제 이제 우리가 選擧 制度에 對한 政策을 發表를 했었습니다. 그런 政策들을 準備를 하고 그냥 準備된 게 아니라 그것도 政策硏究所長 HK硏究院(韓國醫希望이 設立한 政策硏究所)의 硏究所長님이 최연혁 敎授님이셔요. 10年 넘게 硏究하신 部分을 저희가 準備된 政策들을 發表하고 있는데. 제가 祝辭를 하라고 해서 올라갔는데 여기 代表님이 辛京珉 共同理事長님도 계시는데 되게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政策을, 그러니까 만만한 政策들이 아니거든요. 여쭤보시길래 저희가 準備된 것들 그냥 簡單하게 말씀드렸더니 連帶와 共生도 只今 政策포럼이거든요. 그래서 그날 저도 배움도 있고, 또 어떤 政策들을 그 자리에서 말씀下視는地圖 궁금하고 해서 갔던 거라, 그래서 이제 그런 部分을 이야기합시다라고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國政 運營을 무슨 選擧 前에 그냥 拙速으로 創黨을 해서 이렇게 總選 무슨 公約을 내놓고 그 일들이 反復되면 안 된다고 저는 봅니다. 제대로 準備하고 제대로 實現 可能하게 만들고 國民들께 正말 希望을 줘야 된다. 그런 點에 있어서 저는 連帶와 共生이 解散하지 않고 持續的으로 그렇게 政策 포럼을 연다는 것을 宏壯히 높이 評價를 했어요. 그래서 事實은 간 겁니다 제가.● 李洛淵系 싱크탱크 關係者 “어느 時點엔 함께 해야”▶권기범 記者어쨌든 어느 程度 共感帶는 가고 계시는 거네요?▶양향자 代表어젯밤에 잠깐 말씀드리면 어젯밤에 이제 連帶와 共生의 責任 있는 분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正말 어느 地點에서는 우리가 함께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뭐 똑같습니다. 어떤 분들하고도 저는 正말 國家 運營을 위한 또 未來를 위한 討論을 瑕疵라고 하면 언제든지 열려 있기 때문에 저는 얼마든지 얘기를 말씀을 나누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기범 記者그런데 이게 거기서 ‘어느 時點에서 함께 해야 되지 않겠냐’ 이것은 政策的인 連帶 以上의 어떤 提議라고 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양향자 代表저도 그렇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 大選 過程을 쭉 봤기 때문에 어느 程度 하시고자 하는 方向, 또 準備된 狀況들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저희 韓國의 希望에 對한 理解가 아직까지는 좀 不足하다 라고 해서 제가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의 政治學校, 그리고 우리의 政策들, 그리고 우리가 只今 進行하고 있는 韓國의 希望의 플랫폼이라든지 이런 部分들을 조금 더 보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권기범 記者어쨌든 뭔가 거기에서는 좀 提議가 좀 있으신 걸로.▶양향자 代表例.▶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이게 며칠 前에 또 인터뷰 하신 걸 제가 봤는데 거기에는 또 李俊錫 前 代表의 新黨 關聯 이야기를 하시면서도 거기서는 또 李俊錫이나 琴泰燮 前 議員과 함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市民들이 이른바 ‘양금석 시너지’ 이야기도 한다 이런 말씀도 주셨는데?▶양향자 代表記者분들이 어떤 記者분이 양금석 얘기를 하길래 제가 재밌다고 얘기를 말씀드렸는데.▶권기범 記者記者가 한 얘기군요.▶양향자 代表왜 그런가라고 저도 생각을 해보니까 于先 琴泰燮 議員님 같은 境遇는 同志的으로 只今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狀況입니다. 그리고 그분과의 書士도 公搜處 反對에서, 저는 檢搜完剝 反對로 민주당과 距離가 있고 그런 狀況에서, 새로운 選擇도 正말 이 兩黨 構造를 이番에 龜裂이라도 내지 않으면 歷史에 罪를 짓는 것이다라는 點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렇게 몸을 던져서 이 政治 改革을 하고자 하는 우리가 함께하는 것은 너무나 當然한 일이다라고 서로 얘기를 하고 있었고. 그리고 李俊錫 代表 같은 境遇는 참 敍事가 비슷합니다. 그분도 저는 文在寅 키즈라는 얘기를 듣고 그는 박근혜 키즈라는 얘기를 듣고 그분은 또 대구고 저는 광주고 靑年이고 女性이고. 거기다가 컴퓨터 사이언스, 컴퓨터 科學 저는 이제 尖端 産業 半導體 하면서 테크노크라트的 삶의 軌跡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시너지를 낸다면, 記者님 말씀이시기도 하지만 李俊錫과의 시너지가 가장 많은 거 아닙니까? 이렇게 물어서 ‘그렇겠네요’라고 생각을 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는 아직까지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냥 行事에 만나서 連絡 주시겠다 程度 제가 받고 있는 거지, 많이 바쁜 狀況인 것 같아서. 저는 韓國의 希望에 集中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連絡 오거나 이런 건 아니네요.▶양향자 代表連絡을 준다, 라고 周圍에서 그래서. 주면 받는 거고 그냥. 우리는 韓國의 希望에 只今 時間을 쏟는 것도 不足해서.▶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또 이런 썰이 너무 많아서 제가 이게 썰만 綜合해서 여쭤봐도.▶양향자 代表그래서 저를 잘 불러주셨어요. 제가 썰을 全部 綜合해서 이렇게 딱 한 番.▶권기범 記者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제 아까 말씀하신 새로운 選擇 琴泰燮 前 議員 쪽이랑, 그 다음에 세 番째 權力 柳好貞 張惠英 議員이 하고 있는 그곳이랑 합쳐서 第 3黨을 노린다 이런 썰도 汝矣島에서는 이렇게 돌고 있어서, 이것도 若干 可能性이 있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양향자 代表저는 不可能한 얘기는 아니지만 事實 그 동안의 政治의 歷史를 보면 어떤 價値와 비전을 中心에 두지 않고 人爲的 勢力 交合에 穿鑿하다 보면 國民들로부터 그런 政黨이 信賴받는 境遇가 없었습니다. 唯一하게 저는 安哲秀 前 代表 時節 때 이제 새 政治라는 어떤 價値와 비전 哲學으로 政治를 아주 새롭게 하고자 했던 그런 希望에 부풀었던 狀況이었는데, 當時에 어땠습니까? 湖南 勢力들 그러니까 민주당을 盆唐韓 湖南 勢力들과 勢力 糾合을 하면서 한 番의 어떤 選擧 勝利는 했다라고 봐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분도 없죠. 그 程度의 力量과 또 國民들의 認識이 돼 있는 분이기 때문에 可能했다고 보는데. 結局은 人爲的 勢力 糾合으로 인한 어떤 內部의 葛藤, 또 그러다 보면 우리가 왜 創黨을 했는지에 對한 哲學이 없어져 버립니다. 價値가 흔들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政黨이 消滅되는 過程에 갈 수밖에 없고, 어떤 政黨이 어떤 있는 어떤 勢力으로 創黨을 한 게 아니라 저처럼 한 분 한 분 우리의 價値를 說明하고 黨員 募集을 했던 이 자랑스러운 분들을 募集을 했더라도 뿌리를 내리는 데 10年 以上이 걸린다.(중략)지속되는 걸로 되는 政黨은 正義黨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政黨도 只今 어떻게 됐습니까? 雰圍氣 안 좋죠. 完全히 崩壞 直前으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세 番째 權力 合當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그것보다 正말 重要한 게 왜 創黨을 하고자 했는지 무엇을 解決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이 政黨은 國民들한테 어떤 政黨으로 認識되어지고 있는지를 客觀化해서 봐야 된다고 봐요.그런데 그런 中心 없이 이黨 저黨 뭐 만들어지면 그런 黨과 勢力 糾合으로 해서 信賴를 줄 수 있다 저는 不可能하다고 봅니다. 그거는 그야말로 政治工學的이라고 보기 때문에, 적어도 大韓民國의, 이렇게 準備를 해서 제대로 된 政策들을 發表를 하고 제대로 된 政黨의 모습을 갖추고자 몸부림치는 政黨 하나쯤은 있다, 이렇게 認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권기범 記者政治工學的으로 總選을 앞두고 움직이는 이런 政黨들이랑은 櫃를 달리 하겠다?▶양향자 代表그런데 政治工學的으로 움직이는 政黨이라고 저는 貶毁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세 番째 새로운 選擇 세 番째 權力 이런 분들이 宏壯히 훌륭하신 분이죠. 왜 뒤에서 批判하고 嘲弄하고 甚至於 발목 잡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도 이분들은 어떤 政治의 問題를 自身의 問題로 가지고 이거를 解決하고자 몸을 던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宏壯히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의 생각이 어떤 다음 總選에서 좋은 結果로 나오기를 正말 期待하고 저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이렇게 따로 만나시거나?▶양향자 代表어제度 만났습니다. 어제도 金曜日 連席會議(金曜連席會議)를 조금 당겨서 했습니다. 琴泰燮 前 議員님, 그다음에 鄭泰根 前 議員님, 그리고 우리 조성주 代表(세番째 權力 共同委員長) 그리고 저, 그리고 어제 이상민 議員님도 뵙기로 했고 李庸燮 市長님度 함께 뵙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들이 생기셨어요. 그래서 우리 네 분 얘기하고 그 뒤에 또 우리 텔레그램 房에서도 意見 나누고 이렇게 하고.▶권기범 記者텔레그램 房도 있군요.▶양향자 代表連席回라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定해진 날짜에만 딱 만나서 말씀 나누시는 거랑 또 이게 또 젊은 親舊들 立場에서도 團톡房이 하나 열려 있는 게 또 若干 連結感이 다르거든요.▶양향자 代表네 있습니다. 또 근데 참 저는 이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그래도 이분들이 있기 때문에 大韓民國의 政治가 그래도 다들 無關心할 程度로 批判的 視角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가고 있구나라고 느낍니다.(중략)● “竝立形이든 聯動型이든 ‘韓國의 希望’ 이름으로 總選 치를 것”▶권기범 記者選擧制度 얘기도 좀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只今 事實은 아까 選擧制度 工夫도 하셨다고 하셨는데. 別別 얘기가 다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竝立形 얘기를 選好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衛星政黨 防止法을 發議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쭉 나오고 하는데. 어쨌든 少數 政黨들 立場에서는 竝立形을 選好하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 같고?▶양향자 代表어제 저희가, 이것 좀 비춰주실래요? 選擧制度 關聯 韓國의 希望 提言이라는 여섯 番째 릴레이 政策을 發表를 했어요. 東亞日報에서도 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于先 選擧區 劃定이라든지 選擧制度가 總選 1年 前에 定해져야 돼요. 그게 法입니다. 그런데 一旦 國會가 法을 다 어기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 어떤 言論도 이 法을 어기는 데 對해서 批判하는 데는 없어요.그런데 國會에서 國會議員들이 法을 어기면서도 이것을 制裁할 만한 手段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最大限 늦추는 거죠. 그래야 巨大 政黨에 유리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窮極에 가서 只今 두 가지밖에 우리가 選擇肢가 없는 거예요. 竝立形과 聯動型 比例代表制. 그런데 竝立形으로 돌아가면 아예 그냥 巨大 兩黨만 남겠다는 거고. 저는 李在明 代表님의 워딩에서 메시지에서 ‘멋지게 지면 무슨 所用 있나’라는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이 選擧가 지고도 앞으로 가는 選擧가 있고, 國民에게 感動의 敍事를 남길 수도 있는데 無條件 이기겠다라고 하면서 竝立形으로 回歸하겠다라는 意志를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저는 國民들께서 가만히 있지 않으시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함부로 보는 거죠. 그것은 그래서 저희는 優先은 둘 中에 選擇하라고 그러면 聯動型 比例代表制가 마치 萬病通治처럼 얘기했던 지난 國會에서의 어떤 政治 領域에서의 그런 일들이 이番에 萬若에 竝立制로 돌아가게 되면 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聯動型 比例代表制라도, 해야 되는데라도 해야 된다. 萬若에 聯動型 比例代表制 하면 또 兩 政黨에서는 衛星 政黨을 만들려고 하겠죠. 曺國 正當 宋永吉 正當 무슨 政黨 해서 쭉 또 나오겠죠. 그런데 果然 그것을 國民들께서 가만두실까라는 생각을 좀 해보면서 저희는 그러니까 短期 中企 臟器로 發表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選擧制度 論議는 總選이 끝난 바로 直後부터 論議가 돼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選擧制度 改革 國民회의制라고 先進國들을 보면 이 選擧制 論議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가 다 나와 있습니다. 그것에 基盤한 우리가 選擧制度 關聯 提案을 했기 때문에 한 番 보시면 다 잘 알게 돼 있고요. (中略)▶권기범 記者그러면 萬若에 이 竝立形 比例代表制로 萬若에 選擧가 치러지게 됐다. 萬若에 결론적으로 그렇게 됐다 그렇게 되는 狀況이 되더라도 이 新黨 이 構造 그대로 總選을 치르시겠다 이 마음은 變함이 없으실까요?▶양향자 代表國民들께서 韓國의 希望을 보게 되실 겁니다. 왜냐하면 只今 아까 最惡의 社會 現象들이 政治가 멈춰서서 그렇기 때문에 나온 現象이라고 보기 때문에, 戰爭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準備된 政黨 없나 하고 보실 거예요. 그때 信賴를 받을 만한 政黨은 韓國의 希望밖에 없을 거다라는 自信感이 있기 때문에 竝立形이든 聯動型 比例代表制든 저는 韓國의 希望이라는 이름으로 總選을 치를 것이고 大選도 韓國의 希望으로 準備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當身들이 얼마나 準備를 하기에 傲慢한 얘기들을 하느냐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이 작은 몸부림은 아마 우리의 自發的 수고로움은 하늘에 닿을 것이라고 分明히 믿고 있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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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宋永吉 新黨이 我軍 리스크?… 公薦權 쥔 李在明의 比例制度 選擇은?[중립기어 라이브]

    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1月 23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1: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패널2: 國民의힘 金勇男 前 議員, 精義堂 박원석 前 議員 ○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 李東官 放通委員長 彈劾? “해볼만한 政治 行爲” VS “민주당의 彈劾 濫發”(前略)▶권기범 記者그러면 두 분께서 國會의 움직임은 더 잘 아시다 보니까, (本會議가 豫定된) 30日과 1日에 事實은 아까 말씀하신 李東官 放通委員長 彈劾案부터 始作해서 雙特檢 들어오고 豫算案 막 들어오고, 이러면 제 생각에는 이렇게 表現하면 그렇습니다마는 亂場판이 되지 않을까. 若干 그런 생각도 드는데 다음 週 30日하고 1日의 國會 雰圍氣 한番 豫想을 해 주신다면 어떨까요?▶김용남 前 議員對立이 熾烈하겠죠. 그러니까 與黨 立場에서는 讓步하기 어려운 것이고 豫算案은 아마 거의 通過가 안 될 걸로 저도 豫想을 하고. 豫算案은 늦추는 걸로 될 수밖에 없는 狀況이고. 第一 熾烈할 게 彈劾안하고 所謂 그건데, 雙特檢은 아마 이달 30日이나 12月 1日에는 案件이 안 되겠죠. 패스트트랙이 아직 期間이 終了가 안 됐으니까 12月로 넘어갈 거고. 結局에는 彈劾案이죠. 李東官 放通委員長에 對한 彈劾案, 그리고 檢事들에 對한 彈劾案, 이게 가장 熾烈할 텐데 一旦 國會 事務處에서 撤回를 받아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國會議長도 아마 그것에 對해서는 민주당이 다시 彈劾案을 내면 받아줄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민주당 議席數로 밀어붙이면 彈劾 訴追는 될 거로 보여요. 그런데 與黨이 그걸 어떻게 沮止할 수 있느냐? 事實은 沮止할 方法이 없죠. 옛날 같으면 몸으로 막겠지만 적어도 只今 國會法, 植物國會法이라고 부르는, 옛날에는 動物國會라고 非難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몸싸움은 적어도 없어졌었잖아요. 그런데 글쎄요, 이番에도 몸싸움은 안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只今도 지난 20代 國會 때 國會에서 沮止하는 過程에서, 어제인가? 羅卿瑗 前 議員이나 國民의힘 20代 當時 議員들이 裁判받고 왔거든요. 그걸로 起訴돼서 아직도 裁判이 進行 中이고. 옆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는 21代에 갓 들어온 國會議員도 그거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무릅쓰고 어떤 몸으로 막는 이런 거 안 할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샤우팅 程度 하고 민주당이 議席數로 밀어붙이면 通過될 可能性이 높겠죠.▶박원석 前 議員그러니까 只今 李東官 委員長에 對한 彈劾案 그리고 손준성 이정섭 두 檢事 彈劾案 이게 올라갈 것 같은데 이게 國會議長이 받아주고 안 받아주고 이런 國會議長의 裁量이 없어요. 그냥 안을 提出하면 本會議 報告한 뒤에 그냥 票決이에요. 24時間 지나고 72時間 以內에 그래요▶권기범 記者亞 彈劾案은 元來.▶박원석 前 議員彈劾案이 그렇습니다. 人事에 關한 事項이기 때문에 이것에 對해서 무슨 討論도 없고 議事進行 發言 程度 할 수 있겠죠. 議事進行 發言을 통해가지고 糾彈 發言을 國民의힘은 하고 그냥 바로 票決할 거고요. 通過도 되겠죠. 민주당의 議席數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憲法裁判所의 彈劾 審査를 거쳐야 되는데 그거야 只今 壯談할 수가 없고 個人的으로 저는 이게 職務를 遂行함에 있어 憲法과 法律 違反 그것도 重大性이 있는 것이어야 되는데. 저는 李東官 委員長에 對한 彈劾案은 國會에서 彈劾訴追를 할 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럴 만한 論難이 되는 대목들이 있어요. 特히 公營放送에 理事會 이런 거에 介入하고 한 것들은. 그런데 檢査들 彈劾案은 只今 손준성 檢事는 이걸 가지고 搜査를 받고 裁判을 받고 있는 狀況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또 彈劾을 한다? 이건 좀 어딘가 語塞하고 이정섭 檢査 같은 境遇에는 押收搜索도 있었고 搜査 對象이 돼 있는데 저것도 搜査를 받거나 아니면 監察 받아서 檢察 內部에서 懲戒를 하거나 이럴 對象이지 中隊 憲法, 法律 違反으로 이게 彈劾할 事案인가 그렇게 따지면 이게 法曹人들에 對해서도 앞으로 이제 習慣的으로 彈劾이 많이 올라올 可能性이 있어요. 別로 바람직하지 않은데 게다가 只今 이정섭 檢査 같은 境遇에는 本人의 非違 行爲로 보이는 그런 行爲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또 다른 한便으로는 李在明 代表 搜査를 指揮했던 搜査팀長이었기 때문에 結局 이제 防彈衣 一環 아니냐 이런 政治的 論難까지 부르고 있어요.그래서 저는 例를 들어서 檢事長이거나 檢察總長이거나 이런 境遇에 어쨌든 檢察의 職務 遂行에 對한 責任을 물어서 國會의 彈劾訴追와 같은 牽制 權限을 發動시킬 수 있는데. 個別 檢事들에 對해서 이렇게 國會가 彈劾 訴追하는 게 三權分立 次元에서 果然 바람직한 거냐 이런 생각은 있어요.그런 點에서 이게 彈劾 訴追權을 너무 濫用하는 것 아니냐라는 批判을 民主黨도 생각해 봐야 되고.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國會 憲法上의 權限이고, 그런 次元에서 李東官 放通委員長에 對한 彈劾 訴追는 只今 민주당 立場에서는 充分히 해볼 만한 그런 政治 行爲라고 봅니다.▶권기범 記者李東官 委員長 彈劾案은 어떻게 어떻게 보십니까? 正當하다고 보십니까?▶김용남 前 議員저는 個人的으로 只今 彈劾이 너무 濫發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彈劾이 우리 憲法上 規定된 制度이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只今 올해 벌써 몇 名째죠? 한 6名도 넘는 거 아닌가요? 只今 昨年 올해 이 政府 들어서 彈劾된 것은 李尙玟 長官이 大衆的으로는 第一 많이 記憶됩니다만.(중략)탄핵이라는 嚴重한 節次, 그리고 國會에서 통과시킨 다음에 憲法裁判官들이 9名이 決定하는 이런 重大한 節次를. 事實은 앞서 잠깐 言及이 됐습니다만 懲戒나 搜査로 解決해야 될 問題를 다 彈劾으로 몰고 간다. 그리고 李東官 放通委員長, 勿論 민주당 立場에서는 일하는 게 대단히 마음에 안 들 수는 있습니다만, 이것을 就任한 지 只今 한두 달밖에 안 된 放通委員長을 바로 彈劾으로 몰고 가면서 一旦 그게 過半數 贊成으로 彈劾 訴追가 되면 職務는 停止되잖아요.그러니까 放通委員長의 職務를 몇 달이고 정지시켜 놓겠다는 目的이 더 커 보이는데. 저는 萬若에 彈劾 訴追가 돼서 憲裁로 올라가더라도 憲法裁判官 9名이 이거를 彈劾 事由가 된다고 決定을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니까 잘못한 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게 彈劾 思惟에 이를 程度의 重大한 憲法과 法律의 違反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여요. 節次上의 瑕疵를 問題 삼고 있습니다만 그건 萬若에 節次上의 瑕疵가 있다고 하면 司法的인 節次에서 그야말로 法院의 어떤 1審부터의 判決을 받아보는 게 맞지. 國家 司法機關 中에 가장 重要한 問題만 다루라고 만들어 놓은 憲裁로 바로 끌고 가는 게 맞느냐. 그리고 司法의 消極主義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司法權의 行使는 어떤 行政이나 이런 積極的인 國家機關의 作用과는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憲法裁判官들이 民主黨의 손을 들어줄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總選 때까지 이슈化는 繼續 시킬 수 있겠죠. 민주당의 立場에서는 그러니까 政治的인 目的을 갖고 彈劾 制度를 너무 濫發하고 있는 狀況이 아닌가 싶어요.▶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제가 事實 잘 몰라서 眞짜 여쭤보는 건데, 이게 李東官 放通委員長에 對한 彈劾案이 올라올 것 같잖아요 그림 自體는. 그러면 分明히 그 얘기가 나올 때 KBS에 막 이렇게 와서 하는 것도 얘기가 나올 거고, 分明히 그런데 왜 剝民 社長은 이렇게 急하게 KBS에서 이런 일들을 한 걸까요?▶김용남 前 議員그러니까 政務感覺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거죠. 政務感覺은 正말 藥에 쓰려고 찾아봐도 없는 거죠. 이게 오히려 法律的으로 憲裁 裁判官들이 보기에는 이거는 彈劾 事由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럴 수 있죠. 一般 大衆들이 보기에는 彈劾 事由가 된다라고 느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李東官 放通委員長 就任한 以後에 바뀐 KBS 社長이 어떻게 하는지를 봤잖아요. 大衆들이 보기에는 變化된 모습이 매우 잘못된 것이야. 그러면 그게 KBS 社長의 잘못이든 누구의 잘못이든 李東官 放通委員長의 就任 때문에 이런 事態가 벌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正말 뭐랄까요 제가 보기엔 眞짜 政務 感覺은 눈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거예요.▶박원석 前 議員그런 點도 있고 結局에는 社長에 對한 解任, 理事會 構成을 바꾼 것, 그 前提 위에서 새 社長이 只今 들어온 거잖아요. 그런 行爲까지 다 連結해서 憲法裁判所에서 審査를 하게 될 거고 아무래도 憲裁 裁判에도 影響을 미치죠. 저런 式의 剝民 社長의 若干 舞臺飽食에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무대뽀, 이른바 編成 介入 그리고 人事權을 行使할 權限은 있지만 過度한 저런 人事權 行事. 이런 것들이 좋지 않은 引上을 彈劾訴追 審査를 하는 데 있어서 憲法裁判官들한테 줄 可能性이 높은데. 政務 感覺도 政務 感覺이지만 剝民 社長은 저거를 미션으로 받고 온 社長인 것 같아요. 一旦 언제까지 KBS 社長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가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칼을 휘둘러라 그 미션을 받은 게 아닌가. 그러지 않고서 社長이 아무리 自己 裁量이 있고 人事權 그리고 編成에 對한 自己 생각이 있다고 그래도, 就任式 하자마자 이를테면 補職 發令者들의 人事 發令도 아직 안 난 狀態에서 저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저게 저분의 미션이구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李在明 代表는 竝立形 比例代表 選擇?▶권기범 記者다음은 總選 이야기로 살짝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總選에서 어쨌든 只今 新黨 創黨의 이야기가 繼續 나오고 있는데, 梁香子 議員의 韓國의 希望, 琴泰燮 議員의 새로운 選擇, 李俊錫 前 代表의 李俊錫 新黨, 그 다음에 宋永吉 曺國 前 長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李俊錫 前 代表 얘기부터 좀 해보려고 하는데 요새 요 며칠 사실 되게 宏壯히 조용했어요. 오늘 아침에 채널A에 出演하신 것 같기는 하던데 왜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진 걸까요?▶김용남 前 議員李俊錫 前 代表가 조용해진 것은 아니고요. 言論의 關心이 다른 사람한테 더 쏠렸던 것.▶권기범 記者저희가 잘못했나요.▶김용남 前 議員잘못한 건 아니죠. 왜냐하면 새로운 人物이 浮上하고 그게 例를 들어서 視聽率 더 높게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當然히 그 사람에 對한 言論의 스포트라이트가 더 集中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最近에는 한동훈 長官, 大邱 訪問, 大田 訪問, 이런 게 關心이 集中됐고 그리고 人요한 革新委員長이 始作되면서부터 革新위가 出帆하면서부터 一定 部分은 人요한 委員長이 가져갔죠.언론 占有率은 가져갔고 보니까 李俊錫 前 代表와 所謂 얘기하는 天鵝龍仁 팀이 26日 大邱를 訪問한다고 하니까, 다시 關心을 끌 만한 이벤트를 準備하고 이걸 實行에 옮기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李俊錫 新黨, 曺國 新黨, 그리고 琴泰燮 梁香子 議員이 準備하는 거 제가 보기엔 이게 選擧法 改正이 竝立形으로 다시 돌아가면 大部分은 도로아미타불 돼요. 그런데 竝立形으로 돌아갈 可能性이 매우 높아 보여요. 저 個人的으로는 그렇게 豫想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李在明 代表가 竝立形을 받을 것 같아요.▶권기범 記者李在明 代表가 竝立形을 選好하나요?▶김용남 前 議員그건 아닌데 李在明 代表의 最大 關心은 뭐냐 하면, 언제 또 올라올지 모르는 그러니까 그게 21代에서는 안 올라오더라도 22代 國會에서도 올라올지 모르는 逮捕同意案이에요. 또 올라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지난番 逮捕同意案 可決될 때 보니까 正義黨을 비롯한 第3黨에서는 贊成했잖아요. 公開的으로 贊成을 하고 그리고 聯動型 比例代表制 下에서는 新黨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죠. 所謂 얘기하는 曺國 新黨, 宋永吉 新黨, 秋美愛 新黨 아니면 이 세 사람이 같이 힘을 합쳐서 하나로 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統制가 안 되잖아요. 李在明 代表 立場에서는 統制할 수 없는 議席數가 많이 늘어날 수 있거든요. 이걸 李在明 代表가 바랄 理가 없죠. 더군다나 正義黨 같은 데 議席 많이 주고 싶겠어요? 自己 逮捕同意案 贊成을 公開的으로 했는데. 그래서 이런 저런 現實的인 問題, 衛星 政黨을 防止하기 어렵다, 聯動型으로 갈 때는. 그리고 이런저런 問題를 들어서 竝立形으로 立場을 바꿔서 合意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只今 論議되고 있는 新黨은 完全히 根本이 흔들리는 거예요. 처음부터 다시 始作해야 돼요.▶박원석 前 議員一旦 지난 한 注意 뉴스의 焦點은 李俊錫 新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가, 얘기가 안 되는 곳이 없었어요 뉴스든 時事 프로그램이든. 그런데 지난 週末에 한동훈 長官 大邱 訪問을 起點으로 뉴스에 焦點이 바뀌었죠. 그런 데다가 ‘總選 出馬 可能性을 本人이 受容했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거기로 이슈가 옮겨갔어요. 그래서 相對的으로 李俊錫 前 代表의 新黨이나 그 行步에 對해서 關心이 좀 덜해졌는데 그런 式의 엎치락뒤치락이 몇 番 있을 거예요. (中略)그러니까 結局에는 成功 可能性이 얼마가 되든 李俊錫 新黨은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本人이 얘기하듯이 與野를 넘어서 旣存의 陣營을 넘어서 스펙트럼이 넓은 民主黨의 非명系까지도 손을 잡는 그런 政黨이 될지, 아니면 首都圈의 2030을 基盤으로 한 李俊錫 支持者들 基盤의 그런 李俊錫 新黨이 될지, 그 範圍와 破壞力이 어느 程度 될지는 그거는 알 수가 없죠.제가 보기에는 電子와 같은 스펙트럼이 넓은 그런 受權 政黨, 代案政黨을 만드는 건 쉽지 않아요.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보다는 조금 더 콤팩트限 李俊錫 新黨이 될 可能性이 높고 그래도 總選에서 現 制度가 維持되면, 아까 김용남 議員도 얘기했듯이 一定한 임팩트는 있을 거예요. 그런데 制度를 萬若에 竝立形으로 돌린다 그러면 이제 쉽지는 않죠. 쉽지는 않은데 앞서 李在明 代表가 竝立形의 誘惑을 느낄 거다. 다른 誘惑이 아니고요. 公薦權입니다 公薦權. 本人이 어쨌든 竝立形으로 되돌리면 한 20名 가까운 國會議員의 公薦權을 손에 쥘 수 있는데 聯動型 下에서는 그게 不可能해요. 衛星政黨을 또 만들지 않는 以上. 그런데 衛星政黨은 名分上 못 만듭니다. 그럼 結局에 民主黨에 只今 보면 現役 議員들 數字가 너무 많아가지고 人材를 迎入해도 그 사람을 國會議員을 만들어준다는 保障이 없어요. 다 가서 競爭을 해야 합니다 웬만한 데는. 때문에 李在明 代表 立場에서는 穩全하게 自己가 人材를 迎入해서 外部에 國會議員 배지를 달아줄 만한 룸이 있어야 되는데 그 比例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큰 動機고 첫 番째로 두 番째로는 祖國 新黨, 宋永吉 新黨, 이게 민주당 立場에서는 一種의 리스크입니다. 왜냐하면 本選에 否定的 影響을 줄 수가 있어요. 中間層의 輿論이나 그런 데다가 祖國 新黨은 遠心力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일정하게 政治的으로 影響力을 갖추게 되면 그리고 競爭者가 될 수 있어요, 曺國 前 長官이. 그건 마땅치 않죠. 그리고 祖國 新黨, 宋永吉 新黨이 설치면 설칠수록 竝立形으로 制度를 거꾸로 돌리려고 하는 誘惑도 强해진다. ‘제발 좀 가만히 계셔라.’ 少數 政黨들한테는 아주 決定的으로 거꾸로 돌리면 이게 쥐藥인데 曺國 宋永吉 때문에 이제 거꾸로 돌아가게 생겼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권기범 記者竝立形이 무서운 거네요 이거.▶金勇男 前 議員거기에 하나 더 理由를 添加하자면 李在明 代表의 强力한 뭐랄까요 코어 그룹 있잖아요. 더民主革新會議에 있는 사람들이 事實 地域區에서 當選될 만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이 사람들은 배지를 다는 唯一한 方法은 比例代表로 배지 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달기 위해서는 더불어民主黨에서 比例 公薦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聯動型은 그게 不可能하니까 오히려 李在明 代表의 個人的인 어떤 理由, 플러스 强力한 뭐랄까 核心 參謀 그룹의 必要性 때문에라도 竝立形으로 더불어民主黨이 回歸할 可能性이 저는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중략)▶김용남 前 議員저는 거기에 同意하기가 어려운 게, 事實은 지난番에 聯動型 比例代表制를 해서 兩黨이 다 衛星政黨을 만들고 그랬습니다만. 그 結果物 中에 하나가 崔康旭 前 議員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오히려 巨大 政黨이 그나마 比例代表 制度에 對해서는, 저는 贊成하지 않는 立場입니다만 比例代表制度를 維持하려면 그래도 嚴格한 審査가 必要한데. 지난 番에 衛星政黨 만들면서 그냥 이렇게 저렇게 精神없이 公薦을 하다 보니까 崔康旭 前 議員 한 사람의 問題만은 아닙니다만. 뭐랄까요 21臺에 있어서 오히려 20代나 지난 國會보다도 더 薄한 評價를 받게 되는 原因 中에 하나가 準聯動型 比例代表制라고 저는 생각해요.▶박원석 前 議員그러니까 比例代表 自體를 根源的으로 贊成하지 않는 김용남 議員의 얘기는 別로 價値가 없고요. 只今 時點에서 김용남 議員은 比例代表制度가 없는 美國의 텍사스州나 英國의 런던에 出馬시켜야 해요. 거기 公薦 줘가지고.(중략)● ‘맞짱 삿대질’ “한동훈 長官 링 올라와야” “김기현 代表 勇斷 내려야” ▶권기범 記者저희 마지막 質問 共通 質問이 하나 있어서 兩옆에 노란色 저기 손가락 있잖아요. 그거 잠깐 들어주시고. 오늘 두 分娩을 위한 若干 30秒씩 드리는 時間, 그 손가락을 이렇게 카메라 各自 가르키는 카메라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所屬 政黨 아니면 相對 政黨 特定 政治人 누구든 상관없고요. 하시고 싶으신 말씀 이렇게 한番 콕 찍어주시고 30秒 동안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分 程度 해주셔도 되고요.▶박원석 前 議員저는 한동훈 長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동훈 長官님, 旣往 政治를 始作하고 總選 出馬를 하시려면 하루라도 빨리 國民들 앞에 분명한 立場을 밝히고 法務部 長官職에 벗어나서 本格的으로 政治에 뛰어드는 게 저는 道理라고 생각합니다. 長官職을 自己 政治에 活用한다는 論難이 繼續 커질 수 있고, 只今처럼 戰略的 模糊性이라는 이름 下에 事實上 政治를 遂行하는 것, 한 長官께서 늘 强調하는 公職者의 道理가 아니다. 只今 與黨에서 期待値도 宏壯히 높아지고 있고, 또 國民들 中에도 한 長官을 支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루라도 速히 法務部 長官職을 내려놓고 링에 올라와서 政治人으로서 제대로 競爭하고 對決을 하시기를 바랍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 金勇男 前 議員도 한番 해 주시죠.▶김용남 前 議員저는 金起炫 國民의힘 代表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只今 人요한 革新委員長이 提示한 所謂 2號 革新案에 對해서 아직 뚜렷한 立場을 表明 안 하셨는데. 所聞에 依하면 黨 代表職을 總選까지 維持하시면서 本人이 旣存에 하시던 蔚山에 出馬하시는 것을 생각하고 계시다는 그런 저는 뜬 所聞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그런 所聞이 黨內에 퍼져 있습니다. 이 疑惑을 拂拭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事實은 벼슬이 높을수록 저는 責任도 큰 法이라고 생각하고. 10月 11日 講書區廳長 敗北에 對해서 黨 代表로서 責任感을 갖고 계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다면 本人 犧牲을 어느 程度는 보여주시는 모습이 必要하고, 그건 黨 代表職을 적어도 維持하신다면 本人이 國會議員職을 維持했던 그 選擧區는 적어도 떠나서, 首都圈 險地 出馬의 率先垂範을 보여주시든지, 아니면 더 큰 政治를 위해서 한 番 쉬어가는 勇斷도 내리셔야 되는 狀況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院內에서 배지 달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얘기 안 해서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아무 職責도 없는 제가 한 말씀 드렸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youtu.be/ZNZgH_tkJ3Y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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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李俊錫 新黨, 總選 前에 現役 20名 모아 交涉團體 可能”[中立기어 라이브]

    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1月 16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電話 인터뷰: 國民의힘 천하람 順天甲 黨協委員長○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 “新黨 出帆하면 總選 以前에라도 現役 20名 모아 交涉團體 可能”▷권기범 記者事實 여기 저기서 많이 質問 받으셨을텐데 지난 週末에 이른바 ‘天鵝龍仁’ 네 분이 會同을 한番 하셔서 寫眞도 예쁘게 찍으시고 하셨잖아요. 新黨 創黨이 거의 旣定事實化된 狀況에서 이 네 분이 무슨 얘기를 하셨나 李俊錫 前 代表하고. 그래서 委員長님은 어떻게 되는 거냐 이런 質問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李俊錫 前 代表가 新黨 創黨하면 같이 合流하시는 것도 若干 選擇肢 中에 하나다. 이렇게 저희가 보면 되는 걸까요?▶천하람 委員長一旦 저희가 各自 只今 보면 決心들이 이제는 어느 程度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허은아 議員도 보면 이제 決心이 섰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 그런데 이제 結局 모든 것은 이걸 밝힐 타이밍의 問題들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只今 段階에서 말씀드릴 수는 없다라는 게 저희의 公式的인 立場이고 率直한 心情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12月 27日 前에는 新黨이 公式的으로 旗발을 올린 건 아니잖아요. ▷권기범 記者그렇죠.▶천하람 委員長李俊錫 代表도 그런 表現 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우리가 離婚을 하려고 해도 熟慮 期間이 있는데. 熟慮 期間이다라고 本人도 얘기하고 있는 狀況에서 저희가 無條件 ‘간다, 안 간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立場을 좀 諒解해 주십사 말씀드리고요. 다만 많은 분들 보셨겠지만 저희가 이番에 같이 만나고 또 그 만난 事實을 寫眞을 찍어서 SNS에 公開를 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한 趣旨 自體는. 저는 原論的인 말씀을 드리고 있죠. 신중하게 苦悶할 것이다, 只今의 支持率에 一喜一悲 하면 안 된다, 이건 虛像이다 얘기 드리는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天鵝龍仁 乃至는 천하람과 李俊錫이 이미 멀어졌다, 천하람 더 以上 李俊錫이랑 相從도 안 한다, 뭐 이런 式으로 이제 擴大 解釋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只今 當場 新黨 合流 與否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어쨌든 黨과 大統領의 變化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聯合 戰線을 튼튼하게 펼쳐서 가고 있다. 그런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戰略的으로 이렇게 寫眞도 公開하고 各自 이제 어떤 짧은 멘트들도 연달아서 올리고 그렇게 했던 겁니다.▷권기범 記者方今 大統領室의 變化 이런 것을 좀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는데 허은아 議員도 그렇고 이 新黨 創黨을 推進하는 게 ‘大統領과 黨의 變化를 促求하는 이런 手段的인 性格도 좀 있을 수 있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던 것 같은데. 그러면 이게 變化가 있으면 新黨 創黨이 안 할 수도 있다는 趣旨처럼 들리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具體的으로 어떤 變化?▶천하람 委員長그러니까 正確히 얘기하면요. 變化가 있잖아요. 그럼 新黨 創黨을 못하는 겁니다.▷권기범 記者狀況이 그렇게 될 것이다.▶천하람 委員長왜냐하면 저는 어떤 意味에서는 그걸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李俊錫 代表도 그걸 바랄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大統領께서 個人 李俊錫과 다시 親해지고 손을 잡고 이게 重要한 게 아니라. 李俊錫 代表나 劉承旼 代表 저희 天鵝龍仁이 얘기하는 國政 運營의 方向性, 變化를 採擇하셔가지고 大統領 支持率도 올라가고 國民의힘 支持率도 올라가서, 窮極的으로 李俊錫 代表가 蘆原 公薦을 받아도 國民의힘 旗발로 出馬해도 當選될 程度의 水準의 首都圈 支持率을 올린다. 그럼 新黨 왜 합니까? 新黨할 動力도 없어지겠죠.그러니까 저희는 그런 걸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 程度의 正말로 大統領과 黨의 根本的인 變化가 있어서 首都圈에서도 江北에서도 順天에서도 勝負할 수 있는 黨이 되면 저희가 나갈 理由도 없고 나갈 必要도 없죠. 근데 이제 問題는 李俊錫 代表가 얘기하듯이 ‘大統領이 變하고 있다’ 이런 얘기는 繼續 나오지만 이런 速度로 가가지고 21世紀 內에 變하시겠냐. 變化의 速度나 幅이 다음 總選에서 勝利할 수 없는 水準이고, 우리 지난 番 大選과 支線에서 우리 黨과 大統領을 믿어주셨던 國民들을 만족시키는 水準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程度의 어떤 反應, 이 程度의 變化라면, 內部 變化보다는 外部에서 新黨을 통한 새로운 길을 摸索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쪽으로 只今은 많이 기울어 있는 겁니다.▷권기범 記者그러면 黨과 大統領의 變化. 이것이 어느 程度까지 이루어져야, 말 그대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根本的인 變化냐, 이렇게 했을 때 具體的으로 어떤 式의 變化가 一旦 눈에 可視的으로 있어야 될까요?▶천하람 委員長저는 지난番에 李俊錫 前 代表가 눈물을 흘리면서 記者會見 한 거 있었잖아요. 거기에 거의 大部分의 힌트와 正答紙들이 있다라고 봐요. 海兵隊의 菜某 上兵 事件에 對해서 우리 大統領이 가졌던 公正과 常識이라고 하는, 乃至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그런 部分에 對한 復元이 必要하다라든지. 그리고 그 外에도 우리가 이제 여러 가지 어떤 長官 候補者들에 對한 人事 慘事들에 對해서 謙虛한, 그러니까 우리가 오히려 우리 陣營만 자꾸 감싸려고 했던 것에 對해서 根本的인 反省과 省察도 있어야 될 것이고. 또 黨과 大統領의 關係에 있어서 民主的으로 選出된 黨 代表를 無理하게 끌어내리고, 또 오히려 거기에 對해서 또다시 介入해서 民心과 동떨어진 黨 代表를 힘으로 세우고. 이런 部分에 對해서 根本的으로 省察하고 反省하고 또 必要한 措置들을 해야 된다라는 것들이, 저는 이미 李俊錫 代表나 유승민 議員 또 제가 한 얘기들에 다 內容들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그런 式의 措置들이 좀 있어야 된다. 알겠습니다. 只今 보면 新黨 創黨 關聯 이야기가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創黨을 하게 되면 與黨 現役 議員 中에서도 함께할 분들이 좀 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리는데 委員長님 보시기에 이 可能性이 어느 程度 될까요 높을까요 어떨까요?▶천하람 委員長宏壯히 높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只今 이미 國民의힘에서 政治的인 旅程을 繼續하기 어렵다고 判斷하는 國會議員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꼭 公薦을 못 받을 것 같다라는 어떤 部分 外에도 意外의 人物들도 말을 안 하고 있어서 그렇지, 黨이 이런 式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共感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거든요.▷권기범 記者意外의 人物들.▶천하람 委員長저는 그래서 萬若에 公薦 脫落이 本格化되는 時點까지 기다린다라고 하면 總選 以前에 現役 議員 20名 以上 모아서 院內 交涉團體 이루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그 程度다.▶천하람 委員長實際로 그렇게 可能할 程度로 많은 분들이 먼저 李俊錫 代表나 저한테도 連絡이 오고.▷권기범 記者먼저 連絡이 오시는 분도 계세요?▶천하람 委員長많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式으로 李俊錫 代表가 實際로 지난番 週末에 만났을 때도 圈域別 戰略을 說明하면서. 이런 盆과 이런 式으로 疏通하고 있고, 이런 議員이 이 地域에서 이런 式의 役割을 해줄 거다라는 部分에 對해서도 이미 具體的으로 論議가 오가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若干 關心이 있고 이렇게 意外의 人物들에 對해서도 若干 實名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셨군요.회의 하실 때 그럼 그 意外의 人物들 中에 或是 저기 地域區가 TK나 若干 저 쪽이신 분도 계신가요? 嶺南圈?▶천하람 委員長너무 또 具體的으로 들어가면 그렇지만 事實 우리 黨의 議員 大部分 過半數가 TK PK인데 뭐 그 분들이 없겠습니까?(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그런데 또 한 篇에서는 創黨을 繼續 挽留하는분들도 있잖아요. 人요한 委員長도 그렇고 그래서.▶천하람 委員長河泰慶 議員도 계시고.▷권기범 記者그래서 李俊錫 유승민과 함께하지 않으면 國民의힘 議席數가 40席 50席 날아갈 거다. 이런 얘기도 河泰慶 議員이 하셨는데 이런 若干 展望 이런 거에는 同意 하시겠네요?▶천하람 委員長근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요. 한番 보십시오. 只今 首都圈에서요. 아주 民主黨과 競爭이 熾烈하게 붙어 있는 構圖인가요?▷권기범 記者그렇지는 않은 것처럼 보이죠.▶천하람 委員長只今 보면 事實 江南 3구랑 京畿道圈에 接境 地域 그다음에 分黨 몇 군데 程度 빼고는 이미 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 狀況에서 그럼 李俊錫 新黨이 없다고 해서 이길 것이냐. 저는 그래서 오히려 40席 50席 날아간다는 거는 글쎄요. 그 首都圈 選擧를 念頭에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이미 지고 있는 狀況에서 무슨 큰 意味인가 싶은 생각도 있고요.다만 國民의힘 立場에서 좀 致命的일 수 있는 거는 TK가 接戰 地域이 될 겁니다. 그래서 TK에서 要塞 李俊錫 代表가 자꾸 얘기하는 게 ‘뻐꾸기 托卵론’이잖아요. 오히려 只今 보면 金한길 委員長이나 事實 민주당에 있다가 넘어오신 분들이 黨의 主人 行事를 하고 있다라는 式으로 해서. 오히려 내가 保守의 嫡長子다 해서 只今 TK가 接戰이 붙어버리면 그거는 國民의힘 立場에서 宏壯히 뼈 아플 겁니다. 單純히 議席을 뺏기는 問題도 있겠지만 넘어서서 總選 全體 構圖가 TK를 爲主로 펼쳐지면 가뜩이나 어려운 首都圈 選擧를 더 神經 못 쓰게 되는 그런 結果가 될 수 있겠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關聯해서 이게 이제 黨政 關係가 只今처럼 이렇게 垂直的으로 이루어지는 게 좀 解決돼야 된다. 이런 이런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只今 어쨌든 이른바 尹核關들하고 若干 용산의 雰圍氣도 別로 좋지는 않은 것 같고, 若干 總選 前에 그런 垂直的인 黨政關係가 解消가 될 可能性이 있을까요?▶천하람 委員長그런데 저는 이게 재밌는 게 이게 尹核關 몰아내고 다시 또 찐核館 들어오는 過程 아니에요? 그러니까.▷권기범 記者그런 시나리오가 있죠.▶천하람 委員長그러니까 只今 몰아내는 過程도 이게 다 용산에 뜻이 있는 거라느니, 다음 番 非對委院長으로 또 용산에서 選好하는 한동훈 長官이나 元喜龍 長官이나 이런 분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澎湃한데. 더 재미있는 것은 여기 이런 問題에 對해서 우리가 어떤 違和感이 없잖아요. 龍山에서 非對委員長을 점지하고. 몰아낸 重鎭들 자리에 龍山에서 落下傘이 올 거다. 이런 얘기 나오는 것에 對해서 우리가 根本的으로 ‘이거 뭔가 잘못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런가’ 막 이런 式으로 저희가 쫓아가거든요 스토리를. 그럴 程度로 只今 單純히 個別 尹核關들이 물러난다라고 해가지고 이게 다 解決되는 問題냐. 端的으로 金起炫 代表만 물러나면 糖이 갑자기 龍山과의 關係에서 水平的으로 가서 民主的으로 運營될 거냐.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오히려 더 重要한 거는 正말로 용산과 어떻게 보면 黨이 좀 區分돼서 할 때 協力하더라도 別途의 組織으로 가는 게. 實質的으로 別途의 組織으로 運營되는 게 重要한 거지 사람만 갈아치우는 게 무슨 意味가 있겠습니까?● “벼락치기 人材迎入 得보다 失, 黨內 資源이나 所重히 생각해라”▷권기범 記者革新委 얘기로 한番 살짝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잠깐 얘기는 했지만 尹核關, 張濟元 議員은 또 이른바 버스 示威라고 해야 될까요? 若干 勢力 誇示도 하시고 發言도 되게 剛하게 하시고. 이런 움직임들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어떤 분들은 이게 그냥 이렇게 劇的인 演出을 위한 若干 그런 액션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 葛藤이 眞짜로 若干 이렇게 尖銳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시는 걸까요?▶천하람 委員長저는 實際 葛藤이 있다고 보고요. 亦是 모든 것은 精算의 問題라고 생각합니다.▷권기범 氣自淨山이요?▶천하람 委員長무슨 얘기냐 하면 元來 選擧 이기고 나면 結局은 論功行賞의 問題지 않습니까? 그런데 大統領 直接的인 意見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마 大統領 쪽에서는 ‘張濟元 議員 程度면 大統領室 構成이나 여러 가지 人事 面에서 많은 權限을 이미 줬지 않냐. 引受위 때까지 祕書室長 하면서 많은 權限을 行使했으니까 우리가 빚진 거는 이미 다 갚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제 推測이지만. 근데 張濟元 議員은 ‘아니 내가 그때 競選 初期 段階부터 얼마나 熱心히 하고 많이 도왔는데 나를 國會議員에서 쳐내는 게 말이 돼? 나는 아직 받을 만큼 못 받았는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나를 밀어내도 되는 거냐. 왜냐하면 벌써부터 張濟元 議員은 尹核關에서 밀려났고, 이제는 남은 事實上 汝矣島의 尹核關은 李喆圭 議員밖에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제 생각에는 若干 感情 싸움의 面이 있긴 있을 것 같다.저는 張濟元 議員이 結局은 이게 제가 말하는 套나 只今 全體的으로 보면 이게 뭔가 布石이라기보다는 저는 實際로 ‘이거 나한테 너무하는 거 아니야’ 하는 게 좀 읽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張濟元 議員이 勿論 大統領의 힘에 눌려서 結果的으로 不出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그렇게까지 깔끔하게 짜여진 布石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金起炫 代表도 事實은 革新委랑 자꾸 이렇게 뭐랄까 破裂音을 若干 내고 있는데, 金起炫 代表의 若干 位置 立地 이런 건 좀 어떻게 보세요? 1~2週 內에 金起炫 代表 막말로 짤릴 것이다 이런 얘기도 자꾸 나오고 있는데 그 展望은 어떻게 보십니까?▶천하람 委員長1~2週는 제가 봤을 때 좀 빠른 展望인 것 같고요. ▷권기범 記者亞 時期만 빠를 뿐.▶천하람 委員長元來 金起炫 代表는 그 戰略이 제가 알기로는 있었어요. 論介 戰略이. 제가 이제 黨의 先輩들이나 아니면 이제 黨 出入하는 言論人들이랑 얘기를 할 때 ‘都大體 金起炫 代表 體制로 우리가 왜 그냥 가는 것이냐’를 對話를 나누면 金起炫 代表가 宏壯히 드라마틱한 타이밍에 本人과 所謂 重鎭 乃至는 尹核關이라고 하는 몇 분들을 엮어서 不出馬나 首都圈 出馬 카드를 세게 던질 準備를 하고 있다. 근데 그 타이밍이라고 하는 것이 本人이 職을 내려놓지 않으면 못 견딜 程度의 타이밍이나, 아니면 李俊錫 新黨이 本格化돼 가지고 이제 맞불을 놔야 되는 타이밍에 戰略的으로 쓸 거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권기범 記者예전부터 그런 얘기가 좀 있었군요.▶천하람 委員長그래서 그 타이밍이 그래도 한 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카드까지는 쓸 수 있게 두고, 그 다음에 黨 代表를 非對委員回로 交替하더라도 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汝矣島에서 하거든요. 그래서 最近에 金起炫 代表가 事實 革新위가 尹核關 重鎭들 물러나라라고 할 때 宏壯히 세게 不快感을 表現했지 않습니까? 急發進夏至 마라 黨에 왜 混亂만 惹起하냐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한 理由가 本人이 나름대로 그런 式으로 論介 作戰을 準備를 하고 있는데 革新委에서 그걸 먼저 던져버리면 事實 金이 빠지잖아요. 밀려서 한 것 같은 模樣새가 되니까. 나름대로 本人은 이게 칼집에 꽂아놓은 宏壯히 重要한 어떤 必勝 戰略 中에 하나인데. 그게 若干 좀 曖昧해졌다. 只今 狀況에서는. 다만 제가 豫想하기로는 李俊錫 代表가 正말 新黨 카드를 本格的으로. 只今도 이미 많이 꺼냈지만, 公式化를 할 때 그런 式으로 맞불 作戰을 펼쳐서 우리가 革新을 하면 되지 뭔 李俊錫 新黨이냐 이런 式으로 또 맞받아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豫想합니다.(중략)▷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가 時間이 조금 다 돼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면 李喆圭 人材迎入委員長, 人材迎入位 構成이 完了됐잖아요. 國民 人材 이렇게 해서 靑年層, 女性 人士 等 이렇게 迎入을 했어요. 이거 李 迎入에 對해서는 全體的으로 어떻게 評價하시는지.▶천하람 委員長그 큰 意味가 있겠습니까? 저는 政治權에서 막판에 벼락치기 하는 人材 迎入은 得보다 恒常 失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뭐 이거는 그냥 若干 쇼的인 要素죠. 우리 國民들이 若干 뉴페이스 좋아하시는 面이 있어서 쇼를 하는 건데. 뉴페이스式으로 迎入해가지고 只今까지 잘 된 게 都大體 누가 있어요. 10年 前에 李俊錫 程度밖에 없을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10年 동안 한 名 成功한 걸 가지고 繼續 한다는 건 意味 없고. 굳이 그 人材迎入委員會가 쇼하지 말고 正말 멋진 거 보여주려면요. 黨 內에서 트레이닝 받은 保佐陣이나 黨職者, 地方議員들부터나 제대로 보라고 그러십시오. 그거 아니라 바깥에서 뭐 스펙이랑 스토리 華麗해서 잠깐 國民들의 눈을 사로잡을지 몰라도 그분들 政治 아무것도 몰라서 政治 들어오면 꿔다 놓은 보릿자루하고 4年 동안 인턴 國會議員 하다가 뭐 해야 될지 몰라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連判狀이나 쓰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政治하는, 黨 內에 있는 資源들이나 좀 所重히 생각해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후략)※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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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根植 “李俊錫, 黨 網하길 바라는 것…只今 性情, 人性으론 指導者 못돼”[중립기어 라이브]

    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1月 9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金根植 경남대 敎授(前 國民의힘 비전戰略室長)○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11月 둘째週 中立기어 ‘인싸뷰’에서는 國民의힘 송파병 黨協委員長인 金根植 경남대 敎授(國民의힘 前 비전戰略室長)李 出演했습니다. 最近 李俊錫 前 代表의 行步에 對해 剛한 批判을 해왔던 만큼 이날도 날선 批判을 이어 갔습니다. 金 敎授는 “李 前 代表는 우리 黨(國民의힘)이 잘 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網하길 바라는 것”이라며 “大統領이 直接 가서 무릎 꿇고 謝過하기 前에는 復歸하지 않을 것”이라고 批判했습니다. 最近 한 食堂에서 안철수 議員과 壁을 두고 舌戰을 나눈 것을 두고는 “이런 式의 性情과 人性과 내공을 가지고는 絶對 政治 指導者가 되지 못한다”고 酷評했습니다.다음은 主要 內容 要約입니다.● 人요한 會同서 ‘듣보雜’ 批判한 洪準杓…“오히려 힘 실어준 것”▷권기범 記者人요한 委員長이 이제 KBS 出演해서 아마 얘기를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 얘기들을 해서, 女性 政策 關聯 얘기하면서 ‘젊은 層은 女性들이 男性을 다 이기고 있다’ ‘그런데 男子들 20代는 불쌍하다’ ‘이 나라는 어머님들 때문에 發展했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文章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靑年 政策에 對한 認識이 좀 靑年들이 認識하는 것과 좀 乖離가 있는 거 아니냐, 좀 갈라치기 하는 거냐 이런 얘기 나오는데. 이 發言 自體는 좀 어떻게 보시고 계시는지.▶김근식 敎授그걸 좀 勘案해서 우리 委員長님 말씀을 들어야 돼요. 漫談家 스타일입니다. 재미있게 길게 하시면서 아주 거침없이 해요. 그러다가 이게 그러다 보면 조금씩 表現이나 뉘앙스에서 조금 論難이 될 만한 이야기도 나오면 바로 또 한 발 뺍니다.▷권기범 記者弄談도 못합니까? 이렇게.▶김근식 敎授失手하면 바로 失手했다고 罪悚하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湖南 사투리의 구수한 抑揚으로 漫談家 스타일로 너스레를 쭉 떨면서 이야기하는데 큰 方向의 內容은 잡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核心만 좀 全體的인 脈絡을 理解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이번에 3護岸으로 이야기할 새로운 未來와 關聯된 靑年 政策과 關聯해서는 가장 關心을 끄는 게 李俊錫 前 代表가 當時 尹錫悅 大統領 候補 時節에 黨代表를 하면서 이른바 이대남 이대녀를 갈라치기 했다는 批判이 있었잖아요.▷권기범 記者있었죠.▶김근식 敎授그게 저는 저도 그 批判은 有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마 어제 人요한 委員長이 ‘어머니가 만든 나라다’ 그러니까 또 李俊錫 代表가 또 性情을 못 견디고 또 바로 그게 또 ‘女性票 가져올 수 있는 게 아니다’. 제가 볼 때는 李俊錫 代表가 相當히 只今 平靜心을 잃은 것 같은데 그런 脈絡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또 툭 받아가지고 全혀 意味도 없는 內容들을 쌩뚱 맞게 썼더라고요.그 程度로 李俊錫 代表는 只今 이대남 이대녀에 對한 敏感한 反應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人요한 委員長이 말한 건 이대남 이대녀를 갈라친다기보다는 只今 巷間에 只今 市中에 있는 民心들을 一定 程度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다고 봅니다.20대에는 女子들이 男子들이 불쌍하다. 이것도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만 그런 이야기들을 우리 아들놈들은 해요. 있는 그대로 그냥 이야기를 한 거고 너스레 式으로 했던 거고, 그렇다고 그래서 이대남과 이대녀를 갈라쳐서 이대남이 權限이 只今 짓밟혀 있으니까 이대녀가 權限을 뺏어야 된다. 이런 式으로 이야기하면 그건 政治人으로서 할 道理는 아니죠.그러면서 또 人요한 委員長은 우리 大韓民國 아버지들이 만든 게 아니라 어머니들이 만든 거다. 이것도 女性들이 그동안 얼마나 努力을 했고 犧牲을 했고 이제라도 그 權利와 權限을 充分히 尊重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 問題에 對해서는 全혀 人요한 委員長이 말한 男女와 關聯된 靑年 政策과 關聯된 特히 젠더 談論의 敏感한 어떤 이슈와 關聯돼서 擴大 解釋할 必要는 없다.그냥 洞네 할아버지인데 여기 저기 주워 들은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저도 우리 아들놈한테 들은 이야기, 또 學校 가면 또 女學生한테 듣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그냥 만나는 스타일로 한 이야기라고 便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그러나 오늘 나올 3號 아젠다는 宏壯히 精製돼서 좋은 內容으로 나올 거로 알고 있고.▷권기범 記者一旦 그런 議題를 던지는 過程에서 그냥 가볍게 이런 저런 얘기 程度로 받아들여 달라.▶김근식 敎授李俊錫 代表처럼 또 그때 그때 反應할 必要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多樣한 意見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이 얘기도 한番 좀 여쭤보고 싶었어요. 人요한 委員長이 어제 洪準杓 大邱市長을 만났잖아요. (中略) 이제 이 말이 엄청 이슈였어요. ‘듣보雜들이 설친다’ 이러면서. 이것을 제가 正確히는 못 세어 봤는데 아마 10番 가까이 얘기를 하신 것 같아요. 듣보雜을 키워드를 繼續 얘기한 洪準杓 市場의 面談 內容, 이것 어떻게 보셨습니까?▶김근식 敎授그러니까 洪準杓 市場다운 거죠. 洪準杓스러운 거고요. 洪準杓答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저는 그래도 洪準杓 市長이 이분의 基本的인 마인드에 깔려 있는 情緖는 뭐냐 하면. 내가 이 黨의 主人이다, 내가 이 黨의 主流다, 主流라는 이야기를 많이 쓰잖아요. 그리고 내가 이 黨이 한 자릿數 支持率로 暴落했을 때 그래도 내가 이 黨을 지켜왔고 只今까지 만들어왔다. 이런 自負心이 강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 黨의 中心으로서 黨이 잘못 가고 있거나 黨이 좀 엉망으로 흐르는 것에 對해서는 그때 그때 直說的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 脈絡에서 最近에 本人이 겪었던 이야기나 只今까지 이른바 尹核關 事態 以後로 金起炫 黨代表 體制가 만들어지는 이 地境까지 그리고 個人과 關聯해서 本人이 또 金起炫 體制에서 또 常任顧問도 解囑당하고 또 懲戒도 받고 그랬잖아요. 그런 個人的인 感情까지 섞어서 이게 ‘내가 中心이고 내가 本流高 내가 核心인데 이놈들이 어디 假짜, 듣보雜들이 나타나서 黨을 只今 해치고 있다’ 이런 말씀이니까. 이것도 나이 드신 노 政客이 漫談家 式으로 말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中略)그러니까 듣보雜이라는 表現으로 黨을 非難한 건 非難한 거고, 그러나 이 黨이 只今 어떻게 가야만 살 수 있는지에 對해서는 革新위의 큰 方向과는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李俊錫에 “그 程度 人性으론 絶對 政治 指導者 못돼”▷권기범 記者저희 사실 2番째 主題에 여쭤보려고 했는데 요새 敎授님이, 미디어나 아니면 많이 뵌 분들은 宏壯히 合理的이시고 이렇게 黨에 쓴소리도 해주시고 이렇게 하시는 모습으로 많이 記憶을 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特定 政治人에 對해서 宏壯히 强度 높게 이렇게 批判을 하시다 보니까 왜 갑자기 이러는 걸까. 왜 그러시냐 너무 갑자기 안 그러시던 분이 왜 이러십니까. 이런 反應들이 많습니다. 事實은 제가 이게 참 여쭤보는 게 좀 禮儀가 아닌 것 같기도 한데.▶김근식 敎授오히려 空中波나 이런 데서 正色으로 하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答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機會를 주시니까 좀 便하게 말씀을 드려볼게요. 李俊錫 代表하고 저하고는 安哲秀 李俊錫 사이의 惡緣의 한 中間에 있었던 2018年 노원丙 補闕選擧 公薦에서 一旦 한 番 싸웠었어요. (中略) 結局 李俊錫 代表가 公薦받아 나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때도 보면 참 어린아이 같다. 그러니까 애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 참 뭐라고 할까요. 自己가 自己한테 주는 어떤 不利益이나 損害에 對해서는 絶對 못 참는 性格 인 것 같더라고요.그랬는데 그다음에 그건 그 因緣으로 끝났고 그는 어쨌든 바른未來黨 같이 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國民의힘 黨代表가 됐잖아요. 그때 30代 0線으로 얼마나 많은 期待를 가졌고 저도 宏壯히 신나고 좋아했고 그다음에 우리 黨 協議會도 제가 다 모아놓고 꼭 李俊錫을 찍어야 된다 해서 했었어요. 그때는 宏壯히 잘 지냈고 그러다가. 이제 尹錫悅 候補 選對委 때 過程에서 李俊錫 代表가 두 番 家出하지 않습니까? 그때도 事實은 제가 뒷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尹錫悅 候補하고 李俊錫 代表 화해시키려고 또 幕後에서 努力도 많이 했어요. 둘 다 性格이 簡單치 않은 분들이라 쉽지가 않은데 어찌 됐든 하려다가 잘 안 되고 그랬어요.그러다가 結局은 두 番 돌아오고 結局은 大選에서 이겨야 되기 때문에 尹錫悅 當時 候補가 끌어안고 해서 겨우 겨우 우리가 24萬 票 車를 이기지 않았습니까? 그랬으면 저는 尹 大統領도 그걸 이겼으니까 끌어안고 갔으면 되는데 뭐 아무튼 체리 따봉 事件이 나고 뭐 이러면서 內部 銃질 이야기가 나오면서 結局 이제 懲戒로 밀어낸 거 아니겠습니까. 그때도 제가 그랬어요 준석이한테. (中略) 그 때 제가 放送에서도 했고 준석이한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신촌에서 만나서 둘이 만나서 이야기했지만 ‘이제 네가 政治的으로 이겼다, 너의 抑鬱함을 그래도 法院이 判斷해 준 거고 國民들이 다 理解한다. 無理해서 黨 代表를 쫓아냈다는 것이 確定된 만큼 그러나 이것이 紛亂이 커지면 黨이 너무 消耗的으로 가고, 大統領의 뜻이 確固하다고 한다면 이건 끝없는 싸움으로 간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볼 때는 政治的으로 勝利했다는 것을 簡單히 밝히고, 어디 1年 程度 美國에 留學을 가거나 暫時 좀 쉬어라’.그래서 그때 제가 물러나라고 하고 地方으로 그래서 그때는 처음에 제 말을 들었어요. 알겠다고 하고 한 달 程度는 인터뷰도 안 하고 言論에 안 나타나고 地方을 돌더라고요. 그러더니 結局 또 튀어나오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李俊錫 代表가 아직도 좀 어리다. 그다음에 政治的 內功이 짧다. 政治를 잘못 배웠다고 제가 恨歎하는 게. 그때 그 이야기를 들었으면.(중략) ‘내가 一旦은 모든 걸 접고 빠지겠습니다’라고 하고 1年 程度 가 있었다면. 그리고 今年쯤 와봤다고 생각해 보세요. 講書區廳長 敗北 以後에 우리 國民이고 우리 黨員이 第一 먼저 찾는 사람이 누구겠어요? 李俊錫이 돌아오라고 그러죠. 빨리 美國에서 돌아오라고 할 거예요. DJ가 그랬지 않습니까? 英國으로 가서 표표히 떠나고 한 몇 년 있으면 國民들이나 支持者들이 當身 없으면 안 됩니다 하고 부르는 거예요. 그게 政治人입니다.▷권기범 記者部를 때 와야 된다.▶김근식 敎授當然하죠. 自己가 黨代表 程度 限, 그 程度 全 世界와 宇宙가 自己 中心으로 돌아가는 그런 自信感이 있으면 自信感에 걸맞는 態度와 行步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 때 結局은 제 말 좀 듣다가 안 듣고 다시 또 뛰어와서 하다가 2次 懲戒 먹고 그때는 鄭鎭碩 非對委는 이제 假處分 申請이 棄却돼 버렸죠. 그때부터 이제 돌아올 수 없는 江을 건넌 거예요. 그리고 이제 大統領에 對해서는 민주당 醫員들보다 더 甚하게 大統領을 攻擊하고. 제가 요즘 느끼기는 李俊錫 代表는 우리 黨이 잘 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우리 黨이 亡하기를 바라는 거예요.▷권기범 記者그런데 민주당 쪽에서는 얘기 들어보면 李俊錫 前 代表가 萬若에 新黨을 하더라도 總選이 끝나고 나면 다시 國民의힘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럴 可能性은 全혀 없게 되는 걸까요?▶김근식 敎授(中略) 그 생각을 해보시죠. 李俊錫 代表 性情과 人性과 사람 됨됨이와 內功과 資質을 다 아는데, 누가 自己 목숨을 걸고 거기 따라가서 합니까. 世上이 다 아는 일을. 그러나 一般 言論을 통해서 보는 사람들은 李俊錫의 메시지만 보는 거예요. 李俊錫이 尹錫悅 까면 痛快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저도 尹核關 많이 깠으니까. 大統領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저도. 勿論 에둘러서 이야기를 하죠. 大統領이 그러시면 안 된다 洪範圖 將軍 胸像 같은 境遇는 그렇게 해서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니까 李俊錫이 말한 그 메시지 內容 가지고 온 사람들이 이렇게 歡呼하는 사람이 다 一部 있을 수 있으나, 新黨은 그걸로 되는 게 아니고요. 메시지를 내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메시지를 내는 사람의 人性과 政治的 內功이 있어야 新黨을 만드는 겁니다. 아니 메신저가 엉망이라면 메신저 보고 누가 따라가겠습니까?▷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비슷한 脈絡에서 若干 이것도 한番 여쭤보면, 事實은 며칠 前에 저희도 되게 들으면서 ‘이걸 記事를 쓰는 게 맞아’라고 누가 얘기하시는 걸 제가 건너서 들었는데. (안철수 議員과 李俊錫 前 代表의) 食堂 이야기, 저는 事實 이게 最近에 본 政治 記事 中에 가장 若干 재미있다는 表現이 맞는지 모르겠는데.▶김근식 敎授그래서 只今 우리나라 코미디 프로가 안 되는 理由예요. 그만큼 재밌는 技士가 어디 있습니까? 世上에.▷권기범 記者이거 좀 全般的으로 어떻게 보시는지.▶김근식 敎授그러니까 저는 두 분이 그렇게 하니까, 누구 便을 들거나 할 게 아니라. 安哲秀 代表도 宏壯히 自己 自身에 對한 確信이 剛한 분입니다. 저도 安哲秀 代表도 일을 같이 해봤고 李俊錫 代表도 같이 해봤습니다만 둘이 그렇게 부딪힐 수밖에 없어요. 될 수밖에 없는 性格인데 저는 그러니까 제가 왜 李俊錫을 繼續 까냐면, 잘못 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못 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一旦 사람이 돼야 합니다.제가 只今 이 政治판에서 只今 繼續 苦生하고 있습니다만. 사람 되기를 抛棄하면서까지배지 달고 싶지 않아요 저는. 基本이 돼야 합니다. 基本이 되는 사람들이 與黨도 있고 野黨에도 있어야 政治가 復元되고 正常化되는데 사람이 덜 되면요, 아무리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면 뭐해요. 曺國 보세요 曺國. 말을 하면, 입만 열면 靑山流水죠. 그러고 本人 行動이 어떻고. 그러면 政治를 疲弊化시키는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李俊錫 代表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批判을 하는 거고요. (中略) 그런 式의 性情과 人性과 내공을 가지고서는 絶對 政治 指導者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이 食堂 件은 둘 다 똑같은 個人 도긴개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찌 됐든 李俊錫 代表가 甚했죠. 왜냐하면 옆에 安哲秀가 있다는 걸 모르고 앉았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安哲秀도 뒤에 李俊錫이 있다는 걸 모르고 이야기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모르는 狀態에서 그 이야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李俊錫이라면 제가 또 李俊錫한테 萬若에 愛情어린 助言을 한다면, 그 當時에 어떻게 했어야 되느냐. 저 같으면 그렇게 해요.한참 듣다가 좀 甚하면 門을 열고 바로 옆 房이잖아요. 똑똑하고, 그럼 門 열 거 아니에요. ‘아이고 代表님 여기 食事하시네요. 반가워요. 잘 계셨죠.’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安哲秀가 옆에 옆房에 있다가 온 거 아니까 얼마나 憫惘하겠어요. 그게 政治의 品格이고 그게 A예요. 그런 常識的인 조차도 못하고 툭툭 두드리면서 ‘안철수 氏’ 이게 무슨 개판입니까 그러니까 이 人間이 덜 된 거예요.▷권기범 記者國民의힘을 支持하시는 분들 立場에서는 다 이렇게 糖이 和合하는 걸 또 願하실 텐데.▶김근식 敎授只今 李俊錫 代表를 끌어 안기 위해서 얼마나 더 했습니까? 우리가 只今 河泰慶 議員이나 몇몇 분들 저도 個人的으로는 저도 송파병에 뛰고 있기 때문에 李俊錫이 나가서 한 2%라도 갉아먹으면 저게 致命的이에요. 압니다. 眞짜 돌아와서 같이 하고 싶죠. 只今이라도 풀고 하고 싶죠. 그런데 이미 다 아시잖아요. 李俊錫 代表는 마음은 이미 떠나 있습니다. 百藥이 無效고 딱 하나 大統領이 直接 가서 무릎 꿇고 謝過하기 前에는 안 올 거예요.▷권기범 記者무릎은 안 꿇더라도 만난다 뭐 이러면 될까요?▶김근식 敎授아니 아닐걸요. 만나서도 또 이렇게 뭐 어깨 치고 그리고 또 싫어할걸? 또 그러면 尹錫悅 氏 또 이럴걸 아마. 性情이 그렇잖아요. 豫想대로 아닙니까. ▷권기범 記者설마 그러지는 않겠죠.▶김근식 敎授그럴 사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그러니까 저희 黨은 正말 李俊錫 代表가 靑年의 代表性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볼 때는 現在 反映된 것도 있습니다만 別거 아닌데, 그래도 우리랑 같이 하는 게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는 낫죠.같이 하면 좋은데 가서 懲戒 取消라는 게 人요한 委員長을 이렇게 門前薄待하면서 ‘當身은 그럴 資格이 없다. 患者는 용산에 있으니까 黨에다가 쓴 藥 주지 말고 龍山 누구한테 쓴 約 주라’고 그러는데 아니 懲戒 取消라는 게 뭡니까? 그 政治的 意味가 그 잘못된 始作의 出發點을 原點으로 돌려놓겠다는 거 아니에요. 大統領이 잘못했고 大統領이 核官들을 앞세워서 自己를 쫓아냈고 다 맞는 말이잖아요. 저도 同意합니다. 그러면 그걸 되돌려놓기 爲해서 懲戒 取消하면 一旦 첫 걸음을 내던 걸로는. 이 程度면 제가 充分히 理解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갖다가 너는 안 되는 놈이고, 大統領이 直接 謝過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이렇게 말하는 건 이미 當身들이 무슨 짓을 해도 自己는 구실을 삼아서 나가겠다는 것밖에 說明이 안 되죠. (後略)※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映像 다시보기: 권기범 記者 kaki@donga.com}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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