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非對委 迎入 1號’로 불리는 國民의힘 박상수 辯護士가 迎入 以後 提起된 各種 論難에 對해 “明白한 虛僞와 捏造에 對해서는 對應할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습니다. 朴 辯護士는 11日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 出演해 “發言의 一部를 (批判的으로) 解釋하는 것에 對해서는 說明 드리고 甘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잘못하지 않은 것에 對해서는 謝過할 理由까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惡意的인 것은 責任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說明했습니다.다만 朴 辯護士는 1940, 50年代生들을 ‘꿀빨러(고생 없이 便하게 生活하며 社會的으로 利得을 본 사람)’라고 表現했다는 이른바 ‘60年代生 以上 꿀빨러’ 揭示物에 對해서는 “60年 以後에 태어난 사람들을 表現한 것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表現은 適切하지 못했다”고 說明했습니다.박 辯護士는 4月 國會議員 選擧에서는 仁川 西歐에서 出馬할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主要 內容입니다.동아일보 〈中立기어〉○ 一時: 1月 11日(木)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패널: 김준일 뉴스톱 首席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硏究所長○ 인터뷰: 改革新黨 천하람 創黨準備委員長, 國民의힘 박상수 辯護士○ 進行·演出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前略)▷권기범 記者 한동훈 非對委 出帆 뒤에 첫 迎入된 人士이십니다. 그런데 事實 저희가 涉外를 할 때만 해도 事實은 그냥 初期였는데 며칠 사이에 이런 저런 論難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에 對해서 하나씩 조금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一旦 첫 番째로 참여연대에서 活動하셨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國民의힘의 迎入 提案을 받아들이신 것을 若干 疑訝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요. 왜 받아들이시게 된 건지 한 番 얘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박상수 辯護士 네. 제가 참여연대를, 로스쿨 다닐 때 인턴으로 나갔던 로펌에서 거기 있는 辯護士님들이, 이렇게 민주당에 크게 되신 분들이 좀 많으셨어요. 例를 들어서 朴柱民 議員이라든가. 예전에 文在寅 政府 때 祕書官으로 가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많이 있는 로펌이었는데, 거기서 저를 참여연대로 데려가서. 그때는 市民經濟委員會였죠. 거기 實行委員으로, 實行委員은 아니었고 그때 로스쿨生이었으니까 2012年 때는 그러다가 辯護士街되고 나서부터는 事實上 實行委員처럼 이렇게 活動을 한 겁니다.그런데 이제 그때 朴槿惠 政府가 처음 始作할 때였어서 처음에는 2012年에 참여연대에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이제 辯護士 돼서 들어왔을 때 이제 2013年이 되니까 다 나갔어요. 그래서 當時 市民經濟委員會가 어땠냐면 김경률 會計士님, 저, 전성인 敎授님, 그 다음에 또 조혜경 博士님이랑 김남근 辯護士님 해서 5名이 會議를 하는 날이 되게 많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5名이 그냥 朴槿惠 政府 내내 버틴 거죠.그랬는데 이제 그러다가 이제 2019年에 모두가 아는 우리 祖國 法務部 長官의 事態가 있었고, 當時 참여연대가 그 部分에 있어서 事實 좀 葛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제 보면 김경률 會計士님과 같이 나온 전성인 敎授님이나 조혜경 博士님이나 저도 그 때 같이 나오게 된 건데. 그렇게 나오게 되면서 2019年에 김경율 會計士님은 經濟民主主義21을 만드셨고 저보고도 合流를 같이 하자 그랬는데 저는 그때 너무 지쳤어요.사실 그러니까 이게 進步나 민주 이런 것들에 對한 어떤, 우리가 생각했던 어떤 그런 믿음, 以上, 꿈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어서 그때 지쳐서 제가 그걸 그만 두고 辯協에 들어가서 그냥 辯護士 團體 活動을 한 거죠. 그래서 제가 2019年에 監査로 當選이 되면서 그때부터는 辯協에서 昨年 2月까지 活動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그만두고 나왔고 決定的으로 김경률 會計士님이 이제 또 非對委員으로 들어오시게 되면서 어찌 보면 함께 들어간거죠.▷권기범 記者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어제 關聯해서 이런 內容을 論評을 했습니다. 常識的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人事를 人材라며 지키는 理由를 모르겠다. 용산의 要請으로 이루어진 人士 아니냐 이런 內容으로 했는데 이에 對해서는 팩트 체크해 주신다면? ▶박상수 辯護士아니요. 全혀 저는 眞짜 제가 推薦돼서 들어가는데 뭐 그런 거는 全혀 없었고. 저는 眞짜 人材迎入委員會 推薦과 人材迎入委員會 檢討를 통해서 했고, 처음에 저한테 提案이 들어올 때 人材迎入 提案이 들어올 때 제가 좀 놀랐던 게 뭐였냐면, 저는 事實 제가 辯協에 있으면서 個人的인 信念 때문에 檢搜完剝을 反對하면서 檢搜完剝法 反對 辯護士 市民 필리버스터를 不協會長으로 제가 企劃해서 實行을 했거든요. 辯護士 市民 필리버스터를 했던 그것 때문에 나를 迎入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敎育 쪽으로 저를 迎入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學校暴力에 對해서 被害者 支援하고 그 다음에 敎權을 위한 活動들을 했던 것에 對해서 敎育 쪽으로 提議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에 조금 疑訝했던 게. 事實 昨年에 제 放送들을 쭉 살펴보시면요, 이제 뒤에서도 제가 어제 立場文을 올리면서도 저기 했지만 우리 경향신문에 姜 記者님은 學校暴力 關聯된 事件에서, 繼續해서 이렇게 터진 事件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저한테 인터뷰 要請도 많이 했고, 제가 인터뷰도 많이 했고, 關聯된 法律諮問度 많이 드렸던 분이에요. 저랑 眞짜 親해요. 그래서 事實 어제 그 記事를 쓰면서도 제 이야기를 最大限 담겠다고 하시면서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하고, 宏壯히 마음이 아프다는 式으로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뭐랄까. 그리고 저는 이 現 政府나 敎育部나 敎育政策에 對해서는 繼續해서 批判的인 목소리도 많이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걸로 이제 迎入 提議가 들어왔고, 그 迎入 提議를 제가 받았을 때 좀 疑訝했고, 그 眞情性 때문에 어찌 보면 제가 들어가게 됐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그것을 包含해서 論難이 됐던 것들을 어제 事實은 立場文을 또 길게 내셨으니까요. 한 番 또 直接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一旦 辯護士님이 運營陣으로 계셨던 커뮤니티, 辯護士들 커뮤니티 사이트 여기에 女性 嫌惡 揭示物이 올라왔다, 同僚 辯護士를 卑下하는 揭示物이 올라왔다, 이런 指摘인데 이것에 對해서는 좀 어떻게 說明을 하시겠습니까?▶박상수 辯護士李 사이트가, 全體 辯護士가 한 3萬 名 程度 있는데, 그 辯護士의 折半 程度 1萬5000名 程度가 加入한 사이트입니다. 1萬5000名. 하루에 페이지뷰가 한 15萬 回 程度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커뮤니티 사이트 順位 하면 그 順位 안에 事實 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근데 이 사이트에서 그러한 글들이 올라왔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 저희 제가 運營陣으로 活動을 할 때 이제 그런 것들을 削除를 했더니 辯護士님들 사이트잖아요. 여기가 어떠냐면 로스쿨生徒 있지만 辯護士도 있는데 로스쿨 出身들이 辯護士만 되는 게 아니라 判事도 됐고 이미 檢事도 됐습니다. 그래서 判事 檢事 辯護士가 다 있어요. 이 사이트 안에 다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어떠냐면 그 揭示글을 削除를 하면, 제가 運營陣으로 活動을 할 때, 메일을 보냅니다. 그게 이제 네이버에서 카페에 있는 揭示글을 無斷으로 削除를 했다가 네이버가 1800萬 원, 네이버였나 카페 運營者가 1800萬 원을 물어내라는 判決이 있어요. 그 判例를 저한테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런 글을 無斷으로 削除하면 損害賠償 請求를 1800萬 원을 나한테 하겠다. 著作權法 違反으로 告訴도 하겠다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이게 우리 法이, 살펴봤더니 眞짜 그게 可能해요. 그래서 情報通信網法에 보면 被害者가 要請을 하면 30日 동안 가리도록 하는 義務가 있습니다. 그래서 被害者의 要請을 받으면 우리가 任意的으로 그건 意圖的으로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境遇에는 申告가 累積이 되면 自動으로 블라인드 되고, 自動으로 가려지는 시스템을 만들고. 3回 블라인드 되면 匿名 글을 못 쓰게 하고, 5回 블라인드 되면 이제 活動을 정지시켰어요. 그래서 그게 自動的으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只今 現在 네이버나 다음 댓글도 그렇게 해요. 왜냐하면 著作權法 訴訟 그 判例 있잖아요. 그 判例에 나온 以後로 포털 사이트도 함부로 댓글을 못 지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政策에 맞춰서 한 것이고. 萬若에 이게 問題라면 어떤 記者분이 記事를 썼는데 거기에 惡플이 달리면 記者님 責任이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저희가 時間이 좀 짧기 때문에 조금만 壓縮的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問題가 되는 揭示物들이 어쨌든 持續的으로 올라 왔으면 이게 커뮤니티를 닫는다든지 그 사람들을 脫退시킨다든지 이렇게 좀 積極的으로 對處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그건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박상수 辯護士李 커뮤니티가 辯護士 判事 檢事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어떤 女性 辯護士님 한 분이 判事한테 性戱弄을 當해요. 그래서 여기가 匿名性이 徹底히 保障되고 이렇게 되니까 여기다 判事님한테 性戱弄 當한 事實을 올렸습니다. 그게 記事로도 나왔고 그래서 實際 그 判事님은 減俸 3個月의 懲戒를 받았어요. 그러한 順機能들이 宏壯히 많았고 只今 이 사이트에서는 正말 다양한 政派의 다양한 自己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하고. 다 法曹人들이에요. 저는 事實 제가 이것을 어쩌다 보니 運營하고 있지만 法曹人들끼리 맨날 이렇게 惡性 글들을 올려서 서로 告訴 告發, 運營者로 있을때 1年에 押收搜索 令狀만 8番 程度씩 받았습니다. 서로 告訴 告發을 하니까 서로 告訴 告發을 하면서 甚至於 運營陣度 幇助로 告訴한 적도 있는데 警察이 웃으면서 無嫌疑 處理한 적도 있고 막 그래요. 그럼에도 不拘하고 제가 遺志를 한 것은 어찌 보면 靑年 法曹人들이 正말 다 내려놓고, 性戱弄 關聯된 것들도 우리 法曹界가 되게 이게 序列이 强하거든요, 그런 것들도 얘기할 수 있는 唯一한 사이트입니다. 그거를 함부로 廢止할 수 없었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5回 以上 블라인드가 되면 그 活動을 停止하는 그러한 것이 活用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永久 脫退가 없다 積極的 對處가 없었다라는 건 저는 이건 同意할 수가 없습니다.▷권기범 記者 알겠습니다. 時間이 없어서 繼續 조금 넘어가 보면 한동훈 委員長의 팬클럽에 글을 남겼다. 그래서 팬덤 政治를 根絶하겠다는 委員長의 發言과 若干 相衝된다. 이런 指摘도 있는데 이것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박상수 辯護士制가 제 아내한테 등짝을 맞았어요. 이거 글 쓴 것 때문에. 왜냐하면 제가 그때 檢修員服市民모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市民團體를 만들려고 했는데 위에 이렇게 幹部級이 되는 사람들은 다 募集을 했는데, 會員들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제 會員들을 어디서 募集할까 苦悶하고 있는데 제 同僚 辯護士님이 오셔서 여기에 가면 會員들을 募集하기가 좋을 것 같다 해서. 저희가 社團法人을 出帆을 準備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6月달에 하면서 여기도 只今 보면 檢修員服 市民모임을 제가 準備하고있다는 것을 뜻이 맞는 분들과 出帆하려 한다는 걸 分明히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게 이 카페에 加入하려면 加入 人事를 써야 되니까 市民모임의 會員을 募集하려고 加入을 한 건데, 그런데 7月달에 서이초등학교 事件이 터지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이제 學校 關聯된 第 일들을 하는 거에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터지기 始作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參與하고 같이 活動하고 하다 보니까 檢修員服 市民모임을 結局 못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揭示글이 存在한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죠.▷권기범 記者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글을 올리셨던 건가요?▶박상수 辯護士모임을 만들려고 繼續 이런 저런 檢搜完剝에 反對할 수 있는 곳들은 다 찾아가면서 募集을 하고 있었는데 結局은 못 만들었죠. 그렇게 된 겁니다.▷권기범 記者여기만 울린 게 아니라 그냥 어떤 팬덤이 있는 政治인 關聯은 모두?▶박상수 辯護士팬덤이라기보다는 檢搜完剝에 反對할 수 있는 그런 團體들, 카페 이런 데는 다 가서 제가 이렇게 要請을 한 거죠. 같이 해줄 수 있느냐. 그런데 막상 그래놓고 서이초등학교 先生님 事件 터지고 나서 안 만들고 있으니까 왜 안만드냐고 그랬는데. 제가 只今 이것 때문에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到底히 只今 있는데 제가 일을 할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한 거죠.▷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제가 質問을 좀 길게 하면 좋은데 時間이 別로 없어서 짧게 하는 點을 諒解를 付託드리고 或是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여러분. 또 짧게 짧게 가보겠습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 出捐하셨을 때 민주당 內에 人民民主主義勢力이 있다 이런 發言을 해서 批判 있었는데 이에 對해서는 어떻게?▶박상수 辯護士그러니까 저는 統合進步黨 事件이 보면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다 보니까 이제 統合進步黨에서 爲先 政黨으로 統合進步黨이 된 거였거든요. 그런데 元來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는 게 그게 問題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거는 元來 政黨 民主主義의 根幹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政黨 政治나 政治에 對한 冷笑가 있다 보니까 黨員으로 加入을 잘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權利黨員 中心主義를 하면, 組織된 어떤 集團이 그 集團의 意志를 黨에서 貫徹하는 事態가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그것을 苦肉之策으로서 解決하기 위해 所謂 말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그러니까 國民 參與 競選이라든가 設問調査 競選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 그런 組織된 힘이 發揮되지 않도록 制限하는 건데. 當時 統進黨 事件에서 보면 統進黨은 徹底히 權利黨員 中心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權利黨員 中心으로 組織된 힘이 이렇게 全體主義的으로 運營이 되는 것에 對해서 이게 人民民主主義 政黨이냐 아니냐가 憲裁 裁判官들끼리 論爭이 생깁니다.▷권기범기자법리적인 얘기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래서?▶박상수 辯護士8名이 人民民主主義的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한 名은 아니라 했어요. 그런데 저는 只今 민주당에서 그 權利黨員 中心으로 하는 것을 키우는 쪽이 우리나라의 政治 現實에서는 그런 面이 좀 있다고 하는 거고.그리고 自由民主主義的이라는 분들은 그렇지 않고. 오픈프라이머리나 이런 걸 同意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분들이 中心이 돼야 되는데, 어제 그런 분들 中에 세 분이 脫黨을 하셨지 않습니까? 저는 그게 宏壯히 안타까운 겁니다. 저는 민주당이 統合進步黨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은 우리 大韓民國의 受權政黨의 어떤 政黨이고 앞으로도 永遠히 繼續 어느 政治의 한 軸을 擔當하면서 競爭을 해야 하는정치 勢力입니다. 그런데 이 黨이 가장 極端的이었던 統合進步黨처럼 變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권기범 記者그런데 閔境遇 前 非對委員, 얼마 前에 辭退하신 그분도 若干 말씀하신 것을 보면 비슷한, 若干 그런 말씀을 하셨다가 辭退를 하셨잖아요. 그런 그런 脈絡에서 보면 어쨌든 이 發言의 水位가 너무 强하고, 比喩라고는 하지만 그런 指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指摘에 對해서는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박상수 辯護士글쎄요. 事實 法理的으로 봤을 때 統合進步黨 事件에서 ‘統合進步黨의 運營 方式이 人民民主主義다’라는표현은 判決文에 딱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表現을 判決文에 있는 表現을 갖다 쓴 거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萬若에 이게 嫌惡的인 表現이고 過激한 表現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統合進步黨 判決을 했던 憲法裁判所도 嫌惡的인 表現을 하는 機關이고 過激한 表現을 한 機關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그 表現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 槪念을 쓰고 있는 건데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건 事實 憲法에 對한 工夫를 조금 하셔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권기범 記者法的인 것을 引用한 것이지 무슨 어떤, 그런 것이다. 알겠습니다. 어제 나온 記事 中에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新都市 엄마들이 企劃 離婚 訴訟을 한다. 이거에 對해서는 글을 길게 썼는데 元來 글의 目的을 反映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아마 解明을 하신것 같아요.▶박상수 辯護士이게 事實은 辯護士 數字가 늘어나면서 辯護士가 公共性을 잃고 商業化되고 商人化되는 것의 問題點을 指摘하면서, 著作權, 폰트, 그 다음에 이와 같은 企劃 離婚 訴訟, 그 다음에 이제 學校에서의 學校暴力, 兒童虐待, 그 다음에 病院 必須 醫療 人力에 對한 大槪 이런 訴訟들. 이러한 것들을 제가 쭉 言及을 하면서 그 事例 中에 하나로 얘기를 한 것이고. 實際 企劃 離婚 訴訟에 막혀서 家庭도 잃고 約束한 만큼의 돈도 配分받지 못하고 正말 宏壯히 안타까운 狀況에 놓인 女性들이 眞짜 많아요.이것은 그와 같이 良心을 잃고 그런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을 한 글이지, 그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을 한 글이지. 商業化되고 그런 辯護士들에 對해서 批判한 글이고 그런 辯護士들에 依해서 被害를 보는 女性들에 對해서 오히려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글이지, 이것을 가지고 女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제가 이 黨에 들어왔다는 理由로 어떻게든 저한테 女嫌이라는 이미지를 씌우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미투 運動 때 事實 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 運動에, 只今도 檢索하면 나옵니다. 事實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에 제가 署名을 했어요, 제 이름으로. 박상수 辯護士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이거는 앞으로 果然 내가 女嫌을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제가 앞으로 이제 政治人으로서 入門을 했으니까 活動을 해 나가는 걸 보면 立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권기범 記者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많은 論難들이 있어서 어제 立場文까지 길게 配布를 하셨는데 이게어쨌든 表現이 좀 거칠거나 이런 部分에 對해서는 그래도 若干 어떤 遺憾이라든지 謝過라든지 이런 뜻을 좀 얘기하면 안 되냐, 이런 意見도 있는데 그럴계획이나 이런 거는 或是 따로 있으신 건 없나요?▶박상수 辯護士制가 어제 立場文에서도 86世代 運動圈들에 對한 이야기를 한 것에 對해서는, 그것을 이제 60年代生 以上이라고 얘기를 할 때, 그 60年代生 以上은 제가 61年 62年 63年 이렇게 해서 86世代를 생각을 한 거거든요. 數字가 그런데. 이제 意圖的으로 40, 50年, 4050은 60 이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이제 그걸 얘기를 한 건데. 그렇다 하더라도 事實 그 表現은 適切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제가 分明히 立場文에서도이야기를 했습니다.하지만 나머지는 너무나 歪曲하고 너무나 딱 잘라서 이렇게 한 것이고. 正말이지 제가 政治人으로 나서기 始作한 以上 제가 했던 發言의 一部를 잘라서 解釋을 그렇게 하는 것에 對해서, 제가 充分히 이렇게 說明을 드리고 어느 程度는 淦水道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하지 않은 것에 對해서는 謝過할 理由까지는 없는 것이고, 適切하지 못한 것에 對해서는 適切하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어제 같은 境遇에 租稅逋脫 關聯된 그런 것들은 그냥 저한테 文字로 稅務 資料를 다 보내라, 그런 다음에 이제 ‘租稅逋脫 疑心’ 이렇게 記事를 내놓고 稅務 資料를 보내줘야 修正할 수 있다. 근데 제가 어떤 記者분을 만나도 그런 式으로 取材源한테 資料를 내놔라고 하면서 안 내놓으니까 惡性 記事를 쓰겠다, 내놓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 하시는 境遇는 제가 못 봤거든요. 그래서 그 境遇는 正말 正말, 이거는 正말 이렇게 퍼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이걸 立證은 하겠는데 여기에 提出하는 게 아니라 法院 가서 提出하겠다. 法院 가서 提出하겠습니다. 法院에서 다시 다 하고. 제가 어제 1億 원의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한 겁니다.하지만 다른 部分들에 對해서는 저는 言論의 自由와 表現의 自由가 保障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미투 運動 때 事實 摘示 名譽毁損 廢止 署名運動에 參與를 했고요. 實際 學校暴力 被害者들이 自身의 被害 事實을 얘기하는 것으로 事實摘示 名譽毁損으로 告訴를 當한 事例. 第 依賴人들도 그래서 無嫌疑를 받은 분이 있으세요. 그런 事例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것들이 廢止돼야 된다고 보고, 表現의 自由가 保障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言論의 自由가 保障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누군가 이 사이트(로이너스)에 對해서도 批判을 하는데 사이트에서 完全 匿名으로 運營하는 것에 對해서 많이 批判을 합니다. 그런데 完全 匿名이기 때문에 判事에게 性戱弄 當한 女子 辯護士님이 여기서 그 事實을 暴露할 수 있었던 겁니다. 저는 이 表現의 自由를 지키는 것이 大韓民國의 民主主義를 지키는 가장 重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美國은 表現의 自由가 憲法 1條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 程度의 保護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러한 式의 正말 말도 안 되는 惡意的인 이러한 式의 것은 그것은 제가 責任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要約하면 表現의 自由는 當然히 保障하는 게 맞고 또 잘못된 것에 對해서는 充分히 이야기할 수 있지만 若干 歪曲하거나 어떤 一部만 拔萃해서 이렇게 批判하는 것에 對해서는 對應하시겠다.▶박상수 辯護士아니 아니 그런데 그런 거에 對해서도 甘受하겠다는 거죠. 그런데 明白한 虛僞와 捏造 이거는 아무 資料도 없었잖아요. 그분의 記事는 아무 資料가 없었어요. 最小限에 對해서만 저는 對應을 할 겁니다. 그리고 좀 付託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政治人으로 처음 들어와서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敎育이나 아니면 法曹界 記者님들은 그래도 다 反對 發言을 할 수 있나, 아니면 팩트를 確認하는 電話 한 通은 해주세요. 그런데 여기는 되게 神奇한 게 電話를 안 하고 記事를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過程에서 제가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한 그러한 記事도 나온 것 같은데. 正말 좀 付託드리고 싶은 건 最小限 當事者인 저에게 電話는 한 通을 좀 해달라, 例를 들어 한진그룹이 알고 있었냐 이런 式의 그것이 있었는데 오늘 올라오는 길에 또 한겨레 記者님께 電話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랬어요. 그때 제 위에 上官인 代表님 連絡處를 알려드렸습니다. 確認하시라고. 제가 이 얘기를 많은 記者들한테 했는데 아무도 그거를 確認을 안 하시더라고요. 처음 確認하시는 거예요. 제가 立場文 내고 그런데 確認도 안 하면서 繼續 記事를 쓰는 것은 저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우리나라 言論이, 우리나라가 政治도 OECD에서 第一 後進的이라고 얘기하지만, 言論에 對한 信賴度도 OECD 國家 中에 가장 낮은 축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이 이틀 間의 이걸 겪어보니까 아 이래서구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저는 辯協에 있을 때 言論에 재갈을 물리려는, 言論의 自由에 재갈을 물리려는 그 法들을 민주당에서 推進을 했었습니다. 그때 反對 聲明을 내는 것을 제가 앞장섰고 저는 言論의 自由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只今 보니까 조금 아쉬운 面을 좀 겪고 있습니다.▷권기범 記者(中略)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처음에 要請드렸던 어떤 抱負, 迎入 人材로서의 抱負, 그다음에 總選에 또 아마 出馬하실 豫定이니까요. 總選에 臨하시는 抱負도 마지막으로 한番 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박상수 辯護士어제 제가 제가 初等學校를 나온 故鄕을 갔습니다. 제가 仁川 西歐에서 쭉 살았고 거기서 初等學校와 高等學校를 나왔고 中學校는 동산중이라고 洞口로 갔는데. 그런데 제가 나온 仁川 家庭初等學校를 어제 아이와 家族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그 渦中에도 거기에 갔다가 立場文 쓰고 막 그러고 있었어요. 家族들 옆에 앉혀놓고 立場文을 막 쓰고 있는데 正말 이게 政治人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보니까 참 故鄕이고 제가 마음이 참 이렇게 울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아마 제 故鄕에서 西歐 出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故鄕에서 出馬를 하게 될 것 같고. 곧 豫備候補로 登錄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故鄕에서 出馬를 하는 것의 가장 큰 理由도 그 仁川 地域에서 敎育을 통해서, 敎育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親舊들이 그렇게 많지 못했습니다. 漸漸 더 그게 막혀 나가고 있었거든요. 그 部分을 解決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또 제가 學校를 다닐 때는 보였던 그 透明한 사다리와, 그 다음에 透明한 동아줄이죠. 學校暴力 被害者들이나 이런 親舊들이 呼訴할 수 있는 透明한 동아줄. 只今은 사다리도 없어졌고 동아줄도 없어졌습니다. 돈을 써야 어디 사다리가 있는지 동아줄이 있는지 겨우 찾아가는 거예요. 私敎育을 가야 사다리를 찾아가고 辯護士를 選任해야 동아줄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지 않고 저처럼 가난한 環境에서 成長한 아이들도 그 透明한 사다리와 동아줄을 잡을 수 있도록, 이 나라의 敎育과 學校를 改革하고 改善하고 先生님들을 지켜내고 우리 學校暴力 被害者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남은 제 人生을 걸려고 합니다. 그 뜻에서 政治人으로서의 始作을 決心을 했고 그 뜻을 반드시 實現할 것을 約束하겠습니다.▷권기범 記者네 알겠습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感謝드리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WjV1cSdcxf0?si=j0cwCKw-RlwsZLH-&t=6906권기범 記者 ka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