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 午後 8時 40分 日本 혼슈 中部 이바라키縣 北部에서 規模 5.0의 地震이 發生했다.기상청은 이날 日本 이바라키縣 미토시 北東쪽 19㎞ 地域에서 規模 5.0의 地震이 發生했다고 日本 氣象廳(JMA) 分析 結果를 引用해 傳했다.진앙은 北緯 36.50度, 東京 140.60度이며 地震 發生 깊이는 60㎞다.일본 氣象廳에 따르면 이番 地震으로 이바라키縣과 도치기縣, 지바縣 一部 地域에서 震度 4의 흔들림이 感知됐다. 首都 도쿄 中心地에서는 이보다 弱한 震度 2의 흔들림이 觀測됐다.일본 氣象廳 地震 等級인 進度는 地震이 일어났을 때 사람의 느낌이나 周邊 物體 等의 흔들림 程度를 羞恥로 나타낸 相對的 槪念이다. 珍島 0, 珍島 1, 珍島 2, 珍島 3, 珍島 4, 珍島 5-, 珍島 5+, 珍島 6-, 珍島 6+, 震度 7 等 10段階로 나누고 있다.진도 4는 거의 모든 사람이 놀라고 天障에 매달린 電燈이 크게 흔들리는 水準의 흔들림이다. 珍島 2는 室內에 있는 사람 大部分이 흔들림을 느끼고 電燈 같은 매달린 物件이 若干 흔들리는 程度다.일본 氣象廳은 地震에 따른 쓰나미(地震海溢) 憂慮는 없다고 밝혔다.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