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 國內 證市에서 外國人投資者는 半導體, 自動車 等 傳統的 優良株 爲主의 포트폴리오를 짰다. 半導體 酷寒期 속에서도 三星電子, SK하이닉스 等 種目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反面 個人投資者는 援助 ‘國民株’ 三星電子 代身 에코프로와 같은 二次電池週를 많이 選好했다. 個人과 外國人이 反對 選擇을 한 가운데 勝利의 微笑를 지은 건 外國人이다. 個人은 外國人에게 뒤졌지만 機關을 누르고 收益率 2位를 記錄했다.
2023年 二次電池週에 主로 投資한 個人投資者는 收益率 2位를 記錄했다. [GettyImages]
三星電子 41%·SK하이닉스 86% 올라
韓國去來所에 따르면 2023年 1月 2日~12月 27日(午後 4時 基準) 外國人의 純買收 1位 種目은 삼성전자였다. SK하이닉스, 現代車, 起亞, 에코프로, 三星電子禹, 삼성물산, 三星엔지니어링, 現代모비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뒤를 이었다. 代表的 優良株인 半導體와 自動車에다 2023年 國內 證市를 달군 二次電池週 投資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個人이 가장 많이 사들인 種目(1~10位)은 POSCO홀딩스, LG化學,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 三星SDI,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LG生活健康, LG化學右로 集計됐다. 9位 LG生活健康을 除外하곤 모두 二次電池주다.
이들 上位 10個 種目에 年初부터 꾸준히 投資 中이라고 假定하면 平均 收益率은 55.7%다. 年初 對比 에코프로 484.5%, 포스코퓨처엠 86.7%, POSCO홀딩스 81.1% 等 높은 株價 上昇率을 나타냈다. 같은 期間 코스피는 17.4%, 코스닥은 28% 오르는 데 그쳤다.
個人의 全體 平均 收益率도 約 15% 水準으로 善防한 모습이다. NH投資證券이 自社 國內 株式 去來 顧客(197萬2700名 225萬9942個 計座)을 分析한 結果 2023年 收益率은 14.8%를 記錄했다. 2022年엔 -32.1%였는데, 1年 사이 플러스로 轉換한 것이다. 年齡帶別로는 19歲 未滿이 17.2%로 가장 높고 50臺가 13.8%로 가장 낮았다. 株式을 相對的으로 자주 사고팔지 않는(회전율이 낮은) 젊은 年齡層이 더 많은 利益을 낸 것으로 分析된다.
機關의 純買收 上位 10個 種目은 SK하이닉스, 오스템임플란트, KB金融, NAVER, 三星電機, 신한지주, 三星電子禹, 루트로닉, DB하이텍, 現代엘리베이였다.
外國人은 個人의 純買收 上位 10個 種目 收益率을 앞질렀다. 外國人이 가장 많이 담은 10個 種目의 平均 收益率은 79.7%였다. 機關은 세 主體 中 가장 낮은 收益率을 記錄했다. 上位 10個 種目으로 平均 36.4%의 收益을 냈다.
2024年 上半期 二次電池週 숨고르기
2023年 個人의 純賣渡 上位(1~10位) 種目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現代車, 起亞, 三星電子禹,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現代모비스, 三星電機, 斗山에너빌리티였다. 外國人은 POSCO홀딩스, LG化學,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三星SDI,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KB金融, LG化學禹, 고려아연을 가장 많이 處分했다. 機關은 POSCO홀딩스,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JYP Ent.,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코프로, 엘앤에프, 파두, 포스코퓨처엠, LS머트리얼즈를 많이 팔았다.
專門家들은 2024年엔 傳統的 優良株들이 더 强勢를 보일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김지산 키움證券 리서치센터長은 12月 28日 電話 通話에서 “2023年엔 二次電池株價 急騰勢를 나타냈지만 2024年 上半期엔 쉬어갈 可能性이 높다”며 “美國 聯邦準備制度理事會(Fed)의 金利 引下로 成長株가 다시 彈力을 받을 때까진 個人들도 半導體, 自動車, 情報技術(IT) 等의 섹터로 投資處를 바꾸는 게 收益率 面에서 더 좋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