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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多幸’ 骨折 避한 최정, 單純打撲傷 所見…이숭용 監督 “이番 일 크게 번지지 않길”|스포츠동아

‘千萬多幸’ 骨折 避한 최정, 單純打撲傷 所見…이숭용 監督 “이番 일 크게 번지지 않길”

入力 2024-04-1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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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日 仁川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新韓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競技가 열렸다. 1回末 2社에서 投球에 맞은 SSG 최정이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交替되고 있다. 仁川 | 김민성 記者 marineboy@donga.com

千萬多幸이다. KBO리그 個人通算 最多홈런 新記錄을 앞둔 최정(37·SSG 랜더스)의 負傷 程度가 甚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SG는 18日 仁川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최정의) 正確한 檢診을 위해 오늘 두 곳의 病院에서 追加 檢診을 實施했다”며 “檢診 結果 왼쪽 갈비뼈 部位 單純 타박 所見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은 17日 仁川 KIA戰 1回末 윌 크로우의 2球째 時速 150㎞ 直球에 맞아 交替된 뒤 病院으로 移動했고, 最初 檢診 結果 왼쪽 갈비뼈 微細骨折 所見을 받았다. 그러나 18日 두 곳의 病院에서 追加 檢診 結果 다른 所見이 나왔다. SSG 關係者에 따르면, 18日 午前 서울 所在 한 病院에선 單純 打撲傷 診斷이 나왔다. 前날(17日)과 다른 檢診 結果가 나온 까닭에 이날 午後 다른 病院에서 追加 檢診을 받았고, 이 곳에서도 單純 打撲傷 診斷을 받았다.

이숭용 SSG 監督은 “千萬多幸”이라며 “正말 많이 걱정했는데, 多幸히 큰 負傷이 아니니 3~4日 程度 經過를 지켜보려고 한다. 1軍 엔트리에서도 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이 웬만하면 아픈 티를 내지 않는데, 痛症이 甚해 보여 안타까웠다. 어제(17日)는 숨을 못 쉬겠다고 할 程度였지만, 오늘은 多幸히 조금 괜찮아진 듯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크로우度 적지 않은 마음苦生을 했다. 前날 1回를 마치고 SSG 덕아웃을 向해 謝過 表示를 했고, KIA 이범호 監督과 진갑용 首席코치度 競技 後 SSG 덕아웃으로 찾아가 未安함을 傳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성난 一部 팬들은 크로우의 소셜미디어(SNS) 計定에 抗議 메시지를 보내며 不滿을 表出했다.

이에 크로우는 自身의 SNS를 통해 “최정 選手에게 謝過드리고, 絶對 故意가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家族을 言及하며 多少 지나친 辱說이나 暴言은 自制해주시면 感謝하겠다”고 付託했다. 이범호 監督은 “큰 記錄이 걸려있는 만큼 우리 立場에서도 宏壯히 未安했다. 큰 負傷이 아니라 正말 多幸이다”고 말했다. 이숭용 監督 亦是 “이番 일이 크게 번지지 않길 바란다. (크로우가) 故意로 던진 것도 아니다. 팬들께서도 조금씩 理解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當付했다.

仁川 | 江山 記者 posterbo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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