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정이랑이 週末드라마 'DNA 러버'에 出演해 최시원과 呼吸을 맞춘다.
19日 午前 토탈셋은 "俳優 정이랑이 오는 6月 放映 豫定인 TV CHOSUN 週末 미니시리즈 'DNA 러버'에 出演을 確定했다. 適材適所에 맞는 演技로 千의 얼굴이라는 別名과 함께 最高의 甘草 演技者로 불리는 정이랑이 이番 作品을 통해 보여줄 活躍에 많은 期待를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TV CHOSUN 週末劇 'DNA 러버'는 수많은 戀愛를 失敗한 硏究員 '한소진'(정인선 分)李 遺傳子를 통해 自身의 짝을 찾아가는 五感 發動 로맨틱 코미디로 '來日', '카이로스', '마우스' 等을 演出한 성치욱 監督과 '本 어게인'을 執筆한 정수미 作家가 힘을 합쳤다.
정이랑은 平素에는 嚴格한 모습을 보이지만 出産 時 妊産婦들에게는 가장 든든한 助産師 役割을 해내는 首看護師로 分解 産婦人科 醫師 '審연우' 役의 최시원과 呼吸을 맞출 豫定이다.
한便 정이랑은 SNL 코리아 시즌 5의 固定 크루와 SBS '同牀異夢' 等에 出演하며 大衆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寫眞=토탈셋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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