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期 夫婦들의 다양한 事緣이 公開된다.
2日 放送되는 JTBC '離婚熟慮캠프- 새로고침'에서는 各樣各色 事緣으로 離婚熟慮캠프를 찾은 2期 夫婦들의 事緣이 公開된다.
製作陣에 따르면 지난週 公開된 '離婚熟慮캠프- 새로고침' 4回 放送에서는 세 夫婦가 離婚熟慮캠프 1期 過程을 마무리 지으며, 配偶者에게 願하는 바를 提示하는 最終 調整을 거쳤다. 以後 세 夫婦는 撮影 後 캠프에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健康한 夫婦關係를 위해 愛情 表現을 늘리는가 하면 술을 끊고, 오랜 白手 生活을 淸算하는 等 調停事項을 誠實히 지키고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새롭게 始作되는 2期 離婚熟慮캠프에서는 지난 1期 夫婦들과 또 다른 苦悶들을 가진 夫婦들이 登場한다. 가장 먼저 登場한 한 夫婦는 男便의 甲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아내가 離婚을 要求하던 狀況. 아내는 아침부터 男便이 滿足할 때까지 여러 種類의 국을 끓여 食卓에 올리고, 同甲인 男便에게 尊待말을 하는 態度를 보인다. 여기에 男便은 食事費用까지 統制하는 極限의 價性比 注意를 보여줘 擔當 辯護士마저 唐慌하게 했다고.
MC들은 "勤 5年間 第一 恥事하다"며 頭痛을 呼訴하기까지 했다는 後聞. 特히 "두려워요, 얼마나 또 독한 분들이 오실지"라며 緊張하던 박하선은 이 事緣을 들여다보며 "(아내가 아닌) 職員을 雇用한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여기에 속 시원한 '팩트 爆擊'을 傳해오던 서장훈이 夫婦들을 相對로 深層 家事 調査 時間을 가지던 中 價性比 注意 男便에게 助言을 試圖하지만, 男便은 나름의 論理로 說得에 나서 結局 徐章勳까지 助言을 抛棄하는 事態까지 發生한다.
이어서 深刻한 經濟的 問題로 離婚 危機에 다다른 夫婦도 登場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子女들을 위하다 보니 2,400萬 원의 빚을 지게 됐다는 아내의 主張에 MC들은 衝擊에 빠졌는데. 特히 이 夫婦는 結婚生活 初盤 서로를 위하며 幸福했던 모습도 함께 公開된다.
放送은 2日 밤 10時 10分.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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