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와 박현경, 김민솔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7日, 國內·外 大會에서 活躍하고 있는 女子 골퍼 박인비(35· KB金融그룹),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 김민솔(17·두산건설)을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選定하고 브랜드 弘報 活動을 始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6年부터 各自의 領域에서 最高의 자리에 선 人物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每해 選定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끊임없는 努力으로 優秀한 成果를 만들고 앞으로의 未來 成長 潛在力까지 保有한 세 名을 2024年 브랜드 앰버서더로 選定, 支援한다고 說明했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選定된 박인비, 박현경, 김민솔은 앞으로 1年間 다양한 顧客 行事에 參與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核心 價値를 大衆에게 알리고, 顧客과의 疏通 接點을 가질 豫定이다.
特히 3名의 브랜드 앰배서더는 골프 文化 發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30餘 年間 國內·外에서 進行해 오고 있는 아마추어 골프 大會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 Trophy)’에도 參與할 計劃이다.
2016年부터 2022年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活動한 바 있는 박인비는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21勝을 包含해 通算 27勝을 記錄 中이다. LPGA 名譽의 殿堂에 最年少 入城, 韓國 女子 골프 選手 最初 올림픽 金메달 獲得 等의 커리어를 保有하고 있다.
박현경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正規투어에서 메이저 大會 2勝을 包含한 總 4勝을 收穫 中으로 2023年 KLPGA 對象 施賞式에서 人氣賞을 受賞한 바 있다.
世界 아마추어 골프랭킹 2位 김민솔은 아시안 게임 團體戰 銀메달을 獲得, 世界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 團體戰 優勝 等 國內 女子골프 期待株로 불린다. 김민솔은 滿 18歲 生日이 지나는 오는 6月 中旬 KLPGA 프로로 轉向할 豫定이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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