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프랑스 리그1 優勝을 確定 지은 파리 생제르맹(PSG)李 챔피언스리그 4强 1次戰에서 골대 不運 끝에 아쉽게 敗했다. 李康仁(23)은 缺場했다.
PSG는 2日(以下 韓國時刻) 獨逸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吏讀나 파크에서 도르트문트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强 1次戰을 가졌다.
이날 PSG는 골대 不運을 겪으며 0-1로 敗했다. 李康仁은 出戰하지 못했다. 單 遠征에서의 0-1 敗北는 그리 나쁜 結果가 아니다.
兩 팀은 前半 初盤부터 신중한 競技를 펼쳤다. 홈 앤드 어웨이로 進行되기는 하나 決勝 進出을 決定할 4强 1次戰이기 때문.
니클라스 퓔크루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PSG가 徐徐히 占有率을 올리며 攻擊的으로 나섰으나, 선제골은 홈팀 도르트문트가 터뜨렸다. 선제골의 主人公은 니클라스 퓔크루크.
퀼프루크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어내며 後方에서 올라온 패스를 받았고, 一對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連結해 골문을 갈랐다.
또 前半 막판에는 PSG가 失點 危機를 넘겼다. 페널티 地域 안에서 慈悲處의 슈팅을 골키퍼 돈나룸마가 善防해 失點하지 않았다.
全般을 0-1로 뒤진 PSG는 後半 初盤 得點 機會를 맞았으나 2連續 골대 不運에 울었다. 後半 6分 킬리안 음베파의 오른발 슈팅과 하카미의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골대의 도움으로 失點을 免한 도르트문트 亦是 後半 15分 決定的인 得點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망갈 수 있는 機會를 놓쳤다.
後半 中盤부터는 PSG가 攻勢의 水位를 높였다. 하지만 肉彈 防禦에 나선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여는 것은 쉽지 않았다.
도르트문트 選手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結局 PSG는 後半 中盤부터 波狀攻勢를 퍼부었음에도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며 1골도 넣지 못했다. 도르트문트가 1-0으로 勝利했다.
킬리안 음바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제 兩 팀의 4强 2次戰은 오는 8日 PSG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다. 遠征에서 1失點만 하고 홈으로 돌아가는 PSG가 유리하다는 評價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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