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瞬間에 담은 永遠 輪廻梅輪廻매|新東亞

瞬間에 담은 永遠 輪廻梅輪廻매

  • 寫眞·박해윤 記者 / 글·한경심 韓國文化評論家

    入力 2014-11-2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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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無十日紅’이라 꽃은 피었다 지지만, 蜜蠟으로 만든 梅花는 내내 피어 있다. 茶를 즐기며 선화와 梵唄에 뛰어난 曳引 김창덕은 茶床에 놓는 多火를 硏究하다 朝鮮時代 實學者 李德懋가 蜜蠟으로 ‘輪廻매’를 만들었다는 事實을 發見하고 그대로 再現해냈다.
    순간에 담은 영원 輪廻梅윤회매
    순간에 담은 영원 輪廻梅윤회매
    순간에 담은 영원 輪廻梅윤회매
    순간에 담은 영원 輪廻梅윤회매
    순간에 담은 영원 輪廻梅윤회매
    1 梅花는 어둠 속에서 더욱 神祕한 밤의 꽃이다. 가지는 곧은 것보다 멋스럽게 屈曲을 이룰 때 그림자도 멋지게 떨어진다.

    2 붉은 보름달을 그린 畫幅 위에 붙인 紅梅.

    3 김창덕은 茶와 音樂, 그림, 梅花를 사랑한다. 靑梅와 紅梅 사이에서.

    4 雅淡한 白瓷 缸아리에 꽂은 靑梅 몇 가닥. 가장 朝鮮的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꽃받침이 푸르면 꽃잎마저 푸르게 비쳐 靑梅라 한다.

    5 綠色 梅花는 없지만 試驗 삼아 만들어 보았다. 노란 꽃술은 노루 털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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