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京畿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살던 아이바吳와 러바오 판다 夫婦가 2020年 7月 20日 幸福을 주는 寶物이라는 뜻의 ‘푸바오(福寶)’ 公主를 낳았다. 故鄕 龍仁에서 飼育士 강철원 ‘할부지’의 품에서 全 國民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푸바오는 1354日의 追憶을 남기고 4月 3日 中國으로 보내졌다. 4年間 賃貸 後엔 짝짓기를 위해 中國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푸바오 公主는 故鄕 龍仁에서 할부지와 함께한 幸福하고 所重한 記憶을 永遠히 잊지 않을 것이다.
[映像] 푸바오 먹放
京畿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대나무 特食을 먹는 푸바오. [뉴시스]
두 番째 生日을 맞은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이크를 먹고 있다. [뉴시스]
나뭇가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푸바오. [박해윤 記者]
4月 5日 中國에서 푸바오가 당근을 먹고 있다. 4月 6日 대나무를 먹고 있는 푸바오. [인스타그램]
4月 7日 沙果를 먹는 푸바오. 4月 9日 푸바오가 中國 飼育師가 주는 飮食을 먹고 있다. [인스타그램]
‘龍仁 할부지’ 강철원 飼育舍와 즐거운 時間을 보내는 푸바오. [뉴스1]
4月 3日 市民들이 푸바오가 中國으로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뉴시스]
4月 4日 中國 到着 直後 푸바오의 모습.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