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10日 尹錫悅 大統領이 任期 1年을 맞는다. 지난 1年은 不安定性의 時代였나, ‘破壞的 革新’의 그림자가 너울거린 時間이었나. 尹 大統領과 直間接的 因緣을 맺은 8名을 통해 答을 찾고자 했다. 1957年生과 1990年生을 아우른다. 反尹(反尹) 先鋒將과 尹核關(尹錫悅 大統領 側 核心 關係者)이 앞뒤로 登場한다.
金炳玟 國民의힘 最高委員은 "尹 大統領은 政治的 計算이나 利害關係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首都圈 不動産 價格을 낮췄고 貨物連帶 罷業도 成功的으로 解決했다”고 말했다.
[+映像] 尹錫悅과 ‘나’ | 金炳玟 國民의힘 最高委員
김용태 前 國民의힘 最高委員의 생각은 다르다. “尹 大統領을 만났을 때 ‘桶 큰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지난 1年間 實際로 ‘桶 큰 政治’를 했는지 돌아본다면 아니라고 봐야 할 듯하다.”
[+映像] 尹錫悅과 ‘나’ | 金鎔泰 前 國民의힘 最高委員
尹喜淑 前 議員은 速度調節論을 꺼냈다. “政府는 옳은 方向으로 가고 있다. 여기서 잘못하면 나중에 退行의 責任을 져야 할지도 모른다. 천천히 가는 것도 괜찮다.” 李貞鉉 前 새누리당 代表는 메시지에 注目했다. “말과 態度가 不安하다. 大統領은 個人이기 以前에 하나의 國家 機關이다. 個人的 感情이 態度나 말로 드러나선 안 된다.”
[+映像] 尹錫悅과 ‘나’ | 李貞鉉 前 새누리당 代表
尹 大統領과 不和 中인 李俊錫 全 國民의힘 代表는 强한 톤으로 尹 大統領의 리더십을 問題 삼았다. “(尹 大統領 리더십은) 김무성式 ‘큰兄님 리더십’과 너무 다르다. 김무성 前 代表가 젊은 사람들한테 캐리어나 굴리는 사람처럼 돼 있지만, 金 前 代表는 뒤끝이 없다.”
[+映像] 尹錫悅과 ‘나’ | 李俊錫 全 國民의힘 代表
‘尹核關’으로 꼽히는 李喆圭 國民의힘 事務總長의 생각은 180도 다르다. “(尹 大統領은) 귀에 거슬리는 얘기도 불편해하지 않는다. 무슨 얘기든 품는 큰 그릇이다. 다 듣고 反論을 提起할 때도 있지만 結局 合理的 決定을 내린다.”
[+映像] 尹錫悅과 ‘나’ | 李喆圭 國民의힘 事務總長
張性哲 共感課論爭 政策센터 所長은 이 中 이 前 代表 意見에 무게를 뒀다. “(尹 大統領이) 政策 決定에 있어 相當히 固執이 强하다는 생각이 든다.”
[+映像] 尹錫悅과 ‘나’ | 張性哲 共感課論爭 政策센터 所長
哲學者 최진석 서강대 名譽敎授는 疏通 問題를 言及했다. “疏通 努力이 좀 더 必要하다. 韓日關係 問題도 3·1節 記念式에서 發表하기 前에 어떤 形式으로든 國民 輿論을 듣거나 國民을 說得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映像] 尹錫悅과 ‘나’ | 최진석 서강대 名譽敎授
이어지는 本文에서는 人物別로 尹 大統領과의 因緣과 主要 에피소드, 尹 大統領 리더십에 對한 評價, 政局 診斷 等을 網羅했다. ‘尹錫悅 1年’을 眺望하려는 모든 讀者에게 一讀을 勸한다. 人物別 揭載 順序는 가나다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