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bs에 對해 宏壯히 肯定的인 立場이지만 그와 同時에 修正할 部分이 있다면 當然히 修正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現場에서 選手들은 몇十年동안 해오던일이고 누구보다 專門家들 일텐테 하나같이 不滿이 터져나오는걸 그저 房구석 野球팬들이 느낌도르 取扱 하는게 웃기긴하네요ㅋㅋㅋ 率直히 김태형監督 얘기는 조금 고개가 갸웃되는 포인트도 많았는데 박건우 얘기에는 共感가는 포인트가 더 많은 理由가 박건우는 abs 自體에 對해 싫다는게 아니라 準備性이 未洽하다는걸 指摘한것이였죠. 特히 키 關聯한 部分은 까놓고 말해서 키 잴때 若干만 姿勢 숙이고 재면 시즌 들어가서 엄청나게 유리해지는데 박건우얘기 들어보면 그程度로 仔細하게 재는것도 아닌거같이 보이네요. 꼭 abs 뿐만이 아니더라도 모든 技術은 直接 使用하는 使用者들의 不滿을 바탕으로 修正이 이루어져야 發展하는거지 繼續 가만히 있는다면 그냥 淘汰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abs가 싫다 이런게 아니라 abs를 무슨 건드려서도 안되는 信義領域인거 마냥 取扱하고 박건우같이 充分히 할만한 發言을 한 選手에게까지 無知性 惡플을 加하는걸 그만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