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른 戰鬪의 맛 살린 엔씨소프트 新作 ‘배틀크러쉬’ 해보니

엔씨소프트가 지난 지스타 2023에 선보이며 큰 關心을 받은 亂鬪型 大田 액션 新作 게임 ‘배틀크러쉬’의 2次 非公開 테스트에 突入했다. 이番 테스트는 지난 1次 테스트보다 地域을 擴張해 우리나라는 勿論 北美, 유럽, 아시아, 東南亞 等 97個國에서 열렸다. 테스트는 3月 29日까지 PC(스팀)와 모바일(안드로이드) 利用者가 參與할 수 있다.

直接 이番 ‘배틀크러쉬’의 2次 테스트에 參與해 게임을 즐겨보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簡便한 造作은 勿論 빠른 速度感을 자랑하는 戰鬪의 재미가 살아있다는 느낌이었다. 또 게임에는 다양한 모드가 準備되어 있어 여러 利用者의 입맛을 滿足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됐으며, PC는 勿論 모바일에서도 快適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强點으로 다가왔다.

‘배틀크러쉬’에는 디즈니나 픽사의 3D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을 법한 外形을 보여주는 캐릭터 15種이 登場한다. 國內外 게이머 모두가 好不好 없이 滿足할 수 있는 모습을 갖췄다는 이야기다.

칼릭서라고 부르는 게임 내 캐릭터는 ‘포세이돈’, ‘킹아서’, ‘헤라클레스’. ‘헤르메스’, ‘프레이야’ 等 친숙한 神話 속 人物이 登場하며, 엔씨소프트의 野球팀 NC 다이노스의 캐릭터 ‘단디’와 ‘쎄리’도 나온다. 게임이 글로벌 市場을 目標로 하는 만큼 市場에서 좋은 成跡을 거둔다면 野球팀 NC 다이노스의 이름값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各 캐릭터는 近距離 딜러, 遠距離 딜러, 탱커, 暗殺者, 서포터 等 役割을 가지고 있으며, 各 役割에 맞는 固有한 액션과 스킬을 가지고 있다. NC 다이노스 最强 投手 ‘쎄리’는 强力한 피칭 머신이 登場해 공을 뿌리는 궁극기를 保有했고, 사랑과 豐饒 그리고 아름다움의 女神 ‘프레이야’는 我軍을 治癒하는 窮極氣를 갖추고 있는 式이다. 또 各 캐릭터는 ‘約攻擊’과 ‘江攻擊’을 保有하고 있으며, 回避도 可能하다. 簡單하게 構成된 造作을 통해 끊임없이 펼쳐지는 戰鬪에 쉽게 녹아들 수 있다.

그리고 氣力 管理가 게임의 포인트 中 하나다. 氣力은 回避나 점프, 水泳 等 使用되며, 自動으로 재충전된다. ‘배틀크러쉬’는 亂鬪型 게임 特性上 只今까지 戰鬪를 치르던 땅이 꺼지는 等의 要素가 마련되어 있다. 바닥이 없는 地域을 지나갈 때는 空中에서 점프해야 하고 물을 지나갈 때는 水泳을 한다. 萬若 氣力이 없다면 점프와 水泳을 할 수 없어서 게임오버로 이어질 수 있으니 氣力 管理가 重要하다.

캐릭터 操作 方式은 PC 基準으로 세 가지 方式이 準備되어 있었다. 自動, 受動, MOBA 스타일이 그 主人公이다. 게임 草飯部에는 自動으로 가까운 敵을 맞추는 造作을 통해 게임을 익히고, 以後에는 마우스 位置에 따라 스킬을 使用하는 手動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아 보였다.

게임에는 크게 세 가지 모드가 準備돼 있다. 배틀로얄 모드와 亂鬪 모드 그리고 1:1 對決을 펼치는 듀얼 모드다. 배틀로얄 모드와 亂鬪 모드는 그 안에서 또 솔로와 팀플레이로 나뉜다.

배틀로얄 모드는 最大 30名의 利用者가 漸漸 空間이 줄어드는 戰場에서 戰鬪를 進行하는 모드다. 最後의 1人이나 팀이 勝利한다. 팀은 3人으로 構成된다.

게임 突入에 앞서 自身이 始作할 地域을 고르고, 1次 選擇이 마무리되면 다른 利用者들의 選擇도 보인다. 以後에는 選擇한 地域 隣近으로 조금 더 細密한 始作 位置 調節이 可能하다. 始作 位置 選定부터가 배틀로얄의 始作인 것이다.

本格的으로 게임을 始作하면, 게임의 戰場 곳곳에서는 캐릭터가 使用할 수 있는 消耗性 아이템도 얻을 수 있고 箱子를 열어 稀貴한 裝備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아이템 파밍이 잘 안돼 있어도 相對를 물리치고, 相對가 힘들게 모은 아이템을 빼앗을 수도 있으니 아이템 파밍에 더 神經을 쓸지 相對와 大田에 더 神經을 쓸지는 利用者의 마음이다.

戰鬪가 빠르게 進行되는 게임의 特性上 더 높은 等級의 아이템은 自動으로 얻어 交替된다. 어떤 아이템을 써야 하는지 크게 苦悶할 것은 없다. 아이템 中 重要한 포인트는 神話級 아이템이다. 登場하는 자리가 標示되며, 實際 獲得까지 제법 긴 時間 相互作用을 가져가야 해서 利用者나 팀의 戰略的인 接近이 必要하다.

게임 플레이 타임도 길어야 5~7分 程度면 한 게임이 끝날 程度로 빠르고 輕快하다. 게임을 始作하자마자 戰鬪가 펼쳐지는 일이 茶飯事이며, 첫 2分이 넘어가면 繼續해서 競技를 펼칠 수 있는 安全 區域이 줄어든다. 漸漸 競技場이 줄어드는 웨이브의 타임도 뒤로 갈수록 짧아져 繼續해서 速度感이 오른다.

亂鬪 모드는 배틀로얄 모드보다 더 작은 맵에서 펼치는 大田 中心의 모드다. 利用者는 3個의 캐릭터를 選擇해 進入해 戰鬪를 펼친다. 하나의 캐릭터가 탈락하면 다른 캐릭터로 耳語하는 式이다, 배틀로얄 모드와 달리 別途의 裝備 아이템은 登場하지 않지만, 一定 時間마다 登場하는 消耗性 아이템이 戰鬪의 向方에 큰 變數가 되기도 한다.

듀얼 모드는 5판 3先勝制로 構成된 1;1 對決 모드다. 注目할 만한 포인트는 移轉 라운드에서 敗北한 利用者가 裝備 아이템을 하나 더 選擇해 다음 라운드 對決에 突入하는 것이다. 敗北한 利用者가 아이템을 더 가져갈 수 있어 게임이 끝날 때까지 放心할 수 없다.

아울러 이番 테스트를 통해서는 배틀 패스 中心으로 設計된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도 確認할 수 있었다. 初步者를 위한 비기너 미션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었고, 배틀 패스 購買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꾸미기 아이템을 確保할 수 있었다. 글로벌 市場에 挑戰하는 게임인 만큼 더 많은 利用者 품을 수 있는 形態로 構成한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모바일과 PC 兩쪽 모두에서 快適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도 印象的이었다. PC는 當然히 뛰어난 퍼포먼스가 나왔으며, 모바일 버전도 플레이에 無理가 없었다. 두 플랫폼이 境界 없이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印象的이었다. 엔씨소프트의 計劃처럼 닌텐도 스위치까지 領域을 擴大하면 더 많은 全 世界 利用者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