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事業 할만하네, '2021年 株式 富者에 게임社 創業者 大擧 登場'

얼마前, 서울 所在 醫大와 서울대 컴퓨터 工學科에 同時에 붙은 秀才들이 大擧 컴퓨터 工學科를 選擇했다는 消息이 들렸었지요.

醫大 하면 未來가 保障된, 가장 선망받는 學科 中 하나인데 컴퓨터 工學科를 選好하는 이들이 많다니 무슨일이지? 했었는데, 다 理由가 있었네요. 最近 블록체인이니 메타버스니 NFT니 여러가지 新技術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런 最新 技術을 活用해서 엄청난 甲富들이 登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 컴퓨터 工學科 쪽으로 몰린 것이죠.

'2021年 株式 富者' 順位를 보니 이같은 現象이 單 番에 두드러 지는군요.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과 홍라희 前 리움美術館 館長 等 三星家 4名이 故(故) 李健熙 會長의 株式을 相續받으면서 2021年 株式 富豪 '톱5'에 合流한 것은 豫測됐던 일이지만, 여기에 大擧 게임社 創業者들이 이름을 올렸다는 點이 매우 異色的입니다.

지난 1月 1日 企業데이터硏究所 CEO스코어가 2021年 12月 30日 終價 基準 國內 上場社의 株式 價値를 調査한 結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産業이 株式 富豪 地形을 바꾼 것을 確認할 수 있습니다.

‘防彈少年團(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榜示革 하이브 議長은 7位를 차지했고, 金對日 펄어비스 議長도 前年보다 8階段 上昇한 12位에 이름을 올리고 있죠. 또 '배틀그라운드'를 내세워 지난해 證市에 入城한 크래프톤의 장병규 議長은 株式 富豪 13位로 이름을 알렸고, 박관호 위메이드 議長은 株式富者 15位를 차지하면서 傳統의 '富者'들을 威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結果的으로 따져서 國內 모든 大企業을 통틀어, 株式 富豪 上位 20名 가운데 3分의 1이 넘는 7名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關聯 業種의 創業者들이었다는 겁니다.

特히 올해는 게임쪽에 블록체인과 NFT 바람이 거세죠. 이番에 株式富者 順位에 오르지 못한 게임社 總帥들의 行步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보다 仔細한 內容은 映像을 參照하세요.

내래이션 : 조영준 記者, 編輯者 : 안지현 (jh@gamedon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