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兼 俳優 비(정지훈)가 瑞草洞 建物主가 됐다.
8日 演藝界에 따르면 비는 서울 서초동 江南驛 隣近 한 建物을 920億원에 買入했다.
비가 買入한 建物은 地下 2層, 地上 8層으로 垈地面積은 147坪(486m²), 建築 面積은 881坪(2,904m²)에 達한다. 病院과 카페 等이 入住해 있으며 한달 賃貸料 收益이 2億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8年 買入한 淸潭洞 빌딩을 지난달 495億원에 賣却해 300億원 假量의 時勢差益을 거둬 話題가 된바 있다. 金泰希度 지난 3月 驛三洞 建物을 203億원에 賣却해 71億원의 時勢差益을 거둔 것으로 傳해졌다.
지난 1998年 歌手로 데뷔한 비는 2017年 金泰希와 結婚했다. 膝下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