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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X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맥심 콜라보의 決定版 '춘식이'를 만나다! : 29STREET

맥심X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맥심 콜라보의 決定版 '춘식이'를 만나다!

마시즘
마視즘 2023-12-12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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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참 소나무 趣向이다
어쩌면 비슷한 애들만 만나니!"


사람에 對해서도 커피에 對해서도, 우리의 趣向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番에는 새로운 挑戰을 해보겠다고 나서지만 結局 비슷한 雰圍氣에 끌리고 만다. 趣向이란 結局 소나무 같은 것일까? 勿論 이것은 우리에게만 該當되는 일이 아니다. 브랜드도 自身들의 趣向이 있다.

소나무 같은 趣向을 가진 오늘의 브랜드는 ‘맥심’이다. 맥심은 한 番 모델로 삼은 사람과는 平生(?)을 가는 信賴의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콜라보를 할 때는 그 해의 主人公인 브랜드와 함께하기로 有名하다. 그런데 여기에 맥심의 趣向이 있더라고. 그걸 어떻게 아냐고?
每日 아침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로 敬虔하게 하루를 始作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지. 마음의 安息 같은 맥심 커피믹스를 사러 갔다가 發見했다. 아니, 맥심! 춘식이를 만난 거야! 얘, 너도 참 소나무 趣向이다!

오늘 마시즘은 맥심 콜라보에 숨은 소나무, 아니 소나무 같은 趣向을 살펴본다.
1.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가
國民커피의 손을 잡는다
맥심 커피믹스(以下 ‘맥심’)와 콜라보를 한다는 것은 타임지의 表紙에 실리는 것과 비슷한 일이다. 그 해를 빛낸 브랜드만이 맥심의 손을 잡을 수 있다. 始作은 2018年에 進行한 맥심 X 카카오프렌즈였다. 韓國人이라면 맥심 없이 커피를 마실 수 없듯, 이 녀석들 없이 意思疏通이란 不可能하지 않는가!
맥심의 첫 콜라보는 한 달 만에 68萬 個 製品을 完販 시키고 말았다. 그 뒤로도 맥심 콜라보 라인업에는 그 해의 브랜드나 캐릭터가 함께했다. 인스타그램을 수놓은 힙한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 월드클래스 映畫社인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쥬라기월드, 죠스, 백투더퓨처까지…

全國民이 每日 마시는 맥심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먼저 千萬 觀客 程度는 끌어와야… (아니다)
2. 銃보다 强한 펜보다
더 剛한 것 ‘귀여움’
하지만 有名稅만 가지고 맥심과 콜라보를 한다면 美國大統領이나 노벨賞受賞者 에디션이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맥심에는 眞正한 趣向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귀여움’이다. 귀여운 게 崔, 最高야!
그렇다. 맥심이 콜라보 맛집이라고 불리는 데는 귀여움이 큰 比重을 차지한다. 카카오프렌즈는 當然한 이야기고, 以後 2020年에는 귀여운 핀란드 캐릭터 ‘무민’李, 2022年에는 世界에서 가장 귀엽고 수다스러운 ‘미니언즈’가 콜라보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疑問을 가질 수 있다. 나도 제법 귀여운데 왜 맥심과 콜라보를 할 수 없냐고? 그것에는 큰 差異가 있다. 이 녀석들은 민머리(?)인데도 귀엽다.
3. 커피를 넘어 굿즈에도
重要한 ‘자연스러움’
캐릭터와 콜라보韓 브랜드를 購買하는 것에는 外的인 要素도 있지만, 實用的인 要素 또한 큰 比重을 차지한다. 쉽게 말하면 日常에서 使用해도 負擔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지를 보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을 따지냐고?

맥심이 콜라보 맛집이 된 가장 重要한 理由, 그것은 커피믹스뿐 아니라 日常에서 使用할 굿즈度 같이 내놓는다는 點이다. 맥심 콜라보 굿즈들의 偉大함은 아래와 같이 羅列할 수 있다.

1. 一旦 귀엽거나 예뻐서 使用하는 나도 氣分이 좋아야 함
2. 그렇다고 너무 튀어 보이지 않게 사람들도 알고 있거나, 갖고 있는 캐릭터여야 함
3. 製品의 마감이 좋아야 함

굿즈가 日常에서 잘 쓰이면 브랜드에 得이 되지만, 집안 한구석을 차지하는 애物단지가 되어버리면 브랜드의 評判마저 함께 떨어진다. 事實上 맥심에는 커피 만드는 專門家 말고, 굿즈 만드는 專門家도 있는 게 아닐까?

커피는 맥심이지만, 굿즈度 맥심이다. 一旦 이 모든 趣向을 集大成한 올해의 맥심 콜라보를 보면 알 것이다.
4. 맥심 趣向의 決定版
‘춘식이’
그렇다. 맥심의 이 모든 소나무 같은 趣向의 決定版이 이番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다.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슈퍼스타이며, 귀엽고, 민머리이고(?), 자연스럽다. 춘식이는 全 國民의 苦悶인 “나만 없어 고양이”를 解決해 준 偉大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던가.

맥심이 이番 콜라보로 춘식이를 고른 것은 어쩌면 當然한 結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콜라보를 잘 完成했을 줄은 몰랐다. 너무 人氣스타라 춘식이 좋아하는 티를 내지 못했던 마시즘도 이番 콜라보를 보는 瞬間 춘식이 팬클럽 椿丈이가 되어버렸다.
一旦 모카골드 마일드,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까지, 골드 3총사에 各各의 귀여운 춘식이가 그려져 있다. 甚至於 各各의 包裝에 그려진 포즈도 다르다.

오늘은 춘식이가 어떤 포즈를 하고 나올까? 點心時間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層 귀여워진 커피뿐만이 아니다. 이番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에는 귀여움이란 것이 暴發하는 굿즈들이 들어있다.

춘식이 브런치 食器세트, 춘식이 핸드워머쿠션, 춘식이 廚房掌匣, 춘식이 무드等, 춘식이 파우치… 귀여운 춘식이 寶物, 아니 굿즈가 7種이나 들어있다. 만듦새까지 좋아서(역시 굿즈는 맥심) 有用하다. 아니 귀엽다! 귀여우면 다 한 건데 튼튼하고 有用하기까지 하다.

아… 이래서 맥심이 콜라보를 하는 걸까?
소나무 같은 우리의 커피 趣向을 위하여
趣向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단단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 中에 하나의 趣向을 가지고 태어나기 마련이다(대게는 家族의 趣向을 代代로 물려받는다). 맥심은 여기에 콜라보를 통해 한層 더 깊은 魅力을 傳達해 준다.

콜라보에 눈이 가고, 굿즈가 즐겁지만, 結局에는 내 趣向의 맥심 골드시리즈를 즐겁게 즐기는 自身의 모습을 發見할 수 있을 것이다. 맥심의 콜라보 選擇이 소나무 趣向인 것처럼, 우리들의 커피 趣向도 소나무일 테니까.
番外 :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를 더 맛있게 마시는 方法
아직 나의 맥심 커피 趣向을 모르겠다고? 이럴 수가. 當身은 세 가지 맥심 골드 시리즈를 모두 좋아하는 ‘아가페’的인 사람이거나, 그냥 ‘아가’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差異點을 말해주겠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韓國 사람은 勿論 世界의 어느 사람이 마셔도 맛있는 黃金比率을 만든 커피다. 津하고 맛있고 따뜻한 라떼를 좋아한다? 그럼 바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를 마셔라. 맥심 화이트골드는 모카골드 마일드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자랑한다. 부드러움과 纖細한 라떼를 願한다면 맥심 화이트골드다. 마지막으로 슈프림골드는 세련된 身上 카페의 시그니처 飮料 느낌이다. 맛과 香에서 가장 캐릭터가 도드라지면서 맵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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