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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에 '딱 한 番' 만나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 29STREET

一年에 '딱 한 番' 만나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마시즘
마視즘 2023-10-23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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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波가 가득한 距離를 親舊와 걷는다. 食堂을 가지도, 쇼핑을 하지도 않는다. 國家가 許諾한 唯一한 飮料 身上 털이 '마視즘'의 目的은 오직 하나, 1年에 딱 한 番 만날 수 있다는 '그'를 만나기 爲해서다. 마지막으로 봤던 게 지난 年末이었던가? 이봐, 이番에는 親舊를 데려왔어.

期待 半, 떨림 半으로 到着한 더 現代 서울. 그는 벌써 이곳에 到着해 있다.
(사람이 아니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만나러 왔어요)
반갑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함께 온 親舊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아니, 누구 소개시켜주려던 거 아니였어?“

그럼, 紹介시켜주려 온 거야. 이건 그냥 麥酒가 아니라 無慮 싱글몰트 麥酒라고.
最愛가 '싱글몰트'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은
(一年에 한 番 만나는 견우와 織女 麥酒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에는 술을 안다면 過沒入 할 수밖에 없는 要素가 가득 들어있다. 淸淨한 自然에서 태어난 테라(Terra)가 얼마나 맛있는지는 '出市부터 暴風成長까지 지켜보고 마셔온' 모두가 아는 事實. 그런데 이제는 麥酒를 넘어 위스키 愛好家들이 좋아하는(이라고 쓰고 ‘미치는’ 이라고 읽는다) '싱글몰트의 領域'까지 到達했다.
(보리로 만든 술이라는 點에서 麥酒와 위스키는 비슷한 點이 많다)
<볼드모트는 알지만 싱글몰트는 모르는 분들> 에게 說明하자면, '싱글몰트'는 위스키에서 單一 蒸溜所에서 만들어진 몰트(麥芽)를 使用한 위스키를 말한다. 맛있는 술에 優位는 없지만, 싱글몰트로 만들어진 술은 無難無難함 보다는 原材料와 만든 이들의 特徵을 잘 드러낸다.

이걸 테라가 麥酒에 再現한 것이다. 單一 第脈所(100年 가까운 經歷)의 麥芽를 썼고, 그 材料가 되는 보리도 같은 地域(世界 最高의 空氣質을 자랑하는 섬)의 보리를 썼다. 그러니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궁금해하지 않고선 버틸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처음 선보인 이 麥酒는 눈치 빠른 사람들이 모두 마셔버려서, 나중에는 산타 할아버지보다 찾기 어려운 麥酒가 됐다.

그런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돌아왔다. 더욱 특별해져서 말이다.
싱글몰트에
싱글홉을 더하다
(世界 最上의 空氣質, 天惠의 自然에서 나온 材料로 만든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마시즘은 테라와 親해진 德分에 이 製品을 일찍 만날 수 있었다. 테라 로고 위에 귀여운 캥거루 캐릭터는 이 녀석의 出身이 濠洲의 淸淨地域 '태즈메이니아 섬'임을 알려준다. 캔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태즈메이니아 100餘年 傳統의 第脈所 ‘朝 화이트 몰팅스’)
그런데 반가운 이름이 보인다. 兆 화이트 몰팅스(Joe White Maltings)! 아니 화이트 兄, 이番에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태즈메이니아의 보리를 使用해 '朝 화이트 몰팅스'에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만을 위한 스페셜한 몰트를 만들어주었다. 이것만으로도 麥酒의 맛이 단단해진다. 그런데 이番에는 홉(Hop)까지 더했다. 싱글몰트에 싱글홉까지 使用한 麥酒라니, 都大體 왜 이렇게까지…
麥酒를 만드는 가장 重要한 材料인 몰트(보리 麥芽)와 홉을 섞지 않고 싱글로 썼다. 이 말은 가장 좋은 材料를 골라서 보여줄 準備를 마쳤다는 自信感이다. 果然 最高의 材料를 모두 갖춘 풀 컨디션의 麥酒의 맛을 한 番 볼까?
한 盞의 麥酒에서
食事를 하는 느낌
(좋은 보리, 좋은 第脈所, 좋은 홉… 成功的)
보기에는 똑같이 생긴 麥酒라고 할지라도 香을 맡으면 그 差異가 크게 다가온다. 盞에 따라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에서는 향긋한 꽃, 新鮮한 풀香이 느껴진다. 이 香의 正體는 태즈메이니아에서 나오는 ELLA홉이다.

마셔보니 그 特徵이 더해진다. 단단하고 告訴한 몰트의 맛이 鮮明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 몰트의 맛이 꾸덕하게 남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게 特徵이다. 싱글 홉을 쓴 것에 더불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가진 리얼한 炭酸감 德分이다.

첫 모금에서는 特徵을 내기 위해 無理하지 않고 밸런스를 잘 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두 募金부터는 생각이 바뀌었다. 이런 맛을 내는 麥酒를 最近에 마셔본 적이 있었나 싶다. 個人的으로 이 程度의 風靡라면 按酒 없이 麥酒만 마셔도 滿足하는 時間을 가질 수 있을 程度다.
(테라 로고 位 캥거루를 위해 거하게 한 床 차리고 말았다)
… 는 페이크다. 按酒랑 마시면 또 그것대로 너무 좋았다. 후라이드 치킨, 케이준 감자튀김 같은 按酒와 먹으면 기름진 느낌을 없애주면서도 쌉쌀한 느낌이 좋다. 가볍게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어울릴 것 같은 均衡 잡힌 맛이다.

오직 아쉬운 點은 하나뿐이다. 一 年에 한 番 밖에 못 만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을까?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體驗하는 法
(眩氣症 날 것 같아요. 어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따라 주세요)
마트와 便宜店에 販賣되기 前에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場所가 있다. 바로 더 現代 서울 地下 1層에 位置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다. 10月 20日부터 一週日間 運營되는 이番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리 테라 싱글몰트 디션을 購買할 수 있고, 또 이 麥酒가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體驗할 수도 있다.

그래서 親舊를 데려왔다. 이보다 더 멋진 紹介가 있을까? '麥酒는 平素 즐겁게 마셨지만 보리와 홉을 구경하고 만질 수 있는 機會는 많지 않잖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構成이 가득하다.
(各種 굿즈를 얻는 體驗空間이 가득하다)
各種 포토존과 小麥資格證을 딸 수 있는 空間, 盞에 刻印을 새겨주는 서비스까지 多樣하다. 우리가 좋아한 것은 몰트 속에 숨어있는 ‘테라 싱글몰트 限定版’ 찾기였다. 制限 時間 안에 두더지처럼 몰트를 파서 製品을 찾는 이벤트이다. 함께 따라온 親舊는 말했다. "이거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판 옥토버 페스트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外에도 테라와 아도르의 ‘싱글 카카오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韓國에 이런 麥酒가 出市된다는 것 自體가 우리가 아는 麥酒의 世界를 한 段階 위로 올려놓는 일이다. 그런데 마시는 것을 넘어 어떤 材料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걸 어떻게 하면 즐겁게 體驗할 수 있는지까지 탄탄하고 細心하게 準備했다. 一 年에 單 한 番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한테도 즐거운 일이지만, 이 麥酒에게도 重要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특별함을 즐길 準備가 되었다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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