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와인의 印象은 大體로 '雰圍氣 낼 때 마시는 술'이다. 때문에 처음 와인을 마시는 一部 初步들은 '마실 때 格式을 갖춰야 할 것 같아서 어려운 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勿論 와인이 어려운 술이라는 건 아니다. 어디서나 便하게 마셔도 좋다. 하지만 와인을 더욱 잘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매너와 팁을 記憶해둔다면 '와인 初步' 이름標를 좀 더 빨리 뗄 수 있을지 모른다. 이에 對해 와인 專門 콘텐츠 크리에이터 '와푸밸'은 와인 初步가 와인 마실 때하는 代表的인 失手 다섯 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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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인盞 들고 와인 받기
普通 와인盞은 一般 컵에 비해 盞 入口가 좁아 와인을 따르다 흘리기가 쉽다. 때문에 와인을 받을 때는 恒常 테이블에 놓은 채로 받아야 한다. 받는 사람은 손을 盞 밑받침에 살짝 대는 것도 또 하나의 매너다.
2. 와인盞으로 너무 세게 '짠' 하기
함께 마시는 사람들과 乾杯를 하는 境遇 盞끼리 너무 세게 부딪히는 건 危險한 行動이다. 와인 盞은 얇기 때문에 깨지기 쉽다는 것을 記憶하자. 같은 脈絡으로 와인盞을 기울여 盞 入口끼리 부딪히는 境遇에도 盞이 깨지기 쉽다.
3. 盞을 다 비운 뒤 와인 따라주기
一般的으로 燒酒를 마실 때에는 盞에 술이 남았을 때 '添盞'하는 것을 매너 없는 行動이라 여기곤 한다. 하지만 와인은 正反對다. 相對가 盞을 다 비우기 前, 와인이 조금 남아있을 때 따라주는 게 매너다.
4. 過度하게 소리를 내며 와인 마시기
'와인을 適當히 머금은 채 空氣를 살짝 빨아들여 와인과 空氣를 닿게 한 뒤 입 안에서 굴려주는 것'은 흔히 알려져 있는 와인 테이스팅 方法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過度하면 모자르니만 못한 法. 와인을 空氣와 닿게 하겠다고 '호로록 호로록' 소리를 過하게 내며 테이스팅을 하는 것은 와인 初步들이 흔히 하는 失手다.
5. 매운 飮食에 레드와인 곁들이기
매운 飮食과 레드와인을 함께 먹는 것도 避해야할 行動이다. 레드와인에 많이 들어있는 타닌 成分은 매운 맛과 만나면 떫은 맛이 더욱 剛해져 다른 맛을 느끼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와인과 飮食의 宮合을 잘 알지 못하는 初步들이라면 꼭 記憶하자.
그 밖에 初步들이 自主하는 失手로는 와인 원샷, 와인을 따를 때 盞에 가득 채워 따르는 것 等이 있다. 이는 제대로된 테이스팅을 妨害할 뿐 아니라 盞이 무거워져 들고 마시기도 不便하게 만든다.
에디터 HWA dlab@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