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中에 "요즘 애들은 弱해"라는 말이 있죠. '라떼 꼰대' 發言이라 생각하고 흘려듣기 十常이지만 7080年代, 가깝게는 90年代까지만 해도 요즘보다 훨씬 거친 環境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을 剛하게 키우는 環境이고, 客觀的(?)으로 말하면 安全不感症이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요즘 基準으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程度로 와일드 그 自體였던 그 時節 風景들. '어떻게 저랬을까' 싶은 그 때 그 時節을 구경해 볼까요?
完全 오~픈 케이블카
寫眞=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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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所恐怖症? 그런 건 모른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完全 오픈型 케이블카. 90年代까지만 해도 種種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安全바 따위는 없다! 가느다란 鐵棒 하나와 얇디 얇은 벨트 한 줄을 믿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했었죠(첫 番째 寫眞 男性分은 이미 靈魂이 半쯤 빠져나가신 듯...).
當然히 케이블카 밑에 安全 그물網도 있고, 위에서 아래를 보는 角度로 寫眞을 찍어서 그렇지 實際로는 紙面에서 그리 높이 떠 있는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最小 3m 程度는 空中에 떠 있었을 텐데... 여러 모로 스릴이 넘치네요. 父母님, 祖父母님 품에 안겨 極限 케이블카를 탔던 寫眞 속 어린이들은 저 時節을 記憶하고 있을까요?
遠心分離器... 아니 '뺑뺑이'입니다
寫眞=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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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魂과 肉體를 分離시킬 것 같은 極限의 어지러움! 8~90年代 놀이터 最高 人氣 機構 中 하나였던 一名 뺑뺑이입니다. 요즘도 이 놀이器具가 있는 놀이터가 가끔 있던데요. 원반형(둥근 板 위에 鐵棒 支持臺를 붙인 形態)李 아니라 寫眞처럼 區(球)型 뺑뺑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極限의 스릴이 있습니다. 바로 첫 番째 寫眞처럼 뺑뺑이를 돌리며 뛰다가 땅에서 발을 떼고 空中에 붕 뜨는 놀이입니다. 온라인에서 '90年代生이 00年代生보다 强靭한 理由'等의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이미지죠. 요즘 같으면 危險해서 못 하게 할 놀이인데, 그 때는 참 果敢했던 것 같습니다.??
"철이 없었죠ㅎ" 現實 '배틀그라운드' 비비탄 銃
寫眞=유튜브 채널 '크랩 Klab' 映像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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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初盤까지만 해도 '野生'은 살아있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로 銃 쏘는 게임을 하지만 그 때는 眞짜로 쐈으니까요(참... 철이 없었죠...??). 그 時節 어린이들은 조그만 플라스틱 구슬처럼 생긴 'BB彈'을 쏘며 놀이터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요. 장난감 銃이었지만 眞짜 銃器를 고스란히 模倣한 外觀에, 威力도 相當해서 잘못 맞아 이가 부러지거나 눈을 크게 다쳐 實名의 危機에 處한 아이도 있었습니다. 銃싸움에 푹 빠진 아이 中에는 골목길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쏘는 等 못된 장난을 쳐 크게 魂이 나는 境遇도 있었습니다.
워낙 危險했기에 只今은 찾아볼 수 없는 風景이 된 놀이터 銃싸움!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追憶 속에만 남겨두고 싶은 風景이네요. ??
에디터 LEE dlab@donga.com